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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일 일요일

윤석열 야욕에 따른 실수는 영원할 걸!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당(국민을 속인 국가의 적 당) 대표 이준석이 윤석열의 막말을 폭로할 때 羊頭狗肉(양두구육) 질까지 하면서 국민에게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면서 윤석열을 대권에 앉혔다고 양심선언 했다.

어떻게 된 나라가 검경 수사기관은 이준석의 이런 폭로에 대해서도 눈과 귀를 막고 있으니 이들이 국민을 위한 수사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분명 선거 자체도 문제가 있을 것일 텐데 선관위도 잠만 자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자들이 윤석열의 정권놀음에 놀아나고 있었다는 입증이 확실한데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차 입을 닫아버리고 있었다.

그만큼 나라 전체가 병든 채로 지탱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면 무엇이랴!

때문에 대한민국은 윤석열 같은 비열하고 치졸한 인간이 대권을 잡게 하는 나라 아닌가?

윤석열 멋대로 亂舞(난무)하게 미쳐 날뛰는 인간을 나라 대표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지정했으며,

결국 세계 치열한 경쟁의 도마 위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난도질을 아주 열심히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윤석열이 우방이라고 加熱(가열)차게 국민에게 자랑하는 미국이든 일본이든 대한민국의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마당에 윤석열을 만나겠다는 자가 어디 하나라도 있는가?

아주 더러워도 이만 저만 더러운 정신과 마음 그리고 육체(수사기관들만 윤석열과 김건희 성상납 의혹을 감춰버린 그들의 더러운 육체)까지 지닌 자들을 어찌 국가를 대표할 자리에 적폐당은 국민을 기망하면서 앉게 할 수 있었단 말인가!

 

 

대략 1,450억 원(1억불)을 내겠다며 뉴욕까지 가서 한다는 짓이 미국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깎아내리는 소리나 해놓고,

아주 작은 양심인지 아니면 바이든과 미국 의회로부터 보복을 당할까 두려운 나머지 대한민국 국회 야당을 XX이라고 지칭한 것이라고 번복하는 짓하며,

바이든이라는 고유명사 자리에는 말도 안 되는 형용사를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떼나 부리는 짓이나 하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숨 소리가 미국 LA까지 들려오고 있지 않은가!

 

 


국군의 날 윤석열은 하극상 당한 것 아닌가!

 

역대 어는 국군의 날보다 거창하게 행사 준비가 된(텅 빈 머리와 가슴을 지닌 윤석열과 김건희를 위해 겉치레만큼은 누구보다 각별한 것을 공연하기 위해 준비가 된),

101일 제74회 국군의 날 행사에서 윤석열은 下剋上(하극상)을 당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은 행사준비를 하느라 지독한 훈련을 했을 장병들을 더욱 긴장하게 하여 자신의 훈시를 들어야 한다면서 차렷 자세로 세워두라고 아무런 지시도 안 했건만,

행사 지휘관은 예전 대통령들이 하던 관습대로 부대 열중 쉬어라고 멋대로 지시를 내리고 말았으니 이게 하극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군대도 쉴 때는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역대 대통령들과 다르게 윤석열은 더욱 자신의 훈시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지휘관이 멋대로 했다면 이건 부대 지휘관의 越權(월권)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 지휘관이 오늘까지 아무 일이 없다면 윤석열이 실수를 한 것 아닌가?

(정신) 빠진 윤석열이 되고 만단 말인가?

아무리 군대미필이라지만 똑 같은 미필자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도 못하는 짓을 또 저지른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구나!

경례가 끝나고 (정신)차렷된 자세일 때 단상위의 상급지휘관이 훈시를 하기 전에는 부대 줄을 선 그 상태로 조금은 편안하게 두 발을 어깨넓이만큼 벌려 쉬게 한 다음 훈시하는 게 일반적이거늘 윤석열은 차렷 자세(두 발을 모아 양팔까지 바지 줄에 맞춰 꼿꼿이 선 그대로 두고 훈시를 하려고 하니까,

통솔 지휘관이 멋대로 소리를 낮춰가며 부대 열중 쉬어라고 하는 것을 보고 배꼽을 잡지 않은 사람은 군대미필 자들만 일까?

