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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일 목요일

새해 벽두부터 욕먹는 사법부와 검찰



새해 벽두부터 사법부와 검찰은 욕을 먹고 있다

[여심야심] 전광훈 피고인과 황교안 변호사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하 전광훈)이 좋아 죽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점차 큰 폭으로 확대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전광훈에게 僥倖(요행)을 주고 있었는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는 것처럼 사법부가 썩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송경호 부장판사는 전광훈에게 영장을 기각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를 원망하며 검찰에 이어 사법부까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더구나 전광훈은 그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이 아직은 인민공화국(북한을 빗대는 말덜됐다다 된 줄 알았는데 경험해보니 아직은 대한민국이 살아있다고 느낀다."라는 말로 비아냥거리고 있다.
물론 경찰과 검찰이 확실하게 立證(입증)시킨 죄가 없으니 구속할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국민들은 표창장 위조하지도 않은 것을 검찰이 만들어내면서 그 구실로 정경심 교수에게 15개 혐의까지 씌워 구속해 논 상태라며,
전광훈은 나라전복도 가능하리만한 언행을 쏟아내며 단체를 부추긴 사실이 있는 것으로 보는 국민과 다르게,
송경호 판사가 판결 한 것에 국민은 원성을 넘어 사법부를 모조리 깎아내고 있는 말까지 구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만들지 않나?
언론들만의 보도조차 믿지 못하기 때문에 기레기라는 말까지 나오는 작금에 국민들도 알 권리를 줄 민주주의 방식이라면 재판도 국민들이 볼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언제까지 독재정권 시대처럼 사법부까지 베일을 친 재판으로 국민의 눈을 막으려고 할 것인가?
검찰 수사도 국민들이 믿을 수 없고 그들의 로비로 인해 사법부까지 물들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면서 썩어들었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시대를 상상하게 만들고 있는 사법부는 지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 때문에 사법부는 자유롭다고 생각하고 있나?
왜 전광훈은 구속할 가치가 없는지 소상하게 언론을 통해 밝혀주는 게 옳지 않나?
원론적인 말로는 국민들이 납득하기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청와대 앞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후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법원은 "집회의 방법 및 태양, 범죄혐의 관련 집회 현장에서의 피의자의 구체적 지시 및 관여 정도, 수사경과 및 증거수집 정도를 고려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나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사유를 설명했다. 2020.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뉴스1은 전광훈 죄에 대해
전 목사는 지난 103일 개천절 서울 종로구 광화문부터 청와대 인근까지 열린 대규모 도심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는 등 위법행위를 벌이는 것을 주도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탈북민 단체 등 보수 성향 단체 회원 46명은 청와대 방면으로 이동을 시도하는 중 경찰에 각목을 휘두르는 폭력을 행사해 연행됐다.

그는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 이외에도 종교행사를 빙자해 집회에서 헌금 명목으로 돈을 걷은 혐의(기부금품법 위반)와 내란선동·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도 고발된 상태다.”라는 간단한 내용을 보도하고 있으나 전광훈은 과격을 넘어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도 아닌 마치 전광훈에게는 하찮은 존재조차 되지 않는 사람처럼 糊塗(호도)하고 있었는데 왜 경찰과 검찰은 올바르게 立證(입증)조차하지 못하고 사법부만 욕을 얻어먹게 하고 있는 것인가?

 '4·19혁명', 왜 박정희는 넣고 전두환은 뺐나

더 이상 독재 잔유 검찰과 사법부의 奇行(기행)은 있어서는 안 돼!

