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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일 월요일

이재명에게 윤석열 비교는 언어도단!


이재명에게 윤가를 비교하는 것부터 문제야!

 

힘 못 쓰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2020180의석까지 석권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을 거치며 이제 169석까지 떨어졌어도 여전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건만 뾰족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민주당!

중도층은 사이다 정치를 바라고 있건만 민주당은 여전히 소심한 정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여론의 추이라고 한다.

20223920대 대선에서 패하고 이재명을 당 대표(이하 이재명)로 추대할 때는 아무리 야권성향이 짙다고 해도 77.77%의 지지를 받았던 데에 비해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은 37.9%라는 아주 저조하다 못해 대선 때 지지한 국민들까지 발을 돌리고 있다는 것은 뭐가 잘 못돼도 단단히 잘 못된 것은 틀리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기대했던 중산층까지 또 돌아서고 있는데 민주당에 기댈 수 없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랴!

그러나 인간들이 비교하는 못된 버릇은 예부터 誇大妄想症(과대망상증)!

그래서 참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비교는 금물로 삼았었지!

 

 


글로벌리서치가 조사한 내용으로,

‘[JTBC여론조사] "-이 지지 접었다" 20%...극과극 대치에 무당층도 '콘크리트'’

https://v.daum.net/v/20230102165805099

2023 정초부터 김빠지는 보도를 바라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심정 이해할 수 있다.

세계가 기본인간도 안됐다고 인정해버린 윤석열(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소 같은 정치꾼)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

정말 위태위태하다는 느낌만 받게 하는 그 나라(‘고국이라는 단어가 내게서 사라지게 한 바로 그 나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방향은 지금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인가!

정말 대책이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말 것인가?

아무리 개차반의 언론들이라고 해도 나라가 거덜나면 결국 언론들도 거덜나게 돼있거늘 윤석열을 그 자리에 앉게 해놓고 무엇을 내다볼 수 있단 것인가?

 

 

미국이 전작권을 잡고 있다고 한들 윤석열이 자꾸만 북한을 자극하게 되면 그 효과는 아주 서서히 작용하면서 작은 구멍을 만들어지게 돼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못하는 언론들과 정치꾼들?

권력도 결국 돈에 대한 탐욕의 결판이거늘 국민 없는 나라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점차 초조하게 만들다가 무엇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이념대립으로 극과 극을 달리던 한반도의 월등한 두뇌의 국가는 1950년을 기점으로 두 동강이 났다.

그리고 휴전 70년이 다된 작금,

대한민국이 살만큼 부가 쌓이게 되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부의 고마움을 망각하고 말았던가!

지금 80대들은 전쟁의 참혹함은 기억하고도 남을 것인데 어른들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불어날 대로 불어난 나머지 기억이 넘쳐 세상을 잊어버리는 것인가?

그래!

90대나 기억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빨갱이들을 잡아 죽이던 영화의 장면에서 본 그 광경을 말이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 탐욕이었다는 것을 그들은 깨우치지 않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이승만이 미국에 전작권을 넘겨주며 미국으로부터 잉여농산물을 받아먹게 했으니까!

그러나 그들이 4.19학생혁명도 일으키지 않았나?

왜 빨갱이와 공산주의자들만 기억을 하기만 하지,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욕은 용서를 하려드는 것인가!

이렇게 이념 전쟁은 결국 총칼을 앞세워 같은 형제들끼리 죽이고 또 죽이며 남북으로 갈라섰던 것의 참혹한 역사인데 왜 이들은 아직도 빨갱이라는 틀만 서로에게 씌워 죽이자고 한단 말인가!

지루한 역사를 끝내지 않은 것은 이승만의 후예들로서 친일파들이 아니고 누구인가!

그렇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정권을 잡고 나라를 흔들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는 듯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한이 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땅이든 국가 재산을 팔아먹지 않고서는 배가 차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눈이 뒤집혀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역사를 바로 잡으려고 수많은 시간을 낭비해서 역사를 알게끔 했지만 이해를 열심히 하는 사람만 했지 덮어버리고 지금까지 빨갱이와 공산주의만 따지는 이들이 흔하디흔하지 않은가!

이들이 다 세상을 접기 전 한반도가 전황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정말 불안하기 그지없다.

철없는 윤석열이가!

