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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김정은 참수작전일까 윤석열 참수작전인가?


 사방에 떼 똥을 싸서 고약한 냄새 풍기는 윤석열?

 

불과 8개월도 다 가지 않은 시간에 윤석열[기본인간 回生不能(회생불능) 인생]이 대권을 잡고 얼마나 국민을 우롱했던가!

미국 가서 미국 국회의원과 미국 대통령에게 막말에 쌍욕까지 섞어 알량한 입으로 내놓고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는가 하면,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 작정을 한 일부터 시작해서 얽히고설키게 한 떼 똥을 사방에 싸질러놓은 것을 어찌 다 책임 질 것인가?

나라꼴이 말이 아니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쥐구멍을 찾는 형편이 됐으니 어찌한다?

 

엊그제는 북한무인비행기 여러 대가 수도권과 서울 상공까지 들어와 사방을 돌아보며 무엇을 찍어갔는지도 모르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오늘도 또 똥을 싸지르기 위해 밥을 입으로 박박 집어넣고 있을 것 아닌가?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비극을 만들고 있는 윤석열과 무책임한 그의 일당들!

그들의 눈에는 무엇만 들어올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열심히 벌어 저들의 낭비벽에 세금을 대주기 위해 뽑았던가?

아무리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해도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면서 嗚咽(오열)이 터진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가!’

도대체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잘 못했단 말인가!’

언제 어떻게 휴전선이 터져버릴지 가슴 조리게 한다.

 


 

 

북한 김정은이 노리고 있는 것은 윤석열 아닐까?

분한 김정은이 호시탐탐 노릴 수 있는 기회를 공개적으로 연속하고 있는 윤석열은 무슨 심보인가!

떼똥령 간판까지 이마에 달고 다니는 윤석열만 잡아놓으면 남한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는 작금의 상황을 김정은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 누구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정은 참수작전이란 말들이 돌고 돌았는데,

그 말을 뒤집게 만드는 인간이 어떻게 떼똥령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번 무인기로 현 상황을 여러 각도로 찍어가지 않았을까하는 의심도 일고 있는데,

윤석열만 대수롭지 않다며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짓이나 하는 이런 것들이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북한 김정은에게 보고될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했는지 무지한 윤석열이 알기나 할까?

 

서울 시내에서 158명 젊은 청춘들이 압사당하는 나라꼴이 말이 된다고 보는가?

누구하나 책임지고 있는 자가 있단 말인가?

예측하건데 김정은이 放心(방심)拙夫(졸부)’ 윤석열 잡아갈 수 있는 기회는 사방에 열려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경찰이 그를 아무리 보호한다고 할지라도 윤석열 같이 굼뜨게 행동하는 자의 경호는 삽시간에 뚫릴 수 있지 않을까싶은 생각은 나만의 杞憂(기우)일까?

두 눈 바짝 뜨고 꼿꼿이 정신을 차려 국정을 운영하는 자세를 윤석열이 보인다면 김정은을 비롯하여 북한 괴뢰들조차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인데 반해,

윤석열 자체가 흐트러질 대로 다 흐트러진 정신머리를 쓰고 있는데 경호가 될 것 같은가?

그래서 그 나라 총지휘자는 정신도 육체도 강인하고 철두철미한 인물이 돼야 나라가 바로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합당하단 말인가?

 

 

3급 공무원 이상 사상검증까지 할 태세를 취해 나라꼴을 완전 박살내어 제 세상을 만들 생각이나 하는 자를 그대로 두었다간 온통 적폐들의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이번 赦免(사면)賊反荷杖(적반하장) 방식이 아니고 무엇이냐!

죄지었다며 지가 잡아넣을 때는 언제이고,

제 권력에 힘이 딸리게 될 것 같으니 지난 수구정권 적폐인사들을 상대로 사면시켜 윤석열검찰캐비닛 속에 집어넣은 다음 멋대로 부려먹자고 하는 짓 아닌가?

입에서 나오는 말은 무슨 의미의 말인지도 모를 말만 하는 가하면,

지가 말을 해놓고도 며칠 지나면 정 반대로 헛소리까지 하는 짓을 한두 번 하고 있는가?

