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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이기주 기자가 尹보다 더 담대하구나!


슬리퍼 신고 팔짱낀 기자를 만나야 할 운명 아냐?

 

MBC의 이기주 기자는 진즉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을 업신여길 수밖에 없지 않았던가?

기자로서 폭넓고 담대함이 대권을 쥔 윤석열의 열 배는 되지 않은가!

서울신문의

‘MBC 기자 슬리퍼차림에 여 함량 미달좁쌀 대응”‘이란 보도의 사진이 가장 선명하게 잘 나와 싣는다.

https://v.daum.net/v/20221120164102526

 

 

 

사람은 감정의 동물일 수밖에 없어 그 성질을 쉽게 버릴 수 없다.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려고 애를 써도 상대가 불손한 짓을 계속하면 쉽게 다독일 수 없는 게 동물 같은 성질인데 어찌하랴?

감정은 이겨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상대가 도저히 깨우치지 않거나 못할 때는 강력히 叱咤(질타)하여 보살필 수 있게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이런 것을 꾸짖음도 없이 이겨내는 사람을 보고 나쁘게 표현하면 뼈도 없는 사람이라고 할 테지만,

좋게 표현한다면 갓(GOD) 같다고 표현하지 않을까싶다.

하지만 예수는 제자들이 잘 못된 길을 갈 때는 꾸짖어 가르치기를 반복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대다수 감정만 앞세운 사람들은 ()을 쉽게 감출 수 없는 것을 어찌하랴!

 

윤석열 즉 한태안인이 좋아 한 표 당 6,500만원 가치(대권 임기 5년에 기준 하는 가치)의 표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0.73%나 더 던졌기 때문에,

그에게 던지지 않은 사람들까지 윤석열의 더럽고 험한 꼴을 보아가며 지금 살지 않는가?

247,077명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이재명 당시 후보자에게 더 던졌다면 윤석열 같이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책임에 () 대책한 ()는 지금 쯤 감옥에 들어가 있든지 재판을 받고 있을 것이 빤하지 않은가?

그는 선거 이전 검찰시절부터 지나친 과오가 너무 많은 자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모르고 있었지,

깨어있는 시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던 사실 아닌가?

감옥에 들어가 깊은 도를 닦아가면서 반성하고 있어야 할 자가 그런 과정을 걸치지 않았기 때문에,

윤석열이 지금 天方地軸(천방지축) 발광을 한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존재 아닌가?

이 모든 책임을 질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아 다 나열 할 수 없으나,

지난 문재인 정권 중에서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박살내고 만 인생)과 민주당수박(민수박)들 책임도 크다고 본다.

죄 많은 한태안인을 검찰총장까지 치켜세워놓고 흠이 발견되기 시작하자 부랴부랴 끄집어 내리기 바빠 바둥바둥하던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죄 많은 죄인의 가치는 말도 되지 않는 의로운 검사로 뒤집어지면서 천정부지로 더 뛰어버렸으니,

작금의 이런 역사를 만들고 있는데 누가 아니라고 잡아뗄 것인가!

 

다음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업신여기는 국민의 암이자 국민의 짐 당)이 그런 자를 편들어 보호하며 대권주자로 삼은 것이 더 큰 문제 아닌가?

그리고 그런 사정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수구언론들이,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서 발버둥을 치며 한태안인 윤석열을 한껏 끌어올려 놓기 위해 국민을 기망한 죄가 얼마나 큰 지 이젠 알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한태안인을 위해 온몸 다 바칠 것처럼 기를 쓰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게 정말 더 안타깝다.

좌우간 한태안인은 거짓말과 배신을 일삼아가며 대한민국의 대권을 꿀꺽 삼켜버릴 수 있었다.

국짐당 당 대표까지 그를 보고 羊頭狗肉(양두구육)에 비유한 것만 봐도 한태안인은 괴물 중 괴물이 확실한 것 아닌가!