그런 그의 지지율은 이재명과 거의 같다고 할 정도로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윤석열에게 모든 것을 멋대로 하라는 것 같다.

하기야 책임도지지 못할 인간이 미국을 믿고 껍죽대보는지도 모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 인간과 이재명과 비교한다는 것부터 인간의 모순이라는 걸 알게 하지!

좌우간 한반도에 또 다시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면 21세기의 한민족은 최악의 奈落(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은 느낌은 도대체 뭔가!

가슴이 떨려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만,

무책임한 자를 앞세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복이 그것 이상은 되지 않을 것이니까.

하늘이 방치하겠다면 어찌하랴!

그 나라를!

그러나 못된 인간들이 못된 비교를 하며 사람들 관심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해 제 멋대로 까불고 있다는 것만 알면 아무 것도 아니지.

2023년은 아무리 나쁜 해라고 할지라도 내게 있어선 2022년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

語不成說(어불성설)이 뭐가 대단하다고!

 

 


 

* 극단까지 가는 것을 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판단은 극과 극을 선택하지 않던가?

윤석열에게 얼마나 당해야 깨우칠까?

--- 20만명의 함성! 윤석열은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sICz1BOnIlg

 

 

*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알아보려면

그 나라 정치꾼들의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다던가!

--- 그 밥에~ 그 나물 ---

동영상

https://youtu.be/bUJiicctvwc

 

 

*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이 완벽한 사람만 보면

지레 겁부터 먹고 헐뜯는다.

--- 변희재가 말하는 심상정과 정의당 ---

동영상

https://youtu.be/KdS7_1TLvRs

 

 

* 간절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

동영상

https://youtu.be/fnjjeK9vWJM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한동훈, 마약 단속하지 말란 말이냐!


  

국회를 모독한 죄는 없는가?

 

국민이 뽑은 선출직 의원들이,

이처럼 윤석열(대한민국 적폐의 산 증인?) 정권으로부터 대우를 당한다는 것은 국민의 불행 아닌가?

긴 말 필요 없이 한동훈(법무부장관 이전 천박스럽게 깐죽대는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인물)에게 이처럼 국회의원들이 난타를 당하는 것은,

한동훈의 저질적인 언행에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반해 그에게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또한 엄청나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은 제발 연습 좀 하고 한동훈과 대질하지 않으면 국민들 숨통 터져 죽게 하고 말 것 같구나!

 


 

분명 수많은 업무에 눌려 이태원참사(10.29참사) 상황조사하기 쉽지 않겠지만,

한동훈이 마약단속을 하지 말라는 말이냐!’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끔 하는 것을 보며 얼마나 준비가 미흡했으면 또 당하고 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단 말인가!

아주 간단한 속에서 찾지 못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실수(마약단속도 경찰이 하는 것이고 질서정리도 경찰이 하는 것인데 마약단속만 하려다가 시민 질서정리를 팽개친 것만 따지는 실수)가 들어나고 말았지 않는가!

의원들 취지는 분명 마약을 단속하지 말라는 말이 아닌 것인데,

한동훈의 궤변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겐 쉽게 다가가는 말로 들리게 하지 않은가!

한동훈이 깐죽거리는 저런 자세는 분명 국민들에게 모독하는 자세로 보이는데 국회는 국회를 모독하는 자에게 계속 끌려만 가야 하는 것인가?

 

한동훈이 깐죽거리면서 의원들 심기를 건드리면 의원들은 자연적으로 폭발을 하게 되고,

폭발은 머리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이동되고 언성이 높아지게 되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질타를 가할 수 있게 만드는,

사회 좀벌레 작전에 휘말리고 마는 현상!

이런 한동훈을 윤석열이 가장 아끼는 인재라고 하지 않은가!

세상이 이 지경까지 왜 와야만 했단 말인가!

