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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1일 수요일

방송인 김어준 뛰어준 오세훈과 윤가네?


 오세훈 쪽팔려서 어떡하나?

 

방송인 김어준 한명 잡자고,

TBS 교통방송에 정신적인 불을 질러놓기 위해 서울시 재정지원을 끊어버린 오세훈(치사하고 야비한 인생)과 국민의힘(국망당; 국가 망신시켜 망하게 하는 당) 졸개들의 언론탄압은 노골적으로 갈등을 조성하고도 남았다.

결국 김어준이 TBS를 나오며 유튜브 방송으로 대결했다.

그 효과는 단연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오세훈의 코와 윤가네 언론탄압의 코를 짓이기고 말았다.

그들의 코가 터져 사방으로 빗방울 같은 핏덩이들이 이리저리 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세월이 어떻게 세상의 문명을 달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철딱서니조차 없는 인간들의 코가 납작해지다 못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감각인가!

세상의 판도가 변해도 이만저만 변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정치를 하겠다는 어설픈 인간들에게 사정없이 후려쳐버린 결정타는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

세상을 똑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정은 하나둘 모여,

유튜브 내에서 라이브 방송 시청자가 방송인에게 후원하는 슈퍼챗으로 가늠했다고?

3일 동안 15천만 원 씩이나?

오세훈과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생)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자신이 비겁하고 치사한 인간이라는 것을 오세훈 스스로 모른 것인지,

알면서도 서울시장 권력이 얼마나 강력한 자리인지를 보여주고 싶었던지 모른다만,

낡을 대로 낡아버린 생각 속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 않았던가?

많은 사람들은 김어준(사진)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됐다고 인정하고 만다.

좌우간 아무리 세상을 뒤로 되돌리려고 해도 이젠 쉽게 돌아가지만은 않는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아차렸으면 한다.

사람은 性向(성향)만을 따져서는 안 되지만 정의를 찾을 때는 올바른 쪽으로 돌아서는 인간의 자세는 갖춰져야 하는 게 옳지 않은가?

김어준의 약간의 편향적 성향이 없지 않다고 느낄 때도 있다고 치자,

그가 무턱대고 진보세력에 치우치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그의 방송을 보면 나타나는 것을,

국망당 인간들만 볼 수 없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나?

보수적인 사고를 넘어 극우적인 사고에 젖어서 내편과 네 편으로 잔뜩 기우러져 있기 때문에 옳고 그름의 판단조차 가늠할 수 없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국망당은 진즉 망해 없어졌어야 하는 정당이란 말이다.

그걸 아직까지 이어지게 한 것을 보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책임도 적지 않기 때문이리라!

좌우간 김어준의 방송이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조중동처럼 인간의 정신을 혼돈 속으로 끌고 가서 인간 내면 영혼까지 산산조각 내어 망쳐버리는 기레기 언론에 비한다면,

김어준의 방송은 대한민국에 꼭 있어야 할 방송 아닌가?

그동안 봐오던 시청자들이 쉽게 알아 찾을 수 있도록 방송진행명도 뉴스공장을 그대로 살리면서 이미지만 살짝 바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라는 반항적 사고의 의미를 넣어 준 것도 감성적인 작품 아닌가!

그러니 너도 나도 슈퍼챗으로 보답하는 것이리라!

고맙구나!

 

 


 

* 자기 가랑이 밑으로 세상을 뒤집어보는 눈이

어찌 비뚤어지지 않겠는가?

--- 김어준 생각 - 내가 비뚤어진 건지, 세상이 비뚤어진 건지 ---

동영상

https://youtu.be/QRV4_VUybhQ

 

 

*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 또 한심한 인간은 봐도 또 봐도 처음!

--- 모지리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pExjOybxYFk

 

 

*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 지리라!

--- 저는 열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 광주 촛불대행진 강진구 기자 발언 - ---

동영상

https://youtu.be/E6qfpUFJXrQ

 

 

* 傲氣(오기)不義(불의)正義(정의)에 무릎을 꿇고 있잖은가!

