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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8일 수요일

트럼프 내외 방한 결과와 인간 문재인




문재인 정부 정말 술술 잘 풀려가고 있다?

국민일보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 국빈방문의 결과를 두고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방한은 우려와 달리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양국 정상은 한·미동맹과 대북 해법, 안보 현안에서 이견을 노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관심사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서도 1박2일 동안 큰 잡음이 없었다. 청와대는 한·미동맹이 ‘위대한 동맹’임을 재확인하는 계기였다고 자평했다.(국민일보 2017.11.8.)

 국립현충원 찾은 트럼프 내외

특히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았는지 아니면 그 삶에 한이 서린 일이 있었는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평소 무의미한 태도와 달리,
 이번 방한 중에 함박웃음을 한국에 남긴 것을 자랑해야 할 것 같다.
오죽하면 수많은 언론들이 ‘로봇 같다’는 평을 했을까 마는
그의 웃음이라고 치면 겨우 입가에서 멈추었기에 그의 치아까지 볼 수 있는 사진들은
 쉬 찾을 수 없었다고 보는데,
이번에는 작정이나 한 듯 그의 상아색 이까지 드러내며 웃는 얼굴을 보았으니,
한국이 그의 웃음 치료도 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다.

한국에서 밝게 웃은 멜라니아

김정숙 여사와 있을 때도 치아까지 드러냈으며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Girls Play 2(걸스 플레이 2)’에서 보여준 웃음은
많은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행복의 膳物(선물)을 넌지시 주지 않았을까?
네티즌들도 기사 뒤의 댓글에서 “웃어라!”로 화답하고 있었으니
그는 그 동안 활짝 웃지 않았다는 게 사실?
유쾌한 정숙씨’의 웃음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물론 샤이니의 민호나 우리 귀여운 여학생들이 함께한 사진들의 표현도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 들어 함박웃음을 국민에게 膳賜(선사)한
김정숙여사의 웃음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아 좋다.
어찌됐건
멜라니아 여사가 활짝 웃게 만들어 준 그 성과에도 큰 박수를 보내야 할 것!

[이슈IS] 민호, 만국 공통 미모…美 영부인 멜라니아 웃게 했다
'로봇설' 멜라니아도 함박웃음 짓게 만든 중학생들의 '급식 외교'

결국
한·미 정상회담은 큰 틀에선 ‘Win-Win했고,
First Lady(퍼스트 레이디) 분들의 화합 또한 만점을 줘야 하지 않을까?
좌우간 문재인 정부는 잘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 김관진 국방장관 보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국민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보다 적폐청산을 먼저 꼽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국민의 70%p가까이 적폐청산을 요구하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환호한다.
문재인 지지율도 70%p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대다수 국민은 확실하게 민주주의 개혁에 동참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 길이 점차적으로 열리고 있음을 보며 크게 기대한다.

김관진, 댓글부대 'MB' 보고·지시 일부 인정

JTBC
김관진 "사이버사 댓글부대 운용, MB 지시 받았다"’는 보도를 했다.
전 대통령 이명박은
사이버사 요원은 호남 출신을 배제하고,
친 정부 성향, 이른바 우리 편을 뽑아야 한다는 말로
당시(2010~2014) 국방장관 김관진에게 지시를 했다는 첫 진술이 나온 것!
박근혜를 19대 대통령직에 올리기 위해 이명박이 지시했다는 말?
대통령이 선거에 가담한 것이기에 제일 먼저 선거법 위반이다.
이명박도 곧 검찰 소환이 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적폐의 본 뿌리를 찾아냈다는 뉴스이다.

정두언 "다스 MB건데 자기 거 아니라 할 것…다른 걸 찾아야"

시사인 “美 수사기관, 다스 쫓다가 홍석현 계좌 발견”’한 뉴스도 있다.
미국 법무부 고위관계자는
미국 앨라배마에 있는 다스(DAS) 법인에서 거액의 돈이 움직였다.
싱가포르의 한 계좌를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는 수상한 돈거래가 있어
공식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며,
 지난 6월 싱가포르 DBS은행에서 중국 HSBC 은행으로 넘어간
 2000만 달러(약 222억 원)가 다스와 관계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
시사인은
미국 수사기관은 다스 미국 법인의 돈거래를 쫓는 과정에서
국내 유명인사 명의의 또 다른 자금 세탁 의심 계좌를 발견하고 들여다보고 있다”며
 “특히 이 계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쪽으로 자금이 송금되었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한 뒤 계좌 명의가 ‘HONG SEOK HYUN’이라고 밝혔다는 것!
이명박의 DAS로 인해 새로운 것도 발견한 것 같다.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말이 왜 저절로 나오는 것인가?

고대영 KBS 사장 사퇴의사, 승부수냐 버티기냐…10일부터 파업 중단

한국방송공사 사장 고대영이 조건부 사퇴를 한다는 소식이다.
 KBS 노조는 파업 중단하지만 새 노조는 파업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보도도 있다.
MBC 사장 김장겸과 고대영 고영주 이명박의 사람들이다.
아주 골치 아픈 인물들이다.
8월 31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공영방송 KBS도 문제이고 MBC도 그렇다.
그 중 고대영이 먼저 손을 든 상황이다.
방송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이들은 이명박의 전성시대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어리석다는 말이 만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명박은 언론방해에 한 몫을 했으니 그 대가도 치러야 할 것이다.

 전병헌, 정부 물가정책 비판

무엇보다
현재 청와대 전병헌 정무수석 에 대한 문제도 올라와 있다.
 국회의원 당시 보좌관 3명이 검찰의 구속영장을 받게 될지 이다.
롯데홈쇼핑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후원한 3억원 가운데
일부를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자기 손도 자를 준비가 된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

탁현민, 공직선거법 위반…과거 여성 비하 논란까지? "콘돔? 사고 위험 감수해라"

또한
탁현민(44)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9대 대통령선거 직전에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금년 5월 6일 선거 3일 전의 일이다.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의 ‘선거 로고송’을 튼 혐의를 받고 있다.
 5월 3일 문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사전 투표율이 25%를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선언한 데에
사전 투표율이 26.06%를 기록하자 문 후보는 6일 프리허그에 나섰다.
누가 들으면 어이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팔도 내놓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선 자신의 주위부터 깨끗이 닦아 내겠다는 뜻!
그러나 많은 이들은 과거 정권들이 하지 않던 일이라
의아해하며 아쉬워하는 입장도 내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의를 위해 소의는 희생해야 하고
풀을 잘라내고 뿌리까지 제거하는
剪草除根(전초제근)의 의지는 버릴 수 없는 것 아닌가?
積弊(적폐)淸算(청산)을 위해서!
예리한 劍(검)은 몸통까지 자를 수 있는 법!

 "이토록 아름다운 부부" 문재인♥김정숙 첫 커플화보

인간 문재인의 투철한 국가 충성심만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해맑지 아니하고
어떻게 상대를 아름답고 편하게 대접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10까지 헤아리기 때문에
욕심이 턱에 차고 심술이 덕지덕지한 트럼프 대통령도 이해하려 하지 않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해맑은 웃음이
도널드, 멜라니아 트럼프 부부에게 전달돼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있잖는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한반도에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깊이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문재인 아내 김정숙, 외조의 여왕 되나

원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0398&iid=2451456&oid=437&aid=0000167128&ptype=052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cid=1035322&iid=1250246&oid=005&aid=0001043951&ptype=052
http://eye.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7500152§ionPage=current_affairs&photoIDx=1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8140.html?_ns=c1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697
http://news.joins.com/article/22097532
http://news1.kr/articles/?3147620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181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