북한 김정은의 결심을 우리는 빨리 깨우쳐야 하지 않을까?

무인정찰기 단 한 대도 포획하지 못한 윤석열 떼똥령 정권에게 묻는다.

이렇게 계속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보는가?

나라 곳간을 다 털어 검찰공화국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한겨레가 아주 점잖게

혼자 말하는 대통령,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대우까지 하고 있는데 솔직히 역겹구나!

윤석열 저런 대접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그가 지금까지 국민을 우롱한 것에 비한다면 말이다!

https://v.daum.net/v/20221230190508182

그래서 언론은 생동감이 있어야 한단 말이다.

 

 

윤석열이 죽여 버릴 작정에 몰린 언론

윤석열에게 무시당하는 언론

그래도 윤석열에게 아부하는 언론이 언론이란 말인가?

고로 윤석열이 나라를 말아먹었다는 말은 모조리 언론들의 공노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가 적혀지지 않을까?

 

 



*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가는 자들!

그 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바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 '무인기 참사' 거짓말 박살 내는 김병주! 임자 만났네~ ---

동영상

https://youtu.be/vDuMXmBxw58

 

 

* 어떤 빌어먹을 나라가 지도자가 셀 수가 없게 많으냐!

남북이 한판 붙어야 된다는 어리석은 자까지!

사람 기죽여 밥 먹고 사는 자들까지!

--- 윤석열, 참 짧은기간 사상 최악 적자 ㅎㄷㄷ.. 천공 윤석열 '확전 찌찌뽕' 녹취 고스란히 ("강진구 박수를" 최민희 더탐사 팩트체크로 한동훈파 때찌 성공) ---

동영상

https://youtu.be/3UWxJxErJg4

 

 

*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겨야하고

모든 일에는 전문성을 따져야 하건만!

폼이나 잡는 X에게 국가를 맡겨?

--- 장난하냐 ? ---

동영상

https://youtu.be/6OtMPwnw3bA

 

*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이라 했거늘,

사회적 通念(통념)까지 깨는 천박한 인생 이세창?

나잇값도 못해?

--- 이세창 향해 '동백아가씨'로 한방멕인 시민들 ---

동영상

https://youtu.be/i3Xubw11XRs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누가 감히 검찰과 사법부에 욕할 수 있나?


 국민은 사법부를 얼마나 더 썩게 만든 것이냐!

 

잘 알다시피 윤석열검찰 수사 수법은 사법부부터 장악하고 난 다음 조작 날조수사를 한 것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을 너무 잘 안다.

사법부를 장악하지 않고서는 검찰 공소장 내용만 가지고 판사를 설득시킬 수 있는 기법은 너무도 빈약한 검사들 아니던가?

윤의 콜걸 처 김건희가 한 말 중에,

뇌물 판사들에 대놓고 세상에 돈 싫다는 사람이 있느냐고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말하던 대목을 듣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 했는가!

대한민국 독재시대 적에나 가능했던 사법부의 못된 버릇들이 지금도 橫行(횡행)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었더냐!

사법부는 오늘날까지도 돈에 미쳐 날뛰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준 것을 우리는 잊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런 인간들을 장악했던 검찰의 무서운 怪力(괴력)은 지금도 검찰 캐비닛 속에서 저들 더러운 판사들을 자극하지 않고서야!

 

검찰 캐비닛 속에는 사법부만이 아닌 민주당 수박 의원들의 이름까지 오르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낀 것도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지 않은가?

그만큼 대한민국 정치와 법치는 亂脈(난맥)의 가닥이거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윤석열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잡아넣은 것에 열심히 박수까지 보내고 있으니 인간 사회가 이처럼 矛盾(모순)일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결국 대한민국 정치와 사법부,

심지어 국회 일부까지 장악하고 있는 검찰의 비굴한 괴력에 치를 떨게 하고 만다.

정치인 중 누가 더 올바른 소리를 하느냐에 따라 검찰의 밥이 돼있는지 아니든지 하는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한 윤석열검찰의 실태에서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는가?

