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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5일 토요일

토론 회피 무산 시킨 자 대통령 자격 있나!


 토론 없는 민주주의 말이 되나?

 

민주주의 국가에 산다면 토론이 필요하고 그 토론이 왜 있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하는 것은 그 땅에서 태어나면서 시작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돼가는 나라이기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100석을 보유하고 있는 제1야당 대선 후보자가 토론을 회피하는 인물이 등장한 세상인지 알아낼 수 없구나!

저들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국민이 아닌 것 같다.

토론을 회피하고 무산시키는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두산백과는 민주주의를 요약해서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라고 적었다.

더해서 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은 대략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라며,

첫째, 국민은 11표의 보통선거권을 통하여 절대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적어도 2개 이상의 정당들이 선거에서 정치강령과 후보들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국가는 모든 구성원의 민권(民權)을 보장하여야 하는데, 이 민권에는 출판 ·결사 ·언론의 자유가 포함되며 적법절차 없이 국민을 체포 ·구금할 수 없다.

넷째, 정부의 시책은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다섯째, 국가는 효율적인 지도력과 책임 있는 비판을 보장하여야 한다.

정부의 관리들은 계속적으로 의회와 언론에서 반대의견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시민은 독립된 사법제도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여섯째, 정권교체는 평화적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모든 권한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적고 있었다.

 

 


민주주의 필수요건이 완성되기까지 모든 나라는 국민이 소망하는 의견에 따라 가장 합리적이고 올바른 것을 선택하며 국민 평화와 민복을 위한 복지 정책을 수행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 됐던가?

특히,

다섯 번째에서 국가는 효율적인 지도력과 책임 있는 비판을 보장하여야 한다.

정부의 관리들은 계속적으로 의회와 언론에서 반대의견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시민은 독립된 사법제도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라는 조항에서 볼 때 비판을 보장하는 문제에 있어 사람들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는 일이다.

비판은 개인적이든 객관적이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비판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방식에는 토론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방식으로 소통이 될 수 있어야 멈추게 된다는 것쯤은 일반 상식 아닌가?

인류는 성공된 민주주의 정치를 위해 얼마나 많은 토론의 시간을 할애하며 올바른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던가!

군주제든 귀족만을 위한 귀족제든 독선으로 행해지던 독재를 벗어나기 위해 인류는 민주주의를 위해 서로의 생각을 토로하며 가장 합리적인 제도를 채택하기까진 수많은 토론의 장을 만들어 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 아닌가?

그런데 왜 국민의힘(국짐당; 어리보기로 상징된 인물을 대권주자로 내세워 오직 독선적 외골수 정치를 지향하려 하는 국민의 짐 당)은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를 회피하기만 하려는 것인가?

그렇게 자신 없는 인물을 내세워 나라를 망치려고 말도 안 되는 作態(작태)를 부리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14자 토론회에서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가 한 토론이 가장 잘한 토론자라고 입을 모은 것을 보면 초등학생 평가단도 안 되는 국짐당!

국가와 국민을 책임져야 할 인물이 상대당 후보자가 제시한 문제조차 풀어내지 못하는 어리보기 윤석열이 쩔쩔매는 꼴을 보고도 네 후보 중 가장 잘했다고 억지주장을 할 것인가!

그대들 머리 속에는 도대체 무엇으로 채워져 있단 말인가?

그러니 차기 토론회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말인가?

28일 토론회 날짜와 시간에 윤석열에게 ()이 있는 날이라고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가 말하며 퇴짜 놓으라고 하던가?

이들은 巫俗(무속)의 기운이 넘쳐난 나머지 국운까지 점으로 해결하려드는 것 같다.

하기야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가 윤석열 9수 사시까지 한 이유도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의 주장을 따른 것이라며 찢어진 입을 통해 내뱉지 않았던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코바나콘텐츠 고문에 있었던 명함을 보면 그의 입김에 의해 김건희와 윤석열이 움직여왔다는 의미가 다분하지 않는가?

결국 수많은 국민들은 국짐당의 28일 토론 거부는 윤석열의 건강상 이유까지 들어가면서 무산시킨 걸 보면 말로만 건진법사를 선대위에서 파면하고 가슴 속에 간직한 윤석열을 떠올리게 하지 않는가!

그렇게 병약한 후보자가 어떻게 국가와 국민을 책임질 수 있다고 뽑아내놓았는지!

그의 비굴한 정신과 술에 쩔어버린 몸뚱이까지 다 뽑아서 개천에 내다버리고 싶구나!

토론 중 모르는 말이 나오면 모른다는 소리를 제대로 해야 하건만 틀린 답을 해놓고 상대가 가르쳐주는 순간 번복하듯 질문자의 말을 따라하며 비굴한 짓을 하는 어리보고의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을 어떻게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그자를 믿으며 살라고 후보자로 뽑아내놓았는가?

썩을 놈들의 세상아!

 


대장동게이트 주동자가 역치기 당하는 동영상 

https://youtu.be/bmYI6Fb0Z1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05190600606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97009&cid=40942&categoryId=31645

https://blog.naver.com/violin21/22263354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