 

 


다음은 한동훈이 깐죽대는 장면들

 

---'참사 원인 중 마약단속이..' 말 떨어지자마자 또 흥분한 한동훈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동영상

https://youtu.be/ykuTyj2Ul84

 

 

---최강욱 "끝까지 말대답하는 게 자랑 아냐"...한동훈 "말대답이란 표현은 좀 과하죠" 최강욱 의원 '말대답' 표현 두고 설전 (현장영상) / SBS

동영상

https://youtu.be/QDSuuA4CXCA

 

 

==='제발 저렸나?'..급발진한 한동훈에 참다참다 대폭발한 박주민

동영상

https://youtu.be/Hg0m6ApZ6yk

 

 

---청담동 게이트 제보자가 공개한 의문의 사업가 누구? 술자리 김앤장 변호사의 정체가 드러났다

동영상

https://youtu.be/tuNfNDlIA64


--- Jannie Frickie - The Foggy Dew (제니 프리키 - 안개이슬) 가사 번역, 한글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8AT6yCq2TqA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조국 일부 승소는 윤석열 몰락 서곡 아닌가?


 민사재판 판사들은 정치색이 적단 말인가?

 

정치군인 정치검사 정치판사 등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남용하는 권력자들을 보고 정치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부르곤 한다.

물론 정치기자라는 말을 쓰긴 했어도 지금은 그들을 기레기로 부르기 때문에 하찮은 존재들 같이 들리기는 하지만 국민의 정신을 망쳐놓기 때문에 권력자들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존재이지만 여기서는 且置(차치)하기로 한다.

좌우간 정치라는 단어가 앞에 붙는 권력남용자들은 색깔이 들어간 그 직업의 소유자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위험하고 험악한 동물이 선량한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은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외치며 나라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다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산산이 부서지며 혹독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그를 생각하면 할수록 안타까운 마음만 더하게 된다.

국민의 권한을 온통 다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그를 구할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마음의 빚을 졌다.”는 소리 한 마디로 인사를 가늠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검찰에 대응조차 하지 못한 것을 보면 대한민국 검찰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런 검찰 조직을 바꾸려다 역으로 당한 최초의 사람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이었고 조국이다.

그의 부인 정경심 교수는 4년 형을 받아 아직도 옥중에서 병마에 시달리다 겨우 한 달 간의 형집행정지처분을 받아 병원에 입원된 상태이다.

정경심(요괴 김건희와는 전혀 다른 인품의 소유자) 교수가 거의 죽어가는 목숨이라는 것을 눈치체고 난 다음,

가까스로 형집행정지를 허용한 윤석열(털 난 마음에 악마의 탈을 쓴 기본인간도 안 된 괴물) 독선자 정권의 행태를 우리는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독선자 윤석열의 콜걸 () 김건희에게 휘감겨있는 최악의 의혹들은 수많은 毒蛇(독사)들이 떡 벌어진 사악한 입을 벌려 먹이를 먹는 것보다 더 큰 것 같은데,

이들은 대한민국 검찰권력을 이용하여,

어리숙한 경찰 권력은 물론 감사원까지 방패로 쓰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과 죄악의 거래를 얼마나 했는지 의심스러운 그의 장모 최은순 역시 사악하기로는 그의 딸과 겨눌 수 있는 죄악의 수위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윤석열과 한동훈(사악한 윤석열의 착실한 졸개)은 선량한 사람을 造作(조작)질을 넘어 捏造(날조)시키기 전문가라는 것을 알면서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들만의 특유한 수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조국과 그의 가족은 대한민국의 영웅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인데,

국민의 열의 두 명은 아직도 윤석열이 공정과 상식이 있는 검사라고 생각하며 조국을 쓰레기처럼 취급하는 데는 정말 치가 떨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량한 조국을 죽인 괴물 윤석열과 요괴 김건희에 대한 세상에 살고 있으니 이런 亂脈(난맥)한 나라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조국에게 희미하나마 희망이 있다는 소식에 반가움이 먼저이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있은 일이지만 조국은 대정부 상대로 민사소송을 하여 윤석열 정권에서 5천만 원의 승리를 차지하였다는 뉴스 아닌가!

조국 장관 측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정보기관의 국민에 대한 권한남용 및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용납될 수 없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평가할 정도로 국민 인권보호의 문을 열었다는 것이다.

2억 원 상당 청구소송의 1/4의 승리라고 하지만 윤석열 정권 중에 일어난 민사재판의 승리를 보며 생각한다.

민사재판의 판사는 윤석열 정권의 물이 그만큼 덜 들어갔단 말인가!

윤 정권이 들어선 이후 선량한 사람들에게 하는 재판마다 부당한 형사소송 판결 결과와는 다르게 판결이 나온 것에 기쁨 반 슬픔 반이랄까?

