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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오기와 복수심만 불타는 악마의 언론탄압!


 傲氣(오기)復讐心(복수심)만 가득한 一黨(일당)!

 

법무부장관 가치를 추락시키고 있는 한동훈(역사의 악역으로 판정된 인생)이 생 발광 중인 것 같다.

청당동게이트라는 단어가 형성되느냐 아니면 해프닝으로 끝내야 할 것이냐 기로에 선 강진구 더탐사 기자는,

청담동게이트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한동훈과 윤석열(역사의 제1악역 인생)이 그 술자리에 참석했는지 안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한동훈에게 수차에 걸쳐 면담 요청하였지만 번번이 거부당하고 말았다.

면담을 위해 갖은 방법을 다써보다 결국 한동훈이 현재 살고 있다는 집을 찾아 나섰다.

초인종 두 번 누르고 돌아서지 않을 수 없던 강진구 기자는 자신의 기자정신을 최대한 발휘한 것인데,

조중동을 비롯하여 국내 거의 모든 언론사는 한동훈 편으로 달라붙어서 더탐사와 대치 중이다.

 


 

청담동술판이 있었다는 것을 최초 발설한 첼리스트의 마음을 휘어잡은 한동훈과 경찰 그리고 수구언론사들이 합작으로 강진구 기자의 탐사를 지극히 방해 중이라고 보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더탐사 탐문조사과정을 보면 한동훈과 그 일당들의 傲氣(오기)報復(보복)이 정점을 넘어 악마화 돼가고 있음도 알 수 있다.

더탐사의 탐문조사과정 보도내용을 다 보고 나면 한동훈과 윤석열을 비롯하여 여권실세들이 김앤장 수석들과 논현동(첼리스트 최초 발설은 청담동이라 말했지만 더탐사가 찾아낸 실 주소지는 논현동) 거물급 술집(술값이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물급 고급술집)에서 30여명이 지난 719일 밤부터 다음 날 3시까지 어울렸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정황이 깊다,

논현동룸바는 첼리스트가 언급했던 정황과 거의 일치하고,

그 종업원과 주인의 언행을 빌려볼 때도 유사점이 다분하다.

이 모든 정황을 반론해야 할 한동훈과 윤석열이 알리바이를 피하고 있는 것이 의심의 골은 더욱 깊어져 만인이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그 기사를 완료하기 위해 한동훈의 집을 찾아 초인종 두어 번 누른 것을 두고 한동훈의 지시에 의해 경찰은 물론,

소방서 대형 소방차까지 동원한 수사기관이,

더탐사 기자들의 자택까지 동시에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출입문을 파괴하면서까지 압색하는 것을 보면 한동훈과 윤석열의 보복수사는 오기를 넘어 거의 악마의 수준에 닿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한동훈과 윤석열 또한 강진구 기자의 탐사능력에 놀라지 않았다고 누가 자신 있게 답 할 수 있을까?

그런 과정을 만들어낸 것이 윤석열이었다는 것을 그의 입으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가짜뉴스를 만든 자들에겐 고통을 줘야한다고!’

알리바이만 제공하면 될 것을 하지 않으면서 오기에 찬 보복수사로 국민을 죽이고 있는 악당들이 얼마나 살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렇게 나가면 나갈수록 더욱 의혹의 골은 깊어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간단히 자신들의 차와 전화기 동선을 밝히면 가장 쉬운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약점 투성이들의 뻘짓이 더럽게 느껴진다.

고로 이 둘이 김앤장 수석변호사들은 물론 여권 고위인사라고 자칭하는 인간들(이세창은 제 입으로 발설했으니 확정적 인물)과 단합대회를 해 놓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으니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해서 오늘은 뉴시스가

‘'한동훈 주거침입' 혐의 더탐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라며 강진구 대표를 구속하겠다고 하는 보도를 보고 있노라니 악마들이 대한민국을 완전하게 장악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구나!

언론탄압부터 독재의 첫걸음은 시작되지 아니했던가!

강진구 기자만 구속시키면 더 이상 윤석열과 한동훈 뒷조사에 적극적인 기자가 없을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마지막 국민의 알아야할 언론 堡壘(보루)를 차단하겠다는 乖離(괴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강진구 기자의 탐문조사과정을 보면 철저한 기자정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강 기자 한 사람이 대한민국 1,000의 기자들보다 더 월등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 10,000이 있다한들 국민이 알아야 할 보도를 다 외면하면 외면하지 않는 기자 1명보다 뭐가 더 중요할 것인가!