분명 군 지휘 방법은 대통령실 행사비서관들이 사전에 일러주었을 것인데,

순서를 잊어버렸거나 무시한 윤석열의 지휘 자격이라곤 1도 없는 자가 아닌가싶다.

단 하루라도 실수를 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에 허전함이 없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한심할 수 있는 행동을 계속한단 말인가?

이게 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野慾(야욕)만이 가득한 인간들이기 때문 아니겠는가?

인간 이재명 만큼만의 양심이라면 이처럼 모든 것이 풀리지 않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인간 이재명을 그렇게나 외면하며 싫어하는 것인지...

불쌍한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어!

그대들이 묶어버린 매듭은 그대들이 푸는 結者解之(결자해지)가 정답 아니오?

 

 


 

--- 미필보다 못한 미필...윤석열과 역대 대통령의 "부대 열중 쉬어!"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UswtfAjbslc

 

 

--- 윤대통령·이재명, 국군의날 행사서 악수대선후 첫 대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동영상

https://youtu.be/qLaejlFd7FQ

 

 

--- 그 귀한걸 '바이든' 했어? --- 동영상

https://youtu.be/n7GTIt7P1bE

 

참고;

https://v.daum.net/v/20221002173008338 

 

 

2022년 6월 4일 토요일

김어준이 김건희 인권침해? 뒤집혔네!


좋은 호칭 듣고 싶으면 자세부터 명확히 해야!

 

사람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하면 어떤 대응이 나오는 줄 아는가?

그래서 평소 아래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아래 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한 자를 추켜세우라고 하는 짓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버릇 아니던가?

사리에 맞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폭동 이상 더 나올게 있겠는가?

여사의 가치도 없는 자에게 여사라고?

女士(여사)女史(여사)

전자는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라 하고

후자는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이거나

고대 중국의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의미 한다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女史(여사)는 결혼한 여성에 대해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 되고 국가적으로 칭송해야 마땅한 여성에 대해서는 女士(여사)의 호칭을 쓰는 것으로 해야 하니 결코 두 말 다 존칭의 의미는 있으나 그런 자격도 없는 여성에게 여사라고 하는 것은 단어에 대한 모욕도 되지만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역겨울 수 있는 호칭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호칭도 ()()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올바르게 써야 하는 법인데 마음에 헛바람만 잔뜩 들어간 인간들에게 무슨 귀한 호칭을 하라는 것인가!

가슴에서 스스로 우러나오지 않는 말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물론 사회까지 기망하는 일이라는 것부터 제발 알았으면 한다.

더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한다고 다른 사람도 같이 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다더냐?

자신의 上典(상전) 똥구멍을 핥아주고 자가용을 하사받든 고귀한 자리를 차지할 인간들처럼 舐痔得車(지치득거) 阿附(아부)를 하지 않는다고 애꿎은 사람까지 진정을 넣는 인간들은 또 웬 집단의 하수인들이란 말인가!

 


검찰이 김건희[“라는 호칭조차 아까운 匹婦(필부)보다도 못한 여자]의 죄에 대해 숫한 의혹(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품고 2010년경부터 죄인 취급을 당했다는 것은 검찰들이 너무 잘 아는 사실 아닌가?

아주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더러운 짓까지 했다는 것을 검찰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죄인이 윤석열(이 사람도 호칭에 걸맞지 않다는 것을 검찰들이 숨기고 있잖은가!)이라는 죄 많은 인간을 만나 조작질로 나라를 온통 정신쓰레기더미로 만들고 있는데 무슨 여사이고 무슨 대통령”?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무너지고 있을 것을 누가 알았단 말인가!

문재인(호칭생략)과 이낙연[조중동의 엄호 사격을 받으며 민주당을 산산조각 냈고 지금도 그 짓을 계속 잇고 있는 민주당 철면피 중의 철면피 이자 羊頭狗肉(양두구육) 이중인격자 중 한 명]이나 윤석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알고나 있었을까!