검찰의 국회 패트사건 기소를 보고 또 놀라고 만다.
자유한국당(자한당)만 잡아넣자니 항거할 것을 감안하여 맥없는 민주당 의원 5명을 끼워넣기 방식 하며 윤석열 검찰은 자한당으로부터 점수를 딸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이 대권이라도 나갈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벌써 절반 이상의 대단한 국민은 윤석열로부터 떠난 것 같은데 자꾸만 자한당 편에만 붙어보자며 하는 꼴사나운 짓의 연속이다.
서울신문이
檢 패트’ 기소 반발...한국 여당무죄·야당유죄”, 민주 공수처 보복”‘이라는 제하의 보도가 눈에 띄게 자한당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검찰이 奇行(기행)을 하면 사법부도 덩달아 따라하는 것 같은 기행 때문에 깨시민들이 불끈거리는 것 아닌가?
검찰 등 수사기관들의 느슨한 수사와 懶怠(나태)한 기소의 기법에 의해 사법부와 합작하여 보수도 아닌 금전만능주의 보수주의자들에게 환심을 살려고 하는 국가 집단들의 橫暴(횡포)가 아닌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이처럼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 닿아 있는 것인가?
과거 독재시대 관행에 의한 방법처럼 죽일 자는 죄가 없어도 모든 그의 과거사를 샅샅이 뒤져 끝까지 처벌하게 놓아두고 있었지만 죄가 크든 작든 금전만능주의에 익숙한 자들에게는 언제든 살 수 있게 풀어주기를 일삼던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 않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도 그들과 사상을 같이 하는 자들은 사법부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며 旣得權(기득권)들의 힘에 의해 서민들의 말을 잘라버리며 언론사들까지 입을 봉하게 하고 마는 그들만의 작전은 지금도 계속 橫行(횡행)되며 여리고 가냘픈 국민의 가슴을 난도질하여 쓰리고 아픈 곳에 소금까지 아주 듬뿍 뿌리고 만다.
결국 돈의 위력에 의한 힘과 권력의 기득권층의 세력에 의해 좁은 입지의 국민들은 찍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기가 죽고 마는 현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데 그 기득권들은 언론을 휘어잡아 대서특필하며 새로운 관행을 만들면서 검찰과 수사기관들은 휘어잡고 배짱을 퉁기고 있는 중이다.
그들만의 연합체가 똘똘 뭉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먼 뒤안길에 버려지게 그대로 둔 채!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런대로 잘 돌아가고 있으니 그들 독약의 才幹(재간)들은 왕성해지고 사회는 점차 사악한 좀벌레 같은 인간들에게 야금야금 먹혀 들어가지 않던가?
때문에 아무리 선량한 지도자가 앞에 나타나도 윤석열 검찰처럼 공무원들이 과거 관행과 같은 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계획도 검찰개혁도 일궈낼 수 없게 될 것 아니겠나?
때문에 최고 지도자와 단체 지도자 간 의견이 충돌하여 서로 빗나가게 되면 개혁은커녕 최고 지도자까지 위태롭게 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그만큼 검찰 수장은 중요한데 문재인 정부와 모든 국민은 윤석열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그 말에 모조리 속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그만큼 가장 원활하고 독특했던 박정희 독재 시대의 유산의 후예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금의 윤석열처럼 발악으로 이어지며,
사법부 또한 사회를 더욱 불안스럽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제 그런 틀을 걷어내고 대한민국만의 새로운 수사방법을 찾아내어 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안일한 사회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본다.