그에 비하면 윤석열과 김건희[모든 乖離(괴리)를 자아내는 妖怪(요괴) 중의 饕餮(도철) 같은 魔鬼(마귀)]가 동내 철부지 같은 한동훈을 시켜 차단시켜야 할 기자가 강 기자가 아니었을까!

강 진구 기자를 구속시키고 안 시킬 인간은 사법부가 하는 짓인데,

그 판사가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이라면 국민 영웅인 강진구의 발을 묶어놓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판사라는 간판이라도 지킬 수 있는 인물이라면 기대를 해도 될 것 같지만, 이번 사안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한 번 더 두꺼운 철판을 안면에 깔지 못한다면 그들이 죽는다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으니 이 또한 슬픈 일 아닌가!

좌우간 윤석열과 한동훈의 빤빤한 짓을 언제까지 봐야 할지.

傲氣(오기)復讐心(복수심)으로 가득한 一黨(일당)들을 언제나 멈춰버리게 될지!

 

 


 

* 불쾌한 자일수록 은밀한 곳을 좋아하고,

은밀한 곳을 좋아하는 자일수록 明快(명쾌)한 자는 없다.

--- (그 골목 참 은밀하네!) 청담동 바가 아니고 논현동 바?! 그 골목을 소개합니다! /청담동 첼리스트 / 동백아가씨 /논현동 첼로 / 맛집소개 /진미 평양냉면 ---

동영상

https://youtu.be/b8DWNIVHEF0

 

 

* 孟子(맹자)性善說(성선설)은 인간의 근본 마음을 지닌 자들을 본 것이고,

荀子(순자)性惡說(성악설)은 인간이 되지 못한 자들만 눈에 띈 때문이다.

 

--- 이재명의 힘, 이재명의 리더십 #서영교 ---

동영상

https://youtu.be/gZ6qjcWqbn4

 

 

* 뒷걸음질 하다 쥐 잡은 성난 소에게 쟁기를 걸어봤자

온전하게 밭을 갈 수 있다더냐?

--- 자기 맘에 안 들면 무조건 "가짜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fhhXhnUsiZA

 

 

 

* 인간은 처음부터 준비가 잘 된 자가 있는 반면,

인간으로 태어나선 안 될 인간이 잘 못 태어났기 때문에

性惡說(성악설)性善說(성선설)이 나온 것 아니던가!

--- 대통령 꼴이 왜 이래? 추잡하다 정말... ---

동영상

https://youtu.be/mjx4kd4b-VE

 

 

참고;

https://v.daum.net/v/20221227182846208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국민 신음소린 안 들리고 전 정권 수사만 보이냐!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 화 많이 나 있다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랐단 말인가?

국가 최고위 직까지 차지했던 문재인이 정말 몰랐더란 말인가?

아무리 언론들이 윤석열을 감싸 돌며 철통 방어를 했다고 할지라도 문재인 스스로 자신의 正義(정의)와 용기가 확고하다는 것을 인정하였다면 국가비리(윤석열의 과거 비리)와 적폐(지금 국민이 볼 때 적폐는 당시 문재인과 이낙연 직위에서 간파했을 적폐)는 마땅히 그 당시 잘라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무르익을 때마다 윤석열이 잡혀가는 꿈을 얼마나 꾸었던가!}

그때는 날개를 꺾어버릴 생각조차 하지 않더니 윤석열이 지금 정치쇼(정치적 보복을 빙자한 정치쇼)를 하고 있는데 북을 울리니 장구 치는 격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 시절처럼 이명박이 했던 방식대로 윤이 하고 있다는 추측을 하지만 난 그때완 다르다는 생각이다.

 


 

노무현이 이명박을 서울시장을 할 수 있게 터를 닦아준 것도 없고,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대권 선거운동도 해주지 않았으며,

특별히 배반당한 일은 이명박이 대권을 쥔 다음이지 그 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그땐 이명박과 그 일당들이 모든 政敵(정적)보복의 수단을 밟은 것이지만,

문재인과 윤석열 그리고 이낙연 간에는 무슨 정치보복이 있단 말인가!

