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尹은 점점 국가 원흉이 돼가고 있지만


단 한 면만 봐도 윤석열은 국가 元兇(원흉)을 벗어날 수 없잖나?

 

소통 가림막친 윤석열이 MBC 출입기자 등록 취소까지 검토 중이라고 하는 것이나,

한국기자협회는 대통령실에서 도어스테핑 중단 책임을 MBC에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거나,

모조리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의 밴댕이 속알딱지일지,

 좁쌀 같은 인간의 지시가 아니면 누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얼마나 찌질한 인생인지,

그자의 가장 큰 결핍이야말로 바로 자신이 얼마나 찌질한지조차 모른다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21121185006266

https://v.daum.net/v/20221121164417286

 

 

국민일보가 단독으로,

‘‘청담동 술자리첼리스트, 10시에 주점 떠났다라는 보도를 낸 것을 보면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는 장면들이 댓글에서 나온다.

코로나가 짙었던 때도 아닌 작금에 한창 술판을 벌리게 될 때 쯤 첼리스트가 주점을 떠났다는 말은,

뒤바꾸어 그 때 첼리스트가 등장했다는 말로 들리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1121172233661

언론들이 이처럼 검경의 말만 따라하듯 하는 작태 때문에 검경이 세상을 무지렁이로 보고 제분수를 넘는 것 아닌가?

그런 기레기를 검경이 볼 때는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나 같은 무지렁이도 요지경 속으로 보이고 있는데 말이다.

좌우간 윤석열이 대권을 잡은 뒤부터 대한민국은 大韓(대한) 亂局(난국)으로 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100억원 허위 잔고증명서 제출한 윤석열 장모에게는 경찰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大盜(대도)를 같잖게 선처했다는 미친 소리도 본다.

https://v.daum.net/v/20221121171154306

 

뉴스1

이재명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성남시장실' 질문에묵묵부답으로 적고 이재명이 마치 그분이 돼가는 꼴이다.

사실 내용을 적을 수 없으니 애먼 사진들만 줄줄이 엮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을 뒤집어놓을 작정 아닌가싶다.

댓글들만 보면 세상은 더럽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 만다.

https://v.daum.net/v/20221121142455709

이런 것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大韓(대한)亂國(난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한심한 지경으로 치닫고 있구나!

진실로 인간이라면 이따위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아닌 마귀에게 나라를 맡기고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마귀 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饕餮(도철)일지 인간 毒性(독성)의 음흉일지!!!

슬픈 나날 슬픈 일들의 연속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 Love that is too painful wasn't love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영화"클래식" ---

동영상

https://youtu.be/BQLgM0dhRGg

 

 

--- 한국기자협회장 “MBC 슬리퍼가 그렇게 중요하냐? 고작 5년짜리 정권이 천박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nOuZUjuGXX0

 

 

--- 최성혁 MBC 노조위원장 욕설보도에 졸렬한 보복. 너무 뻔뻔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JUQ76ZGcBZE

 

 

---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줄리아나가 영어로 부릅니다~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동영상

https://youtu.be/uZsCCDGDn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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