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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조국 영장 기각 좋아하지만 마라!



조국 구속영장 기각 돼 구치소 나와 귀가

 ​조국 영장심사 법원 앞 “구속 촉구” vs “기각 촉구”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만큼만 맑은 사람들이 된다면 사회는 더 쾌활하고 원활한 평화와 행복이 깃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이보다 악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이기에 세상은 어지럽고 탁하게 흐려 人生(인생視野(시야)를 가리게 되는 것 아니겠나?
제 分數(분수)도 모르면서 조국을 구속하라고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두뇌를 달고 다니고 있는 것인가?
사람은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사람이라는 말이다.

[속보] '구속영장 기각' 조국, 구치소 직원에 90도 인사한 후 귀가…법원 "죄질 좋지 않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껏 40%대 콘크리트지지율을 끊임없이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 숫자만큼의 국민은 이니의 옳고 곧은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의 참 뜻을 알고 흩어질 수 없는 것이라는 뜻?
문재인 대통령의 올바름은 아무리 흔들어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그 목표까지 信義(신의)있게 밀고 갈 것이고 그 길이 결코 허튼 일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확실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흩어지지만 않는다면 대한민국 사회는 점점 밝은 광명을 찾아 갈 수 있을 것으로 確信(확신)하는 이들이 그들이라는 말이다.
그 국민들이 믿는 문재인 대통령이 信賴(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조국인데,
그를 度外視(도외시하려는 인물들은 아주 탁한 물에 오염돼있던 사람들이 아니고 누구일까?
진정 조국이 유재수(55) 전 부산경제부시장의 비리를 알고 있으면서 감찰무마 했다고 보는 것인가?
조국을 어떻게 하든 엮어 감옥으로 넣어야만 문재인의 검찰개혁 오른팔을 잘라내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까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計略(계략)한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윤석열검찰 모략작전이라는 것은 이미 밝혀졌다.
때문에 이들은 剛木水生(강목수생)의 짓을 하기 시작했다.

 여상규 “XX 같은 게” 국감장서 김종민에게 욕설 논란(영상)

2019년 9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가 한참 진행되고 있을 때 여상규 국회법사위원장은 목소리를 내려 깔면서 조국 후보자에게 타이르듯 부인이 기소가 되도 법무부장관을 할 것인가?’라며 묻곤 했다.
아무리 쥐어짜도 나올 물이 없는 곧고 단단한 나무를 쥐어짜는 어리석음을 보고 있지 않았는가?
그 만이 아니라 자한당 위원들 중 그런 의미의 발언은 곧잘 나오고 있었을 때 윤석열 검찰은 그날 밤 자정이 되기 전 사법부에 공소장을 내고 있었고 다음날 자정을 넘기면서 언론은 떠들기 시작했다.
정경심 기소!
부인을 기소됐는데도 법무부장관 직이 더 좋아 하는 사람처럼 검찰의 언플은 도배되고 있었다.
검찰과 자한당지도부를 비롯해서 자한당 법사위원들 간 모정의 計略(계략)은 분명히 있었을 것으로 감지하고 있었으나 그러한 장면을 까발릴 수 있을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게 대단한 그들의 謀略(모략)질이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포토] 황교안 대표 예방한 윤석열 검찰총장

독재정권 37년의 결정체가 獨善(독선)적 성격의 검찰과 자한당을 낳은 것이고 그 세력이 이명박근혜 정권까지 탄생될 수 있는 과정이 돼 검찰은 돈이 아니면 명성(인디언기우제 같은 백발백중 수사)을 얻어내는 것으로 이골이 나 있었던 것이다.
그 어마마한 세력에 대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의 意志(의지또한 대단하지 않는가?
고로 인간 문재인을 신뢰하는 일이라면 인간 조국도 같이 믿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깨시민들이 40%대 국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흔들리고 있었던 인물들도 없지 않았다는 것을 보지 않을 수 없었던 작금의 상황에서 나타나고 있었지만 지금은 점차적으로 아물어져 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가짜 학위가 나오고 있었으며 동양대 총장 직인을 부총장 전결처리 될 수 있다는 증거의 공문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검찰의 언플로 인해 蹂躪(유린)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감지한 국민들의 수도 점차 더 이해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자한당과 검찰의 노골적인 懷柔(회유戰術(전술)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이들이 있을 것이니 하는 말이다.

 조국 구속 영장 청구, '적절' 52.2% vs '부적절' 44.3%

사람은 아무리 淸廉(청렴)潔白(결백)해도 瑾瑜匿瑕(근유익하)의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가 있다.
아름다운 옥에도 숨은 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누구든 문재인 정부에서 어공(어쩌다 공무원)’을 한 사람이 비리에 빠졌다는 것은 참으로 참을 수 없는 일이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조국 같은 인물이야 그런 일이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믿지 않는가?
그러나 감찰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을 수행하고 있을 때 타의에 의해 실수가 될 수도 없지 않았을 것이니 검찰과 많은 다툼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도 예측해본다.

황교안 대표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 '선배 향한 깍듯한 인사'

 이번 구속영장에서는 기각됐지만 인디안기우제윤석열검찰(인디안은 비가 오는 그 순간까지 기우제를 연다는 의미)의 기소작전은 머지않아 또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는 막가파들 아닌가?
왜냐하면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면서 "이 사건의 범죄 혐의는 소명됐다"는 소리를 한 때문이다.
물론 상고까지 간다면 법리에 의해 무죄가 판명될 것으로 豫斷(예단)하고도 남을 일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윤석열 검찰의 끈질긴 범죄자산출모략 기획은 계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지금 기각됐다는 것은 저들의 謀略(모략)을 완전 차단했다고 하지는 말아야 할 게다.
완전히 윤석열 검찰 모략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때까지는 고삐를 느슨히 잡고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하는 인물이 돼서는 안 될 일이다.
지금의 기각에 너무 좋아 할 것만은 아니라 언제든 저들을 막을 준비는 계속 돼야 할 것으로 본다.
좌우간 조국은 힘을 내기 바란다.
응원하는 국민들도 더욱 힘내시고!

 "영장 기각" "조국 구속"…동부구치소 인근 찬반 집회에 긴장 고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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