어찌 됐건 윤석열은 문재인(직위 생략)을 올가메어 내기 위해 사법부와 많은 공통점을 찾아냈다고 하는 증명이 서고 있어 보이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란 말인가!

 

사법부는 서훈을 19시간 동안 심사숙고한 나머지 증거인멸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구속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이 윤석열을 강하게 처내지 못하고 이낙연의 눈치만 바라보던 과거 때문에 자신의 오른팔 왼팔은 물론 온 몸통까지 윤석열의 먹이가 될 것인가?

디지털타임즈는

서훈 구속에 국힘 "월북조작 진실, 문재인만 남았다`도 넘는` 저항 말길"’이란 제목에 장황한 보도내용도 있다.

검찰이 증거를 내놓은 것들은 거의 꽈배기 공장에서 꽈배기 꼬는 방식이라 댓글부터 본다.

<20 30에게 사과합니다>라는 ID의 소유자의 글만 표면에 퍼왔다.

월북정황이 넘치는 공무원 한명을 못 구한 것이 국가정보원장에게 책임을 물을 일이라면

서울 한복판에서 아무 죄없는 158명이 숨이 막혀 스러져간 사건은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라고 적은 것을 보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무엇이 더 중한 일인지조차 모르는 머저리 같다는 말 아닌가?

 

댓글 중에는 윤석열과 그 일당 그리고 사법부에 사정없는 말들도 날아가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203151211006

 

 


착하고 여린 국민은 이런 윤석열과 그 일당에게 몸을 맡긴 것도 모자라,

저들이 잘하는 짓이라고 박수까지 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저 불쌍하구나!’라는 말만 가슴에 남게 된다.

그래도 올바르게 댓글을 쓰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하지만 윤석열검찰의 조작날조는 그 기법이 하늘까지 찔렀기에 윤석열이 국민을 억죄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검찰 머저리들의 조국 전 장관을 옭아매어 괴롭히고 있는 것을 보면 한 편 무시무시한 인간들인데 그들의 비행도 더 이상 지탱할 수 없게 될 날은 점차 가까이 오지 않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아주 조금만 냉정한 판단을 했었다면 대한민국이 지금 같은 사법부의 難攻不落(난공불락)의 상황을 만들었을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단 하루라도 더 정권을 이어간다면 대한민국 민주화를 되찾기 까지 더욱 어려워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검찰과 사법부가 썩어버린 이유도 결국은 착하고 여린 국민의 책임인데 누가 함부로 아니라고 자신 있게 반항 할 것인가!

 



 

*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다는 이유

윤석열은 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장본인!

욕먹어 싸다!

--- 김포 건물에 현수막 걸었던 이상조 씨의 외침! "윤석열, 쪽팔리니 퇴진하라!" ---

동영상

https://youtu.be/PEso2kjj0sI

 

 

* 부하의 실수는 내 실수 부하의 잘 못도 내 잘못

--- 전 정부 안보라인 정점 서훈 구속'윗선' 문재인 향하나? (2022.12.03./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OVZdlF0vIZ4

 

 

비행만 바라보며 자란 인간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윤석열검찰수법은 조국 수사에서 조작 날조의 온상임이 확고히 밝혀지지 않은가!

사법부가 어떻게 판결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꼭 듣고 싶던 법정 발언 "사건 조작한 검사가 피고인석에 앉아야" 노환중 측 변호인의 직격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z_vsAxS8rJA

 

 

--- "무죄 판결조차 억울하고 가혹. 공소기각을..." 노환중 교수측 최종변론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WVk0CJvBxUg

 

 

참고;

https://v.daum.net/v/20221203184613769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이기주 기자가 尹보다 더 담대하구나!


슬리퍼 신고 팔짱낀 기자를 만나야 할 운명 아냐?

 

MBC의 이기주 기자는 진즉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을 업신여길 수밖에 없지 않았던가?

기자로서 폭넓고 담대함이 대권을 쥔 윤석열의 열 배는 되지 않은가!