 

걸맞지 않은 인간에게 고귀하고 거대한 호칭을 입에 올리는 순간 치욕적인 수치심을 스스로 느끼며 소름이 돋는 사람들이라면 정직한 사람 아닌가?

고로 김어준 앵커는 가장 정직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에게 인권침해라는 말을 하며 진정을 넣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좋은 호칭을 듣고 싶으면 가장 정직하게 죄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그 죄에 대해 충분히 몸으로 때우고 난 다음 새로운 인간이 된다고 해도 될까 말까하지만,

죄를 따지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그들의 종기와 치질까지 빨아주는 吮癰舐痔(연옹지치) 아첨은 진정을 한 괴물들이나 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가장 올바른 보도를 해야 할 앵커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속이고 권력에 阿附(아부)하는 자세는 사회를 역행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김건희 이 두 사람에 대한 글을 쓰다보면 스트레스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아무 것도 쓰고 싶지 않은 두 사람이라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으면 좋겠다.

이건 김어준 앵커가 김건희를 인권침해 한 것이 아니라 수구 시민 단체가 김어준을 인권침해 한 것 같은데...

 

 

---- 변희재 윤석열은 100% 탄핵 당한다”--- 동영상

 https://youtu.be/5E-3dfqn80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사모(김건희)'위장 이혼' 계획도 있었다!"_1/17 방송--- 동영상

 https://youtu.be/IEsZC4tMgT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04175206200

 

2020년 4월 3일 금요일

조중동은 왜 국민을 무시하나!



TV조선이 자신의 시청자들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남보다 월등하다고 나타낼 일도 아니지만,
너무 못났다고 자칭하는 사람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도,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은,
속이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 멍청한 바보나 아니면 天痴(천치취급을 받는 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현 시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지나치게 잘난 채 하는 사람들은 판단이 지나칠 때가 적잖으니 口舌數(구설수)에 자주 노출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리벙벙하게 하다보면 눈을 감는 사이 코비어가는 도둑들에게 당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우주시대라고 말하는 21세기에서 1950~60년대에서나 橫行(횡행)하던 말을 꺼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어찌하랴?
남이 나를 속이게 만드는 자세도 일종의 죄가 될 수 있지 않나?
물론 죽기 살기로 속이려고 덤벼드는 인간이 있다하더라도 내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確固不動(확고부동)한 慧眼(혜안)을 지니고 있다면 누가 나를 속이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속이려고 하는 자를 바로 잡아,
스스로가 제 3자라고 한다면 告發(고발)을 할 것이고,
피해 당사자라면 告訴(고소)하여 자신이 직접 그 자를 처벌해달라고 할 일 아닌가?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론이 거짓을 보도해도 고소나 고발 하지 못하는(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비겁한 성질이 농후한 때문은 고소 고발하지 않는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나?
언론의 橫暴(횡포)가 분명 있는데도 대한민국 법은 그걸 고치려고 하지 않는 국희가 있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라는 소리로 떠들며 국민을 빙자하면서 쉽게 빠져나가는 악습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원인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있었던가?

 

미디어스가
‘TV조선이낙연-황교안 격차 그래프 왜곡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고 있다.
세심하게 파고들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사물에 관심을 집중하지 않는 성질이라면 챙길 수 없는보도를 본 사람들은 적잖을 것인데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그런 상황과 상태를 이용하여 怪獸(괴수)같은 언론들은 정치권력과 합세하여 국민의 권리를 침해해 가면서 自得(자득)의 과욕을 아낌없이 취하는 것 아닌가?
일부 착실한 언론이 찾아내지 못하면 일반인들은 관심조차 없이 넘어가고 말 것인데 반해 시청자들이든 독자들에게 주는 피해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만일 독자나 시청자가 고소 고발을 하고 싶지 않으면 그대로 덮어버리고 그 언론을 추후부터는 두 번 다시 보지 않으면 될 것인데 그조차 하지 않는 국민이라면 자신으로 인해 이웃에 주는 피해도 있다는 양심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또 모를 일이지만 그도 아닌 국민이 있다면 그들은 뭘 보고 뭘 들으며 뭐에 관심을 갖는 인물들이란 말인가?
고로 언론이 시청자든 독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
시청자들이든 독자들이 그 언론을 차단해버린다면 어떤 현상을 얻어낼 수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벌써 했어야 할 일을 아직도 하지 않으면서 조중동만 탓하고 있는 것은 않닌지?

