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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당시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바이든은 사전에 한국 대선의 판도까지 완벽하게 읽었던 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 아니었던가?

바이든과 문재인 정상회담은 한국이 미국을 돕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을 정도로 Partner ship(파트너십)이라는 단어들로 和氣靄靄(화기애애) 그 자체 아니었던가!

물론 바이든도 짐작은 할 수 있었을 것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의 지지율에서 이재명이 불리하다는 것을 왜 몰랐을 것인가?

그만큼 바이든은 미국을 살리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다 해놓고 중국의 콧대를 누르기 위해 반도체 공장은 물론 전기차 공장 그리고 바이오산업까지 한국이 내세울만한 공장을 한국에서 이전시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것을!


 

바이든은 윤석열에 대한 動向(동향)보고까지 철저히 했다는 것까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결국 바이든의 기획대로 윤석열은 한국의 허수아비 대권자(대통령이란 단어는 죽어도 붙여줄 수 없는 인물)가 돼 바이든의 손아귀 구슬이 되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보나마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반도체 법도 대한민국의 악재가 될 게 빤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에게 왜 대한민국을 정권을 넘겨 주고 말았는지 부아가 또 치밀고 마는구나!

단 한 번만이라도 문재인 정권에서 이재명의 손을 들어주며,

국민 기본소득 방식으로 코로나19 난국도 벗어날 수 있게 하면서 국민에게 인심을 썼더라면 가계 빚도 줄게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이재명을 충분히 당선시켜서

지금쯤 미국과 동등한 입장의 파트너십의 외교와 더불어 세계적인 교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미어진다.

다 지나간 일 부질없이 자꾸만 되뇌는 이내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만,

이낙연과 홍남기가 문재인을 유도한 장본인이라는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불끈거리기가 일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효자 산업인 삼성전자 이익률이 지난 해 3분기에 비해 31%나 떨어진 게 꼭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 인플레이션 때문 만일까?

윤석열과 국짐당 그리고 그 패거리들이 외교를 잘 하고 있는데도 이런 상황으로 가고 있단 말인가?

거짓말의 대명사 윤석열과 국짐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나라는 지탱할 수 없다는 말은 누구나 하고도 남는 말이 돼가고 있잖은가!

한반도의 戰雲(전운)은 이미 일어난 상황인데 자꾸만 부채질까지 하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무슨 악마의 기운을 쓰고 있어서란 말인가!

부아가 치밀어 더는 글을 만들 수도 없을 것 같다.

https://v.daum.net/v/20221007191449178

 

왜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불속으로만 파고 들어가는 나방이처럼 돼야겠다는 것인지!



 

 

--- 탄핵 더 올랐다 --- 동영상

https://youtu.be/PJL1WuXWAn8

 

 

--- [변희재] 변희재 예언 또 적중!! --- 동영상

https://youtu.be/QlXFwCNqsec

 

 

--- 이번 특검도 반대? --- 동영상

https://youtu.be/j_dPJSDrp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