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여상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여상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조국 영장 기각 좋아하지만 마라!



조국 구속영장 기각 돼 구치소 나와 귀가

 ​조국 영장심사 법원 앞 “구속 촉구” vs “기각 촉구”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만큼만 맑은 사람들이 된다면 사회는 더 쾌활하고 원활한 평화와 행복이 깃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이보다 악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이기에 세상은 어지럽고 탁하게 흐려 人生(인생視野(시야)를 가리게 되는 것 아니겠나?
제 分數(분수)도 모르면서 조국을 구속하라고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두뇌를 달고 다니고 있는 것인가?
사람은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사람이라는 말이다.

[속보] '구속영장 기각' 조국, 구치소 직원에 90도 인사한 후 귀가…법원 "죄질 좋지 않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껏 40%대 콘크리트지지율을 끊임없이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 숫자만큼의 국민은 이니의 옳고 곧은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의 참 뜻을 알고 흩어질 수 없는 것이라는 뜻?
문재인 대통령의 올바름은 아무리 흔들어도 자기가 하고자 하는 그 목표까지 信義(신의)있게 밀고 갈 것이고 그 길이 결코 허튼 일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확실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흩어지지만 않는다면 대한민국 사회는 점점 밝은 광명을 찾아 갈 수 있을 것으로 確信(확신)하는 이들이 그들이라는 말이다.
그 국민들이 믿는 문재인 대통령이 信賴(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조국인데,
그를 度外視(도외시하려는 인물들은 아주 탁한 물에 오염돼있던 사람들이 아니고 누구일까?
진정 조국이 유재수(55) 전 부산경제부시장의 비리를 알고 있으면서 감찰무마 했다고 보는 것인가?
조국을 어떻게 하든 엮어 감옥으로 넣어야만 문재인의 검찰개혁 오른팔을 잘라내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까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計略(계략)한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윤석열검찰 모략작전이라는 것은 이미 밝혀졌다.
때문에 이들은 剛木水生(강목수생)의 짓을 하기 시작했다.

 여상규 “XX 같은 게” 국감장서 김종민에게 욕설 논란(영상)

2019년 9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가 한참 진행되고 있을 때 여상규 국회법사위원장은 목소리를 내려 깔면서 조국 후보자에게 타이르듯 부인이 기소가 되도 법무부장관을 할 것인가?’라며 묻곤 했다.
아무리 쥐어짜도 나올 물이 없는 곧고 단단한 나무를 쥐어짜는 어리석음을 보고 있지 않았는가?
그 만이 아니라 자한당 위원들 중 그런 의미의 발언은 곧잘 나오고 있었을 때 윤석열 검찰은 그날 밤 자정이 되기 전 사법부에 공소장을 내고 있었고 다음날 자정을 넘기면서 언론은 떠들기 시작했다.
정경심 기소!
부인을 기소됐는데도 법무부장관 직이 더 좋아 하는 사람처럼 검찰의 언플은 도배되고 있었다.
검찰과 자한당지도부를 비롯해서 자한당 법사위원들 간 모정의 計略(계략)은 분명히 있었을 것으로 감지하고 있었으나 그러한 장면을 까발릴 수 있을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게 대단한 그들의 謀略(모략)질이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포토] 황교안 대표 예방한 윤석열 검찰총장

독재정권 37년의 결정체가 獨善(독선)적 성격의 검찰과 자한당을 낳은 것이고 그 세력이 이명박근혜 정권까지 탄생될 수 있는 과정이 돼 검찰은 돈이 아니면 명성(인디언기우제 같은 백발백중 수사)을 얻어내는 것으로 이골이 나 있었던 것이다.
그 어마마한 세력에 대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의 意志(의지또한 대단하지 않는가?
고로 인간 문재인을 신뢰하는 일이라면 인간 조국도 같이 믿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깨시민들이 40%대 국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흔들리고 있었던 인물들도 없지 않았다는 것을 보지 않을 수 없었던 작금의 상황에서 나타나고 있었지만 지금은 점차적으로 아물어져 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가짜 학위가 나오고 있었으며 동양대 총장 직인을 부총장 전결처리 될 수 있다는 증거의 공문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검찰의 언플로 인해 蹂躪(유린)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감지한 국민들의 수도 점차 더 이해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자한당과 검찰의 노골적인 懷柔(회유戰術(전술)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이들이 있을 것이니 하는 말이다.

