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일 일요일

윤석열 야욕에 따른 실수는 영원할 걸!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당(국민을 속인 국가의 적 당) 대표 이준석이 윤석열의 막말을 폭로할 때 羊頭狗肉(양두구육) 질까지 하면서 국민에게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면서 윤석열을 대권에 앉혔다고 양심선언 했다.

어떻게 된 나라가 검경 수사기관은 이준석의 이런 폭로에 대해서도 눈과 귀를 막고 있으니 이들이 국민을 위한 수사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분명 선거 자체도 문제가 있을 것일 텐데 선관위도 잠만 자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자들이 윤석열의 정권놀음에 놀아나고 있었다는 입증이 확실한데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차 입을 닫아버리고 있었다.

그만큼 나라 전체가 병든 채로 지탱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면 무엇이랴!

때문에 대한민국은 윤석열 같은 비열하고 치졸한 인간이 대권을 잡게 하는 나라 아닌가?

윤석열 멋대로 亂舞(난무)하게 미쳐 날뛰는 인간을 나라 대표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지정했으며,

결국 세계 치열한 경쟁의 도마 위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난도질을 아주 열심히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윤석열이 우방이라고 加熱(가열)차게 국민에게 자랑하는 미국이든 일본이든 대한민국의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마당에 윤석열을 만나겠다는 자가 어디 하나라도 있는가?

아주 더러워도 이만 저만 더러운 정신과 마음 그리고 육체(수사기관들만 윤석열과 김건희 성상납 의혹을 감춰버린 그들의 더러운 육체)까지 지닌 자들을 어찌 국가를 대표할 자리에 적폐당은 국민을 기망하면서 앉게 할 수 있었단 말인가!

 

 

대략 1,450억 원(1억불)을 내겠다며 뉴욕까지 가서 한다는 짓이 미국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깎아내리는 소리나 해놓고,

아주 작은 양심인지 아니면 바이든과 미국 의회로부터 보복을 당할까 두려운 나머지 대한민국 국회 야당을 XX이라고 지칭한 것이라고 번복하는 짓하며,

바이든이라는 고유명사 자리에는 말도 안 되는 형용사를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떼나 부리는 짓이나 하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숨 소리가 미국 LA까지 들려오고 있지 않은가!

 

 


국군의 날 윤석열은 하극상 당한 것 아닌가!

 

역대 어는 국군의 날보다 거창하게 행사 준비가 된(텅 빈 머리와 가슴을 지닌 윤석열과 김건희를 위해 겉치레만큼은 누구보다 각별한 것을 공연하기 위해 준비가 된),

101일 제74회 국군의 날 행사에서 윤석열은 下剋上(하극상)을 당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은 행사준비를 하느라 지독한 훈련을 했을 장병들을 더욱 긴장하게 하여 자신의 훈시를 들어야 한다면서 차렷 자세로 세워두라고 아무런 지시도 안 했건만,

행사 지휘관은 예전 대통령들이 하던 관습대로 부대 열중 쉬어라고 멋대로 지시를 내리고 말았으니 이게 하극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군대도 쉴 때는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역대 대통령들과 다르게 윤석열은 더욱 자신의 훈시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지휘관이 멋대로 했다면 이건 부대 지휘관의 越權(월권)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 지휘관이 오늘까지 아무 일이 없다면 윤석열이 실수를 한 것 아닌가?

(정신) 빠진 윤석열이 되고 만단 말인가?

아무리 군대미필이라지만 똑 같은 미필자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도 못하는 짓을 또 저지른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구나!

경례가 끝나고 (정신)차렷된 자세일 때 단상위의 상급지휘관이 훈시를 하기 전에는 부대 줄을 선 그 상태로 조금은 편안하게 두 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려 쉬게 한 다음 훈시하는 게 일반적이거늘 윤석열은 차렷 자세(두 발을 모아 양팔까지 바지 줄에 맞춰 꼿꼿이 선 그대로 두고 훈시를 하려고 하니까,

통솔 지휘관이 멋대로 소리를 낮춰가며 부대 열중 쉬어라고 하는 것을 보고 배꼽을 잡지 않은 사람은 군대미필 자들만 일까?

분명 군 지휘 방법은 대통령실 행사비서관들이 사전에 일러주었을 것인데,

순서를 잊어버렸거나 무시한 윤석열의 지휘 자격이라곤 1도 없는 자가 아닌가싶다.

단 하루라도 실수를 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에 허전함이 없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한심할 수 있는 행동을 계속한단 말인가?

이게 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野慾(야욕)만이 가득한 인간들이기 때문 아니겠는가?

인간 이재명 만큼만의 양심이라면 이처럼 모든 것이 풀리지 않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인간 이재명을 그렇게나 외면하며 싫어하는 것인지...

불쌍한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어!

그대들이 묶어버린 매듭은 그대들이 푸는 結者解之(결자해지)가 정답 아니오?

 

 


 

--- 미필보다 못한 미필...윤석열과 역대 대통령의 "부대 열중 쉬어!"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UswtfAjbslc

 

 

--- 윤대통령·이재명, 국군의날 행사서 악수대선후 첫 대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동영상

https://youtu.be/qLaejlFd7FQ

 

 

--- 그 귀한걸 '바이든' 했어? --- 동영상

https://youtu.be/n7GTIt7P1bE

 

참고;

https://v.daum.net/v/2022100217300833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