--- 김어준, 3일 연속 슈퍼챗 세계 1위 달성 ---

동영상

https://youtu.be/wOZKESDBOZw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그른 판단 언론과 바른 판단 언론, 어떤 게 편향?


김어준이 건방진 것은 맞지만 편파라 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에 올바른 판단으로 방송하는 방송인들이 흔치 않기 때문에 종종 김어준이 하는 방송을 본다.

몇 년 전 유튜브를 통해 덥수룩한 수염에 흔치않은 추남을 보며,

중국의 한 시골 촌부 같은 사람이 목소리까지 찢어지는 소리로 쌍욕까지 하는 것을 보다말고 덮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얼마 후 욕쟁이 교수라고 할까만,

도올 김용옥 옹이 그와 같이 나오는 Thumbnail(섬네일)이 보이기에 어떨까하며 다시 방문해서 보기는 해도 쉽게 정이 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사람의 느낌이란 무디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보게 되며,

내 귀도 의심이 갈 정도로 그의 쌍욕을 인정해버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세상 돌아가는 게 정상을 벗어나도 한 참 벗어나있는 엉망인 것들만 골라서 그의 입은 날카롭게 찢어진다는 것 때문이다.

그래!

인간이 울분을 입으로라도 해소하는 게 가슴에 담고 병을 만드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김어준은 종종 사람을 무시하는 못된 버릇도 없지 않다.

건방지다.

<다스뵈이다>는 그의 왕국이다.

커다란 책상은 지 혼자 차지하고 내려다보며 방송하는 짓이 가관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一目瞭然(일목요연) 정리해주는 해설을 듣기 위해 그 프로를 본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하지만 하는 짓이 출연하는 이들과 상대할 때 건방져 무안하기까지 하게 만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도 유명인사들이 자주 등장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도올은 거기 출연할 때 자신도 책상을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출연하지 않으면 김어준의 인기에 편승할 수는 없게 되고,

그렇다고 앉은뱅이의자[lower sofa]에 앉는다는 게 자존심이 상한다는 의미라는 것도 직감하게 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석학이라 자타가 공인하는 도올의 책상은 작고 초라해서,

김어준의 넓고 높은 책상에 견줄 수 없을 만큼 초라하다는 것을 대뜸 느끼게 된다.

그처럼 김어준이 하는 짓은 건방지다.

더구나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인사들에게는 그런대로 반기며 손을 잡으려하지만 낮거나 동급으로 판단되는 인사들에게는 여지없이 업신여기는 자세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도 이따금 김어준의 건방진 행동에 제동을 건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만 김어준은 고치거나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김어준은 스스로의 인격을 추락시키는 짓을 했다.

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과이불개)가 그에게도 적용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그래서 그의 언행은 내게 있어 항상 건방을 떨고 있다!’는 것에 초점이 잡히곤 했다.

그러나 조중동 같은 언론매체가 주는 것과는 영판 다른 그의 올바른 판단이 나를 그들의 손님으로 초대하게 하지 않는가?

 

지금 한참 문제가 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진행자 김어준이 맡아하는 뉴스공장방송을 보다가 TV조선이나 채널A 같은 사회정치프로를 볼 때 나도 모르는 거부반응이 난다.

TV조선이나 채널A처럼 극우적이 아니기 때문에 서민의 삶을 대변하는 것을 볼 때 된장찌개처럼 깊고 따스한 정을 느끼게 된다만,

버터 바른 냄새가 나는 방송은 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김어준을 찾는다는 것을 자칭보수들이 알아야 하건만, 恣慾(자욕)野慾(야욕)에 눈이 먼 인간들이 볼 때는 자신들을 대변해주지 않으니 달갑지 않을 것이 빤하지 않은가?

더해서 김어준이 강력하게 극우들의 실수까지 찾아내어 질타까지 하고 있으니 미치고 환장할 일일 줄 왜 모르겠는가?

버터만 발라먹고 눈감아주는 세상이 얼마나 갈까만,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은 바로 잡히는 날도 오게 될 것이다.