서울신문의

‘MBC 기자 슬리퍼차림에 여 함량 미달좁쌀 대응”‘이란 보도의 사진이 가장 선명하게 잘 나와 싣는다.

https://v.daum.net/v/20221120164102526

 

 

 

사람은 감정의 동물일 수밖에 없어 그 성질을 쉽게 버릴 수 없다.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려고 애를 써도 상대가 불손한 짓을 계속하면 쉽게 다독일 수 없는 게 동물 같은 성질인데 어찌하랴?

감정은 이겨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상대가 도저히 깨우치지 않거나 못할 때는 강력히 叱咤(질타)하여 보살필 수 있게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이런 것을 꾸짖음도 없이 이겨내는 사람을 보고 나쁘게 표현하면 뼈도 없는 사람이라고 할 테지만,

좋게 표현한다면 갓(GOD) 같다고 표현하지 않을까싶다.

하지만 예수는 제자들이 잘 못된 길을 갈 때는 꾸짖어 가르치기를 반복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대다수 감정만 앞세운 사람들은 ()을 쉽게 감출 수 없는 것을 어찌하랴!

 

윤석열 즉 한태안인이 좋아 한 표 당 6,500만원 가치(대권 임기 5년에 기준 하는 가치)의 표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0.73%나 더 던졌기 때문에,

그에게 던지지 않은 사람들까지 윤석열의 더럽고 험한 꼴을 보아가며 지금 살지 않는가?

247,077명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이재명 당시 후보자에게 더 던졌다면 윤석열 같이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책임에 () 대책한 ()는 지금 쯤 감옥에 들어가 있든지 재판을 받고 있을 것이 빤하지 않은가?

그는 선거 이전 검찰시절부터 지나친 과오가 너무 많은 자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모르고 있었지,

깨어있는 시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던 사실 아닌가?

감옥에 들어가 깊은 도를 닦아가면서 반성하고 있어야 할 자가 그런 과정을 걸치지 않았기 때문에,

윤석열이 지금 天方地軸(천방지축) 발광을 한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존재 아닌가?

이 모든 책임을 질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아 다 나열 할 수 없으나,

지난 문재인 정권 중에서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박살내고 만 인생)과 민주당수박(민수박)들 책임도 크다고 본다.

죄 많은 한태안인을 검찰총장까지 치켜세워놓고 흠이 발견되기 시작하자 부랴부랴 끄집어 내리기 바빠 바둥바둥하던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죄 많은 죄인의 가치는 말도 되지 않는 의로운 검사로 뒤집어지면서 천정부지로 더 뛰어버렸으니,

작금의 이런 역사를 만들고 있는데 누가 아니라고 잡아뗄 것인가!

 

다음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업신여기는 국민의 암이자 국민의 짐 당)이 그런 자를 편들어 보호하며 대권주자로 삼은 것이 더 큰 문제 아닌가?

그리고 그런 사정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수구언론들이,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서 발버둥을 치며 한태안인 윤석열을 한껏 끌어올려 놓기 위해 국민을 기망한 죄가 얼마나 큰 지 이젠 알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한태안인을 위해 온몸 다 바칠 것처럼 기를 쓰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게 정말 더 안타깝다.

좌우간 한태안인은 거짓말과 배신을 일삼아가며 대한민국의 대권을 꿀꺽 삼켜버릴 수 있었다.

국짐당 당 대표까지 그를 보고 羊頭狗肉(양두구육)에 비유한 것만 봐도 한태안인은 괴물 중 괴물이 확실한 것 아닌가!

그런 범죄의 온상인 ()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이끈다는 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결국 권력을 이용하여 거짓말과 배신으로 가볍게 뛰어넘더니 이제는 강압의 독재자로 치닫고 있지 않은가!

 

미국 가서 미국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국회에서 이XX들이 비준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는 쌍욕을 해 놓고 한태안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며 아득바득 우기고 만다.

국민의 7명은 그렇게 들었다고 하고 3명은 윤석열 말이 맞다 하며 아양까지 떨고 있는 현실이 왜 이처럼 슬프게 하는 것인지.

그걸 보도한 언론사들이 대략 140여 언론사인데 MBC만 꼭 꼬집어 언론탄압에 들어갔으니 MBC 직원들이 지금 제정신이겠는가?