그런 범죄의 온상인 ()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이끈다는 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결국 권력을 이용하여 거짓말과 배신으로 가볍게 뛰어넘더니 이제는 강압의 독재자로 치닫고 있지 않은가!

 

미국 가서 미국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국회에서 이XX들이 비준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는 쌍욕을 해 놓고 한태안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며 아득바득 우기고 만다.

국민의 7명은 그렇게 들었다고 하고 3명은 윤석열 말이 맞다 하며 아양까지 떨고 있는 현실이 왜 이처럼 슬프게 하는 것인지.

그걸 보도한 언론사들이 대략 140여 언론사인데 MBC만 꼭 꼬집어 언론탄압에 들어갔으니 MBC 직원들이 지금 제정신이겠는가?

정당한 보도를 했는데 가짜뉴스라고 억지주장 하는 한태안인의 비열한 짓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제정신이겠는가?

한태안인은 자신의 불찰은 반성하기커녕 MBC 기자들에게 보복을 가하고 있는데 이게 언론 탄압도 아니라고 하는 한태안인과 그 일당들이 인간으로 보일까?

 


모든 기자들은 정장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기주 MBC기자는 정장에 슬리퍼를 신고 있고 팔짱까지 끼고 있다.

윤석열이란 인간에게 대접해주고 싶지 않다는 의식이 분명하다고 봐진다.

비굴하고 쪽팔리는 짓을 한 자는 윤석열 한태안인이기 때문 아닌가?

국가든 사회든 가정이든 윗사람은 윗사람다운 언행을 아랫사람에게 보여야 한다는 것쯤은 진즉부터 알고 있는 禮儀(예의) 아닌가?

존경을 받든지 존중을 받고 싶다면 자신들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건만,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요 배신은 밥 먹듯 하며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까지 하는 인간에게 무슨 넘의 예의를 차릴 수 있으랴!

그래,

남대문 지게꾼을 너희들은 하찮게 여길 줄 몰라도 윤석열과 대담할 때보단 남대문 지게꾼에게 더 정중하게 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권을 쥔 자가 억압으로 누른다고 눌려지면 그 나라 민주주의는 끝난 것 아닌가?

권위를 세워 대접은 받고 싶으면 언행부터 바르게 하고 귀감이 되는 행동과 태도를 명확히 보여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에게 머릴 숙일 사람이라면 기자직을 벗어던져야 올바른 사회로 가는 길인데,

윤석열 한태안인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으니 스스로 무덤을 판 게 아니고 무엇이냐!

슬리퍼 신고 팔짱까지 끼게 만든 것은 윤석열의 비열한 작태가 아니었다면 어림도 없을 일 아닌가?

어찌 기자 탓으로 돌리려는 얄팍한 짓까지 하려고 하는 거냐!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쓰려고 하는 恣慾(자욕)野慾(야욕)이 넘친 때문이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제발 알았으면 한다.

근원부터 찾아내어 국민의 모범이 될 수 없다면 그 직에서 내려오는 것이 도리 아니냐!

쪽팔리는 인생아!

 


 

--- 변희재 핵폭탄 발언! 윤석열,한동훈 조작수사 증거있다? ---

동영상

https://youtu.be/y0-DLqLLH-E

 

 

 

--- 정치 풍자) 보기만 해도 시력, 청력 측정 되는 영상 ---

동영상

https://youtu.be/IOU18j54DIE

 

 

 

--- "일하는덴 등신! 술 먹는덴 귀신! 쥴리는 망국지색!" 백금렬과 촛불밴드 뱃놀이 공연 ---

동영상

https://youtu.be/ADv65nEUrjs

 

 

 

--- 난감해진 윤석열, 유승민 또 저격 나섰다! "윤석열 MBC 대응, 차라리 침묵하는 게.. 왜 자꾸 논란 키워가나" - 촛불들고 거리나선 중고생들.. 국민의힘 정진석 또 망언 ---

동영상

https://youtu.be/SodF52K9_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