무작정 좋아할 일만 아니지만 윤석열 정권 중에 나온 판결이라 어리둥절해지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함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국가를 상대로 조국이 1/4을 이긴 것에 만족할 일은 아니지만 좌우간 웃기는 현상을 어찌하랴!

그만큼 사법기관을 믿지 못할 곳으로 인정된 때문 아니던가!

윤석열 정권과 싸워 이긴 것 마냥 즐거운 것은 또 무슨 일이던가?

윤석열이 그만큼 지독한 검사였고 잔혹한 인간이기에 느끼는 기분이라 윤석열 정권의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도 포함되는 것 같아 좋다.

좌우간 국민 인권보호를 위해 조국은 오늘도 한 일 한 사람 아닌가?

조국의 일부 승소만이라도 윤석열 몰락의 서곡 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자유 YUJI'가 아니고 무엇이랴!

https://v.daum.net/v/20221017195022045

 



 

--- MB·박근혜 국정원, 조국 불법사찰"5천만원 배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동영상

https://youtu.be/3mE9ZeFvmaI

 

 

--- 한동훈 소환해 팩폭한 최강욱 "판례 무시하고 정치선전으로 헌법재판소 오염시켰다" ---

동영상

https://youtu.be/6YAa_hco5b0

 

 

--- 5만 아미 함성과 떼창BTS 부산 콘서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동영상

https://youtu.be/6lZUU-FbZgU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윤석열! 못 가도 6개월은 가야지!



 

윤석열은 오래 못갑니다?

 

事事件件(사사건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이 가곤하지만,

어버리 대권주자를 만들어 놓은 수구골통 언론들이 책임을 질 수 없으니 끝까지 어리바리의 편을 들며 국민을 기망하기 위해 철저히 附和雷同(부화뇌동) 해가며 최후에 가서는 윤석열(호칭생략)에게 모두 뒤집어씌워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어차피 윤석열이 시킨 짓은 확실하다는 것을 깬 시민들은 잘 알고 있을 터인데 후일까지 생각할 일 없다는 식으로 윤석열 편에 붙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우롱하며 쾌재를 부를 것 같다.

21세기 첨단 문명의 시대에 속이는 놈들보다 속아 넘어가는 착한 사람이 더 큰 죄를 지었다고 할 줄도 모르는 시대에서 수구골통 언론들은 갈 때까지 가자고 할 것이고,

어벼리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쓴 것만 해도 황송한데 무슨 게 보일까싶다는 생각을 하고 만다.

선거에 이기고 그렇게 좋아서 떠벌리며 좋아 죽겠다는 것을 음으로 양으로 우린 다 듣지 않았던가?

가장 중대한 자리에 있어 국가를 책임져야 할 의무가 막중한 것은 생각도 없는 어리마리에 빠진 윤석열을 향해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는 보수 논객들이 있다는 게 아직은 보수에도 보수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인물이 있다는 증거일까?

하기야 언제 어떻게 돌변하고 말지는 누가 알겠는가만!

윤석열은 지금 술에 취한 듯 잠에 취한 듯 어리어리한 상태로 나날의 쾌재를 부리며 獨不將軍(독불장군)의 위치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 있지 않다는 게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사회에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데 시작도 하기 전부터 대통령 당선 돼 어리벙벙한 그대로 인 것 같다.

그래도 최소한 6개월은 맛을 봐야 그를 찍은 손을 자를 착하고 여린 사람들 수가 더 많이 늘어날 것 아닌가?

얼마나 무대포(독전적) 인간이라는 것도 더 알려야 할 것 아닌가?

 


 

내로남불의 대명사이자 남 탓의 선구자며 거짓말의 원로 원희룡(썩을 똥으로 뒤범벅된 개가 한 개의 겨가 묻었을지 말았을지 하는 이재명 전 대권주자를 뒤틀린 입으로 수없이 흉을 보던 원희룡) 같은 자를 국토부에 앉혀놓고 나라 땅을 어떻게 산산조각을 낼 것인지도 봐야하고,

자신의 딸은 조국 전 장관의 딸에 비하면 열 배 백 배 불법을 저지르며 스펙을 쌓게 하려고 한 정황이 들어났는데도 무조건 부정을 하며,

자신의 죄는 최대한 감추기 위해 비번도 털어놓지 않는 범죄자의 기준이 되는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내세워 나라 법치를 얼마나 엉망으로 끌고 가게 하려는 것도 봐야 할 것이며,

그 외 16개 장 차관들이 무슨 조작질로 나라를 깊은 함정으로 끌고 가려한다는 것까지는 알게 하기 위해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 아닌가?

