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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2일 금요일

민주당은 문재인이 키운 尹을 죽일 수 없지?


죽였어야 할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 문제지?

 

詐欺(사기) 造作(조작) 捏造(날조)에 대한 범죄자를 대통령이 되게 한 인물들부터 문제이지만 누구 하나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윤석열 당선을 위해 직간접 功臣(공신))에 대한 책임에는 누구나 입을 열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문재인이 윤석열(직위에 합당치 않다고 입이 모아지는 자)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지만 않고,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문과 이가 후원했다면 윤석열이 지금 같이 대 권좌에서 국민의 눈을 거스르게 하겠는가?

윤석열이 20197월 검찰총장으로 임명 됐으니 당시 총리는 이낙연이다.

이낙연은 조국과 윤석열이 충돌하게 되자 윤석열의 편에 붙었다.

조국은 그해 9월부터 단 1개월 여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건만 이낙연이 조국에게 사퇴를 종용하며 물리치자 문재인도 힘을 쓰지 못하고 조국은 스스로 낙마하는 쪽을 택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는 후문이 나돌고 있었다.

그 이전부터 이낙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인 조국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챘는지 조국을 쳐내기 위해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과 입을 모았다는 보도를 2020년 열린공감TV는 보도했다.

이낙연은 조국을 죽이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고 있었으니 이낙연이 윤석열의 숨은 공신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랴?

좌우간 문재인 정권은 윤석열을 충분히 잘라낼 수 있었지만 지지율 때문에 잘라내지 못했다는 변명이 뒤로 나돌게 했다.

결국 이낙연과 문재인이 조국을 쳐냈고 윤석열을 키웠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건만 이런 의심을 하는 사람은 아주 극히 드물지 않은가?

 

윤석열은 시간이 하나둘 흘러갈 때마다 국가와 국민에 짐이 돼가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지지율도 점차 떨어지면서 회생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많이 늘어가고 있지만 하야해야 한다거나 탄핵을 위해 적극적인 부류는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윤석열이 3개월 넘게 직위에 있으면서 전반적인 수행이 불가하다는 게 확실히 증명되고도 남는데 나라를 진실로 걱정하는 여권 인사든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

야당에서만 일부 언급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한 주장을 하는 인물은 신통치 않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꼴처럼만 보인다.

북한을 문재인이 잘 다독여놓았기 때문인지 북한 도발 걱정조차 하는 정치꾼들조차 없다.

이번 중부지역 물 폭탄을 맞아 윤석열은 재난관리조차 소홀했지만 야권 인사들은 윤석열 하야는커녕 탄핵해야 한다는 소리조차 꺼내지 못하고 쥐죽은 듯하며 윤석열을 대단히 두려워하고 있지 않는가?

겨우 비린내 풍기는 국민의힘(국짐당; 노골적으로 윤석열과 같이 해먹자고 하는 국민의 짐 당) 김성원 의원 나부랭이(그 에게는 이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직위) 하나가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한 말만 붙들어 잡고 국민에게 후원 좀 해달라며 애걸복걸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아마도 문재인과 이낙연이 키운 윤석열을 자르자고 할 수 없는 정치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 아닐까하는 의심만 하게 만든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윤석열을 국짐당과 같이 키워놓은 윤석열이 확실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대한민국 정국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한 국민이라는 것만 느끼게 한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처럼 더러운 정치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지...

 

 


 

 

--- 나 몰라 퇴근 --- 동영상

 https://youtu.be/zEGzoABV_ik

 

--- 김두관 "조국사태는 이낙연-윤석열 합작품 의혹 있다"--- 동영상

https://youtu.be/-SQfb2N7BoY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아직도 조국을 싫어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언론도 ()정권도 ()과 뭐가 다르냐!

 

문재인 정권이 20198월 말 경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 할 즈음부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감싸고 돈 조중동의 조국 죽이기 작전을 시작으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가장 참신한 차기 대권을 쥘 수 있는 인물을 넘어,

최악의 인격자로 전락되고 말았다.