정당한 보도를 했는데 가짜뉴스라고 억지주장 하는 한태안인의 비열한 짓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제정신이겠는가?

한태안인은 자신의 불찰은 반성하기커녕 MBC 기자들에게 보복을 가하고 있는데 이게 언론 탄압도 아니라고 하는 한태안인과 그 일당들이 인간으로 보일까?

 


모든 기자들은 정장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기주 MBC기자는 정장에 슬리퍼를 신고 있고 팔짱까지 끼고 있다.

윤석열이란 인간에게 대접해주고 싶지 않다는 의식이 분명하다고 봐진다.

비굴하고 쪽팔리는 짓을 한 자는 윤석열 한태안인이기 때문 아닌가?

국가든 사회든 가정이든 윗사람은 윗사람다운 언행을 아랫사람에게 보여야 한다는 것쯤은 진즉부터 알고 있는 禮儀(예의) 아닌가?

존경을 받든지 존중을 받고 싶다면 자신들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건만,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요 배신은 밥 먹듯 하며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까지 하는 인간에게 무슨 넘의 예의를 차릴 수 있으랴!

그래,

남대문 지게꾼을 너희들은 하찮게 여길 줄 몰라도 윤석열과 대담할 때보단 남대문 지게꾼에게 더 정중하게 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권을 쥔 자가 억압으로 누른다고 눌려지면 그 나라 민주주의는 끝난 것 아닌가?

권위를 세워 대접은 받고 싶으면 언행부터 바르게 하고 귀감이 되는 행동과 태도를 명확히 보여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에게 머릴 숙일 사람이라면 기자직을 벗어던져야 올바른 사회로 가는 길인데,

윤석열 한태안인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으니 스스로 무덤을 판 게 아니고 무엇이냐!

슬리퍼 신고 팔짱까지 끼게 만든 것은 윤석열의 비열한 작태가 아니었다면 어림도 없을 일 아닌가?

어찌 기자 탓으로 돌리려는 얄팍한 짓까지 하려고 하는 거냐!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쓰려고 하는 恣慾(자욕)野慾(야욕)이 넘친 때문이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제발 알았으면 한다.

근원부터 찾아내어 국민의 모범이 될 수 없다면 그 직에서 내려오는 것이 도리 아니냐!

쪽팔리는 인생아!

 


 

--- 변희재 핵폭탄 발언! 윤석열,한동훈 조작수사 증거있다? ---

동영상

https://youtu.be/y0-DLqLLH-E

 

 

 

--- 정치 풍자) 보기만 해도 시력, 청력 측정 되는 영상 ---

동영상

https://youtu.be/IOU18j54DIE

 

 

 

--- "일하는덴 등신! 술 먹는덴 귀신! 쥴리는 망국지색!" 백금렬과 촛불밴드 뱃놀이 공연 ---

동영상

https://youtu.be/ADv65nEUrjs

 

 

 

--- 난감해진 윤석열, 유승민 또 저격 나섰다! "윤석열 MBC 대응, 차라리 침묵하는 게.. 왜 자꾸 논란 키워가나" - 촛불들고 거리나선 중고생들.. 국민의힘 정진석 또 망언 ---

동영상

https://youtu.be/SodF52K9_cs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처럼?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깨어있는 시민의 영원한 () ) 대선공약의 거짓 공약을 살펴보면 정권도적이 분명하건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는 신사답게 패자의 도리를 지켰다.

하지만 대통령의 실체는 점차적으로 이재명이라는 것이 국민들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들러나고 있지 않은가?

