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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0일 토요일

동물들이 만든 제품 인간이 왜 쓰나?



일제 불매운동 아베정권에 타격을 줄 정도까지는 아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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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은 한국에 대한 무역보복으로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가장 필요로 한 반도체 소재 3가지(초고순도 불화수소포토레지스트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부터 일본만의 백색국가(White List) 27개국에서 7월 1일 제외시키겠다는 발표가 있으면서 한국 국민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7월 초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은 일본 상업계부터 자극되기 시작했고 UNIQLO(유니클로일본 고위간부는 한국인들에 대한 자극적인 언사(한국인들의 불매운동은 순간적으로 그 때뿐이지 길게 이끌지 못한다)로 도리어 선동을 부추기는 상황이 됐고 결국 종로3가 매장 하나가 가을에 문을 닫게 된다는 결론에까지 도달한 것처럼 느끼게 한 사실도 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맹렬히 나가고 있다는 것처럼 한 달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아주 큰 호응의 결론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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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행 여행객들이 차츰 줄어들어 7월에 대략 20만 명 정도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100만 명 가까이 일본을 다녀오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예약을 풀 때 위약금이 따른다는 것을 감안해서 어쩔 수 없이 다녀오지 않을 수 없다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9월부터는 확실하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보인다.
고로 아베내각에 타격이 갈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으로 내다봐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대마도[つしま]는 벌써부터 파리가 날릴 정도로 한산하게 거리가 텅 비어 가면서 2개 여객선까지 중단된 상황이라지만 말이다.
쓰시마 상인들은 일본수출규제 이전부터 한국인들 방문을 반대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던가!!!
사람 귀한 줄 알 때까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방문하지 말아야 할 쓰시마?
한국인들이 팔아주며(日製(일제)가 한국인들에게 맞게 만들어지는 유익한 점도 있어 팔아줄 것이지만일본으로 달러가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은 아베 같은 철없는 짓을 하는 인물들의 獨善的(독선적사고 때문일 게다.
그들은 한국인들이 일제가 좋아 쓰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는 상상 속에서 살고 있는 때문이다.
그렇게 착각 속에 살고 있는 일본 상인들과 過激(과격정객들의 의미도 모르고 열심히 써왔던 한국인들에게 이제는 제정신을 차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아베내각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10월 상순까지 기다려 찌그러진 일본 아베의 얼굴이 왕창 쪼그라들 때까지 아니 영원히 일제는 단절하겠다는 국민의 의지가 있다면 일본 극우도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한 번 쯤 저들의 反省(반성)의 자세를 기대해보려는 데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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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기대어 일본이 열심히 연구한 것을 빌려다 한국인들에게 잘 팔아먹으면서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하 윤동한)이 문재인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려는 준비를 하기위해 극우보수 세력의 YouTube험악한 장면을 700여 명의 직원이 모인 월례회의에서 틀어놓고 비평하다가 결국 망하는 길이 될 것 같아 보인다.
그들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갈지 모른다고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한국콜마 소재가 들어간 제품까지 불매운동으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더해서 오늘(8.10)은 일본 화장품과 의약품을 한국에다 팔아먹고 사는 DHC도 도마에 오르고 말았다.

일본의 두 얼굴들은 어디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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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돈 벌며 자국선 혐한 방송..일 DHC '두 얼굴'’이라는 제목을 걸고,
[앵커]
이번에는 일본 유명 화장품업체인 DHC 이야기입니다자회사로 방송국을 두고 있는데여기서 내보내는 것이 화장이나 미용 관련이 아니라 주로 정치 프로그램입니다게다가 대놓고 한국을 비하하고 역사를 왜곡하기도 합니다.한국에서도 제품을 많이 팔고 있는 회사인데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이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DHC텔레비전'의 한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불매운동을 비하합니다.

[A패널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

역사왜곡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B패널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는 예술성이 없다며 이런 막말도 했습니다.

[B패널 그럼 제가 현대아트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건가요아니잖아요.]

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DHC텔레비전'은 중간 중간 자사 화장품 광고도 내보냅니다.

요시다 요시아키 DHC 회장은 과거 재일동포를 비하하거나 극우 정당을 지원했다는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DHC는 2000년대 초 한국에 진출해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을 팔고 있습니다.

DHC 측에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DHC 관계자 : (방송국 프로그램 관련 질문을 드렸는데요.) 드릴 말씀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을 요구했지만,

[DHC 관계자 보내주신 메일 건에 대해 다시 연락을 주셔도 똑같은 답변밖에 못 드릴 것 같아요.]