단 한 달 여(36) 장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썩어버린 대한민국 언론들은 윤석열이 죽으면 부패된 언론들까지 모조리 죽는다는 것을 감지했었던지 조국은 물론 그 가족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70여 곳을 탈탈 털어가며 조국과 그 가정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자그마치 100만여 꼭지가 넘는 뉴스들은 조국을 죽이는 寸鐵殺人(촌철살인) 그 자체의 사악한 임무에 충실하고 있었는데도 국민들도 덩달아 춤을 추고 있었다.

조국 부인은 人生(인생)旅程(여정)에도 없는 옥살이가 시작된다.

201996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국회청문회는 조국을 죽이기 위해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법사위 위원들은 예리한 날의 세 치도 안 되는 혀를 휘두르며 조국을 압박했다.

당신 부인이 불법 사모펀드를 한 전력에 의해 감옥을 갈 수도 있다는 압박과 함께 법무부장관을 할 것이냐 그만 둘 것이냐를 따지고 있었다.

부인의 행동에 있어서도 걸릴 것이 없는 조국은 이들의 조작된 압박에 대해 어떤 방패도 갖추지 못한 나머지 무슨 말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윤석열 검찰은 그 시간 검찰에서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수사 한 번도 하지 않은 채 기소를 하고 말았다는 것은 검찰공화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데도 ()정권은 고스란히 당하고만 있어야 했다.

자한당(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볼 때 인간 문재인이 얼마나 무능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 그 날이 아니었던가!

우리가 잘 알 수 없는 일들이 문재인 정권의 실세들 중에서 아무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었을지 지금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검은 점들이 어디엔가 있지 않았을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가담하여(거의 전체 언론들)의 횡포가 蔓延(만연)하게 되면서,

조국의 딸과 아들은 최고 학점을 받을 만큼 대단한 두뇌를 가진 학력자들이 猝地(졸지)落第生(낙제생)들이 돼 금자탑을 세워온 것이 단 시간에 허물어질 정도까지 돼버리게 썩어빠진 언론들이 拙作(졸작)을 만들어놓은 것을,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傑作(걸작)이라고 편을 가르며 깨어있는 시민의 心琴(심금)에 비수를 꽂아버리고 있었다.

1개월여의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장관을 남편이 한 죄로 그 부인이 대신 囹圄(영어)의 몸으로 만들어 놓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과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 그리고 부패된 언론의 권력은 현직 대권까지 무능한 한 인간으로 확실하게 변하게 했다.

전 국민을 세뇌시켜버린 언론에 놀아난 착하기만 한 국민들의 춤사위는 조중동에 풍덩 빠져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로 더러운 지경에 처해있으면서도 조국은 나쁜 인간이라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하고 있었으니 세계인들이 볼 때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며 인정해버리고 말았을까?

 

 


덕망이 있는 조국을 죽인 언론의 힘에 인간 문재인까지 골방에 가둬진 것처럼 꼼작하지 않았다.

꼼작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는 모르지만 후일 알고 보니 문재인 정부 초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이하 이낙연)가 조국 죽이기에 동참했었다는 증거가 열린공감TV를 통해 나온 것을 봤을 때 인간 문재인까지 변해버린 것은 아니었는지 작금도 그게 가장 궁금한 내 심정이다.

아직도 그 끄나풀인 홍남기를 부총리에 앉혀두고 국민들이 경제적인 고충을 당하는 꼴을 바라보는 문재인을 보고 있으려니 의식하지 않을 수 없구나!

좌우간 조국과 그 가정은 지금도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정권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단지 ()이 조국에 빚이 있다는 식으로만 언급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조국이 처해있는 風飛雹散(풍비박산)의 현실은 모조리 윤석열 검찰의 조작이라고 인정 반 의심 반의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조국을 죽일 인간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있던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지금 입을 꽉 다물고 있으니 그들의 방침이나 생각은 알 수 없다.

하기야 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국가가 썩어빠진 언론을 키워놓은 게 죄 아닌가?

물론 착하기만 하며 귀까지 얇아,

썩어빠진 언론의 농간을 알아차리지 못해 국가가 썩은 언론을 키워놓을 때까지 입 다물고 살아온 국민의 죄가 왜 없을 것인가만,

어디까지나 국가는 국민을 잘 이끌어가야 하는 도리조차 하지 않았으니 국가의 죄가 더 크지 않겠는가!

조국을 회생시키지도 못한 문재인 정권이 정말 한심했다.

그는 자신이 손대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나고 말 것이라며 변명도 아닌 변명을 할지도 모르지만...

