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요미걸련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요미걸련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尹에게 오방저미 하고 요미걸련 하는 언론들!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충실하기라도 해라!

 

검사들이 법과 원칙을 말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수차에 걸쳐 말해왔다.

현직 검사인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검찰이 하는 대로라고 표현했다.

쉽게 말해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요 사슴 배에 적은 가로 ()[鹿皮之曰(녹비지왈); 사슴 배에 가로 ()를 써 놓고 사슴이 달릴 때 보면 날 ()자도 됐다 가로 왈 자도 된다는 의미]’와 같다는 말일 수 있다.

즉 검사들 멋대로 죄와 죄인을 다루어 생산해내는 검찰을 말하고 있다.

그걸 윤석열(호칭 생략)26년 동안 해왔고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하며 돈 많은 죄인들은 죄를 멋대로 사해주기도 하며 살아왔던 그렇고 그런 인생이 대한민국 권력을 잡고 제 할 도리는 하지 않고 나들이나 하고 있다는 두 번째 소식이 나왔구나!

4일 동안 두 번 지각하는 공무생활이 첫째 뉴스였다.

그러나 언론들은 한 결 같이 잘했다는 의미를 부여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착한 언론들인가?

正論(정론)의 언론이 되려면 막강한 권력자에게도 할 말 다하는 正論(정론)直筆(직필)이어야 한다는 것을 선배 언론인들은 가르쳤을 것이고 지금의 기자들은 배워 알 것이지만 얼마나 굶주렸던 돼지인지 사방을 넘어 五方猪尾(오방저미) 돼지꼬리를 휘두르는 돼지들이 있는가 하면,

개들은 사람이 먹을 것을 주면 搖尾乞憐(요미걸련) 하는 것처럼 비굴한 인간들이 눈에 들어오게 하지 않는가!

 


한국경제는

‘"대통령 부부다!"..취임 후 첫 주말 시민들에 포착이라 적었고,

https://news.v.daum.net/v/20220514184902270

연합뉴스는

대통령, 취임 첫 주말 #김건희 여사와 백화점·시장 나들이라며 콜걸여사를 띄우고 있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20514203215388

 

댓글을 적은 시민들은 세상이 뒤숭숭한 이때 대권자가 이런 행동에 취해 있는 것은 아주 못마땅하다는 표현인데 이런 글들은 언론들에게 가치조차 없는 것 같구나!

세상이 바로 잡히려면 바른 소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바른 말의 실천이 필요하건만 대권자가 이렇게 한가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는 국민들의 행동은 무엇을 쫓을 것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여!

국민의힘(구김당; 말만 앞세우다 실천은 한 게 없는 구겨진고 만 당)이 내세운 어리버리 인물이 어떤 인물이었던 것인지 딱 6개월만 체험하기 바라오!

더 이상 시간을 끌게 된다면 나라 경제와 국민의 안위가 급변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제발 알기 바라오!

옆에 있을 때 잘 해야 된다는 말처럼 내가 평안했을 때가 가장 행복했었다는 것을 아는 그 때가 그리워질 수 있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오!

나는 작년 겨울 찬바람이 몹시 불어올 때 윤석열에게 보내는 국민들의 지지율을 보면서 더도 덜도 말고 6개월만 맛보게 하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진 적이 있었으니 하는 말이라오.“

그 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세상이 뒤죽박죽되지는 않았을 것을 반성하며....

 


참으로 비리의 온상들에게 고귀한 단어까지 써야 하는 비참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지 않겠소?

지각 있는 세상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보며 즉 대한민국 언론들의 글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리도 알아야 할 권리가 있지 않소?

올바른 세상사에 대해서는 멍청한 사람이 되고,

남을 죽이고 자신만 돋보이게 하는 데는 눈에 불을 켜고,

돈과 명성만을 생각하는 데는 자타가 놀라울 정도로 앞서가고 있는 자들을

사랑하는 국민은 되지 맙시다.

무엇인 바르고 그른지는 알아야 21세기의 삶을 올바르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지 않겠소?

머리에 든 것이 없으면 충실함이라도 보여주는 인간이 참 인간이거늘...