 [정치언어번역기] ‘좌파독재’는 누구를 향한 낙인일까

새해 劈頭(벽두)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는 사법부가 나와서도 안 되고 영원한 불신의 존재로 남을 윤석열 같은 최악의 권력도 사라져야 믿음이 충만한 사회로 변해 국민 각자에게 행복과 평화를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지나친 명예욕과 자만에 빠졌던 이승만과 박정희가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에 넣어버린 나머지 사악한 그들의 사고에 대한 有志(유지)를 받든 殺人魔(살인마전두환의 餘力(여력또한 지금껏 모든 사회를 거짓으로 이어지게 한 것 아니던가?
그 죄과를 우리는 청산해야 할 것이지만 그들에게 충성했던 모든 기득권들은 자신들이 가장 옳았던 것처럼 사회를 뒤집어 놓았기에 지금도 악과 선의 차이를 전혀 모르는 국민처럼 살며 상대를 두고 나쁜 사람으로만 착각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2년 반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열심히 노력한 때문에 깨시민들이 나타나서 검찰개혁을 외치며 잘잘못을 이해하려 애를 쓰고 있는 것만 해도 얼마나 큰 보람일지?
언젠가는 검찰도 경찰도 그리고 사법부도 개혁하여 모든 사회가 균등한 법치국가로 재등장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70여 년 동안 아무렇지 않다는 듯 악이 선행의 역할을 하며 살아온 국가이기에 아직도 사법부와 검찰이 考察(고찰)조차 없이 법집행을 멋대로 하면서 선한 국민을 울리고 있는 것에 깊이 항거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그들을 꼭 청산해야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적폐가 없어지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제부터 그 죄업을 벌 해가면 언젠가는 밝은 미래가 찾아올 것을 희망하며
올 7월부터는 공수처가 설립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아닌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Charisma(카리스마)가 또한 어떤 작용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2020년 경자년 새해는 멋진 개혁의 한 해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해 본다.

진조크루가 전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인사!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전광훈 내란선동 경찰소환 불응?



선량한 신자들을 이용하는 전광훈이 목사인가?

착한 사람들은 자신보다 조금만 이론적이고 근거를 따지려고 하는 사람에게 쉽게 머리는 숙이는 것은 지식의 깊이에서 갈등할 생각 없이 그를 追從(추종)하려고 너무 쉽게 판단하는 게 없지 않은 것 같다.
그들이 생각하는 거짓 先覺者(선각자)를 따르기 시작하면 물불가리지 않고(좋고 나쁜 판단조차 없이따르며 주위 사람들 의견은 들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좋다고 하는 것이다.
대단히 위험하고 또한 무서운 사람들이라서 그들이 싫어하는 말을 해서는 그 앞에서 주먹다짐은 물론 살인무기까지 등장할 수 있으니 아주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선동에 있어 過激分子(과격분자)로 알려진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주도하는 연설 같지도 않은 그런 연설 자리에서 전광훈을 따르는 이들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이가 있다면 강력히 말리고 싶다.
莫無可奈(막무가내)의 사람들은 전광훈에게 미쳐버린 상태로 봐야 한다.
때문에 그 가족들도 그들을 쉽게 막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
고로 사회에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항상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기 이전 전광훈을 잡아 격리시키면 그런 단체는 자연 소멸되게 돼 있는 단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 News1 성동훈 기자

뉴스1
전광훈 "文 대통령보다 먼저 안간다"..경찰 소환 불응이라는 제하에 보도를 본다.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먼저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오후 2시 전 목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전 목사 측이 불출석 입장을 밝히면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기총 측은 "한기총 측에서 먼저 고발한 문 대통령의 내란선동 혐의 등을 수사하기 전까지는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는 "수사기관에 문 대통령보다 먼저 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 소속 사단법인 평화나무와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목사가 10월 3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 대통령 하야 촉구 집회를 열어 불법 헌금을 모금했고내란을 선동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오는 8일 오전 10시에 김 의원 측을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의원실에 따르면 조사에는 김 의원 대신 보좌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빤스목사 전광훈은 사퇴하라'