 

 


좌우간 국민은 지금이라도 똘똘 뭉쳐야 하건만 문재인의 무능에 지겨워버린 국민들은 차라리 무식한 윤석열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 않나?

아직도 윤석열은 30%가 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윤석열은 국민을 섬기거나 문재인을 보호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좋아하던 조국을 죽이며 완전히 배반하고 말았으니 윤석열을 바라보는 깨시민들의 눈초리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는가?

그가 이번에도 그를 죽게 사랑하고 아끼는 지지자들을 향한 悲報(비보)를 쳤다고 한다.

아무 생각도 없는 두뇌에서 도리도리 해가며 짜내려고 하다 망령된 소리를 잘도 뽑아내는지라 알만 한 사람들은 벌써 그의 헛소리를 직감하고 있는 것 아니던가?

전북대에 가서 학생들을 모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뿔뿔이 흩어지게 한 일은 아주 잘 한 일이라고 그와 적을 진 국민들은 快哉(쾌재)의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는가!

너무나도 투철하고 영리한 조국을 죽여서 윤석열이 그 자리를 꿰차려하다 실력이라고는 개미 눈꼽만큼도 안 되는 자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데일리는 윤석열이 언급한 말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복지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를 뿐 아니라 자유가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라며 적고 있다.

조중동도 그렇지 이정도 실력자를 앞세워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정세를 가로채려했다는 것은 국민을 정말 가소롭게 본 것 아닌가?

하기야 문재인이 싫어 무조건 정권교체만 원하는 국민들은 윤석열보다 더 하찮은 후보자라고 해도 그에게 표를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무능하다고 박근혜에게 그처럼 몰아 붙이던 국민들이 문재인 보고 무능하다는 소리를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는 것을 자한당이 지적했지 않는가?

그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홍남기부터 갈아치워 보라고 하면 어떨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말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저의를 홍남기는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어찌 국민에게만 힘든 멍에를 씌워주려 하는 것인가?

코로나를 잘 겪을 수 있는 세계 최고 국민에게 대하는 정부가 할 짓은 아니지 않는가?

때문에 언론도 ()도 윤석열도 다 그렇고 그런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착하기만 한 국민들이 보는 시야라는 말이다.

단지 문재인에게 계속적인 지지를 보내는 국민의 심정만 알 수 없는 것을 빼고!

윤석열의 조국에 대한 질투를 넘어 정치적으로 조국의 희생을 국민은 언제 되돌리게 될까?

조국 가정은 언제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착한 국민은 더 착해지기만 바라야 하는 것인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허위 날조된 이력과 경력을 보고 배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일까?

얼마나 큰 죄를 같이 뒤집어쓰겠다며 조국과 그 가정을 늪으로 몰아가던 착하기만 한 국민의 눈초리들이 지금도 섬뜩하게 느껴지고 있구나!

 

 


인심은 천심이라고 하늘은 지금 윤석열을 내치며 이재명을 차기 대권주자로 꼽아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은 썩 나쁘지만 않다.

그러나 조국을 발판삼아 살아가고 있는 청와대 주인의 무능은 내 눈에만 들어와 앉아 있는지...

조국을 그렇게 미워하던 국민들도 이제 하나둘 제 위치로 돌아오고 있건만...

보다 더러운 것은 인간 문재인이 5년도 안 돼 사람이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 그게 좀 안타깝다.

그가 말한 사람이 먼저라는 말이 아직도 그에게 필요한 말일지?

그저 19대 대선 기간 선대위에서 적어 준 것을 읊었을 뿐인가?

내가 느끼는 것은 평민이 청와대를 들어갔다 나갈 때 쯤 되면 貴族(귀족)이 돼 나가는 게 당연한 것 같아 보일 뿐이다.

조국이라는 쓸 만한 인물을 죽여도 막아줄 수 없는 청와대 無骨(무골) 귀족!

청와대 자리가 風水(풍수)상으로 인간들과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좌우간 나머지 생애 잘 사시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22194638916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윤석열은 대권을 호신용으로 쓰려하지 않나?


 이젠 헛웃음만 짓게 하는 윤석열의 콩만 한 작은 마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당이 어떻게 국민의힘이란 말인가!)이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인간 문재인을 깔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이런 이를 대권후보자(대통령 후보자라는 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막가는 인간을 후보자)로 냈단 말인가?