결국 금년 말까지만 뉴스공장은 방송하고 김어준이 밀려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데 대해 많은 청취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인데 어떻게 처리해가는 지 두고 볼 일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그는 TBS 방송까지 나와 쌍욕을 했던 것도 아니고,

각별히 신경을 써서 올바른 말로 시민들의 가슴이 뚫리게 한 것까지 걸고 넘어지는 오세훈의 처세가 정말 쩨쩨하고 비굴하다.

한 방송인 내쫓기 위해 방송국 전체 예산까지 줄여가며 껍적대고 있는 서울시장이라는 拙丈夫(졸장부)가 있다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정말 한심한 인간이다.

 

 

조중동의 우편향을 넘어 세상판단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기성 언론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한다.

언론이 올바른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언론은 편향 된다고 봐야 하지만,

삶의 판단을 최대한 올바르게 하려는 의지를 보인 사람에게 편향이 있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이젠 조중동 단어만 치려고 해도 소름이 돋지 않는가!

그러니 조중동에만 길이 철저히 잘 들여진,

국짐당 정치꾼(선거만 이기고 정치는 탐욕의 자세로 변하는 정치꾼)이나 윤석열(인간기준 미달 인생)과 그 일당(윤가네) 그리고 서울시장 오세훈이 김어준을 미워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래도 인간의 탈을 썼으면 도리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도리를 다할 수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건만!

 

 

국짐당이나 극우세력들은 조중동의 극우 편향적 편파보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방송인 김어준(이하 김어준)의 생각과 판단을 볼 때 반항적이고 좌편향적이라는 말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시키려는 것으로 이해할만 하지 않은가?

그렇듯 조중동을 거부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은 조중동도 편파언론사라는 판단이다. 결국 권력을 이용한 윤석열과 윤가네는 언론탄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권력을 잡고 한쪽으로 깊이 기우러지게 하는 짓은 국민을 반쪽으로 나눠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상상도 할 수 없는 별난 짓을 다할 게 빤하지 않은가!

언제나 均一(균일)한 세상이 될까?

국민의 손으로 지도자를 뽑는 세상을 살아가며 이렇게 바보 같은 세상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

그 나라 역사는 그 국민의 인격과 깊은 관계가 된다.

 


 

* 국민 권한을 함부로 쓰는 권력자들도 문제이지만,

겸손치 못하고 건방진 것도 문제 아니었나?

--- 뉴스공장 연말까지 합니다 [김어준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

동영상

https://youtu.be/WqqLu9VMGwc

 

 

* 생각이 깊지 못한 자 옆에 서있는 것조차 화근이 된다는 것을

거울삼아야한다.

--- 고민정 의원의 청와대 돼지우리 사이다 정리 ---

동영상

https://youtu.be/Jr5cqnAaUY4

 

 

* 인정머리 없는 인간도 숨은 쉬며 살아가고,

인정이 깊고 많은 사람도 힘에 겨워할 때는 있는 법이다.

--- "세월호 정쟁·마약 문제 우려" 여권 실언 잇따라유족 '경악' (2022.12.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Jr5cqnAaUY4

 

 

* 재난을 겪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치유 방법을 적용하는 조치는,

그 사회가 얼마나 문명화 되어 있는지를 결정한다. --- 앤 에이어

--- [알고보니] 유족 지원에 시민단체는 안돼? (2022.12.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OL1REPIoRng

 

 

2022년 6월 4일 토요일

김어준이 김건희 인권침해? 뒤집혔네!


좋은 호칭 듣고 싶으면 자세부터 명확히 해야!

 

사람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하면 어떤 대응이 나오는 줄 아는가?

그래서 평소 아래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아래 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한 자를 추켜세우라고 하는 짓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버릇 아니던가?

사리에 맞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폭동 이상 더 나올게 있겠는가?

여사의 가치도 없는 자에게 여사라고?

