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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윤석열! 못 가도 6개월은 가야지!



 

윤석열은 오래 못갑니다?

 

事事件件(사사건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이 가곤하지만,

어버리 대권주자를 만들어 놓은 수구골통 언론들이 책임을 질 수 없으니 끝까지 어리바리의 편을 들며 국민을 기망하기 위해 철저히 附和雷同(부화뇌동) 해가며 최후에 가서는 윤석열(호칭생략)에게 모두 뒤집어씌워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어차피 윤석열이 시킨 짓은 확실하다는 것을 깬 시민들은 잘 알고 있을 터인데 후일까지 생각할 일 없다는 식으로 윤석열 편에 붙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우롱하며 쾌재를 부를 것 같다.

21세기 첨단 문명의 시대에 속이는 놈들보다 속아 넘어가는 착한 사람이 더 큰 죄를 지었다고 할 줄도 모르는 시대에서 수구골통 언론들은 갈 때까지 가자고 할 것이고,

어벼리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쓴 것만 해도 황송한데 무슨 게 보일까싶다는 생각을 하고 만다.

선거에 이기고 그렇게 좋아서 떠벌리며 좋아 죽겠다는 것을 음으로 양으로 우린 다 듣지 않았던가?

가장 중대한 자리에 있어 국가를 책임져야 할 의무가 막중한 것은 생각도 없는 어리마리에 빠진 윤석열을 향해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는 보수 논객들이 있다는 게 아직은 보수에도 보수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인물이 있다는 증거일까?

하기야 언제 어떻게 돌변하고 말지는 누가 알겠는가만!

윤석열은 지금 술에 취한 듯 잠에 취한 듯 어리어리한 상태로 나날의 쾌재를 부리며 獨不將軍(독불장군)의 위치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 있지 않다는 게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사회에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데 시작도 하기 전부터 대통령 당선 돼 어리벙벙한 그대로 인 것 같다.

그래도 최소한 6개월은 맛을 봐야 그를 찍은 손을 자를 착하고 여린 사람들 수가 더 많이 늘어날 것 아닌가?

얼마나 무대포(독전적) 인간이라는 것도 더 알려야 할 것 아닌가?

 


 

내로남불의 대명사이자 남 탓의 선구자며 거짓말의 원로 원희룡(썩을 똥으로 뒤범벅된 개가 한 개의 겨가 묻었을지 말았을지 하는 이재명 전 대권주자를 뒤틀린 입으로 수없이 흉을 보던 원희룡) 같은 자를 국토부에 앉혀놓고 나라 땅을 어떻게 산산조각을 낼 것인지도 봐야하고,

자신의 딸은 조국 전 장관의 딸에 비하면 열 배 백 배 불법을 저지르며 스펙을 쌓게 하려고 한 정황이 들어났는데도 무조건 부정을 하며,

자신의 죄는 최대한 감추기 위해 비번도 털어놓지 않는 범죄자의 기준이 되는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내세워 나라 법치를 얼마나 엉망으로 끌고 가게 하려는 것도 봐야 할 것이며,

그 외 16개 장 차관들이 무슨 조작질로 나라를 깊은 함정으로 끌고 가려한다는 것까지는 알게 하기 위해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 아닌가?

제발 6개월은 가자!

그리고 어차피 오래 못 갈 것인데 금년 말에는 평생 살 집으로 들어가야 할 것 아닌가?

어벼리 윤석열!

그 나물에 그 밥 국민의힘(구김당; 권력욕만 있었지 국민에게 빛이 아닌 암흑으로만 끌고 가려다 구겨지고 있는 당) 권력욕의 상징들까지 평안한 곳으로 모시는 길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지 않겠는가?

제발 6개월만 가자!

 

 

---오래 못 갑니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qICzgA8hxW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이건 아니죠 (Feat. 김어준) 동영상

 https://youtu.be/UuSHhcnXiM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尹에게 오방저미 하고 요미걸련 하는 언론들!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충실하기라도 해라!

 

검사들이 법과 원칙을 말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수차에 걸쳐 말해왔다.

