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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2일 금요일

민주당은 문재인이 키운 尹을 죽일 수 없지?


죽였어야 할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 문제지?

 

詐欺(사기) 造作(조작) 捏造(날조)에 대한 범죄자를 대통령이 되게 한 인물들부터 문제이지만 누구 하나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윤석열 당선을 위해 직간접 功臣(공신))에 대한 책임에는 누구나 입을 열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문재인이 윤석열(직위에 합당치 않다고 입이 모아지는 자)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지만 않고,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문과 이가 후원했다면 윤석열이 지금 같이 대 권좌에서 국민의 눈을 거스르게 하겠는가?

윤석열이 20197월 검찰총장으로 임명 됐으니 당시 총리는 이낙연이다.

이낙연은 조국과 윤석열이 충돌하게 되자 윤석열의 편에 붙었다.

조국은 그해 9월부터 단 1개월 여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건만 이낙연이 조국에게 사퇴를 종용하며 물리치자 문재인도 힘을 쓰지 못하고 조국은 스스로 낙마하는 쪽을 택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는 후문이 나돌고 있었다.

그 이전부터 이낙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인 조국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챘는지 조국을 쳐내기 위해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과 입을 모았다는 보도를 2020년 열린공감TV는 보도했다.

이낙연은 조국을 죽이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고 있었으니 이낙연이 윤석열의 숨은 공신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랴?

좌우간 문재인 정권은 윤석열을 충분히 잘라낼 수 있었지만 지지율 때문에 잘라내지 못했다는 변명이 뒤로 나돌게 했다.

결국 이낙연과 문재인이 조국을 쳐냈고 윤석열을 키웠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건만 이런 의심을 하는 사람은 아주 극히 드물지 않은가?

 

윤석열은 시간이 하나둘 흘러갈 때마다 국가와 국민에 짐이 돼가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지지율도 점차 떨어지면서 회생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많이 늘어가고 있지만 하야해야 한다거나 탄핵을 위해 적극적인 부류는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윤석열이 3개월 넘게 직위에 있으면서 전반적인 수행이 불가하다는 게 확실히 증명되고도 남는데 나라를 진실로 걱정하는 여권 인사든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

야당에서만 일부 언급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한 주장을 하는 인물은 신통치 않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꼴처럼만 보인다.

북한을 문재인이 잘 다독여놓았기 때문인지 북한 도발 걱정조차 하는 정치꾼들조차 없다.

이번 중부지역 물 폭탄을 맞아 윤석열은 재난관리조차 소홀했지만 야권 인사들은 윤석열 하야는커녕 탄핵해야 한다는 소리조차 꺼내지 못하고 쥐죽은 듯하며 윤석열을 대단히 두려워하고 있지 않는가?

겨우 비린내 풍기는 국민의힘(국짐당; 노골적으로 윤석열과 같이 해먹자고 하는 국민의 짐 당) 김성원 의원 나부랭이(그 에게는 이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직위) 하나가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한 말만 붙들어 잡고 국민에게 후원 좀 해달라며 애걸복걸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아마도 문재인과 이낙연이 키운 윤석열을 자르자고 할 수 없는 정치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 아닐까하는 의심만 하게 만든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윤석열을 국짐당과 같이 키워놓은 윤석열이 확실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대한민국 정국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한 국민이라는 것만 느끼게 한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처럼 더러운 정치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지...

 

 


 

 

--- 나 몰라 퇴근 --- 동영상

 https://youtu.be/zEGzoABV_ik

 

--- 김두관 "조국사태는 이낙연-윤석열 합작품 의혹 있다"--- 동영상

https://youtu.be/-SQfb2N7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