제발 6개월은 가자!

그리고 어차피 오래 못 갈 것인데 금년 말에는 평생 살 집으로 들어가야 할 것 아닌가?

어벼리 윤석열!

그 나물에 그 밥 국민의힘(구김당; 권력욕만 있었지 국민에게 빛이 아닌 암흑으로만 끌고 가려다 구겨지고 있는 당) 권력욕의 상징들까지 평안한 곳으로 모시는 길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지 않겠는가?

제발 6개월만 가자!

 

 

---오래 못 갑니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qICzgA8hxW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이건 아니죠 (Feat. 김어준) 동영상

 https://youtu.be/UuSHhcnXiM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9일 월요일

윤석열 따르는 자= 이토히로부미 사랑했던 자?



 이토 사랑했던 자들과 () 따르는 자들은 동급?

 

---“그짓을 했어요.”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LiyJ43qP_K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조국은 상류층도 아냐!

한동훈이 상류층이지?

 

---“그렇게 악랄하게 수사하면 안 되지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fjZIM7dIn-Y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대한민국 상류층 구분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마도 강남에서 살아본 적이 없고 그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으니 어찌 알 수 있었으랴!


아직도 조국과 그 가정을 원망하며 미워하고 있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어!

두 눈을 한 번만 크게 뜰 수만 있다면 세상이 바로 보일 것이오.

제발 한 쪽 눈으로만 보지 말고 두 눈 크게 뜨고 세상을 자세히 살펴 봅시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은 강남 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살필 수 있을 것이오.

제발 부탁하오.


어깨에는 등가방 맨 채 조국 교수가 퇴근하며 사 들고오는 케익 상자가 그것을 대변하지 않소?



2022년 5월 7일 토요일

한동훈, 법과 원칙= 한동훈, 내 멋대로!


한동훈의 ‘법과 원칙’ 이란?

 

한동훈이 말하고 있는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윤석열은 물론이거니와 검찰이 흔히 쓰는 단어라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아버려 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착하고 여린 그대로만 살아가는 국민으로 남아버리면 아주 잘 먹히는 말 아냐?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검사들끼리 은어처럼 쓰는 말이라고 한다.

임은정 검사는 오마이TV에 출연하여 검사들의 법과 원칙에 따라라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검찰의 법과 원칙은, ‘검찰마음대로라는 말이다.”라고 했다.

 



뉴스1이

‘한동훈, '조국일가 표적수사' 지적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보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며 얼마나 박수를 보낼까 두렵다.

https://news.v.daum.net/v/20220507132131772

 

기레기들은 그대로 적어서 데스크에 내면 되고,

돈에 환장한 언론매체들은 눈 감고 배포하고,

그 보도를 읽은 착하고 여린 국민은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다고 생각할 게 빤하고,

대한민국 정의와 공정은 미사일 돼 하늘까지 오르락내리락 거리다 터져버린 나머지는 파편으로 변해 산산조각 나면 되고,

가짜 공정과 상식의 주인공은 대권을 쥘 수 있어 도둑놈 두목으로 당선이 되어,

나라 내각은 도둑놈 일색의 장관으로 채워져 온통 도둑들이 들끓는 나라가 돼가도 누가 뭐랄 것인가?

속 타는 놈들은 해외로 이민가면 되고,

앞으로 그런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어찌 바보라고 自負(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野合(야합)의 巨頭(거두)이자,

IMF의 빚쟁이 국가로 만들어버린 김영삼 정권 시절,

<삼보>는 먹보 잠보 바보의 <삼보>가 돼 태평양 상공을 넘어,

미국으로 제일 먼저 도망쳐서 잘 먹고 잘 살지 않는가!

어쩌다 미국 대통령들의 잘못만 닮은 鬼物(귀물) 트럼프라는 인간이 4년 속을 썩이기는 했지만!

