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心(진심)과 假心(가심)의 차이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되는 사람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정권이라는 말도 아까움)들은 보육예산 삭감하고 미숙아지원 43%삭감해가며 서민들 삶에만 찬물을 끼얹는 짓으로 밤낮없이 제 욕심 채우기 위해 여념이 없었던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 심의가 제 날짜(12.2.)에 통과시킬 수 없다고 한다.
윤석열 콜걸 처는 해외에 나가 마음에도 없는 假心(가심)을 품고 캄보디아 어린이를 안고 찍은 사진 쇼를 하고 있는 장면들을 보며 눈꼴시려 덮어버린다.
이데일리가 보도한 오드리헵번 흉내를 내는 한 여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모자란 여인을 본다는 게 가슴에 짐이 된다.
https://v.daum.net/v/20221113174649516
굿모닝충청이 ‘재클린 코스프레’…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의심”된다는 보도가 헛된 말이었을까?
정신병동 치료를 해야 할 중증 중 중증의 환자가 해외까지 나가 세계를 상대로 웃기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더 불쌍할지 누가 판단하랴!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58
假飾(가식)은 어설프게 눈에 드러나는 법이고,
演技(연기)는 연예인들이 해야 어울리는 법이다.
마음을 닮을 생각은 없고 사진을 닮으려는 비천함.
그래서 眞心(진심)과 가심은 쉽게 판단을 할 수 있다.
남편은 거대한 산 같은 존재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진심에 눌려 밤잠까지 설치지 않고서야 술에 쩐 인생을 살아가며,
콜걸 부인은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어가며 거짓 언행을 상습적으로 되돌리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증에 걸려 눈꼴신 짓을 계속한단 말이냐!
어린 시절 野慾(야욕)에 찬 나머지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무조건 만들어버리려는 야비한 상상의 못된 버릇이 없지 않고서야 이런 고통을 받게 될까?
얼마나 많은 죄를 진 죄인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은 아니냐?
어찌 이런 대한민국을 누가 만들고 말았던가!
그러나 한 편 이들의 심판을 완벽하게 처벌하기 위해 하늘이 주신 기회로 삼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지 않는가?
만일 이재명 당시 후보자가 대통령이 됐고,
진짜 사회악의 범죄자인 윤석열과 김건희 죄를 묻게 됐었다면,
30% 수구 국민들이 원성을 쉽게 잠재울 수 있었을 것인가?
이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재명이 정치 탄압한다며 생난리를 쳐댈 것도 생각할 수 있는 일 같아서다.
이제는 범죄의 산실인 윤석열과 김건희는 물론,
근본적 죄인들이 득시글거리는 국짐의 뿌리까지 온전히 뽑아 내칠 수 있는 기회를 하늘이 주게 되지 않을까?
더불어 수구와 극우는 대한민국 체질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체험시키기 위한 준비단계가 작금에 있지 아니한가?
어찌 슬퍼만 할 수 있단 말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진심을 진정 알고 싶었단 말이오?
--- 김건희, “모든 것이 제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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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이재명을 향한 치졸한 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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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의 핫스팟] "윤석열 마음 속에 겁쟁이" 김종대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민주당이 결사항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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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elujah - Lucy Thomas (Official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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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v.daum.net/v/2022111313060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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