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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7일 화요일

尹의 조국은 UAE, 아크부대 장병 조국은?


 창피한 게 뭔 줄도 모르는 떼 똥령?

 

생떼나 쓸 줄 아는 세 살짜리도 엄마가 눈을 똑바로 뜨면 자신이 잘 못한 것을 쉽게 느끼는 아이는 이내 고집을 꺾고 풀이 죽은 법이다.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아는지 몰라도,

생 떼쟁이 어린 아이도 눈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 아이가 인간의 자식이고 인간다움을 길러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은 몸에 떼가 끼면 가렵고 까칠해지면서 피부의 영양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인간의 피부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饗應(향응)을 받으며 살아간다.

고로 인간은 피부에 떼가 있으면 밀어서 벗겨내는 지성도 가졌다.

그런 떼 같은 것들이 인간 정신에 끼어있다면 정신이 얼마나 가렵겠는가!

그래서 인간들은 실수를 하고 난 다음 머리를 긁적거리는 습관이 돼버렸는지 모른다만,

조물주가 인간에게 준 향응 중 가장 큰 향응이 정신과 마음인데 그 정신에 더러운 떼 같은 것들이 끼어있다면 얼마나 불행한 인생일까?

그것도 아주 많이!

 

 

수많은 것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것을 볼 때,

아름다운 것들이 있는가 하면,

징그럽게 느낀다거나 위협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들도 많다.

후자를 우리는 떼거리라는 말로 천스럽게 표현한다.

특히 위협적인 동물을 만나면 숨을 장소부터 찾는 게 인간이다.

그런 떼거리가 인간들이라면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깡패집단 같은 것 말이다.

윤석열과 그 일당(‘정부라거나 정권이라는 근엄한 말이 입에서 나오지 않게 하는 일당)들이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멋대로 국민을 억압하는 윤석열과 그 떼거리들은 잘잘못을 구별조차 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가는 곳마다 떼거리들이 구린내 풍기는 똥 떼거리를 떨어뜨리고 있지 않는가!

 

 

제대로 된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지만,

그런대로 일하는 족족 생 때(억지주장)만 부리는 것도 모자라,

착하고 여린 청년 159명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허술한 국정 운영에 의해,

非命橫死(비명횡사)壓死(압사)를 당했는데도 책임조차 느끼지 못하는 빤빤한 인간들이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같이 살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윤석열(진짜 한심한 인생)을 통해서 알게 됐으니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윤석열과 콜걸부인이 NATO를 갔을 때도 나라 위상을 깎아버리더니,

미국을 가서는 미국 국회의원과 대통령에게 막말을 남겨놓고 빤빤하게 귀국한 다음

 언론 방송국과 착하고 여린 만만한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기 위해 갖은 생떼를 지금껏 쓰고 있지 않는가!

동남아로 날아가서는 세계 정상들과는 어울릴 생각도 못하고 쥐구멍이 어디 있는지 찾다가 예정일보다 빠르게 귀국한 것도 모자라 날이면 날마다 언론에 대고 협박질이나 하며 쓸 만 한 국유재산만 골라 민영화로 해야 한다며 생떼를 부리고 있지 않는가!

이번에는 아랍으로 날아간 두 가시버시가 국가에 대한 모독(국기에 대한 경례도 전혀 해보지 않는 나라 국민으로 인정받게 하는 국가 모독)의 똥칠까지 하더니,

거의 60년 수교국인 이란을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이런 안타까운 人面獸心(인면수심)들을 어떻게 봐줄 수 있단 말인가!

떼만 쓰고 다니는 떼쟁이의 정신에도 떼가 얼룩덜룩한 인생!

떼거리 똥까지 싸질러 세상에 썩은 냄새 사정없이 풍기고 다니는 떼똥령 간판을 언제까지 봐야 한단 말인가!