 조중동 광고에 약사들도 뿔났다

조중동은
잘 알다시피 특히 박정희 전두환 두 독재자들의 언론시녀가 되면서 자신들의 ()의 축적은 대단했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지 않는가?
그래도 그 언론들이 버젓이 잘 지탱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그 언론을 믿는 국민들이 엄청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유가 되는 것 아닌가?
그게 바로 언론의 권력인 것이다.
웬만하면 감춰주는 국민들이 있는가하면 거짓을 보도해도 이념적으로 때려주는 언론이라는 것에 춤추며 기생하고 있는 언론들!
이념만 앞세우며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그런 언론사를 의지하는 국민이나 그런 언론도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대한민국만큼은 독재를 찬양하는 언론을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호응하는 때문에 세계사에 적잖은 파장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대한민국 언론은 조중동이 전부라고 인정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思考(사고)처럼!
결국 자신들이 조중동을 아끼는 것만큼 대한민국 언론의 질은 바꿔지지 않을 것인데 그런 국민으로 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退步(퇴보)는 얼마나 깊어지고 말 것인가?
진보세력이 이끄는 민주주의를 바탕 하여 세계적인 그림의 바탕이 될 때가 적지 않을 것인데 아직도 독재시대 잔유의 언론이 있어 얼마나 많이 민주주의를 방해하고 있는 것인가를 짚어야 하지 않을까?
가볍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아직도 진보적인 사고는 무시하고 사는 것을 어찌하랴!
간단히 말해 보수주의자를 자칭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도 국가를 생각하는(선진국 보수주의자들처럼 애국하는 자세까지 바라지 않고 그냥 나라를 생각하는자세는 갖춰야 하지 않나?
그냥 진보적 민주주의자들이 이끌어가는 데에 편승하여 막연히 寄生(기생)하며 흘러가려하지 말고 나라를 생각하는 자세만이라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조중동의 횡포를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인데(독자든 시청자로서 傍觀的(방관적)인 위치가 되지 않을 것인데대한민국에 기생해가고 있는 보수주의자들은 생각조차 없는 두뇌만 모양으로 달고 있지나 않은지?
때문에 심히 遺憾(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 검찰개혁을 할 것이며 언론개혁까지 싸잡아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조중동과 같이 동행하는 국민으로 남으려고 하는 것인가?
제발 제~발 제~~~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라는 노랫말처럼 조중동부터 싹 다 갈아엎어버렸으면 한다.

 [4·15 총선]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선거 로고송 인기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유산슬이 '사랑의 재개발'을 발표하기 전 작사가인 김이나(1979~ ) 씨가 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향해 이런 글을 지었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을 그냥 두지 말아줘요
금싸라기 같은 내 맘을
내 맘에 전철역을 내어줘요
그대만이 내릴 수 있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에 이정표를 세워줘요
딱 집어서 그대 거라고
내 맘에 박자를 좀 넣어줘요
쿵 찍으면 딱을 할 게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라라라라라라라
사랑의 재개발

정치적 의미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자부할 수 있는 글이라고 말할 사람은 누구일까만,
이번 21대 총 선거에서 로고송으로 점찍고 있는 여야 두 정당은 벌써부터 이 노랫말을 인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되지 않는 정당)이 이런 노랫말을 인용한다면 그 자체부터 잘못된 선거가 되지 않을지!

