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총리 값도 나잇값도 못하는 바지총리?


 총리 값도 나잇값도 못하는 바지총리?

 

75세이면 세상이 무섭다는 것을 알 만한 나이 아닌가?

73세 까지 살다 세상과 등진 孔子(공자)께서 70을 넘긴 이후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라는 말을 남기신 것도 알만한 나이 아닌가?

공자의 ‘70을 넘긴 다음 마음이 가는대로 일처리를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더라.’는 말씀은 그만큼 세상을 성실하고 열심히 법도와 도리에 맞춰 살아온 나머지,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행동을 해도 법도를 벗어나는 일이 없더라는 의미는 그만큼 모든 언행이 습관화되어 흠 잡힐 데가 없었다는 뜻 아닌가!

 

 


나이가 70을 넘기면 나도 모르는 사이 두뇌도 행동도 자연스럽게 둔해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길을 걷는 것도 좌우를 자주 살피게 되는 것 아닌가?

70년 살 때까지 주의하며 살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습관에 따른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말이다.

70을 넘겨도 생각만큼은 젊은 시절처럼 행동으로 옮길 것 같은 착각을 할 때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깊은 지식까지 쌓아 투철한 삶의 지혜까지 지니게 됐다면 그 늙은이의 행동은 어떻게 변했을까?

 

한덕수(핫바지 총리)의 행동을 살피다보면 어쩔 수 없어 바지총리 짓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이따금 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생)의 검찰캐비닛의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에 잦은 실수를 하지 않는가?

그만큼 한덕수는 비리가 많아 윤석열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생?

총리 직을 맡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맡고 있는 그?

윤석열의 그 일당들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一律的(일률적)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윤석열이 하는 행동과 다른 인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으니 하는 말이다.

謀議(모의)를 해도 그런 것까지 모의하여 야당은 물론,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까지 골탕을 먹이며 우리는 당신들이 고쳐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고칠 수 없는 인간들이다.’라는 것을 인식시키려는 것처럼!

그래서 빨강 교통신호에 맞춰 여러 사람들을 놀라버리게 하도록 만들기 위해 죽기를 작정하고 신호위반 건너기 작전까지 짠 것은 아닌지!

제대로 된 인간들 같으면 그동안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들을 실컷해버렸으니,

이젠 더 이상 해서는 안 되겠다는 覺悟(각오)가 돼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들은 반성은커녕 여전히 빤빤하게 머리 들어 국민 무시하는 짓을 끊어낼 생각이 없어 보인다.

정말 나라를 짊어지고 갈 인간들 한 번 잘 못 정하고 나니 줄줄이 근심걱정만 滿載(만재)하게 되는구나!

총리 값도 나잇값도 못하는 바지총리를 둔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온전하신가?

 




 

* 재화와 몸 무엇이 우선인가?

명예와 몸 무엇이 소중한가?

--- 굥몰락 기름부은 한덕수, 기자 질문에 당황하다 무단횡단 일파만파 (구김이 만난 이지한 아빠 "윤석열 부하 김상진은 인간이 아닙니다. 철수 시켜주십시오" 안아 위로 해 준 주호영) ---

동영상

https://youtu.be/CsKlrwUDOaQ

 

 

* 마음이 따뜻하지 못하면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건만,

눈치조차 없는 75세의 핫바지 늙은이?

--- 10.29 분향소 찾아... 우롱한 한덕수 총리! ---

동영상

https://youtu.be/IlAivk3R-fo

 

 

* 모범 언행은 고사하고 나잇값은 해야 손가락질 당하지 않지!

--- 주호영 향해 분노폭발한 지한 아버지 "이런~ 국민의힘! 신자유연대! 당신들이 사람이냐" ---

동영상

https://youtu.be/qbC8kwXldQ8

 

 

* 사이코패스정권?

미친 나라 미친 정권 미친 국민이란 말인가!

--- 노래~ 좋고요 ---

동영상

https://youtu.be/c2iPP9YUPMc

 

 

참고;

https://v.daum.net/v/2022122017421135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