 

 

---#이재명 효과 나타났다, 지지율 10% 상승!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이재명 바람 불었다. 동영상

https://youtu.be/U9c_wevwBF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제발 국민 앞에 멍청하고 넋 나간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19030119703

부동산 11억 원 감추고 허위신고를 한 조수진을 감싸주는 것도 그렇고 확실한 것 같지도 않는 조선 기자의 보도를 국민에게 읽혀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면 포털이 왜 조중동을 동시에 띄워 볼 게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인지?

사실관계조차 잘 맞지 않는 내용이라 관계할 것조차 없는 것을 읽어야 하는 것이 싫어 뉴스는 접고 그들을 이렇게 고발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짓은 말자!

 

중앙이

‘[단독]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한 내용은 유치하다고 해도 무관할 것으로 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76162

어떤 엄마든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들이 해외로 봉사를 가는 데(그것도 아프리카 쪽으로 가는 데) 있어 중 3학년 학생을 보내는 입장에서 공항까지 가보고 싶지 않은 엄마들이 얼마나 될까?

별 생트집 다 잡는 국민의짐 당 이영 의원(이하 이영)拙速(졸속) 守舊(수구) 언론들이 한 패가 돼 별짓들 다하는 것을 본 네티즌 중 한 명이 잘 적어놓은 것을 퍼왔다.

(퍼옴)

🐸표창장은 왜받아서?(이건 조국 전 장관 딸에 대한 내용)

🐸안가도 되는 군대는 왜가서?(추장관 아들은 십자인대 파열)

차라리

🌌홍정욱딸처럼 마약을 하지(아쉽네)

🌌박덕흠처럼 2000억 원을 해쳐먹지

🌌주호영처럼 23억을 먹지

조수진처럼 11억을 숨겨놓지

나경원처럼 입시비리나 개입하지

장제원아들처럼 음주운전 바꿔치기나 할 것이지

🍆윤짜장 장모처럼 수백억 통장잔고 위조나 하지

🍆검사처럼 공문서 위조나 할 것이지

🛎뭐 하러 안가도 될 것을 가서 일주일 내내 욕먹니?

 

 






수구들의 비리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많은데 비해

조국 전 장관과 추 장관은 卑行(비행)에도 속할 수나 있을지 의심될 것 같은데 왜 이처럼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인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게 확실한데 왜 민주당은 당하고만 있는 것인가?

국민의짐 당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말 같은데 착하고 착한 국민들에게 아양을 떨고 있는 게 마치 搖尾乞憐(요미걸련)하는 짓으로만 보인다.

촛불의 힘에 의한 국민들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으니 조금은 더 착하고 착한 국민들의 가슴을 훔치려고 하는 조중동과 국민의짐 당!

천벌 받아 마땅하지?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일 것인가?

 

착한 사람들은 深思熟考(심사숙고)까지 가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뉴스 제목에만 선명하고 강인한 죄과처럼 올려놓고 마는 행태를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謀略(모략)中傷(중상) 질하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손을 쓰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1~2년 사이 일어난 일만 봐도 국민의짐 당 의원들의 범죄 행위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데 겨우 표창장 하나 때문에 장장 1년을 넘게 선량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病暇(병가)를 전화로 요구한 것(최근 3년 동안 수천 건을 국방부는 허락한 사실이 있는 것)을 가지고 당시 야당 대표가 어떻게 힘을 썼다는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 국민들이 적잖은 관심을 갖는다는 것부터 우스꽝스럽게 조중동이 처처에다 판을 깔아도 문재인 정부는 措置(조치)할 수조차 없는데도 악에 바친 야권에서는 좌파독재!”라는 소리와 함께 국민을 懷柔(회유)전술로 앞세우고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리?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게 부탁하고 싶다.

어차피 욕을 먹을 바엔 박정희와 전두환처럼 똑 같이 할 수는 없어도 가짜 언론과 謀略(모략) 언론 중지는 시킬 수 있는 형세로 가라고!!!

국회에서 철딱서니 없게 이런 일 가지고 시간낭비하며 歲費(세비) 날리는 일은 없게 하라고!

헌법을 빨리 만들어 국민의 요구를 充足(충족)시키라고!

세월만 가게 하지 말고!

공수처도 만들고 검사들 판사들 수사부터 하고!

언론사들 세무조사 실시하라고!

제발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이지 말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