 [생각비행] 부끄러운 이명박근혜 9년 : 인터북스

박근혜 탄핵된 것이 정치공작에 의한 것이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는 자유한국당(미통당 전신)은 국회의원 당시 110명을 살리기 위해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새누리당에서 당명만 바꿔 부르게 만들고 국민이 박근혜 탄핵을 잊어버릴 수 있는 길만 찾고 있지 않았던가?
그리고 산산이 부서져가던 당을 다시 모아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최후의 發惡(발악)을 하며 무소속까지 통합하는 전례 없는 선거를 하기 시작하는 것도 모자라 문재인 정부를 갈아엎자고 하는 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짓인가?
羊頭狗肉(양두구육)식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을 분명 알면서 이명박근혜 시절로 되돌리려고 하는 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정말 이렇게 많다는 것인가?
세계가 웃게 만든다는 것을 그런 국민들은 제발 知覺(지각)하기 바란다.
지금 문재인 정부 코로나19대응을 가장 부각시키고 있는 마당에 다시 이명박근혜 정치로 회귀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건 세계적 ‘Comedy Korean'이 아니고 무엇일까?

우리나라기차여행(3)-서울로

독재시절 한국 땅에는 밤낮 없는 술판을 벌이고 살지 않았던가?
술로 인한 실수를 두고 술취한 X"라는 단어를 내세워 용서해주는 터무니없는 아량을 베풀었던 국민성!
박정희가 술 고래였으니 그랬을까?
박정희는 스스로 酒色(주색)을 즐기며 흥청거리는 사회로 둔갑시킬 것을 노골적으로 지시했는지 모른다.
경제적인 용어는 낙수효과인 것이다.
재벌이 돈을 벌면 그 직원들이 같이 벌고(환상적인 표현일 뿐 모조리 재벌들의 돈이 됨그 돈이 남아 그 밑으로 흘러내리면 시장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정책이 홍등가로 가게 했고 거리거리에는 술판을 벌려 흥청거리는 거리로 만든 때문에 대한민국의 美風良俗(미풍양속)은 결국 술판으로 변하고 만 것인데 아니라고 잡아 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을 돌게 한 경제정책이 어느 정도 먹혀들기는 했지만 결코 서민들은 그 모양을 지켜보기만 했어야 했던 처절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나 하며,
더구나 그들 중 상위층들은 서민을 향해 무슨 못된 짓을 했던가?
서민들 알기를 마치 이조 양반이 판치는 시절처럼 시종이나 노예로 認定(인정)해버리는 사회가 돼가며 돈 좀 있다는 인간들은 못하는 짓이 없을 정도(성매매는 물론 마약에다 상상을 초월할 짓까지 할 정도)로 사회는 악의 소굴로 변해가고 있었기 때문에 박정희 아들 박지만까지 그런 짓에서 해방될 수 없었던 것을 알지 못하시나?
이제는 그렇게 흥청거리던 시절은 버려야 하건만(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인 때문에 성장률까지 작은 규모로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건만아직도 일부 국민들은 독재시절 흥청거리게 했던 홍등가와 술판의 거리에 쏟아지던 네온사인 밑으로 쏟아지는 인파들의 물결을 그리워하는 애잔한 인물들이 있지나 않은지?
독재자들이 국민들을 취중의 환상으로 미쳐 날뛰게 해야 독재를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던 그런 암울했던 망각의 꿈속에서 제발 탈출하기 바란다.
건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은 또 다른 홍역을 치러야 된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싹 다 갈아엎어줘야 할 것인가?
그런 시험 기간이 없는 한 어떻게 세계 최상위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저작권없는] 서울/시내/강남 네온사인/간판 영상

