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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사법부 까불지 마라!



사법부 반란인가 검찰 무능인가?

사법부는 11월 22일 전 국방장관 김관진을
15%p 확률(JTBC는 1%p)도 안 되는 구속적부심사를 받아들여 석방시켰다.
 영장실질심사를 시행하고 있는 사법부 현실에서 볼 때 퇴색된 專橫(전횡)을 되살려
국가 정권을 압박하는 것으로 인정하던 이들도 없지 않았다.
감히 입 밖으로 내놓지 않는 이들은 그래도 사법부를 이해해주려는 아량으로 봐야 할 것이다.
물론 자기들 앞가림조차 가늠하기 힘든 바람 앞의 등잔불인 자유한국당은 사법부를 감싸며
적극 대응하는 꼴불견도 보게 된다.[내로남불의 舌()()?]
많은 이들이 검찰기소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혹도 떨치지 못하기 때문에
덮어버리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그래도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사법부의 횡포 같이 느낀 이들이 더 많았던 것은 분명하다.
언론 매체 각각에 붙은 댓글들이 입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번 김관진 석방은 사법부 반란으로 보는 것이 합당한 것 아닌가?
더구나 그 판결을 담당한 신광렬 부장판사는 작금의 사회에서 가장 불신의 대상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너무나 밀접해 있는 것 같이 비추기 때문이다.


국제신문은
‘신광렬 부장판사’ 누구?… ‘정유라·우병우 영장 기각한우병우 동향·동기“’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고 있다.
김관진 이어 임관빈도 석방한 신광렬 부장판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장 신광렬)는 임 전 실장의 구속적부심 심문기일을 열어 보증금 1000만원 납입을 조건으로 석방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일부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나 증인 등 사건관계인에게 위해를 가할 염려가 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
 신광렬 부장판사는
임 전 실장을 석방하기에 앞서 지난 22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석방하기도 했다.
신광렬 판사는 서울대 법대를 거쳐 1993년 임관했다사법연수원 19기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동향이다.
1993년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판사를 지낸 신 판사는 2002년 서울고등법원을 거친 뒤 2002년부터는 법원 행정처에서 일했다.  
이후 2007년부터는 사법연수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0년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해 2012년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2014년 인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2015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수석부장판사를 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를 두고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범죄를 부인하는 김관진 피의자를 구속 11일만에 사정변경 없이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석방시킨 신광렬 판사는 우병우와 TK동향같은 대학연수원 동기같은 성향이라고 지적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한 김관진을 도주 우려가 없다고 석방한 판사라며
정유라 영장 기각시킨 판사우병우 영장 기각시킨 판사,
이재용 뇌물 주심 판사를 맡던 중
 최순실 후견인 임모씨의 사위로 알려진 다음날 교체됐지만 지금은 우병우 재판을 맡은 판사라고 설명했다.
주진우 기자는 트위터에
가카는 순순히 물러 설 분이 아닌데... 방심한 것은 아닌지 반성한다.
오늘부터는 더 열심히 MB를 칭송하겠다.
김관진 일병을 이토록 간단히 빼내시다니.
크고 깊으신 가카의 능력을 잠시 잊고 있었다.
역시 가카의 손발은 도처에 널려 있다신광렬 판사님,
 길이길이 ‘김관진 판사로 남으실 것이다라고 비판했다.(이민재 기자)


꾸준하고 평화롭게 일 열심히 하고 이웃에 짐이 안 되는 사람을 꼬집는다면,
 꼬집는 그 사람을 손가락질하며 욕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라고 본다.
하지만 일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엉뚱한 일을 하고
겉으로는 평화로운 것 같은데 그 속내는 검은 색으로 칠해져 캄캄하다면
밝은 사회로 나와야 빛을 보게 될 것 아닌가?
신상이 왜 털리는지 그 내막을 깨우치는 것이 우선 아닌가?
특히
극우성향을 갖거나 극좌성향의 소지자들은 금세 사회에서 입소문을 타게 된다.
튀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기독교에선 오른손이 하는 일 외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는 그 말이 무슨 뜻인가?
앞에 내세우지 말라는 것이다.
2,500여 년 전 동양에서도 그렇게 생각한 분이 있었지 않은가!
老子(노자)의 세 보배 중 하나에 속하는 행동의 보배다.
노자께서 나에게 세 보배가 있어 지속적으로 그것을 보존하는데
첫째는 자비를 말하고둘째는 검소를 말하며,
셋째는 함부로 세상 앞으로 먼저 나서려고 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我有三寶 持而保之 一曰慈 二曰儉 三曰不敢爲天下先-고 했다.
간단히 말해 겸손하라는 말씀이지만 내세우고 설치는 사람들을 향해 강한 채찍이다.