 


세계일보가

이란 외무부 홈피에도 등장한 주적발언중동 정세 모른다지적이라는 보도가 나간 것만 봐도 윤석열은 뇌세포 없는 머리통만 달고 다닌다는 말 아닌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예의도 도덕도 책임조차 전혀 갖춘게 없으니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닭대가리라고 한심하게 불리던 박근혜 수준을 능가하는 윤석열의 머리는 무슨 머리라고 해야 맞는 말일까?

이젠 그의 수준을 알았으니 더 이상 그에 대한 비평조차 할 수 없는 지경에 닿은 것 같아 그냥 불쌍하다라는 단어만 생각나게 하는구나!

 

윤석열은 15일 오후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들에게

여기가 바로 여러분들의 조국

우리의 형제 국가인 UAE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라면서,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며

우리와 UAE가 매우 유사한 입장에 있다라는 멧돼지 방귀 뀌는소리까지 했다.

국민이 잘 살 수 있게 하려면 해외 나가서 좋은 외교 성적을 올리고와도 쉽지 않는 외교라는 평가를 받는 것인데 나갈 때마다 국가 품격을 깎아내리는 짓을 계속하고 있으니 이런 것은 무슨 인간이라고 해야 하나?

https://v.daum.net/v/20230117154223100

이 댓글들만 봐도 윤석열은 재생 불능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자신은 그 자리의 능력이 없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비참한 인간을 이젠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지 않는가?

국민의힘(국망당; 윤석열로 인해 완전 국가를 망치게 한 당)은 아직도 입은 살아 있느냐?

 


 

 

* 사실을 뒤집기 위해 성실한 사람을 괴롭히는 악의 검사들에게,

물개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

아직도 한동훈과 윤석열이 별처럼 보이는가!

--- 거늬, 3자 걸렸다! 이재명 반격에 당황한 한동훈 ---

동영상

https://youtu.be/3Pt7krtTU9Q

 

 

* 누가 대한민국을 이 지경까지 끌고 갈 지 알았던가!

누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끌어내릴지 알았던가!

누가 대한민국을 처참하게 만들 지 알았던가!

--- 1.16 UAE 가서 두리번 김건희 어리버리 윤석열 콜라보 ---

동영상

https://youtu.be/ABxKLvO_mzU

 

 

* 윤석열의 祖國(조국)은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 병사들 조국은 대한민국!

--- 윤석열 대통령 이란 외교참사 전말 FEAT. 제가 바보입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mSn-sHrManY

 

 

* 뉴스도 안 보는 인생은 떼똥령이나 해야지!

대한민국은 아직도 떼똥령이 필요한가?

올바른 뉴스만 열심히 보는 국민들의 한숨소리!

--- 김건희도 안 하는데...윤모지리 또 같은 사고 쳤다 ---

동영상

https://youtu.be/pWZgGBhYlvY

 

 

 

2023년 1월 15일 일요일

떼거리로 떼쓰며 떼똥 만드는 떼똥령?


 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부정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재자를 배출하는 순간이다.

사내가 자신의 입으로 뱉은 말도 책임지지 못하는 윤석열이나

말도 되지 않는 억지를 똑같이 부리는 박진이나 남자 망신 주는 인간들은 앞으로 남자 구질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으니 모조리 잘라버려라!

창피한 줄도 모르는 치사하고 더러운 것들!

박진의 두 귀에는 말뚝을 박았더냐?

외교부 직원들 귀는 윤석열과 박진의 귀가 멀쩡하다고 느낀단 말인가?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듣는 귀는 어떤 귀란 말인가!

늙어빠진 내 귀까지 의심케 한 인간들은 천벌 받아 마땅하리라!

자연의 순리까지 뒤엎을 수 있는 인간이 어느 천지에 있었단 말이냐!

독을 품고 덤벼 국민을 수없이 살해한들 결코 끝까지 성공한 인간들이 있었더냐!

매일처럼 술통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인간의 뇌세포가 제대로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 믿는 의사는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떼똥령이란?