 조국 구속 영장 청구, '적절' 52.2% vs '부적절' 44.3%

사람은 아무리 淸廉(청렴)潔白(결백)해도 瑾瑜匿瑕(근유익하)의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가 있다.
아름다운 옥에도 숨은 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누구든 문재인 정부에서 어공(어쩌다 공무원)’을 한 사람이 비리에 빠졌다는 것은 참으로 참을 수 없는 일이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조국 같은 인물이야 그런 일이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믿지 않는가?
그러나 감찰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을 수행하고 있을 때 타의에 의해 실수가 될 수도 없지 않았을 것이니 검찰과 많은 다툼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도 예측해본다.

황교안 대표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 '선배 향한 깍듯한 인사'

 이번 구속영장에서는 기각됐지만 인디안기우제윤석열검찰(인디안은 비가 오는 그 순간까지 기우제를 연다는 의미)의 기소작전은 머지않아 또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는 막가파들 아닌가?
왜냐하면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면서 "이 사건의 범죄 혐의는 소명됐다"는 소리를 한 때문이다.
물론 상고까지 간다면 법리에 의해 무죄가 판명될 것으로 豫斷(예단)하고도 남을 일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윤석열 검찰의 끈질긴 범죄자산출모략 기획은 계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지금 기각됐다는 것은 저들의 謀略(모략)을 완전 차단했다고 하지는 말아야 할 게다.
완전히 윤석열 검찰 모략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때까지는 고삐를 느슨히 잡고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하는 인물이 돼서는 안 될 일이다.
지금의 기각에 너무 좋아 할 것만은 아니라 언제든 저들을 막을 준비는 계속 돼야 할 것으로 본다.
좌우간 조국은 힘을 내기 바란다.
응원하는 국민들도 더욱 힘내시고!

 "영장 기각" "조국 구속"…동부구치소 인근 찬반 집회에 긴장 고조(종합)


원문 보기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조국 한 사람과 자한당 전체도 바꿀 수 없다




검찰개혁만이 아닌 언론개혁이 먼저다

없는 것도 있다는 식의 보도를 조국사태로 우리는 너무 잘 경험하고 있었으면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에만 중점을 두었지 지난 10.5서초동촛불문화제가 돼서야 언론개혁을 서두르는 상황이 되지 않았던가?
조국사태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정치검찰과 언론 합작[檢言癒着(검언유착)]으로 사태로까지 만들고 말았는데 검찰의 지나친 수사만 눈에 들어왔지 언론이 검찰과 한 통속이 돼 국민을 欺罔(기망)한 것에는 뒤로하고 있었으니 돌아오는 토요일[조국사태에 대해선 아마도 마지막 집회?]에는 언론을 강력하게 공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이순간도 모조리 거짓 기사로 遁甲(둔갑)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가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주 여론조사에서 나온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광화문집회에 어떻게 서초동 촛불집회를 比肩(비견)해서 '광화문 집회'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0.9%이고 '서초동 집회'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7%로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만큼 국민들의 마음이 자유한국당으로 기울고 있다는 말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의뢰로 501명을 대상하여 조사한 결과치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입을 다물 수 없다.
그 기사 댓글 중 오아시스라는 ID소유자의 언론개혁시급하네요라고 적은 것에 적극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건 언론의 기망이라고 하기보다 조작 같다는 느낌이 왜 들게 하는 것인가?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주의 의식이 退步(퇴보)돼가고 있다는 말인가?