현직 검사인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검찰이 하는 대로라고 표현했다.

쉽게 말해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요 사슴 배에 적은 가로 ()[鹿皮之曰(녹비지왈); 사슴 배에 가로 ()를 써 놓고 사슴이 달릴 때 보면 날 ()자도 됐다 가로 왈 자도 된다는 의미]’와 같다는 말일 수 있다.

즉 검사들 멋대로 죄와 죄인을 다루어 생산해내는 검찰을 말하고 있다.

그걸 윤석열(호칭 생략)26년 동안 해왔고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하며 돈 많은 죄인들은 죄를 멋대로 사해주기도 하며 살아왔던 그렇고 그런 인생이 대한민국 권력을 잡고 제 할 도리는 하지 않고 나들이나 하고 있다는 두 번째 소식이 나왔구나!

4일 동안 두 번 지각하는 공무생활이 첫째 뉴스였다.

그러나 언론들은 한 결 같이 잘했다는 의미를 부여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착한 언론들인가?

正論(정론)의 언론이 되려면 막강한 권력자에게도 할 말 다하는 正論(정론)直筆(직필)이어야 한다는 것을 선배 언론인들은 가르쳤을 것이고 지금의 기자들은 배워 알 것이지만 얼마나 굶주렸던 돼지인지 사방을 넘어 五方猪尾(오방저미) 돼지꼬리를 휘두르는 돼지들이 있는가 하면,

개들은 사람이 먹을 것을 주면 搖尾乞憐(요미걸련) 하는 것처럼 비굴한 인간들이 눈에 들어오게 하지 않는가!

 


한국경제는

‘"대통령 부부다!"..취임 후 첫 주말 시민들에 포착이라 적었고,

https://news.v.daum.net/v/20220514184902270

연합뉴스는

대통령, 취임 첫 주말 #김건희 여사와 백화점·시장 나들이라며 콜걸여사를 띄우고 있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20514203215388

 

댓글을 적은 시민들은 세상이 뒤숭숭한 이때 대권자가 이런 행동에 취해 있는 것은 아주 못마땅하다는 표현인데 이런 글들은 언론들에게 가치조차 없는 것 같구나!

세상이 바로 잡히려면 바른 소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바른 말의 실천이 필요하건만 대권자가 이렇게 한가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는 국민들의 행동은 무엇을 쫓을 것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여!

국민의힘(구김당; 말만 앞세우다 실천은 한 게 없는 구겨진고 만 당)이 내세운 어리버리 인물이 어떤 인물이었던 것인지 딱 6개월만 체험하기 바라오!

더 이상 시간을 끌게 된다면 나라 경제와 국민의 안위가 급변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제발 알기 바라오!

옆에 있을 때 잘 해야 된다는 말처럼 내가 평안했을 때가 가장 행복했었다는 것을 아는 그 때가 그리워질 수 있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오!

나는 작년 겨울 찬바람이 몹시 불어올 때 윤석열에게 보내는 국민들의 지지율을 보면서 더도 덜도 말고 6개월만 맛보게 하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진 적이 있었으니 하는 말이라오.“

그 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세상이 뒤죽박죽되지는 않았을 것을 반성하며....

 


참으로 비리의 온상들에게 고귀한 단어까지 써야 하는 비참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지 않겠소?

지각 있는 세상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보며 즉 대한민국 언론들의 글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리도 알아야 할 권리가 있지 않소?

올바른 세상사에 대해서는 멍청한 사람이 되고,

남을 죽이고 자신만 돋보이게 하는 데는 눈에 불을 켜고,

돈과 명성만을 생각하는 데는 자타가 놀라울 정도로 앞서가고 있는 자들을

사랑하는 국민은 되지 맙시다.

무엇인 바르고 그른지는 알아야 21세기의 삶을 올바르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지 않겠소?

머리에 든 것이 없으면 충실함이라도 보여주는 인간이 참 인간이거늘...

 

 

---#이재명 효과 나타났다, 지지율 10% 상승!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이재명 바람 불었다. 동영상

https://youtu.be/U9c_wevwBF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