무엇인가 풀 수 없는 수수깨끼 같은 것이,

마치 세 능구렁이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형상처럼 칭칭 감겨있는 형상이요,

가슴이 답답하게 막혀오는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을 걷는 느낌일 뿐이다.

항간에는 문재인 식 민주주의를 발휘하기 위한 정치 처세술처럼 언급한 자들도 있었거니와,

다른 한 편은 지지율에 민감한 문재인 식 비겁한 정치 방식이었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있었지만 난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깨끼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로 그들만의 정치적인 문제를...

그런 문재인이 자신의 부하 23명에 대한 윤석열 방식의 수사 쇼에 노발대발 한다고?

만일 윤석열이 그들을 잡아넣겠다면 그들의 정치적 이점과 윤석열 간 이점의 차이에서 무엇인가 충돌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 속에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관여할 수도 관여해서도 안 되는 깊은 관계의 함수가 있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 것인가?

단지 윤석열은 검찰캐비닛의 주인이고 문재인과 이낙연은 그와는 다른 변수가 있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이낙연의 오른 팔인 홍남기를 기재부장관에 임명하여 이재명 당시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경제정책에 적극 반대하며 앞장섰던 것에 나는 치를 떨 때가 자주 있으니까!

고로 문재인이 지금 하고 있는 태도가 항상 마땅치 않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 같아서다.

단 한 차례만이라도 이재명 후보자의 의견을 들어주어 국민전체에게 후원하는 보편적복지 정책을 시행했더라면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재를 정말 뿌렸을까?

코로나가 한창 일 때 전 국민 누구나 힘들었던 시절,

문재인 정권을 가계부채는 눈 깜짝도 하지 않고 금융업계 활황에만 눈을 감아주었으며 금융계 직원들은 보너스잔치로 서민들 눈을 뒤집혀버리게 하지 않았던가?

세계 어떤 나라보다 월등한 부채국가로서,

GDP대비 50%도 안 되는 국가부채 가지고 벌벌 떨며,

국민 부채 증가는 방관하며 휘파람 불 때,

이재명 혼자 참담한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았던가!

{성남시장을 찾아 처참히 흘리던 눈물이 바로 그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렇게 수박들은 한심한 이낙연(이중인격자)에 달라붙어 이재명을 헐뜯고 있었으니 국민들 생각은 어땠을지 상상이나 해봤는가?

이 생각만 하면 이낙연과 홍남기는 물론 문재인까지 증오하며 치를 떨게 된다.

 

만일 윤석열이 문재인을 엮어 넣는다고 해도 그에게 보낼 아픈 가슴은 단 1도 없을 것 같다.

그만큼 문재인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배반하지 않았던가?

그를 지금도 열렬히 지지하는 40% 국민들이 얼마나 옹호할 것인데,

나 한 사람 그를 증오한다고 해도 그 누가 콧방귀나 뀔 것인가!

좌우간 문재인은 이젠 귀족이 돼 늙어 죽을 때까지 칭송을 받을지 모르지만,

난 그에게 보내줄 것은 증오와 질타가 전부일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통에서 보았듯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미끼로 삼는 국민의 짐 당)과 그 주위의 인간들의 신의는 99.99%가 빵점이라는 걸 알자!

윤석열이 그 뒤를 이어 문재인을 초죽음으로 끌고 간다고 해도 그를 위해 돌아보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미룬다.

恣慾(자욕)野慾(야욕)이 어우러진 貪慾(탐욕)자를 국민 앞에 세워둔 문재인과 이낙연의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이다.

자신이 참으로 빛나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의 품격까지 파악하는 게 올바른 정치인이고 올바른 인간 아닌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정치를 하려면 정치인 품격까지 고를 수 있는 국민이 돼야 하지 않을까?

 

 


 

* 사람의 품격은 스스로 만들고 인격은 주위에서 만들어준다.

--- 이제는 끝을 봐야겠다 ---

동영상

https://youtu.be/hAfQjvpx2pM

 

 

* 운동정신[Sportsmanship]이 발달된 신사와 술만 찾는 주사의 차이점처럼

--- 국가대표팀 환영만찬) 배경음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 장례식장! ---

동영상

https://youtu.be/RAaHMChN-V0

 

 

* 나라가 혼란할 때 충신이 난다!