인간이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신은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는 게 먼저 아닌가?

아니면 최소한 상대의 體面(체면)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국민의 41%가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를 이처럼 업신여기는 처사를 부리고 있는 국짐당의 잔꾀를 30% 국민들이 인정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20197월 윤석열 서울지방검찰청장을 대검찰청장(이하 윤석열)으로 문재인 정부가 임명할 때만해도 국짐당은 윤석열을 무시하며 적대시하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와 등을 돌리기 시작{윤석열의 黑心(흑심; 자신의 대권욕심으로 인해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감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깎아내리기 위한 작전}을 계기로 잔꾀의 대명사인 국짐당은 윤석열을 감싸기 시작했다.

결국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우기 시작한 윤석열은 조국 장관(이하 조국) 임명 35일 만에 사퇴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지경으로 만들고 만다.

인간 문재인이 꿈꿔온 검찰개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201996(그 날짜도 잊을 수 없다) 조국 국회청문회 당시 윤석열은 조국 부인 정경심 당시 동양대학교 교수를 뜬금없는 죄인으로 만들어 기소를 하고 만다.

{단 한 차례 수사조차 한 적 없이 죄명도 확실치 않는 상태에서 대한민국 무법 검찰은 기소부터 하는 이런 법이 있다는 것도 국민들은 그 때 거의 처음으로 알게 된다(#무수사기소)}

守舊(수구)언론의 최선봉장인 조중동은 물론 전 언론들을 총동원시킨 검찰과 국짐당은 #검언정유착 작전이 시작되면서 문재인 정부를 당혹스럽게 만들고 만다.

그래도 문재인 청와대는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지만,

국짐당의 전신 독재정권부터 土着化(토착화)되어온 검언유착의 끊을 수 없는 강한 粘度(점도)는 온 나라 국민의 눈과 귀를 온통 뒤집어버리면서 의혹 속으로 끌어들이고 만다.

결국 조국은 사표를 던져야 했고 조국 가정은 대한민국의 지독한 검찰청법에 의해 완전 屠戮(도륙) 당하기 시작했다.

멀쩡했던 70여 곳이 혹독하게 압수수색 당하고 善男善女(선남선녀) 幾百(기백) (연인원으로 치면 幾千(기천) )이 검찰에 불려나가 조사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어느 누가 조국과 그 가족을 옹호하려 하고 올바른 대변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로인해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는 1심에서 어처구니없이 징역 4년이라는 형까지 선고를 당한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며 그 가족으로 보이는데 검찰과 사법부는 선남선녀들의 생각과 완벽하게 다른 괴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윤석열은 조국 가족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몇 달 하지 않았다.”며 자기 집안 수사는 16개월을 끌고 있다며 국민의 귀를 의심케 한다.

조국 가족의 죄가 온전한 법에 의해 판단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지금 한 쪽으로는 완벽하게 다른 한 편으로는 서서히 들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사법부는 윤석열 검찰의 덫에 걸려 올바른 판결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처럼 비춰지는 현실!

사법부도 검찰 수사의 진행과 진도에 맞춰 재판의 판단을 진행하지 않을 수 없는 판결을 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구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변명만 하고 있으니 이 또한 21세기에 맞춰 완전 뒤집어엎어야 할 문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솔직히 말해 저들이 선량한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서 그 돈으로 서로 간 分解(분해) 工作(공작) 질을 하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저들이 칼자루를 앙칼지게 쥐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제도를 갈아치워야 할 정당이 민주당인데 재벌들에게 로비나 받든지 아니면 선량한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 돈에 의해 매수를 당하고 있지 않는지 하는 생각만 난무하게 품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

만약 민주당이 그런 생각에 걸맞게 지금 돌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슬픈 일인가 말인가!

  

 


인간 문재인이 자신의 대권기간 중 검찰개혁은 확실하게 실행하겠다던 의지가 완전히 꺾인 상황에서 윤석열이 자신을 키워준 그를 향해 배신을 넘어 시퍼런 ()까지 빼어 휘두르다 못해 상대당인 국짐당 대권 후보가 돼 있는 지금 얼마나 기가 막힐 지경이겠는가?