살만큼 사는 대한민국이 된지 오래 아니던가?
세계 유수의 선진국들은 두 번 다시 홍등가와 술판의 거리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건만 아직도 꿈을 깨지 못한 국민이 있어 자영업이 안 되는 이유를 문재인 정부 탓으로만 할 것인가?
경제학자라면 대한민국 600만의 자영업자들의 수는 지나치게 많은 수치라고 인정하지 않나?
독재정권에서 너무나 많은 세월 동안 국민을 술판으로 끌어들여 홍등가에 물들게 했던 그 시절의 비도덕적 행태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진즉 벗어나야 할 성폭력과 성추행의 나라에서 이름을 지울 수 없다는 것도 인식해야 하지 않는가?
낙수효과는 술판이 벌어지지 않는 국가에서는 지탱할 수 없는 경제정책이기 때문에 온전한 선진국에서는 진즉 버려버린 것인데 아직도 미통당은 국민을 欺瞞(기만)히며 가능할 것처럼 지나치게 떠들고 있지나 않는지?
미통당은 더 이상 국민을 위한 정치 할 수 없는 인물들이라는 것은 이미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을 지나면서 학습을 해버렸는데 복습을 하겠다는 국민들이 그렇게나 많은가?
정말 슬픈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명박근혜의 정치꾼들만이 아닌,
멋대로 미쳐 날뛰는 국민들의 뉘우침이 없으니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제발 IT강국의 국민들답게 건전한 삶은 孤獨(고독)의 獨白(독백)과 같이 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한다.
고로 아무 나라나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없다는 것 아니겠나?
백의민족이라고 하는 나라는 분명 가능할 수 있는 나라일 것이니 걱정은 덜 되지만시련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빙 돌아와 서있다는 생각이 깊다.

신문브리핑3 "與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野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외 주요기사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MB정부 비판세력 제압과 남북통일 정책



 MB 박근혜 종북 사고와 남북통일

()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시켜야 하는
왕척직심(枉尺直尋)
즉 여덟 자를 바르게 하기 위해 한 자를 굽힌다.’는 말이 있다.
2,300여 년 전 맹자(孟子)시대에 중국도 민주주의 사고가 있었다는 것이다.
且枉尺而直尋者 以利言(차왕척이직심자 이리언야)
또 한 자를 굽히고 8자를 곧게 펴라 한 것은 이익 때문에 한 말인데 -
<맹자孟子 등문공하滕文公下>에 나오는 글 중에서 쓴 말이다.
만일 이를 뒤집어
지나친 이익만을 위해 8자를 굽혀 한 자를 곧게 했다면 이익이라 할 수 있나?
그 한 자 속에 들어가는 버림의 대상이 되는 인물들이라도
국가에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즐거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을까?

 

이명박 정권에서
‘MB국정원여야 가리지 않고 저인망식 '조치'’를 했다는 뉴스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가
MB정권 책임론으로 불거지자
대응 논리를 개발해 심리전에 활용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야당 인사들만이 아닌
여당 내에서도 이명박 정책에 빗나간 사고를 가진 인사라면
종북으로 구분해놓고 SNS를 통해 비판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인물들로는
노무현·송영길·박지원·곽노현·조국·이상돈 순이다.
그외 주요인사에는 
홍준표·정두언·안상수·원희룡·권영세·손학규·정동영·천정배·최문순
·김진애·유시민·김만복·장하준·윤창중·김재윤 등이다.
어떤 면에서는 사실일까 하는 의문까지 들게 한다.
홍준표나 정두언 같은 인물도
그 안에 포함되고 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어찌됐건 마음에 들지 않은 이들은 그 안에 포함된 것 같다.