대부분 대권의 실패자는 은둔을 하는 방식을 취해왔지만,

이재명은 미국이나 독일 같은 나라로 나간 일도 없고 심지어 깊은 산골마을로 들어가 잠적한 일도 없이 국민들의 부름에 따라 민주당 대표로 우뚝 서서 윤석열이 하지 않는 민생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전국으로 다니면서 국민의 의사를 묻고 답하면서 국민의 삶을 살피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이 하는 인사를 보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과 양심으로부터 아주 거리가 먼 인사들만 골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결 같이 부정적인 인물이 아니면 비리에 연루된 인간들만 모아놓은 인면수심의 인물들을 聯想(연상)하게 하지 않은가?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를 했다는 한덕수 총리마저 비리를 생산해내는 인물로 변하고 말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모든 부처 장관들의 면면이 지난 정권에서 나쁜 영향을 꾀했거나 인정되어 재생 불능한 자들만 골라놓은 결정체가 윤석열 정권 패거리라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아닌가?

그렇게 인사하는 방식은 윤석열이 그 사람들을 부려먹기가 쉽고 좋아서라는 것을 진즉 알아차리기는 했지만,

확실한 근거를 내세운 정봉주 전 의원(이하 정봉주)이 일부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내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再三(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윤석열이 검찰캐비닛 속에 그들의 비밀기록을 넣어두고 하나둘 그들의 과거를 내보이면서 압력을 넣고 있지 않는가할 정도로 의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회 청문회장에서 청문후보자들마다 그처럼 뻔뻔하고 또는 빳빳하게 거짓말로 일관하며 후보자는 과거 죄가 없는 사람처럼 뻣뻣하고 빡빡한 자세로 나올 수 있을까?

아마도 윤석열이 그들 각자를 만나 뒤는 검찰왕국이 봐줄 것이니 당당하게 국회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고서야 비리를 안고 있는 자들이 국회의원들 앞에서 당당히 맞서거나 덤빌 수 있었을까?

야당 국회의원쯤이야 언제든지 엮어서 기소만 하게 되면,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질타를 받게 할 수 있으니 감옥까지 들어가게 하는 것보다 망신을 주어 다시는 의원 선거에 도전할 수 없게 하겠다는 목적을 두어 검찰의 더러운 맛을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을 검찰에서 수도 없이 엮고 또 엮었지만 판판이 헛수고로 끝이 났어도,

그로 인해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 패하게 만들었던 것을 보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얇은 귀와 실눈이 돼 표를 막아버렸으니 검찰의 모략 질은 아직도 통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 본회의서 박진 외교부장관(이하 박진) 해임건의안이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 된데,

박진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뉴스를 연합이 속보로 보도하고 있는 것만 봐도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빤빤하게 독재로 가자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제 윤석열과 이재명이 맞붙은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이재명을 응원하지 않으면 27.7%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윤석열의 검찰왕국이 완벽한 조작으로 나라를 완전히 작살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의 귀까지 멀게 만드는 조작질로 만든 윤석열의 작태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편을 가르고 있다.

바이든이란 단어의 입모양조차 닮을 수 없는 날리면으로 바꿨다가 깡패들이나 할 수 있는 발리면으로 하더니 말리면으로 하다가 윤석열이 기억이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도 국민의 입장은 없다.

국민을 눈과 귀를 막는 괴물이 눈앞에 있는데 무엇을 망설인단 말인가!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착하고 여린 국민은 국민대로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각오로 악귀를 막아야 하지 않을까?

정의는 다 죽은 윤석열에게 무슨 말을 기대할 것인가!

정의가 승리하기 위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16년 촛불을 들었으니 알 것으로 확신한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그 가족도 조국과 그 가족들처럼 난관에 닿게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온 몸에 소름과 동시 오싹하고 만다.

두억시니[饕餮(도철)]와 윤석열 누가 더 셀까?

아무리 윤석열이 불의로 세게 나간다고 할지라도 국민의 올바른 정의를 이길 수 있겠는가!

 

 

*윤석열 검찰 사단이 편성됐다는 것을 정봉주는 다음과 같이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 윤의 공격 패턴 분석! 깰 비책 찾았다! ---

동영상

https://youtu.be/bs9OomrMoL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다시 쩍벌(지지율) --- 동영상

https://youtu.be/xvWPLDnnBzY

 

 

--- 본회의장 쩌렁쩌렁 울린 진성준의 '박진 해임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lStYLbBgilI

 

 

참고;

https://v.daum.net/v/20220929204834695

https://v.daum.net/v/20220929192117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