 

말도 안 되는 일을 가지고 떼(억지)를 쓰고 있는 자!

떼거리로 돌아다니며 민패를 끼치는 자!

천지사방 다니면서 더러운 떼 같은 말만 골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자!

온갖 곳곳에 악취 풀풀 풍기는 떼 똥 같은 짓을 싸지르고 있는 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 떼 똥 싸놓은 것을 보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

내 어릴 때 선생님은 학급 반장도 모범생를 골라 후보자로 추천해 주시던데,

국민의힘(국망당: 나라가 망하기만 바라는 국민의 짐 당)은 썩을 대로 다 썩은 인간을 골라놓고 윤핵관 반핵관 따지며 제 몫만 찾고 있으면서.

국민을 두 패로 가르기 위해 온갖 떼를 다 쓰면서 윤셕열을 찍은 자들만 선동시켜 국민 간 싸움박질 시키고 있는데 이게 더러운 떼 똥들이 아니고 무엇이냐!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떼거리로 죽어나갈 일 밖에 없을 것이란 생각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知性(지성)을 지닌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인간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암흑의 넝쿨들이 떼거리로 몰려오고 있는데 끌끌 거리며 혀만 찰 것인가!

떼를 써도 적당히 써야지 이건 인간이라면 할 짓이 못된다!

윤설열의 뇌는 더러운 떼 세포로 변한지 오래인 것을 아직도 감지 못했단 말인가?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못하면 머리에서라도 着眼(착안)할 수 있는 깨달음이 있어야 하건만 아직도 떼만 부리며 MBC와 착하고 여린 국민까지 이겨 낼 수 있다고 온갖 떼거리까지 총동원해서 국민의 목을 죄어오고 있지 않는가!

이런 인간에게 나라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은 바람 앞의 촛불이거늘!

요즘 촛불은 바람 앞에서도 까딱없는 건전지촛불이라 괜찮다고 할 건가?

자잘 못을 국가의 지도자가 바르게 잡아가야 온전하게 국민들이 따라가게 되거늘,

도대체 어떤 인간이기에 점점 더 악의 늪으로만 빠져들고 있잖은가!

외교부가 이 소송을 취하하지 않는다면 온 국민이 같이 죽자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르랴!

생각이 있는 국민이라면 일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떼똥령

 

* 자기 자신도 모르는 자가

어찌 남을 알 수 있으며 국민까지 챙길 수 있으랴!

--- 윤석열 한방멕인 이해찬.. 마침내 참전해 웃음선사 ---

동영상

https://youtu.be/Di5YlNGH8V0

 

 

* 집권 6개월 만에 신의는 바닥이고,

8개월 만에 국민으로부터 업신여겨 버려진 인간!

그 인간의 검찰 下手人(하수인)들아!

제발!

--- 검새들아 성남FC로 없는 죄 그만 만들고 일 좀 해랏! ---

동영상

https://youtu.be/ZrnrTJ8rQPY

 

  

* 사람이라면 마음을 바로 쓰는 자가 사람인 것이고,

人面獸心(인면수심)인 자는 남을 해치는 짓을 즐긴다.

짐승은 결코 사람대접을 못 받는다.

--- TBS 나와 유튜브 시작한 김어준, 슈퍼챗 세계 1위 연일 싹쓸이 / 비머pick / 비디오머그 ---

동영상

https://youtu.be/M6W7myrtvBM

 

 

*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는 자

제 눈에 피눈물 나게 된다는 말이 어찌 虛言(허언)일까!

--- [정치라마 쇼츠] 김어준 실시간 18/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동영상

https://youtu.be/sL63LvESKEE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연하장까지 표절하는 떼 똥 냄새 정권?


 표절보다 더 위태한 건 세금도 빠져나가는 것?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지 않는가!

