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소릴 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가
‘이상민 장관 사퇴’ 건의에,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이 “민주당 같은 소리 하냐”라는 소릴 했다는 보도다.
https://v.daum.net/v/20221129171547709
올바른 정권이 실수를 했으면 실수한 대가로 책임자(장관이라는 단어가 아까워 쓰지 못함)가 물러나는 게 정상적인 정권 아닌가?
윤석열과 그 일당(‘윤가네’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일당)은 국가라는 단어조차 모르는 것이 아니고서야 깡패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가!
상대방을 때려눕히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철칙을 가진 깡패들 말이다.
제목만 보고 놀란 나머지 내용은 대충 지나치며 댓글만 보고 늙은이 주먹까지 불끈 거리는구나!
갱단도 돈 좀 있는 갱들은 싸움판을 떠날 때 치료비는 던지고 가는 영화 장면을 보았는데 윤가네가 그 짝인가?
10.29참사(이태원참사) 유가족에게 위로금 주겠다고 제일 먼저 말했잖은가!
제정신이 아닌 자들의 흉을 보았자 뭐에 쓸 것인가?
깡패들에게 좋은 말로 타일러봐야 뭐에 쓸 것인가!
소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왜 나왔을지 이해하게 된다.
윤석열과 그 일당(윤가네)을 앞으로는 ‘갱단’ 취급하지 않을 수 없구나!
하지만 윤석열이 하는 짓을 보면 갱단은 그에게 과한 대접 아닌가?
‘갱단두목’이 겁쟁이 윤석열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결코 아니지 않은가?
본디 겁이 많은 인간들이 술에 의존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지금은 꽥꽥거리며 큰 소리치고 있을지 몰라도 감옥행 할 때 한 번 보고 싶다.
윤석열은 감옥을 가도 열 번은 넘게 들어가 있어야 할 자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만다.
마음이 안정이 안 되게 만드는 이 인간에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으랴!
그냥 양xx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지 않소?
노컷뉴스가
‘檢 정경심 형집행정지 연장 불허…내달 3일까지 석방’아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윤가네는 정말 양XX집단이 아니고서야!
https://v.daum.net/v/2022112918180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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