女士(여사)女史(여사)

전자는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라 하고

후자는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이거나

고대 중국의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의미 한다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女史(여사)는 결혼한 여성에 대해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 되고 국가적으로 칭송해야 마땅한 여성에 대해서는 女士(여사)의 호칭을 쓰는 것으로 해야 하니 결코 두 말 다 존칭의 의미는 있으나 그런 자격도 없는 여성에게 여사라고 하는 것은 단어에 대한 모욕도 되지만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역겨울 수 있는 호칭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호칭도 ()()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올바르게 써야 하는 법인데 마음에 헛바람만 잔뜩 들어간 인간들에게 무슨 귀한 호칭을 하라는 것인가!

가슴에서 스스로 우러나오지 않는 말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물론 사회까지 기망하는 일이라는 것부터 제발 알았으면 한다.

더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한다고 다른 사람도 같이 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다더냐?

자신의 上典(상전) 똥구멍을 핥아주고 자가용을 하사받든 고귀한 자리를 차지할 인간들처럼 舐痔得車(지치득거) 阿附(아부)를 하지 않는다고 애꿎은 사람까지 진정을 넣는 인간들은 또 웬 집단의 하수인들이란 말인가!

 


검찰이 김건희[“라는 호칭조차 아까운 匹婦(필부)보다도 못한 여자]의 죄에 대해 숫한 의혹(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품고 2010년경부터 죄인 취급을 당했다는 것은 검찰들이 너무 잘 아는 사실 아닌가?

아주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더러운 짓까지 했다는 것을 검찰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죄인이 윤석열(이 사람도 호칭에 걸맞지 않다는 것을 검찰들이 숨기고 있잖은가!)이라는 죄 많은 인간을 만나 조작질로 나라를 온통 정신쓰레기더미로 만들고 있는데 무슨 여사이고 무슨 대통령”?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무너지고 있을 것을 누가 알았단 말인가!

문재인(호칭생략)과 이낙연[조중동의 엄호 사격을 받으며 민주당을 산산조각 냈고 지금도 그 짓을 계속 잇고 있는 민주당 철면피 중의 철면피 이자 羊頭狗肉(양두구육) 이중인격자 중 한 명]이나 윤석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알고나 있었을까!

 

걸맞지 않은 인간에게 고귀하고 거대한 호칭을 입에 올리는 순간 치욕적인 수치심을 스스로 느끼며 소름이 돋는 사람들이라면 정직한 사람 아닌가?

고로 김어준 앵커는 가장 정직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에게 인권침해라는 말을 하며 진정을 넣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좋은 호칭을 듣고 싶으면 가장 정직하게 죄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그 죄에 대해 충분히 몸으로 때우고 난 다음 새로운 인간이 된다고 해도 될까 말까하지만,

죄를 따지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그들의 종기와 치질까지 빨아주는 吮癰舐痔(연옹지치) 아첨은 진정을 한 괴물들이나 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가장 올바른 보도를 해야 할 앵커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속이고 권력에 阿附(아부)하는 자세는 사회를 역행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김건희 이 두 사람에 대한 글을 쓰다보면 스트레스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아무 것도 쓰고 싶지 않은 두 사람이라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으면 좋겠다.

이건 김어준 앵커가 김건희를 인권침해 한 것이 아니라 수구 시민 단체가 김어준을 인권침해 한 것 같은데...

 

 

---- 변희재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 동영상

 https://youtu.be/5E-3dfqn80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사모(김건희)'위장 이혼' 계획도 있었다!"_1/17 방송--- 동영상

 https://youtu.be/IEsZC4tMgT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04175206200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사회 망둥이들은 정치에 간섭마라!