국가를 운영하는 자들은 국민이 열심히 벌어 낸 세금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私財(사재)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며 아껴 써야 하고,

아껴 쓸 생각을 깊이 하는 자들이 운영해야 한다.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참사람들 같으면 국세를 어떻게 하든지 절약하는 정신을 갖춘 자들만이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생)과 김건희[妖怪(요괴)만 생각게 하는 인생]가 세금이 들어가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걸림돌이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가 권력을 움켜쥔 2022510일 이후 떼똥령(떼 똥의 악취를 풍기는 직책)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거의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의 일로 감춰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 위태롭고 숨가쁘다는 생각이 간다.

자질구레한 일들까지 이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돈으로 세상을 다 포장해도 좋을 듯이 환호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하찮은 돈에 신경을 다 쓴다고 할지 모르지만 윤석열과 김건희가 쓴다는 돈은 왜 이리 아까운 일인지...

 


오마이뉴스가

대통령실 신년연하장 디자인, 셔터스톡 이미지 베꼈나라는 제목을 걸고 연하장 표절에 대한 보도를 냈다.

세계 최대의 상업용 이미지 전자 거래 회사인 셔터스톡의 등록물을 허가도 없이 도용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짓들.

표절의 여왕콜걸 부인의 妖怪(요괴)() 김건희라는 이름 같이 들어간 연하장이 표절인데 뭐 대수일까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따왔다고 하지 않을 수 없으니 창피한 문제는 틀리지 않다.

그런데 그런 것(우리 전통 문화의 상징)까지 외국인들이 착안한 것을 몰래 쓰려다 들키는 추잡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얼마나 한심한가!

표절의 여왕 요괴의 손끝이 지나간 것 같아 끔찍하긴 하구나!

좌우간 이런 것 제작하면서까지 요괴의 손끝이 지나가며 콩가루까지 흘렸을까하는 생각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윤가네 일당들은 전직 대통령 연하장을 다수 제작한 경험이 있는 디자인 전문 업체에 의뢰해서 제작한 것이라며 펄쩍 펄쩍 뛰고 있는 것도 이상한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나라 경제는 점차 안 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다는데,

獨不將軍(독불장군) 권좌를 차지한 자들이 할 것 다하려고 하는 인생들의 한심함도 더욱 들어나 보이고.

좌우간 김건희와 윤석열이 하는 짓들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막 걸음마를 띠어놓는 아이가 겁 없이 외줄타기 하려하는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우려일지...

표절의 여왕이 2023년 죽음의 해에는 얼마나 많은 訟事(송사)를 자아낼 것인가?

 

 


 

* 믿기지 않는 윤 떼똥령에게 맡기느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게 더 미덥다.

--- (영국)수교 140주년, 더욱 긴밀한 교류·협력을 기대합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rkH5SIH9I7E

 

 

 

* 윤석열을 볼 때 떼 똥 같은 느낌을 받는 내가 문제일지 모른다만,

떼 똥 무더기를 보는 느낌을 받으니 그렇게 적고 싶다.

코찔찔이처럼!

--- 민주 당사 앞, 몰려든 구름인파 떼창 "쥴리 쥴리.. 정치검찰 물러가라" ---

동영상

https://youtu.be/ivq1jBccOKw

 

 

* 공무원들이 국민을 무서워하는 것이냐?

윤석열 검찰캐비닛을 무서워하는 것이냐!

--- “용산구청 직원분들, 지금 다 위증하고 계시는 겁니다!” 용혜인의 한숨과 분노 섞인 질의 ---

동영상

https://youtu.be/qRlfK7EnAD0

 

 

* 국가 곳간지기들이 거짓말하는 것은,

국가 재산 도둑질의 前兆(전조)증상을 보이는 것 아닌가?

--- 기재부의 거짓말 ---

동영상

https://youtu.be/GJXorHr28NQ

 

 

참고;

https://v.daum.net/v/20221229182701887

https://v.daum.net/v/20221229201418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