전광훈이 입만 열면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있어 아주 큰 죄를 지은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고 못된 대통령으로 볼 수 있다.
뉴스엔조이는
김삼환·이영훈·오정현 목사도 '문재인 퇴진 집회합류?’라는 제하에,
대형 교회 목사들이 합류하기로 했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말에 환호성이 쏟아졌다광화문광장 집회 참가자들은 들뜬 기분에 '주여', '아멘', '할렐루야등을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 11월 2일 열린 '문재인 퇴진 4차 집회한 장면이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장경동 목사에게 전화했는데이제 오정현 목사님도 본격적으로 (문재인 퇴진 집회에나온다고 말을 했다김삼환 목사님(명성교회)은 오래전부터 저를 후원해 오셨다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벌써 50만 개 이상 서명한 것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청와대 이야기도 꺼냈다전 목사는 "청와대 사회수석이 대형 교회 목사들을 협박해서 공개적으로 나서지 못했던 것이다이제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지에 왔다사회수석이 아니라 할아버지가 협박해도 안 된다. (중략) 1200만 성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만 다 순교의 정신으로 나오길 바란다그 즉시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 말은 사실일까뉴스앤조이는 전 목사가 언급한 교회 관계자들에게 진위 여부를 물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한 직원은 11월 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우리는 이미 (전광훈 목사와관련 없다는 성명까지 발표했다교인이 개별적으로 (집회에가는 건 못 막지만교회 차원에서 신도를 동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50만 명이 서명했다는 건 무슨 말이냐는 질문에그는 "이영훈 목사님이 한기총 대표회장일 때부터 동성애 반대 서명을 받았다. 30만 장 되는데 그걸 말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전광훈 목사가 동성애 반대 서명을 문재인 대통령 퇴진 서명으로 왜곡했다는 것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소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한 관계자는 "오히려 이영훈 목사님은 2주 전 예배 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나라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명성교회 측도 전광훈 목사와의 관계를 부인했다교회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우리 교회는 지금 여기저기 신경 쓸 겨를이 없다. 2년 넘게 엎드려 기도하면서 아버지께 답을 구하고 있다뭐가 이렇다저렇다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랑의교회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대응할 가치가 없다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2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너 알아 TV 캡처).

청와대 한 관계자도 시민사회수석이 대형 교회 목사들을 압박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그는 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목사들을 만나러 다니기는 한다주로 말씀을 들으러 가는 것이지, (전광훈 목사 주장처럼단속하려는 게 아니다어떻게 청와대가 종교 단체를 압박할 수 있겠는가잘못하면 난리가 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는 날이 갈수록 막말 수위가 세지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종교가 정치와 너무 결탁한 듯하다이렇게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기독교 정신에서 보더라도 잘못된 게 아닐까 싶다그렇다고 청와대가 일일이 대응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기총 "전 목사 발언은 사실,
대형 교회 목사들
반정부 투쟁 함께하기로"
뉴스앤조이는 전광훈 목사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그는 응답하지 않았다대신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이 목사는 "전광훈 목사 말이 맞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애국 운동과 반정부 운동에 함께하겠다고 발표했다전 목사님이 당사자들과 직접 소통이 되니까그렇게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대형 교회 목사들을 압박한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에이은재 목사는 "정확하게 말한 것이니까 확인할 필요가 없다. '전광훈 목사의 말에 의하면'이라고 쓰면 된다"고 했다.

이 목사는 11월 2일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일성이 만든 공산당이다"고 발언했다근거를 묻자이 목사는 "사실이다. '더불어'라는 말을 김일성이가 만들었다그의 회고록에 나와 있다민주당이 앞에 '더불어'를 붙였으니 공산당인 것이다앞으로 이 프레임은 내가 살아 있는 한 끝까지 가져갈 것이다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아니냐"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는 왜 '빤스 목사'가 되었나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는 말도 안 되는 사람도 아닌 동물 같은 인물이 전광훈인데,
전광훈과 그를 추종하는 목사와 정치꾼들이 착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선동정치에 써먹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는가?
예수께서도 바리사이파 사람들로부터 갖은 억지를 당하였기 때문에 강력하게 마귀를 내쫓아버리며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Either declare the tree good and its fruit is good, or declare the tree rotten and its fruit is rotten, for a tree is known by its fruit.
You brood of Vipers, how can you say good things when you are evil?
For From the fullness of the heart the mouth speaks.
A good person brings forth good out of are store of goodness but an evil person brings forth evil out of a store of evil.
I tell you, on the day of judgment people will render an account for every careless word they speak.
By your words you will be acquitted and by your words you will be condemned.”(Matthew 12:33~37)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가 맺히게 마련이고 나쁜 열매를 맺게 하는 나무는 나무 자체가 썩고 병들었기 때문인데 우리 주위에 억지를 쓰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멀쩡하게 국가 정책을 잘 이끌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暴惡(포악)질도 거침없이 하는 사람이 정말 순수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오직하면 예수께서도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향해 독사를 품은 인간이라는 표현으로 대응을 했을 것인가?
가슴 속에 독사의 마귀를 품고 있는데 그들의 입에서 아름답고 좋은 말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아직까지 심판의 날이 오지 않았으니 그 누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억지를 써가며 전광훈처럼 막된 말을 쏟아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이는 얼마나 될 것인가?