老子(노자)에게 세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은 특이하다

 노자 도덕경 제7 무사장

일반 聖人(성인)과 다르지 않게 老子(노자)의 첫 번째 보물과 두 번째 보물은 거의 흡사하지만 세 번째 보물은 난 채 하지 않는 것을 꼽는다.
道德經(도덕경67장에 보면
하나를 말하면 자비이고 둘을 말하면 검소함이고 셋을 말하면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는 것[一曰慈(일왈자二曰儉(이왈검三曰不敢爲天下先(삼왈불감위천하선)].”이라고 했다.
쉽게 말해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고 검소함으로 여러 사람들을 도우며 같이 살아가더라도 세 번째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점잖지 못하게 잘난 채 하는 짓은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어쩔 수 없이 사람들 앞에 서야 할 때는 마음을 비우고 고요한 마음으로 숨은 듯 자신의 소견을 말하는 버릇을 가지는 게 인간된 도리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자신을 앞세우는데 있어서는 언제든지 뒤에 설 준비를 하는 자세를 취하게 되니 결국은 사람들 앞에 서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잘 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깝죽대거나 나대는 꼴을 보면 세상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세상은 자신이 가장 잘 난 것 같은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은근하게 내보이며 온유한[meek; 성격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부드럽다인간의 도리를 가르쳐주는 그 분에게 얼마나 감사해야 할 것인가?
온유한 태도는 성경에도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으니 성경도 도덕경도 크게 다를 것은 없지 않나 싶은데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 데에 혀를 차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전광훈의 거침없는 말발 속에는 가식 품은 잘난 채?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감옥소 가기 전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뉴스가 있다.
그이의 어그러진 영혼 속이 아니고선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간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집회에 참여한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를 구속시키려고 하는데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
"전광훈만 구속시키면 다 될 줄 아는데 우리의 운동은 전광훈이 아닌 위대한 국민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해방 이후 한반도는 이승만을 따르느냐김일성을 따르느냐 선택을 강요 받았는데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존재하고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기 때문에 거지나라가 된 것"
"70년이 지난 지금 문 대통령이 다시 김일성을 선택하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간첩인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의 모든 사기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월 집회에서도 문 대통령이 고(신영복 성공회대 교수를 존경했다는 이유로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뉴시스는 보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공산주의자인 조국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
"조국이 쓴 논문에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공산화 시키겠다'고 쓰여 있는데 이는 한국 교회를 해체시키기 위해 써놓은 말이다."
"우리가 하는 운동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바치느냐아니면 대한민국을 지켜내느냐가 결정되는 중요한 결단의 자리"라며 "문 대통령은 자신이 대한민국을 장악했다고 생각하는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아직 문 대통령의 사기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위기 때마다 나라를 살릴 인재를 내렸는데 윤석열 총장 당신이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닌지 누가 알겠나"라며 "절대 기죽지 말고 문 대통령을 현장 체포하기를 바란다"
"이제 저는 오늘부로 다시는 여러분의 얼굴을 못 볼 수도 있는데 만약 다음주에 감옥에 들어가면 거기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다음 주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면 감옥에 갈 지 안 갈 지가 나올 텐데만약 가게 되면 감방에서 휴식 좀 취하고 올테니 여러분들은 계속 운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거짓 선지자들 등장했다"…개신교 원로들, 전광훈 목사 맹비난

자신이 감옥에 들어갈 일은 했다는 것을 긍정하는 것을 보니 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
세상 사람들 앞에 서서 사실을 논할 때는 과거에 있었던 말과 사실을 논해야 할 것인데 전광훈은 자신이 지어 한 말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다고 본다.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나 남북이 갈려 있어야 할 것이냐며 대화로써 해결하여 서로 간 대치국면을 피하자고 했으며 남북 평화와 번영의 길을 택하자고 했지 언제 문재인이 김일성을 선택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것인가?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논문을 다 읽어본 것처럼 하는 말도 의심되지 않는가?
조국이 정말 반드시 공산화시켜야 한다.’라는 주장을 했다는 근거를 가져와야 할 것이다.
서두 없는 말로 국민을 선동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인데 그는 도를 넘고 말았다는 게 확실히 드러나는 짓을 한 것이니 당연히 그의 罪過(죄과)를 벌로 다스려야 많은 사람들이 거울삼게 될 것이다.
전광훈의 군중 앞에만 서면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군중들의 마음을 휘어잡기 위해 말이 앞서가는 傾向(경향)이 있는 때문에 거짓을 마치 진실처럼 털어놓는 짓을 하는 것 아닌지 그의 심리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대중 앞에만 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群衆心理(군중심리)의 英雄心(영웅심)에 도취된 나머지 죄를 짓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 않던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진즉 전광훈을 감옥으로 보냈으면 사회의 망둥이들이 왜 깝죽대나?

