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이재명 미국 보낸 서한 의미는 尹의 몰락?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진짜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외교전에 나서고 말았다.

윤석열(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머지 국제 정세는 까막눈)이 하는 일이 오죽했으면,

이재명 야당 대표가 미국 대통령과 하원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IRA 차별 조항을 개정해 달라.”라며 한미 간 공정한 교역을 해야 한다고 했을까?

 

이재명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등에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개정하기를 촉구했다는 경향신문 보도이다.

미국 수입차에 대해 한국에서는 국내산 자동차와 동등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도 공정한 입장을 취하는 게 마땅하다는 내용이다.

이 대표는 “70년간 굳건히 지켜온 한미 동맹은 안보와 정치, 경제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미래첨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라고 하며,

한국은 미국산 전기차를 국내산 전기차와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세제 지원 차별 조항이 담긴) 법이 그대로 시행되면 한국에서 제작한 전기차의 미국 수출력이 악화해 경제적 타격을 받는 것은 물론, 미국 소비자 편익도 줄어든다라는 경향신문 보도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윤석열에게 조금 더 표(0.73% 차의 표)를 던져 대권을 쥐게 했으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은 어떻게 된 인간인지 모를 정도로 생각조차 없는 짓만 벌리며 나라를 말아먹기 시작하고 있으니 얼마나 暗鬱(암울)한 일인가!

국민의 혈세로 좋은 여행만 다닐 생각만 하지 않고서야,

해외에 나갈 때마다 사건을 줄줄이 만들어 국가망신만 시키다 못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리는 대통령으로 만들어버리질 않나,

하원의원들을 향해 XX이라는 쌍욕까지 해가며 대한민국 외교에 찬물(이런 찬물은 동지섣달 꽁꽁 얼어붙는 혹독히 추운 날의 찬물)을 끼얹고 다니는 짓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쪽팔려 죽을 지경이 아니고 무엇이냐!

 

윤석열이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했던 헛공약[欺瞞(기만) 戰術(전술)까지 부리며 대권을 쟁취하기 위해 떠든 空約(공약)]을 남발 했을 때는 윤석열과 국민의힘(국짐당; 쌍욕, 역사왜곡, 거짓말, 억지주장 같이 해서는 안 되는 일들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가르치는 국민의 짐 당)의 속셈을 이젠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쌍욕에 역사왜곡 그리고 억지주장과 거짓말은 그들의 恣慾(자욕)野慾(야욕)이 바탕이기 때문 아니고 무엇인가?

용산대통령실부터 시작해서 한남동 관저를 새롭게 꾸미면서 재미를 본 것 같다.

세종대통령실과 방사청을 새로 짓겠다며 정부건축물에 관심을 두고 있은 것하며, 국유재산 민영화로 무슨 꿍꿍이 심산이 있는 것과,

최상위 부자들의 감세 혜택을 주면 재벌들은 무엇을 하겠다고 나설 것인가?

재벌들이 이런 난국에 투자할 일을 없을 것인데,

왜 감세혜택을 줄까?

재벌들로부터 받아낼 수 있는 콩고물은 전혀 없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大盜(대도)를 뽑아놓은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아리구나!

이들이 대권을 잡고 국회까지 장악하려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나는데 아직도 국민의 열의 두 명은 윤석열이 좋다고 한단다.

이렇게 착한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神仙(신선)들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의 역사는 혹독한 겨울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만은 제발 알아야 하지 않을까?

 


 

다행히도 이재명 같은 인물이 있어 깬 시민들에게 위로가 된다는 것을 바라보게 된다.

무엇이든 배움을 멀리하지 않으며 항상 국민과 함께하려는 자세를 볼 때마다 불행 중 다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해쳐나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지치질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이따금 한숨 쉬는 것을 볼 때마다 국민으로부터 온전한 권한을 다 받아내지 못해 아쉬워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도 왜 지치지 않겠는가?

윤석열의 조작 날조 수사는 물론,

민주당 내 이권다툼만 하는 정치꾼(권력만을 위한 정치꾼)들의 검은 속셈에서 빠져나와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생각이 깊어서 좋지 않은가?

윤석열 정권은 이제 끝이라는 것을 그는 읽어버린 것이다.

더 이상 미국에 기댈 수 없는 윤석열의 몰락정부가 돼버렸다는 것을!

윤석열의 끝이 보이기 때문에 국짐당도 악착 같이 지옥불구덩이로 향하고 있지 않은가?

무슨 말을 더할 필요가 있을까!

 



---  위기 신호등이 켜진 대한민국, 통치권을 상실한 듯한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fgsjsw7u0k0

 

--- [자막뉴스] 방사청 이전에도 3천억원.. 옮긴 지 5년인데 또 옮기면.. (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W9QcnVlvF-I

 

 

--- [변희재] 윤석열 바이든 논란..결국, 기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

동영상

https://youtu.be/BIPA-6aoT5I

 

 

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0151703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thumb2&utm_content=202210151703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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