"드릴 말씀이 없다"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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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물건이 좋아 팔아주는 것으로 착각하며 한국인들을 嫌惡(혐오)하는 일본인들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은 이제 없지 않을까?
또한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하는 국민 중에서도 대한민국 국격(國格)까지 깎아버리고 마는 일본의 아베 정권에 대해 반항하지 않는 이도 있을 것이지만 반항적인 자세를 취하는 국민들도 참으로 많지 않는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철저히 숭상하는 국민 중에서도 말이다.
국내 정치와 구분도 할 줄 모르는 자한당 지도부만 공제하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어찌됐건 일본 정권은 문재인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문재인 탄핵으로 가자고 하는 아둔한 자한당과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인 자유민주당(자민당세력들이다.
아베가 머지않아 잘못을 털어놓을지는 기다려봐야 하지만 그 이전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곁들여 DHC화장품과 건강보조제품 그리고 윤동한의 한국콜마 불매운동도 확실하게 하여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는 기업으로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본다.
반성하지 않는 인간은 사람이기 전 동물에 불과하니까!
올바른 판단도 모르고 두 얼굴을 들고 다니는 동물들이 만든 제품을 인간들이 먹고 걸치며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이번 기회에 내쫓을 수 있는 기업은 확실하게 하여 국격까지 높이는데 다 함께 동참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본다.
머지않아 일제 불매운동의 推移(추이결과가 곧 나오게 될 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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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일요일