광화문·서초동 집회에 공감 여론조사. (사진=리얼미터 제공) /뉴스1

가장 직접 민주주의의 敎範(교범)이 될 수 있는 서초동촛불문화제의 평가를 이처럼 깎아낼 수 있다는 말인가?
여론에 따라 솔직하게 그 숫자를 적어놓은 것이라고 단호하게 언급한다고 할지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이 이 정도라면 민주주의는 후퇴를 했어도 한참 하고만 셈 아닌가?
결국 130만 건의 보도들이 검찰과 언론조작에 의해 훌륭했던 국민들이 洗腦(세뇌)된 나머지 조국 장관을 위해 집행되는 촛불문화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직도 국민의 일부는 자한당이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언행이 빗나가는 민주주의] 잠에서 덜 깬 상태란 말인가?
저들이 하는 행동을 그렇게 옹호할 가치가 있더란 말인가?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자유도 국민이 참 주인이 될 수 있는 主義(주의)가 돼야 하는데 放縱(방종)을 넘어 범죄를 일삼는 자한당의 思考(사고)에 깃발을 들어 올려주겠다고?

<포토> 엘리베이터 탑승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한당 전체 의원과 조국은 비교도 할 수 없다

보시라!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위원장(이하 여상규)의 가장 최근 행태를 보고서도 그런 세뇌에 흡입될 수 있을까?
검찰개혁을 반대하며 싫어하는 국민들이라면 그의 행동에 박수를 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정신을 차린 국민이라면 방종을 넘어 범죄행위를 하는 집단의 의원들에게 박수를 칠 수 있을 것인가?

온전히 다 믿을 수 없는 보도의 뉴시스가
법사위 국감서 여상규 'X신 같은 게욕설..논란 커지자 사과라는 제하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 위원장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상발언에 반발하는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받았어웃기고 앉아 있네진짜 X신 같은 게아주"라고 발언했다.

김 의원과 민주당이 여 위원장의 신상발언 시간이 초과됐다고 항의하자 "분명히 말하지만 정당행위다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라며 "원래 민주당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지 않느냐"고도 했다.

욕설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고 논란이 커지자 여 위원장은 "김 의원 말에 화가 나서 (제가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영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흥분한 건 사실"이라며 "흥분해서 (사용한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공개 사과했다.

여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김 의원에게도 직접 사과할 것을 요청했고 여 위원장은 "김 의원에게도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저도 듣지 못했는데 인터넷에 여 위원장 발언이 떠돌고 있어 저에게 연락이 왔다속기록에 기록되지 않도록 발언을 취소하는 게 좋겠다이번 계기를 통해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고위원들이 흥분해도 위원장이 가라앉히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여 위원장은 "유념하겠다앞으로 서로 주의하겠지만 위원들도 상대방 위원 발언에 개입하거나 간섭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속기록은 삭제해주길 바란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서울남부지검, 서울북부지검, 서울서부지검, 의정부지검, 인천지검, 수원고검, 수원지검, 춘천지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19.10.07. photocdj@newsis.com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충청남도 논산 양반이라 참으로 보기가 좋은데,
여상규는 속기록에 자신이 한 욕(X)이 들어가는 것은 안 된다는 사람?
법사위원장 여상규의 過誤(과오)가 분명 극심한데 언론들은 검찰과 함께 덮어주면서 그의 언행까지 언제든지 감싸주고 있지 않는가?

여상규는 검찰개혁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조국 장관 청문회(2019.9.6.) 당시 후보자 부인이 기소되면서까지 장관을 하려고 할 필요가 있는가하며 조국 장관을 자진사퇴 쪽으로 유도해가고 있었다.
조국 장관의 膽大(담대)한 결단에도 불구하고 자한당 법사위원 전부가 사퇴를 종용하고 나섰지만 조국은 국가의 부름에 결코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밀고 나갔다.
대한민국을 위해 千萬多幸(천만다행)한 일인데 서초동촛불집회 正義(정의)에 동의할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청와대 앞에서 자한당 주최측 청년 지휘부요원들까지 난동을 부리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광화문집회에 더 많이 공감한다는 국민들이 있다고?
참으로 안타깝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04. kmx1105@newsis.com