 [종합] 전광훈 목사, ''황교안은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분, 장관 제의 거절'' 파문


전광훈과 그를 따르는 목사들 외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이하 김문수 대한민국 곳곳에 스며든 주사파를 끌어내고 북한의 2천 500만 동포들을 괴롭히고 있는 주사파 두목을 끌어내자.”)를 비롯해서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문재인 정권은 북한 노동당의 핵무장을 도우면서 국민구호를 위한 방어망 건설은 포기하고 핵우산을 제공하는 한미일 동맹을 훼손주권자인 국민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쳐 종노릇 시키려 한다)
최병국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총재(문재인은 김정은의 간첩이라고 거짓 선동)
이재오 전 의원을 내란죄와 집회및시위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등 등의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들여서 사회 정화를 위해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가장 민주주의적으로 대치하고 있을 뿐이다.
언제 이런 정부를 국민들은 만난 적이 있었던가?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① ‘대통령공약 1호’ 사상 최대 일자리 창출에 사활

대한민국 경제가 나쁘게 돌아가고 있다 할지라도 세계정세에 비할 때 그렇게 낙후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사상 최대로 외환보유고를 자랑하고 있으며
실업률 또한 최소로 내려가고 있다 한다.
문 대통령과 정부가 至誠感天(지성감천)의 덕을 쌓고 있는데 하늘인들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단지 자한당과 마치 바리사이파 같은 인종들의 마귀가 날뛰며 사회를 混沌(혼돈 Chaos) 쪽으로 끌어가지 못해 안달이 난 황교안과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 같은 악질적 사고를 가진 이들이 있어 #국회입법 늦어지고 #검찰개혁 쉽지 않다는 게 큰 문제로 남았을 뿐 세상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아지는 것 같아 좋아 보인다.
내년에는 고국의 발전상을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지 아주 궁금하다.
그러나 국가의 기강을 해치는 이들은 과감히 색출해서 나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어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조국 전 장관의 뜻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로 이단자들은 처단해야 한다.
대한민국 진실한 기독 신자들은 그걸 바라고 있지 않는가?

자유한국당 뭐땜에 해산위기 까지 온거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전광훈 목사막말, 이번엔 문재인 하야?



전광훈 목사는 입이 아주 보기 싫게 생겼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입을 닮은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
남을 비방할 때는 그 입을 살살 돌려가며 그 입에서 말이 나올 때는 많은 사람들이 취해가는 지 모른다.
전 재산을 교회의 바쳐도 아깝지 않도록 사람들을 취하게 하는 그 입들!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입이 밉다.
때문에 말을 자하는 사람은 그 입부터 보게 된다.
老子(노자)께서는 도덕경 마지막 장(81)에서 선한 사람은 辨明(변명)을 아니 하고 변명하는 이는 不善(불선)하다[善者不辯 辯者不善(선자불변 변자불선)]”라고 적고 있다.
변명을 잘 하는 사람들은 거의 達辯(달변)인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다.
변명은 거짓이 항상 포함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고로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거짓이 없다고 자부할 수 없다는 결론도 내릴 수 있었던 것이다.
孔子(공자)께서도 말은 語訥(어눌)하더라도 행동은 민첩해야 한다[訥於言而敏於行(눌어언이민어행)].”라는 말을 하는 것만 봐도 공자는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생각하면서 실천하는 태도를 더 낫게 인정했다고 보는 것이다.
말만 앞서가는 것도 참사람의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말보다 행동이 敏捷(민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입만 살아 움직이는 이들도 없지 않으니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i ?e´?i?? eªⓒi?¬.e²½i?¥i? e¬¸ i??e£?i?¬i§?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이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히틀러를 暗示(암시)하는 말은 했다.
노컷뉴스는
‘'문재인 하야전광훈 목사 이번엔 '文 히틀러비유라는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번엔 문 대통령을'히틀러'라고 암시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전 목사는 8일 네이버 한기총 블로그에 올린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국가적 탄압에 대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금 저의 심정은 히틀러의 폭거에 저항하며 독일과 유럽의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본 훼퍼와 같은 심정"이라며 "문재인은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전 국가와 국민에게 북한 공산주의 이념인 주체사상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을 '히틀러'로 암시하고 자신을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에 비유한 것이다.