이런 짓을 하는 정당이 국짐당인에 국민의 짐이 되는 정당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때문에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국짐당 해체가 정답이라고 하지만,

지금 사법부 판사 각자마다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어림도 없지 않는가?

더해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떠나 국짐담 지지율이 거의 50%에 다가서려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급한 처사를 어찌해야 할꼬?

인간 문재인의 아리는 그 심정을 많은 국민들은 이해하고 있을 테지만 끝까지 밀고 가기 위해선 더 확실하게 밀어줘야 할 것으로 본다.

윤석열의 대권을 향한 그만의 하찮은 기획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었겠지만 문재인 정부는 그 당시 侮蔑(모멸)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닿아 작금에 이르렀다.

한 번 금이 가기 시작한 검찰개혁은 조국 법무부장관이 사표를 던진 이후 쉽게 그 자리를 채워줄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조국 뒤를 이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이 검찰을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며 윤석열 검찰을 지휘하려고 했지만 윤석열의 독선은 도를 넘어서며 법무부가 하는 일마다 불평을 늘어놓았고 검찰에 의해 잘 길들여진 수구언론들은 윤석열 띄워주기 위해 추미애도 깔아뭉개버리는 뉴스로 도배를 했다.

윤석열은 단번에 대권 주자들과 견주기 시작하더니 모든 가능자들을 뛰어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

대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까지 역임한 추미애의 지지율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조국보다 더 강력하게 검찰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추미를 선택했던 인간 문재인의 체면도 이젠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조차 없게 만든 윤석열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언론들의 승리라고 해야 할까?

조국보다 자신의 무엇이 그처럼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알만 한 사람들은 그의 그런 지지도를 일시적인 착각에 의한 것과 올바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망으로만 여기고 만다.

문재인 정부도 단호한 조치조차 해보지도 못하면서 국민들 눈 밖으로 몰리는 것에 어찌할 바를 몰랐겠지만 윤석열은 그 당시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짓을 다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지금 온전히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고로 착각을 한 국민들은 서서히 윤석열의 열기에서 어느 정도는 빠져나가고 있다.

그는 국짐당 예비후보자가 된 이후 언론에서 입만 열면 인격 이하의 저급한 소리를 한다며 보도되고 있다.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면서 언행은 성난 마소처럼 하고 있으니 그런 탈이 나지 않을 리 있겠는가?

그처럼 잘 띄워주던 언론들이 그를 깎아내릴 수 없으니 이제는 글재주로 비비고 꼬면서 괴상스럽게 보도를 하더니 이젠 조중동까지 발길로 걷어차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 자신부터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큰 사람인데 어찌하랴!

같은 당 홍준표 예비후보자까지 자기가 20여 년 정치한 이후 윤석열 만큼 상식을 벗어난 사람은 처음 만난다고 면전에서 쏘아붙이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언론들은 윤석열이 국짐당 후보자 토론회에서 별 지장 없이 잘 했다고 칭찬 보도도 하고 있다.

한 쪽 언론은 인문학 발언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며 윤석열 1일 한 번 非常識的(비상식적)인 발언에 걸린 것처럼 논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지 않나?

참으로 이상한 나라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우리 한 번 깊이깊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윤석열이 16"(이제는)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는 보도를 보며 헛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도대체 생각은 하며 사는 사람이란 말인가?

인간이라면 단 한 시간이라도 손발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세상이 극도로 변해도 수제품으로 해야 할 것은 손과 발을 써야 더 좋은 재품이 나오게 되는 것도 있는 법인데 전혀 생각도 없이 입만 벌려 하는 말이 우물가에서 노는 어린아이 같다.

더구나 사람을 무시하는 自我(자아) 陶醉(도취)의 자만에 깊숙이 빠져있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권을 쥘 생각을 했단 말인가.

이 사람은 자신과 그 가족이 그동안 범죄를 몽땅 저질러 놓은 것을 방어하는 수단으로만 대권을 이용하겠다는 맹목적인 욕심이 아니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저런 사람을 10명 중 3명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지지를 하고 있다고 하니 또 헛웃음만 나오게 하지 않는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대한민국 국민들도 깊이 있게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6050007326

https://news.v.daum.net/v/20210915213514701

https://news.v.daum.net/v/2021091520101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