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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8일 토요일

전광훈 목사막말, 이번엔 문재인 하야?



전광훈 목사는 입이 아주 보기 싫게 생겼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입을 닮은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
남을 비방할 때는 그 입을 살살 돌려가며 그 입에서 말이 나올 때는 많은 사람들이 취해가는 지 모른다.
전 재산을 교회의 바쳐도 아깝지 않도록 사람들을 취하게 하는 그 입들!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입이 밉다.
때문에 말을 자하는 사람은 그 입부터 보게 된다.
老子(노자)께서는 도덕경 마지막 장(81)에서 선한 사람은 辨明(변명)을 아니 하고 변명하는 이는 不善(불선)하다[善者不辯 辯者不善(선자불변 변자불선)]”라고 적고 있다.
변명을 잘 하는 사람들은 거의 達辯(달변)인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다.
변명은 거짓이 항상 포함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고로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거짓이 없다고 자부할 수 없다는 결론도 내릴 수 있었던 것이다.
孔子(공자)께서도 말은 語訥(어눌)하더라도 행동은 민첩해야 한다[訥於言而敏於行(눌어언이민어행)].”라는 말을 하는 것만 봐도 공자는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생각하면서 실천하는 태도를 더 낫게 인정했다고 보는 것이다.
말만 앞서가는 것도 참사람의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말보다 행동이 敏捷(민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입만 살아 움직이는 이들도 없지 않으니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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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이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히틀러를 暗示(암시)하는 말은 했다.
노컷뉴스는
‘'문재인 하야전광훈 목사 이번엔 '文 히틀러비유라는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번엔 문 대통령을'히틀러'라고 암시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전 목사는 8일 네이버 한기총 블로그에 올린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국가적 탄압에 대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금 저의 심정은 히틀러의 폭거에 저항하며 독일과 유럽의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본 훼퍼와 같은 심정"이라며 "문재인은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전 국가와 국민에게 북한 공산주의 이념인 주체사상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을 '히틀러'로 암시하고 자신을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에 비유한 것이다.

전 목사는 이어 "그의 사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인 국정원검찰경찰기무사군대를 비롯해 언론정부시민단체까지 주체사상을 통한 사회주의 국가를 현실화하기 위해 동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독일이 히틀러에게 속아 인류사 앞에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것 같이문재인의 주사파 주체사상의 강요는 한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사 앞에 다시 한 번 비극의 역사적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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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문 대통령이 하야할 때 까지 청와대 앞에서 1일 릴레이 단식기도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전 목사의 막말 논란이 계속되면서 한기총 내부에서마저 비판을 넘어 전 목사의 대표회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기총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모임(한사모)' 소속 총회 대의원 320여명 중 145명은 이날 낸 성명에서 "(전 목사는)한기총 대표회장직을 내려놓고 재신임을 받든지한기총 대표회장직과 목사직을 사표 내고 정치가가 돼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전 목사가 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한 시국선언문을 언급하며 "목사로서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것으로 정교분리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원칙"이라면서 "전 목사가 대표회장일지라도 임원회의 의결 없이 혼자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은 '불법 시국선언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으로 부끄럽다"며 "당신으로 인해 한기총의 순수하고 선량한 목사들과 대한민국의 대다수 기독인이 기독인인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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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든 사람들이라면 전광훈 같은 사람의 말에 치를 떨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단식에 참여할 교인들은 있을지 의심도 되지만 말이다.
한기총이 얼마나 정치에 미쳐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정말 히틀러 독재시대와 버금가는 정치를 하고 있는가?
사람 속을 답답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전광훈은 목회자라기보다 惡魔(악마)의 魔鬼(마귀중 일종이 아닌가?
국민의 반이 문재인 대통령 정책을 지지하고 일반적인 지지는 60%에 다가다는 것을 전광훈이 이해나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전광훈과 문재인을 비교했을 때 국민은 어떤 이를 따를 수 있을 것인가?
정말 문재인이 下野(하야)를 해야 할 일을 한 적이 있는가?
말도 안 되는 論理(논리)를 늘어놓고 있는 惡鬼(악귀)를 품은 자를 쳐낼 사람은 한기총 신자들일 것인데 본격적이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깝다.
목회자가 되기 전 인간부터 돼야 하는데 아직 그는 악귀의 그늘에서조차 헤어나지 못하는 無謀(무모)한 衆生(중생)중에서 마치 미쳐 날뛰는 작은 악귀에 불과한 인물은 아닌지 신자들이 헤아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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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혼을 맡겨야 할 永生(영생지도자인 목사가 정치에 미치려고 한다는 게 말이 되나?
얼마나 그의 입을 사랑하며 좋아하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올바른 판단은 할 줄 아는 이에게 영생을 맡기는 게 옳지 않을까?
입만 살아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인물들은 최소한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판단하여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전광훈의 입은 정말 밉다.
그 입은 그 뇌가 움직일 것이니 그 뇌도 싫다.
그 뇌는 그 사람 전체를 움직이는 指令(지령)을 하고 있으니 그 사람 전부가 다 싫다.
고로 아주 미운 사람은 전광훈이다.
전광훈은 지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무시하고 있으며 국가와 국민을 외면하는 侮辱(모욕)죄를 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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