독선적인 행동을 하는 이들을 좋아하는 무리도 많다고 하지만
그 행동은 항상 사회의 표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일이다.
사회에 표적이 된 사람들은 그 스스로의 의지가 만들었다는 말이다.
결국 자기 신상이 털리는 그런 인물이 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본다.
하기야 좋은 쪽에서 일하는 사람도 신상은 털리는 법이다.
그러나 나쁜 쪽에서 털리는 것보단 위험하지는 않다는 것을 잘 알지 않은가?
그래서 四書三經(사서삼경안에 中庸(중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안다.
지혜가 있는 이는 극 우든 극 좌를 선택하지 말고 중립에 서라는 내용의 책이다.
출세만을 위하기보다 평화롭고 온화하여 행복한 삶을 가는 것이
짧은 생애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상을 털고 있다고 성내기 이전에
왜 자신의 신상이 털려야 하는 지 그 상황을 먼저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내 신상이 좋은 일로 퍼지지 않고 원망에 속한다면 더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자기 나름 대비할 변명이 없지는 않겠지만,
대중적이지 않다면 더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고치기나 하겠는가 만,
문제는 더 위험해서 하는 말이다.
지금 사법부가 검찰의 화살을 모조리 꺾어버리고 있는 것 같아서이다.
마치 반란 같다.

 

김관진과 임관빈의 구속적부심을 받아들여 석방까지 한 것에
전병헌 청와대 전 정무수석 영장실질심사도 예상을 벗어나 있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검찰 수사 방향이 틀려 기소가 될 수 없다고 치자!
동시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가 쉬운 일인가?
노컷뉴스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석방,
전병헌 전 정무수석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등이 잇달으면서
법원과 검찰의 ‘영장 갈등 2라운드가 불거질지 주목된다.”고 적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 선임에 항명인가?
기존 대법관들보다 한참 밑의 기수가 대법원장에 발탁된 것이 기분 나쁜가?
검찰 개혁을 앞세우고 있는 것도 사법부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사법 블랙리스트를 살릴 수 없게 하겠다는 것인가?
노무현 정부 초창기부터 검찰이 개혁의 경종을 꺾어버린 것처럼
사법부도 건드릴 수 없게 만들겠다는 경종인가?
아니면 반란인가?


국민은 지금부터 사법부를 계속 주시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를 향해 사법부가 반기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아주 큰 오산이다.
촛불혁명 정부와 노무현 정부와는 그 거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잘 알지 않은가?
헌재 8인 만장일치로 촛불의 손을 들어 박근혜를 탄핵했다는 것을!
직접민주주의로 가고 있는데 사법부가 꼭 필요할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물론 필요 없지는 않지만 그 기능을 뒤바꿔 놓을 수 있다는 것도
 판사들은 알고 있지 않은가?
촛불혁명의 대의를 우리 스스로 잘 깨닫지 못하면 정말 큰 후회가 따를 것이다!
간단히 사법부 까불지 말라!’는 말이다.


원문 보기;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트럼프 내외 방한 결과와 인간 문재인




문재인 정부 정말 술술 잘 풀려가고 있다?

국민일보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 국빈방문의 결과를 두고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방한은 우려와 달리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양국 정상은 한·미동맹과 대북 해법, 안보 현안에서 이견을 노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관심사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서도 1박2일 동안 큰 잡음이 없었다. 청와대는 한·미동맹이 ‘위대한 동맹’임을 재확인하는 계기였다고 자평했다.(국민일보 2017.11.8.)

 국립현충원 찾은 트럼프 내외

특히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았는지 아니면 그 삶에 한이 서린 일이 있었는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평소 무의미한 태도와 달리,
 이번 방한 중에 함박웃음을 한국에 남긴 것을 자랑해야 할 것 같다.
오죽하면 수많은 언론들이 ‘로봇 같다’는 평을 했을까 마는
그의 웃음이라고 치면 겨우 입가에서 멈추었기에 그의 치아까지 볼 수 있는 사진들은
 쉬 찾을 수 없었다고 보는데,
이번에는 작정이나 한 듯 그의 상아색 이까지 드러내며 웃는 얼굴을 보았으니,
한국이 그의 웃음 치료도 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다.

한국에서 밝게 웃은 멜라니아

김정숙 여사와 있을 때도 치아까지 드러냈으며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Girls Play 2(걸스 플레이 2)’에서 보여준 웃음은
많은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행복의 膳物(선물)을 넌지시 주지 않았을까?
네티즌들도 기사 뒤의 댓글에서 “웃어라!”로 화답하고 있었으니
그는 그 동안 활짝 웃지 않았다는 게 사실?
유쾌한 정숙씨’의 웃음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물론 샤이니의 민호나 우리 귀여운 여학생들이 함께한 사진들의 표현도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 들어 함박웃음을 국민에게 膳賜(선사)한
김정숙여사의 웃음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아 좋다.
어찌됐건
멜라니아 여사가 활짝 웃게 만들어 준 그 성과에도 큰 박수를 보내야 할 것!

[이슈IS] 민호, 만국 공통 미모…美 영부인 멜라니아 웃게 했다
'로봇설' 멜라니아도 함박웃음 짓게 만든 중학생들의 '급식 외교'

결국
한·미 정상회담은 큰 틀에선 ‘Win-Win했고,
First Lady(퍼스트 레이디) 분들의 화합 또한 만점을 줘야 하지 않을까?
좌우간 문재인 정부는 잘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 김관진 국방장관 보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국민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보다 적폐청산을 먼저 꼽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국민의 70%p가까이 적폐청산을 요구하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환호한다.
문재인 지지율도 70%p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대다수 국민은 확실하게 민주주의 개혁에 동참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 길이 점차적으로 열리고 있음을 보며 크게 기대한다.