여상규는 10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도 검찰을 향해 자신과 자한당 의원들 국회 패스트트랙 橫暴(횡포)에 대해 수사를 해서는 안 된다면 피감기관(검찰)을 겁박하고 있었는데 이게 법을 어기는 죄인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게 이승만 독재정권부터 주색을 겸비한 色魔(색마박정희 유신독재시대를 거쳐 지금껏 이어져 온 자한당의 국회 행태라는 것이다.
이들 국회의원은 그들이 곧 법이라는 독재사상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법을 만든 사람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법 위에 君臨(군림)하겠다는 언행으로 자한당 의원들은 率先(솔선)하는 범죄 집단의 선봉 아닌가?
이런 이들이 관제데모 방식으로 이끌었던 #광화문집회 우선으로 공감하고,
국민들 스스로 직접 참가하는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는 서초동집회에는 공감하지 않겠다는 국민들이 더 많다?
하기야 조사한 전체 인원 다해야 501명뿐이니 전체 국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중 51%가까이가 광화문 집회를 더 호응한다?
지나가던 짐승들이 웃을 일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한당과 정치검찰 그리고 언론에 의해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짓을 벌리고 있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서초동 촛불집회 80만명 운집 "검찰개혁, 2차 촛불혁명"

단 한 명의 불상사도 없이 평화롭게 이어지고 가장 합리적인 민주주의의 온상이 돼가는 #서초동촛불집회 거역하는 국민들도 검찰개혁은 하자고 하면서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있는 것은 싫다?
왜 싫은데!
그가 아니면 검찰개혁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아무나 할 수 있다고요?
그럼 여태껏 왜 검찰이 제멋대로 국민의 인권을 짓밟으면서 조국 가정까지 난도질에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던 것인가?
분명 국민의 인권과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우선되어야 할 민주주의 국가에서 조국은 물론 그의 한 가족이 130만여 건의 언론 爆彈(폭탄)과 검찰 압수수색을 당하고 말았는데도
국민은 아직도 조국 장관은 물론 그의 부인과 그리고 그 딸과 가정이 僞善者(위선자)라고 인정한다는 말인가?
검찰로부터 인권을 蹂躪(유린)당하고 언론들이 X망신을 주는 대한민국에서 살아야만 제대로 살 수 있는 국민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왜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을 갖출 수 없는 것인데!
왜 人之常情(인지상정)의 정을 갖출 수 없는 사람으로 변한 것인데?

조국 SNS 프로필 사진 '서초동 촛불집회'로 한때 교체

자한당과 돈의 명성에 미쳐 날뛰는 가짜보수 가정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의대보다 비싼(1159만원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가정이 왜 있는데?
이명박을 비롯해서 그 정권이 돈에 미쳐 세상을 온통 뒤집게 만든 교육정책으로 인해 지금 학원가에는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벌어지게 하는 그 원인을 우리는 알면서도 조국의 딸 조민이 정말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옹졸한 마음을 쓸 것인가?
조국 장관은 그런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자한당 의원들은 진심보다는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사과보다는 얼렁뚱땅 넘어가기 위해 국회와 국민을 凌蔑(능멸)하며 지금도 발 빠르게 실속 채우기에 여념이 없지 않는가?
진정 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패스트트랙에서 실수 한 것을 검찰에 자진출두하여 깊이 반성하고 죄의 대가를 받는 게 나라 전체를 위하는 길이 될 것으로 본다.
조국 장관 가족이 얼마나 큰 잘 못을 범했는지는 차차로 역사가 밝혀지게 할 것이지만 자한당 의원 중 가장 양심적이라는 의원보다도 나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 전체의원과 조국 한 명을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조국 “국민 정서상 조금의 괴리는 인정하나, 모든 절차 적법"

패스트트랙 '1천명' 동원설 자한당, 백혜련 "자한당 소환거부하면 체포조사 나을 것"

원문 보기

2019년 9월 8일 일요일

수구 기득권층의 몰락을 봐야!