從北(종북)이란 말은 극좌 사고를 가진 사람이
북한을 따른다는 뜻으로 만든 단어인 것으로 보인다.
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독재 정권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
국가 안보를 내세워 북한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박정희가 과거 남로당에 속해 있으면서
북한이 하던 공작 방법을 응용했던 처사라 할 수 있을 것?
적색분자를 색출하겠다는 말을 앞세워
자신의 정책을 비난하거나 반대하는 부류의 사람이나 단체에 접근해서
그 단체를 무력화시키는 방법을 쓰던 것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공산주의에서 공개적으로 하던 방식을 SNS를 이용해서
음성적으로 탄압했다는 것이다.
결국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통하지 않는 방법을 이명박정권은 활용한 것!
진정한 민주주의 용사라면 이명박과 그 당시 국정원 책임자들은
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박정희 독재정권이 북한 사상을 앞세워
민주주의라는 양의 탈을 씌워놓고 개고기를 판 것과 같다.
박정희가
羊頭狗肉(양두구육)의 정책을 썼던 것을
이명박도 그대로 따라했다는 것이다.
그 뒤로 가서 박근혜도 그대로 이어져 왔기에 결국 탄핵을 당한 것!
()가 희생을 당하더라도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유도 없이 암암리에 마수(魔手)의 손길이 닿아 움직였다면
그 누가 용서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분명 독재자 박정희도 남북통일을 열심히 언급하고 있었다.
그러나 속내에는 진정한 통일을 염원했을까?
만일 원했다면 남북 간 이산가족 서신왕래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상상도 할 수 없게 막아버리고 말았다.
물론 북한에서 더 막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나 의욕이 전혀 없었던 것은 박정희 독재자도 같았다고 본다.
그저 하루하루 자기가 끌고 이어가는 그 자체만으로 만족했던 것?
18년의 남북 간 암흑기로 인해 남북통일은 뒤로 가 있었고,
그 단어는 점차 없어지고 말게 했다.
자유당 시절보다 훨씬 강하게 남북통일은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전혀 화해를 한다거나 하는 통로가 마련되지 않게 했다.


이후락 정보부장을 북한으로 보냈을 때
그 내막을 밝히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수군댔으니
국민들은 알 수 있는 내용이 없었다.
이후락이 북한을 왕래했다는 것도 박정희 독재정권이 끝난 후에
겨우 알게 된 일이다.
통일의 주춧돌을 놓을 수 있었는데 방치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전두환 7년 동안도 별 다르지 못했고
말도 되지 않는 보수정권들의 통일 정책은 거의 신통치 못했다.
독재자 박정희는
국토통일원 설립을 1969년도에 승인하기는 했으나,
실제적인 정책집행기능을 부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저 상징적인 기구로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다.
국토통일원 초대 장관은 신태환이다.
당시 경제개발계획에 공헌한 경제학자를 세웠다.
박정희의 신임을 받던 경제학자가 국토통일원의 수장에 임명되었다는 사실은
국토통일원의 상징적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실질적 역할은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
빛 좋은 개살구가 박정희의 통일정책이었다.


1987년 개정된 헌법을 근거로 통일부가 정부의 부서로 탄생했다.
바꾸어 말하면 통일부를 만들기 위하여 헌법도 개정했다.
결국
10년 후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통일부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었지만,
북한 김정일은 복을 걷어차고 있었다.
믿을 것을 믿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결론을 낸 것은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서 확실하게 하고 말았다.
북한은 결국 우리에게 과분한 존재였던가?
꼭 그렇게만 생각할 수 없는 민족인데 우리가 잘 못 다룬 것 같다.
김대중과 노무현 두 정부가 너무 숙이고 들어갔던 것은 아닌가?
잘 더듬어 봐야 한다.
문재인 정부도 그 두 정부 같은 꼴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항상
북한 정권은 우리를 향해 목이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렇게 돼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걸 이용하는 것이
우리 쪽 우파세력들이다.
가짜 보수들이 박정희 독재자를 본 떠 하는 정책이다.
결국 그 세력들이 돌고 돌면서 정권만 주고받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통일의 밖에 서있게 된다는 말이다.
문재인 정부는 제발 냉정하기를 바란다.
800만 달러 상당의 통일부 지원이 북한을 깨울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국민의 지지율만 깎아먹고 말 것인가?
시대가 시대에 맞지 않을 것 같으면 돌려세워야 하지 않을까?
목말라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이 제풀에 꺾일 수 있는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죽음을 제 탓으로 하기위해
민주주의를 뒤집은 것 같이
문재인 정부도 북한 정권이 갈 길을 미리 파약해서 움직여야 할 것!
정보가 없으면
간절함이라도 마련하여 북한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남북통일이 어려워지는 것은
가짜 보수주의자들의 횡포(橫暴때문이다.
독재자 박정희 18년 집권이 없었다면
우리도 1991년 소련이 붕괴될 때 같이 가지 않았을까?
고로
한반도 땅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은 박정희와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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