진중권 씨(이하 진중권)가 헛발 짓하는 것도 나대기가 좋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들어가 있는 뉴스다.
남이 잘 되는 꼴은 볼 수 없다는 것 아닌지?
동양대 교수 직 사표를 던지고 이제 언론플레이 쪽으로 나간 것 같다.

 진중권 “학위 없는 내가 교수로 특채… 혹시 적폐일까봐 사표 낸다”

보통 사람들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말이다.
진중권은 27
"친문(親文측근들이 청와대 안의 공적 감시 기능을 망가뜨려 물 만난 고기처럼 해드셨다"
"저는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
"다만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 주변이 깨끗해야 하는데 그 ''의 역할을 해야 할 민정수석실 기능이 마비돼 있었다"
조국 전 민정수석과 서울대 똥파리학번으로 절친이라고 하며 조국을 깔아뭉개는 것은 조국의 철통같은 문재인 대통령 간 친분에 마치 예리한 칼날로 가르기 하는 것 같은 낌새가 보인다.
진중권은
"친문 측근들은 국민이 대통령에게 공적으로 행사하라고 준 권력을 도용해 사익을 채웠다"
"친문 패거리 사이의 끈끈한 우정 덕에 그 짓을 한 이는 처벌은커녕 외려 영전했다"
"일부 부패한 측근은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프레임을 짰다"
"범인들이 범행 전에 미리 CCTV 카메라부터 제거하듯이 그들 역시 대통령의 권력을 훔치기 위해 검찰과 언론이라는 사회의 두 ''부터 가려 감시를 마비시켰다"
"이것이 그들이 구축하고 있는 '매트릭스(matrix)'"라 하며,
"검찰과 언론을 공격하면서 그들은 죄를 짓고도 아무 죄가 없는 상태가 된다"
"이 과정을 통해 대중은 수조 속에 누워 뇌로 연결된 파이프로 '(김어준의뉴스공장'이나 '(유시민의알릴레오같은 양분을 섭취당하며 잠자는 신세가 된다"
진중권은 지난 26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사회에는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는데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다른 하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시민의 '꿈꿀레오'와 김어준의 '개꿈공장'은 일종의 판타지 산업즉 한국판 마블 혹은 성인용 디즈니랜드"라고 비판했었다고 조선은 보도하고 있다.
 
진중권은 "대통령은 주변 사람들 중에서 누가 충신이고 누가 간신인지 잘 구별해야 하며 거기에 정권의 성패가 달려 있다"
"제가 보기에 주변에 간신이 너무 많다"
"문재인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 주변이 깨끗해야 한다"
"'불편하더라도 윤석열이라는 칼을 품고 가느냐 아니면 도중에 내치느냐이를 정권의 개혁적 진정성을 재는 시금석으로 본다"
"자기들이 열심히 옹호하는 그것이 대통령 권력에 기생하는 일부 친문 측근의 사익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하며 자신의 눈이 정확한 것 같이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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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앞에 자신만이 우뚝 서야 한다는 이론 외에 다른 뜻이 들어가 있을 리 만무하지 않는가?
그를 믿을 자 누구 일까만!
자신이 세상 앞에 서려면 그만한 사실의 증거가 되는 것을 내세워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내야 하는데 진중권에게는 그만한 才量(재량)도 才能(재능)도 없다는 게 인정되지 않나?
유시민 이사장과 뉴스공장을 이해하는 국민이 더 확실하게 많거니와 그들의 판단도 아직은 충실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이다.
괜한 抑止(억지)를 쓰는 진중권과 전광훈 같은 社會惡(사회악)을 차단할 方道(방도)부터 세우고 그들을 영구히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진중권과 유시민의 친분을 알고 있지만 잘난 채하는 진중권으로부터 싸늘한 눈길이 돌아가고 결국은 들어 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 언론들은 사회악을 생산해내기 위해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는 쪽이 됐으면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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