 

검사들 입으로부터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못하게 하려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을 가지게 되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하는 삼보의 외침이다.

이런 바보의 말을 누가 알아들으려 할 것인가만,

더 이상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착한 사람의 탈은 이젠 벗어야 할 때가 아닌가?

21세기를 우리는 살고 있으니까!

 

 

鬼物(귀물) 같은 한동훈을 낳게 한 것도 문재인 정부 아닌가?

 

‘그대가 조국’이라는 다큐 영화가 5월 출시한다는 뉴스이다.

문재인 정권이 恣慾(자욕)의 괴수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자,

그동안 숨겨온 자신의 욕망을 들어내며,

조국부터 죽여야 자신이 국가를 손아귀에 넣을 수 있다는 野慾(야욕)을 품고,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언론들을 검찰 캐비닛의 파괴력을 이용하여 장악하고 만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들이 총동원이 돼 검찰괴수와 합작하여

조국과 그 가족을 滅族之禍(멸족지화)시키고,

국민을 欺罔(기망) 호도시킨 결과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곧 착취하게 될 더러운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기록적인 영화가 등장하게 된다.

영화 제작자들의 기본적인 준비작업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계속 대권을 잡을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온 것으로 파악되지만,

정말 공교롭게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서 개봉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하고 만 것으로 보인다.

또 다시 말하지만 문재인의 민주주의 실천이라는 현실에 어울리지 않은 정책으로 인해(이낙연과 문재인이 만나 정국을 파산지경으로 몰아간 결과로 인해) 세상사는 모조리 엉키고 말았다.

물론 영화는 문재인을 비판하는 내용은 없을 것으로 미룬다.

아직도 40%대 지지율을 이끌고 있을 것이니까!

하지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정권을 잡고 엉망진창으로 만들 것을 상상하면 문재인 특히 이낙연을 叱咤(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을 뒤죽박죽 시켜버린 장본인이 아직도 건재하게 정치꾼의 행세를 하고 있으니까!

조국과 그 가족은 滅門之禍(멸문지화)되고 말았는데 말이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윤석열 인사실패를 그 즉시 파악하고도 조치를 하지 못하게 한 이유를 아직도 말 못하게 하고 있는 이유를 누가 알 수 있단 말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물러나게 보조한 장본인을 무슨 연유로 감싸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추미애 장관까지 사임시키도록 한 연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였던가?

문재인 정권을 박살내고 민주당 세력을 중단시킨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열린공감TV에 압력을 넣고 권력을 휘두른 문재인 정권의 핵심은 누구였던가?

윤석열의 손가락 하나만 봐도 치를 떨도록 만든 장본인은 도대체 누가란 말인가?

왜 그들은 민주당 내에서 건재하게 자리를 보전할 수 있단 말인가?

그 세력을 죽이지 못하는 한 민주당 발전은 遙遠(요원)하다며 세력을 죽일 수 없는 이유는 아직도 문재인 정권이 권력을 잡았기 때문 아니던가!

그렇게 한동훈까지 키워놓은 문재인 정권의 문재인 지지율을 40%대까지 Yuji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렇게 수수깨끼를 잔득 남겨 놓고 청와대를 떠나는 文(문)은 마음이 행복할 수 있을까?

이게 ‘#문재인식민주주의’였단 말인가?

조국의 부인 정경심(징역 4년)과 문으로 인해 감옥 생활을 2년이나 이어가고 있는 김경수는 무슨 죄를 그처럼 많이 지었다는 말인가!

도대체 이낙연과 문재인 사이 체결된 정치적 난항 점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러고도 문재인 정부는 성공했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한동훈의 죄목을 계산한다면 조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을!

그는 조국가족 멸문지화에 대해 ‘법과 원칙’이라는 말로 착하고 여린 국민의 귀에 쏙 들어갈 수 있게 했으나,

임은정 검사는 그 말은 ‘검찰 마음대로’라는 말이라 했다.

그렇다면 <삼보>는 ‘내 멋대로’ 즉 ‘한동훈 멋대로’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삼보는 바보니까!

 

 

----이게 보수 정권이야?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w5BInItLcKQ

 

----텀블벅 펀딩 20억 돌파! 다큐 '그대가 조국'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 후기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_vk28NNsQp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