전 목사는 이어 "그의 사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인 국정원검찰경찰기무사군대를 비롯해 언론정부시민단체까지 주체사상을 통한 사회주의 국가를 현실화하기 위해 동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독일이 히틀러에게 속아 인류사 앞에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것 같이문재인의 주사파 주체사상의 강요는 한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사 앞에 다시 한 번 비극의 역사적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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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문 대통령이 하야할 때 까지 청와대 앞에서 1일 릴레이 단식기도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전 목사의 막말 논란이 계속되면서 한기총 내부에서마저 비판을 넘어 전 목사의 대표회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기총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모임(한사모)' 소속 총회 대의원 320여명 중 145명은 이날 낸 성명에서 "(전 목사는)한기총 대표회장직을 내려놓고 재신임을 받든지한기총 대표회장직과 목사직을 사표 내고 정치가가 돼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전 목사가 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한 시국선언문을 언급하며 "목사로서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것으로 정교분리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원칙"이라면서 "전 목사가 대표회장일지라도 임원회의 의결 없이 혼자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은 '불법 시국선언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으로 부끄럽다"며 "당신으로 인해 한기총의 순수하고 선량한 목사들과 대한민국의 대다수 기독인이 기독인인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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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든 사람들이라면 전광훈 같은 사람의 말에 치를 떨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단식에 참여할 교인들은 있을지 의심도 되지만 말이다.
한기총이 얼마나 정치에 미쳐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정말 히틀러 독재시대와 버금가는 정치를 하고 있는가?
사람 속을 답답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전광훈은 목회자라기보다 惡魔(악마)의 魔鬼(마귀중 일종이 아닌가?
국민의 반이 문재인 대통령 정책을 지지하고 일반적인 지지는 60%에 다가다는 것을 전광훈이 이해나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전광훈과 문재인을 비교했을 때 국민은 어떤 이를 따를 수 있을 것인가?
정말 문재인이 下野(하야)를 해야 할 일을 한 적이 있는가?
말도 안 되는 論理(논리)를 늘어놓고 있는 惡鬼(악귀)를 품은 자를 쳐낼 사람은 한기총 신자들일 것인데 본격적이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깝다.
목회자가 되기 전 인간부터 돼야 하는데 아직 그는 악귀의 그늘에서조차 헤어나지 못하는 無謀(무모)한 衆生(중생)중에서 마치 미쳐 날뛰는 작은 악귀에 불과한 인물은 아닌지 신자들이 헤아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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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혼을 맡겨야 할 永生(영생지도자인 목사가 정치에 미치려고 한다는 게 말이 되나?
얼마나 그의 입을 사랑하며 좋아하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올바른 판단은 할 줄 아는 이에게 영생을 맡기는 게 옳지 않을까?
입만 살아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인물들은 최소한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판단하여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전광훈의 입은 정말 밉다.
그 입은 그 뇌가 움직일 것이니 그 뇌도 싫다.
그 뇌는 그 사람 전체를 움직이는 指令(지령)을 하고 있으니 그 사람 전부가 다 싫다.
고로 아주 미운 사람은 전광훈이다.
전광훈은 지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무시하고 있으며 국가와 국민을 외면하는 侮辱(모욕)죄를 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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