김관진, 댓글부대 'MB' 보고·지시 일부 인정

JTBC
김관진 "사이버사 댓글부대 운용, MB 지시 받았다"’는 보도를 했다.
전 대통령 이명박은
사이버사 요원은 호남 출신을 배제하고,
친 정부 성향, 이른바 우리 편을 뽑아야 한다는 말로
당시(2010~2014) 국방장관 김관진에게 지시를 했다는 첫 진술이 나온 것!
박근혜를 19대 대통령직에 올리기 위해 이명박이 지시했다는 말?
대통령이 선거에 가담한 것이기에 제일 먼저 선거법 위반이다.
이명박도 곧 검찰 소환이 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적폐의 본 뿌리를 찾아냈다는 뉴스이다.

정두언 "다스 MB건데 자기 거 아니라 할 것…다른 걸 찾아야"

시사인 “美 수사기관, 다스 쫓다가 홍석현 계좌 발견”’한 뉴스도 있다.
미국 법무부 고위관계자는
미국 앨라배마에 있는 다스(DAS) 법인에서 거액의 돈이 움직였다.
싱가포르의 한 계좌를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는 수상한 돈거래가 있어
공식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며,
 지난 6월 싱가포르 DBS은행에서 중국 HSBC 은행으로 넘어간
 2000만 달러(약 222억 원)가 다스와 관계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
시사인은
미국 수사기관은 다스 미국 법인의 돈거래를 쫓는 과정에서
국내 유명인사 명의의 또 다른 자금 세탁 의심 계좌를 발견하고 들여다보고 있다”며
 “특히 이 계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쪽으로 자금이 송금되었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한 뒤 계좌 명의가 ‘HONG SEOK HYUN’이라고 밝혔다는 것!
이명박의 DAS로 인해 새로운 것도 발견한 것 같다.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말이 왜 저절로 나오는 것인가?

고대영 KBS 사장 사퇴의사, 승부수냐 버티기냐…10일부터 파업 중단

한국방송공사 사장 고대영이 조건부 사퇴를 한다는 소식이다.
 KBS 노조는 파업 중단하지만 새 노조는 파업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보도도 있다.
MBC 사장 김장겸과 고대영 고영주 이명박의 사람들이다.
아주 골치 아픈 인물들이다.
8월 31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공영방송 KBS도 문제이고 MBC도 그렇다.
그 중 고대영이 먼저 손을 든 상황이다.
방송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이들은 이명박의 전성시대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어리석다는 말이 만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명박은 언론방해에 한 몫을 했으니 그 대가도 치러야 할 것이다.

 전병헌, 정부 물가정책 비판

무엇보다
현재 청와대 전병헌 정무수석 에 대한 문제도 올라와 있다.
 국회의원 당시 보좌관 3명이 검찰의 구속영장을 받게 될지 이다.
롯데홈쇼핑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후원한 3억원 가운데
일부를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자기 손도 자를 준비가 된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

탁현민, 공직선거법 위반…과거 여성 비하 논란까지? "콘돔? 사고 위험 감수해라"

또한
탁현민(44)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9대 대통령선거 직전에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금년 5월 6일 선거 3일 전의 일이다.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의 ‘선거 로고송’을 튼 혐의를 받고 있다.
 5월 3일 문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사전 투표율이 25%를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선언한 데에
사전 투표율이 26.06%를 기록하자 문 후보는 6일 프리허그에 나섰다.
누가 들으면 어이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팔도 내놓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선 자신의 주위부터 깨끗이 닦아 내겠다는 뜻!
그러나 많은 이들은 과거 정권들이 하지 않던 일이라
의아해하며 아쉬워하는 입장도 내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의를 위해 소의는 희생해야 하고
풀을 잘라내고 뿌리까지 제거하는
剪草除根(전초제근)의 의지는 버릴 수 없는 것 아닌가?
積弊(적폐)淸算(청산)을 위해서!
예리한 劍(검)은 몸통까지 자를 수 있는 법!

 "이토록 아름다운 부부" 문재인♥김정숙 첫 커플화보

인간 문재인의 투철한 국가 충성심만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해맑지 아니하고
어떻게 상대를 아름답고 편하게 대접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10까지 헤아리기 때문에
욕심이 턱에 차고 심술이 덕지덕지한 트럼프 대통령도 이해하려 하지 않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해맑은 웃음이
도널드, 멜라니아 트럼프 부부에게 전달돼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있잖는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한반도에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깊이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문재인 아내 김정숙, 외조의 여왕 되나

원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0398&iid=2451456&oid=437&aid=0000167128&ptype=052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cid=1035322&iid=1250246&oid=005&aid=0001043951&ptype=052
http://eye.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7500152§ionPage=current_affairs&photoIDx=1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8140.html?_ns=c1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697
http://news.joins.com/article/22097532
http://news1.kr/articles/?3147620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181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