최성해의 검은 Star는 지옥별이 될 것 같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이자 동양대 교수인 정 모 씨가 딸에게 허위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5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뒤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 총장은 귀갓길에 기자들과 만나 본인 명의로 상을 준 적이 없다며, 어떻게 표창장에 총장 직인이 찍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YTN 캡처)2019.9.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해(1953~ ) 동양대 총장(이하 최성해)이 조국 딸 표창장 위조로 인정하고 있을 때부터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양대학교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도 흔하지는 않았다는 뉴스도 보았다.
물론 진중권 교수에 관심이 있었더라면 동양대 교수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혹여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본다.
솔직히 진중권 교수는 알고 있지만 동양대는 관심이 많지 않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물며 동양대 총장을 떠 올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 사람도 처음 들어본 최성해를 부랴부랴 찾았지만 신통치 않은 그의 정보가 있을 뿐이었다.
더구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교수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됐다.
교육계에 몸담은 사람이 아니라면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동양대와 최성해는 조국 후보자를 통해 일약 Star가 된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 Star는 하늘의 별이 아닌 지옥별 같은 느낌으로 영원히 끝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정 교수를 통해 정부로부터 재정을 지원 받을 계획을 세웠는데 조국 전 민정수석은 단칼에 거절하고 말았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다.
대학교 총장이라는 이가 가슴속에 비수를 안고 다닌다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조국 후보자 부인의 표창장 위조라는 단어는 최성해가 傲氣(오기)를 부린 것?
아니면 極右(극우)들을 대표한 反亂(반란)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법사위 위원들과 여상규 법사위장(이하 여상규)이 의외로 청문회를 차분하게 이끌고 가려고 한 의도는 어디부터 찾아봐야 할 것인가?

 윤석열 “정치?경제 ‘공정한 경쟁질서’ 무너뜨리면 단호히 대응”

윤석렬은 제정신 차려야 한다

윤석렬 검찰총장까지 조국 법무부장관을 왜 반대한 것인가?
아니면 문재인 정부에 대한 抗卞(항변)인가 政變(정변)인가?
최성해는 조국 딸 표창장이 위조가 아닌 것으로 인정하는 말 반,
자신을 옹호하는 말 반으로 기자를 헷갈리게 하면서 청문회장에서 돈 표창장 사진 일련번호와 검찰 압수 표창장 번호가 동일하다는 소리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 같은 말을 번복하면서 국민을 한 번 더 우롱하고 있는 중?
검찰은 이런 최성해 말을 인정하며 조국부인기소라는 단어를 창안해 내고 있었던 것인가?
수사도 해보지 않고 기소부터 한 이유는 여러 가지를 자극하게 했다.
제일 처음 여상규는 조 후보자를 향해 부인이 구속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로 시작해서 사퇴를 종용시키는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었고 조 후보자도 흔들리게 하고 있었다.
다음은 조 후보자만큼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부인 기소에 대해 난감해 하는 어떤 起色(기색)에 인색할 수는 없는 일!
조 후보자를 지원하고 있는 국민은 또 어떤가?
수많은 사람들을 欺罔(기망)하고 능멸한 이들을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검찰이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꾼다면?

윤석열 청문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리트머스 시험지'

여상규와 윤석열은 사전에 조국부인기소를 약속했었던가?
검찰은 수사도 없이 밤 10시 50분 경 기소를 했고 자정을 넘기면서 발표했다.
검찰과 자한당의 연계는 언제부터 형성되고 있었던가?
밤 9시가 다된 시각까지 조국 후보자는 사퇴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자한당 위원들은 그동안 차분하게 유지해왔던 분위기와 영판 다르게 서류를 찢어가면서 高聲(고성)을 치기 시작했고 토론장은 크게 술렁이고 있었다.
못 먹을 감 찔러본 결과 해답을 찾지 못한 자한당은 반은 포기하면서 갈기갈기 서류를 찢어버리며 악에 바친 김진태 의원(이하 김진태)은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의 뒤에서 보던 한 여성은 놀란 나머지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참담해하는 것도 보지 못한 자한당 무법자들은 눈에 뵈는 것이 없었던 것인가?
열심히 준비한 법무부장관 후보자 망신주기는 도를 넘어 선을 건너뛰면서 대한민국 입법부는 세계적인 망신살이 뻗치게 된 것인데 언론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조국 의혹(가짜뉴스 포함)으로만 거의 100만 건의 가까운 보도를 낸 언론에 비해 자한당 몰상식은 뒤안길에 멈춰 서게 하는 기레기들의 비굴함까지 더해지게 하는 대한민국은 정말 미친 짓의 정치꾼들과 언론만을 두둔하며 살아갈 것인가?
자한당은 조국 후보자가 흔들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까진 했는데 그래도 대안신당의 박지원 의원이 진정시키고 있었다는 뉴스가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할까?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솔직한 사람은 그렇게 흔치 못하다는 게 참으로 아쉽다.