선량한 사람들과 악을 짓는 사람들




봉준호의 착한 삶의 끝과 악으로 가는 길의 끝은?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절묘하게 갖춘 천재. -카이에 뒤 시네마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조적인 예술가 -영국영화협회 BFI
온화한 성품과 독특한 감각을 보유한 작가 -AFP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선봉장봉준호의 영화를 들여다보면 한국 사회를 볼 수 있고 역사도 돌이켜 볼 수 있다현실(Reality)과 환상(Fantasy)을 결합해 영화의 예술적 쾌감과 오락적 쾌감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그의 작품들은 늘 기대와 호기심을 안겨 준다가장 흥미진진한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
봉준호 자체가 곧 장르다. - BBC
봉준호는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인디와이어
위의 내용은 위키백과가 적은 봉준호 감독(이하 봉준호)에 대한 평가를 일부 가져다놓은 것이다.
특히 Agence France-Presse[프랑스 통신사]가 적은 온화한 성품과 독특한 감각을 보유한 작가라는 말에 눈이 더 가게 만들고 있다.
얼굴에 씌어있기 때문일 게다.
BFI가 언급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조적인 예술가라는 말은 그의 투지를 잘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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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는 사람을 폄하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귀중하게 대하는 인물?
시간을 잘 지킬 줄 알고 배우들의 편의도 제공하며 쉴 줄도 아는 예술가?
언제든 밥은 제 때 맞춰 먹어야 된다는 철학도 지닌 인물?
먹기 위해 사는가살기 위해 먹는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인물인데 무슨 말을 더 할 필요가 있을까?
세계를 새롭게 알려준 봉준호 감독 작품 <기생충>이 1천만 관중 돌파시간을 21로 잡았다는데 천만 명만 돌파하지 않고 계속 이어갈 추세라는 평가가 나온다.
16mm 필름으로 첫 단편영화 <백색인(1993)>을 연출하기 시작한 이후 26년을 이어오면서 1천만 명 돌파 영화는2006년 <괴물>(13,019,740)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착한 사람이 만든 영화가 흥행하면 다행한 일 아닌가?
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는 말처럼 좋은 일만 있어지길 바란다.
거의 모든 영화에서 결론으로 맺을 때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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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들은 말 중 요즘 세상은 살아생전 하늘의 심판이 오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다.
예전에는 자신의 대()가 아닌 후손들에게 악의 심판이 넘어가는 것처럼 느꼈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고 하며 비참한 이야기를 하며 몸을 부르르 떠는 이를 만난 적이 있었다.
개인사적인 일에 대해서 하는 말이지만 그의 말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에서도 그런 일들이 非一非再(비일비재)하게 일어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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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고통과 쓰라린 아픔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승만은 자신의 富貴(부귀)와 榮達(영달)만을 위해 독재인지 알면서 헌법까지 바꿔가면서 집권 기간을 늘리고 또 늘리게 誘導(유도)했다.
북한에서 넘어온 집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수많은 국민들을 대리로 죽이게 자리를 만들어주는 일[서북청년단 같은 단체를 이용]을 수없이 하게 방치했다.
부정선거를 밥 먹듯 하며 권력을 이용해서 상대를 짓밟고 또 밟았다.
결국 3.15부정선거로 인해 나이어린 고등학생들부터 들끓게 한 장본인 이승만은 4.19학생혁명에 의해 하와이로亡命逃走(망명도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자신이 대통령까지 한 나라에서 눈을 감지 못하고 만다.
국립현충원에 묻힌 것은 독재자 박정희가 자신도 죽고 나면 그런 신세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감하고 이승만 사후에 동작동에 묻게 한 것일 뿐 얼마나 많은 국민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현충원에 묻혀 지내는 것을 저주하고 있는 현실인가?
이승만을 따르는 소수의 추종자들은 없지 않지만 그의 뒤끝은 비참하다 못해 처절했던 심판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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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狂(색광박정희 독재자도 그 생애가 순탄했다고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가장 큰 비애를 안은 것은 부하인 김재규 烈士(열사)의 총탄에 사라지고 만다.
독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정객과 국민을 괴롭혔던가?
그의 18년 독재 역사는 波瀾萬丈(파란만장그 자체 아닌가?
김재규 열사가 저격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국민들이 죽었어야 한다는 것을 김재규 열사가 증언하지 않았나?
김재규 열사가 박정희를 향해 총탄을 날리지 않았다면 그 당시 부산과 마산은 전두환 시대의 5.18광주학살 그 이상으로 갈 수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았나?
김재규 열사의 방어가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렸던가?
그로 인해 우리는 김재규 열사에게 빚을 톡톡히 진 채 살아가고 있다.
그 당시 대한민국 국민은 박정희가 죽은 것에 더 큰 방점을 찍고 있던 정치권의 기만술(欺瞞術)에 속아 장례식 연도에서 눈물을 훔치던 아낙네들의 믿지 못할 사진들이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게 치를 떨게 한다.
하지만 박정희 독재자는 부인 육영수에 이어 총탄에 의해 갔으니 그 대에 심판을 받지 않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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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의 원흉 전두환이 지금 살아 있기는 해도 치욕적 삶과 같이 하고 있잖은가!
아직 그가 어떤 죄과를 받고 저 세상으로 갈지 모르지만 1차적으로 치욕을 당하기는 했으니 틀리다고만 할 수 없다.
하지만 전두환에 치를 떠는 국민들은 그의 삶을 완전히 빼앗아버리고 싶어 하지 않는가?
지금 살고 있는 연희동 집도 머지않아 서울시가 빼앗아버릴 것만 같다.
악한 뒤끝은 사정없이 逼迫(핍박)의 연속이 되고 말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좋은 정의를 찾지 못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후예의 길로만 가겠다며 앞장서는 정치꾼들이 대한민국 안에 있다는 게 얼마나 위태로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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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승만 박정희를 이어 다리를 놓은 전두환의 후예들은 오늘도 일본 아베 선거승리만을 위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을 게다.
아베가 요망하는 문재인 정부 바뀌기를 간절히 바라는 정치꾼들의 활약이 돋보이게 될 날이 곧 다가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베가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은 각각 56석과 13석을 얻어 여권이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했으니까!
일본 평화헌법 개헌가능 선까지는 갈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아베가 승리를 한 것은 틀리지 않다.
결국 문재인 정부를 향해 어떤 작업을 시작하게 될지 모르지만 자한당 쪽에서도 싫지만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단결된 모습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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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는 말에 포함되는 인물 문재인이 또 있지 않은가!
사람이 먼저라고 하는 사람을 위하는 사람의 끝은 분명 멋지게 장식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본다.
아무리 아베가 참의원 과반 의석을 차지하더라도 더 강한 경제전쟁을 해오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방어만 해준다면 꼭 대한민국은 승리하고 말 것으로 본다.
봉준호 감독이 한국 영화 100주년에 맞춰 세계최대의 상()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처럼 대한민국 건국100주년의 역사에 맞는 새로운 광복의 기회를 금년에는 꼭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본다.
일본 아베 신조의 욕심이 얼마나 갈 것인가만!
아베의 울상과 문재인 대통령의 항상 환하게 웃을 얼굴 중에 어떤 얼굴을 하늘은 더 반기게 될 것인가?
이번 일본 참의원 선거가 아베 인생의 막바지로 보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또 무엇인가?
그에게 개헌 가능 선인 85석은 주지 말고 그저 이기는 것만 허용하기를 간절히 바란 것에 해답은 받았으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음 같아서는 아베가 패망하기만 바랐지만 일본 우익들의 단합을 꺾을 수는 없는 것,
아베가 마음대로 해졌고 다니는 것만 안 보면 되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제불매운동과 일본 안 가기 운동이 계속 돼 일본 경제에 작은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면 금년 중에도 일본 경제는 휘청거리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악을 품고 주위 사람을 괴롭힌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2,500여 년 전부터 미리 알고 있었던 그 구절이 생각나서 적어본다.
오직 ()는 선을 베풀어 차차로 이룬다[夫唯道 善貸且成(부유도 선대차성)].”라고 한 老子(노자)의 말씀이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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