--- 나를 고소하라 한동훈 장관! ---

동영상

https://youtu.be/eOjR62gJYdg

 

 

* 머릿속의 精髓(정수)와 마음속의 眞髓(진수)가 합해지는 영혼을 그리워하는가!

--- 모닥불/박인희 (가사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bw2iyfi9kaw

 

 

참고;

https://v.daum.net/v/20221208181902959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한동훈, 마약 단속하지 말란 말이냐!


  

국회를 모독한 죄는 없는가?

 

국민이 뽑은 선출직 의원들이,

이처럼 윤석열(대한민국 적폐의 산 증인?) 정권으로부터 대우를 당한다는 것은 국민의 불행 아닌가?

긴 말 필요 없이 한동훈(법무부장관 이전 천박스럽게 깐죽대는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인물)에게 이처럼 국회의원들이 난타를 당하는 것은,

한동훈의 저질적인 언행에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반해 그에게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또한 엄청나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은 제발 연습 좀 하고 한동훈과 대질하지 않으면 국민들 숨통 터져 죽게 하고 말 것 같구나!

 


 

분명 수많은 업무에 눌려 이태원참사(10.29참사) 상황조사하기 쉽지 않겠지만,

한동훈이 마약단속을 하지 말라는 말이냐!’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끔 하는 것을 보며 얼마나 준비가 미흡했으면 또 당하고 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단 말인가!

아주 간단한 속에서 찾지 못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실수(마약단속도 경찰이 하는 것이고 질서정리도 경찰이 하는 것인데 마약단속만 하려다가 시민 질서정리를 팽개친 것만 따지는 실수)가 들어나고 말았지 않는가!

의원들 취지는 분명 마약을 단속하지 말라는 말이 아닌 것인데,

한동훈의 궤변은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겐 쉽게 다가가는 말로 들리게 하지 않은가!

한동훈이 깐죽거리는 저런 자세는 분명 국민들에게 모독하는 자세로 보이는데 국회는 국회를 모독하는 자에게 계속 끌려만 가야 하는 것인가?

 

한동훈이 깐죽거리면서 의원들 심기를 건드리면 의원들은 자연적으로 폭발을 하게 되고,

폭발은 머리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이동되고 언성이 높아지게 되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질타를 가할 수 있게 만드는,

사회 좀벌레 작전에 휘말리고 마는 현상!

이런 한동훈을 윤석열이 가장 아끼는 인재라고 하지 않은가!

세상이 이 지경까지 왜 와야만 했단 말인가!

 

 


다음은 한동훈이 깐죽대는 장면들

 

---'참사 원인 중 마약단속이..' 말 떨어지자마자 또 흥분한 한동훈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동영상

https://youtu.be/ykuTyj2Ul84

 

 

---최강욱 "끝까지 말대답하는 게 자랑 아냐"...한동훈 "말대답이란 표현은 좀 과하죠" 최강욱 의원 '말대답' 표현 두고 설전 (현장영상) / SBS

동영상

https://youtu.be/QDSuuA4CXCA

 

 

==='제발 저렸나?'..급발진한 한동훈에 참다참다 대폭발한 박주민

동영상

https://youtu.be/Hg0m6ApZ6yk

 

 

---청담동 게이트 제보자가 공개한 의문의 사업가 누구? 술자리 김앤장 변호사의 정체가 드러났다

동영상

https://youtu.be/tuNfNDlIA64


--- Jannie Frickie - The Foggy Dew (제니 프리키 - 안개이슬) 가사 번역, 한글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8AT6yCq2TqA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누가 한반도 전쟁 기운을 일으키고 있는가?


한반도 전쟁해서 남는 것은 무엇일까?

 

연합뉴스는

, 전투기·폭격기 등 12대 시위비행..F-15K 30여대 대응했다고 보도하는데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는 국민 각자 상상에 맡긴다는 것 같다.

전투가 시행된 것은 아니고 북한은 북한 땅 위에서 특별감시선 밑에까지 내려와 시위를 한 것이고,

남한은 남쪽 땅 위에서 해볼 테면 하라는 식으로 하늘에서 서로의 비행을 했다는 말이다.