"부산에서 대학 3개를 운영하는 집안?"... '장제원 아들 노엘' 핫이슈 속 충격 급부상

守舊(수구)세력으로 돈을 거머쥔 기성세대들이 법을 어기면서까지 恣慾(자욕)을 취하겠다는 세력들로 인해 그 아이들까지 그것을 배운 나머지 만취운전을 하던 19살 청년이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1,000만원 줄 테니 합의하자고 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 아닌가?
7일 새벽으로 가고 있는 시각 자한당 법사위원인 장제원 의원(이하 장제원아들(노엘)이 면허취소가 될 만큼에 만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차,
3억 원 가치 벤츠 'AMG GT'로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쳐 넘어뜨린 후 국회의원 아들인데 천만 원 줄 테니 합의하자고 한 것에 더해 멀쩡한 한 청년을 불러내어 그가 운전을 했다며 거짓말까지 한 내용이 밝혀지고 있다.
동승한 두 청년도 만취상태?
불과 몇 시간 전만해도 장제원 의원은 조국 후보자를 향해 갖은 방법 다써가며 자식에게 지나친 편견을 갖고 사는 사람처럼 다구치고 있었는데 진짜 그런 인물은 장제원?
이게 수구세력의 본거지이고 그 후예들이 지금 서울대와 고대 그리고 부산대에서 그들이 손에 들어서는 안 되는 촛불을 들고 #조국사퇴 조국사퇴를 외치면서 수구의 제 부모를 응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직도 이렇게 수구들은 권력을 잡지 못해 아우성을 치면서 최성해를 앞세워 정치검찰과 결탁하고 있는 짓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가장 위험한 이런 의혹을 품고 있으면서,
어쩔 수 없이 있는 것과 갖춘 것(조국 후보자 아들과 딸의 상황)을 더 키우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는 조국 딸이 더 나쁘다고 요동을 친다는 게 맞는 말인가?
어떻게 조국 후보자 가족을 기득권으로만 인정하려고 하면서 진짜 국민의 心琴(심금)을 파헤쳐버린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비교하면서 덤터기를 씌우려고 수구의 기득권들이 대들 수 있다는 것인가?

 ë¬¸ 대통령, 오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할 듯…자유한국당 반발 예상

검찰은 조국 딸에게 준 표창장이 최성해가 허락해준 표창장(학벌까지 위조해가면서 총장 질을 하고 있는 자의 받고 싶지도 않는 표창장)이 확실하다는 것을 밝혀야 하고,
진정 조국 후보자의 두 자녀들이 지나치지 않게 소박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밝히지 않는 한 검찰의 명예는 또 다시 곤두박질 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사실을 밝히는 것이 검찰이 해야 할 일이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꾸민다면 그게 정치검찰이 아니고 무엇인가?
최성해를 수사하여 검찰 명예훼손을 씻어내야 하고 조국 법무부장관이 되면 윤성렬은 아무리 조국 장관보다 학교 선배라고 해도 지시에 잘 따를 것을 약속하지 않는 한 총장 임기 2년은커녕 중도에서 사퇴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 큰 망신당하지 않게 빨리 서둘러야 하고 대통령에게까지 간접적인 협박을 한 것에도 큰 책임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인간으로서 본분을 망각한 것으로 밖에 될 수 없는 위인에 그치게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지금이라도 대통령을 찾아가 큰 사과를 올리고 따끔한 질책을 받기 바란다.

‘팽팽한 긴장감’ 속 윤석열과 황교안, 당시 상황 살펴보니(사진)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