 


북한은 윤석열(전쟁나면 이승만처럼 제일 먼저 도망갈 상상의 인물)이 대권을 잡은 이후 열 번에 걸쳐 북한은 중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다음 부쩍 신경질적으로 미사일도 섞어쏘기하며 발사지점까지 바꿔가고 있다.

북한 순안비행장에서 최초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 다음 한미가 순안비행장을 초토화시킬 것을 대비하여 이번에는 평양 삼석지역에서 발사할 수 있다는 것도 과시했다는 보도이다.

좌우간 남북 간 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좋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뒤에서 옹호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누가 먼저 선제타격 하겠다!”라고 장담했던가?

막상 하기 쉽지 않는 말을 윤석열이 정신없이 한 말을 북한이 귀담아 두었다는 것은 그만큼 윤석열의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 아닌가?

감당도 할 수 없는 일만 저질러놓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불똥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북한은 이미 눈치체고 말았다는 말 아닌가?

그래도 제일 먼저 도망갈 준비를 해놓고 쏘라 할 것이 빤한 그런 멍청한 명령에 대한민국 군대가 움직여 줄 수 있을 지부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지금 군대까지 동원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2의 하나회까지 만들 수 있게 미친 짓을 하고 있다는 게 들통 나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은 束手無策(속수무책)?

 

무능한 지휘자를 가장 싫어하는 단체가 군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군인들은 지휘관의 명령에 따르는 집단이기 때문에 최고 통수권자가 지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즉각적인 반발이 일어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군의 날 행사조차 멋대로 하는 지휘자의 말을 국군 장성들 중 인정하려할 뒤틀린 정치군인이 분명 있기는 있으니 하는 짓이겠지만 윤석열은 결국 배반당하고 말 것으로 본다.

하지만 군 내부에서 반발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군 체제를 잘 봐둬야 할 것으로 본다.

군은 上命下服(상명하복)의 근원지이다.

대한민국 검찰도 군대 기강에서 가져왔을 뿐이다.

그러나 군대 기강이 지나치게 느슨해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지적하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 정부에서 군을 너무 풀어놓았고,

윤석열은 무지와 무능 거기에다 무대포로 나오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윤석열 사단은 판만 군대에 깔아줄 수 있었던 것?

윤석열이 군대까지 이용하여 촛불국민의 집회를 막으려는 생각을 했었을까?

촛불혁명이 또 일어날 수는 있을까?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좌우간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일본이 가장 큰 혜택을 얻게 될 것이고 미국도 반사이익은 챙기게 된다.

 

 

미국 바이든이 대한민국에 있는 세계 1급 산업체를 미국 현지로 옮기고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우리가 느낀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만큼 세상 물정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지 않을까?

 

전쟁을 해서 땅을 빼앗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얼마나 낙후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때는 전쟁이 끝난 다음에 터득하게 된다는 것을!

전쟁을 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는 착하고 여린 국민일 뿐이다.

착하고 여린 사람은 성질이 나면 물불을 가릴 줄 몰라 나방이가 돼간다는 것도!

제발 전쟁만큼은 일어나지 않게 무엇을 해야 할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빨리 體得(체득)하고 파악했으면 한다.

윤석열이 전쟁을 지휘할 능력도 책임감도 없으려니와 제일 먼저 도망가지 않으면 다행한 일이라 생각할 정도인데 무엇을 우리는 목표로 삼아야 할까?

윤석열이 군대를 지휘한다는 것은 나라를 통째로 넘기겠다는 생각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강능에서 일어난 미사일 후퇴낙하(발사 지점의 대략 1km 뒤로 낙하) 사건도 윤석열은 5시간이나 뒤에 보고를 받을 정도로 국군은 지금 해이할 대로 해이한 상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까지 돌 볼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싶다.

 


 

 

--- 북 군용기 12대 편대 비행...'시위성 비행'에 우리 군, 즉각 대응 / KBS 2022.10.06. --- 동영상

https://youtu.be/kgWA-9Sa9cM

 

 

--- 윤석열 사단 제2의 하나회 추진 했었다!!! (국정감사 속보) ---

동영상

https://youtu.be/WYQR8Sc87vU

 


 --- 북한 섞어쏘기로 타격연습(연합뉴스) ---

동영상



참고;

https://v.daum.net/v/20221006194204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