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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보단 적반하장?


  

교수들은 뭐 잘했다고 과이불개 논하나?

 

교수신문이 올해의 대한민국 상황을 사자성어로 過而不改(과이불개)로 정했다는 것을 보며 孔子(공자)의 실천사상을 기억하게 한다.

배우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것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고 제자들을 가르친 공자의 철학을 알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교수들이 즐비한 대한민국 교육계가 아닌지?

내 눈에 들어오는 대한민국은 실수를 해놓고 고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옳은 말하는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나쁜 것을 옳다고 하라는 나라 상황인데,

그 단어가 어울린다고 보는 것은 교수들이 교단에서 입으로만 가르치려하지 실천하려는 자세는 연약한 것 아닌가싶다.

과오를 범했으면 빨리 自省(자성)하고 고치는 실천이 따라야 하는데 윤석열은 단 1도 근접함이 없지 않았던가?

세상 돌아가는 데로 둘 게 아니라 실천을 바라는 대학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말로 따끔함을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왜 내게는 양이 차지 않는단 말인가!

교단에 서서 얼마나 점잔빼는 사람들이 교수일지 모르지만 불의를 보면 정의가 무엇인지 가르쳤던 공자의 1/10이라도 실천하는 게 옳지 않을까?

 

 


극우보수들이 수차에 걸쳐 죽이고 또 죽였던 386세대는 학창시절 정의와 불의는 배우고 나온 것 같은데,

mz세대나 요즘 md세대들을 만들어낸 최근의 대학은 무엇을 가르쳤기에 풀죽은 와이셔츠처럼 살아가게 하는 것인지 감을 잡지 못하지 않는가?

한창 팔팔 뛰며 義血(의혈)에 넘쳐나야 할 청춘들 ()를 다 빼놓고 말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대학 아닌가?

대학이 어려운 문자나 공부하는 전당이 아니라 아주 쉬우면서 알아듣기 편한 방법으로 솔직하고 담백한 교육을 시킬 생각은 없는가?

삼포세대 같은 세대를 만들어낼 것이 아니라 좀 더 활기차고 자유로운 사랑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인을 만들어내야 하지 않을까?

假飾(가식)보단 담백하고 솔직한 인생들을 위한 전당이 되기 바란다면 교수들부터 가슴을 열어야 하지 않겠는가!

 

 

연합뉴스TV

전국 교수들,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 선정이라는 제하의 댓글에서 보니, <jbachi>이란 이가

올해의 사자성어 적반하장이라 적은 게 차라리 윤석열과 그 일당들과 딱 들어맞지 않은가싶다.

대우를 해줘야 할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도 구분 못하는 교육계가 교육시킬 자격이나 있겠나!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이라고 네이버 국어사전이 정의한 게 대한민국 현 상황에 대해 차라리 정확성이 짙어 보인다.

 

교수들이 학생들 학업에 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정확히 보려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은 나만 아니었음을 댓글에서 여러 개가 보인다.

특히나 국민대가 저지른 김건희(요망한 인생) 박사논문 이후 교수들 가치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으니 교수라는 직함도 이젠 낡고 병들어 疲斃(피폐)된 것 같다.

입으로만 가르치려 말고 실천성 짙은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3포 세대들처럼 흐느적거리는 사고를 지니게 한다면 대한민국 미래가 보일까?

대학교수들부터 희망을 내던지고 학생들을 대한다면 그 다음세대는 어떤 인간들이 되어 세상 속으로 들어가 흐느적거리게 만들고 말 것인가?

不義(불의)正義(정의) 만큼만이라도 정확히 가르치는 교수들이 되면 어떠할까?

돈보다 더 좋은 행복을 만드는 게 사람의 순수한 마음이듯!

그래야 지휘자 하나를 뽑아도 올바른 자를 뽑는 방법을 배울 것 아닌가!

사내아이들 기를 다 죽여 놓고 사회로 보낸 때문에 윤석열 같은 인생이 세상을 荒唐無稽(황당무계)한 세상으로 만들어버리고 있지 않은가!

어찌해야 할 것인가!

 



* 적폐는 감추기를 잘하고 충신은 솔직하다.

--- 더탐사 강진구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민낯을 반드시 밝히고 심판하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xtr1ePVMnJA

 

 

* 정의는 순수한 가슴부터 불붙기 시작한다.

추위와 더위보다 더 살가운 것이 정의이니까!

--- '어김없이 모였다'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제18차 촛불대행진 ---

동영상

https://youtu.be/pqU3lKUIQL0

 

* 나는 지혜가 깊은 여성에게 사랑이 깊어진다.

--- 이럴거면 총리가 왜 있습니까? #강선우 ---

동영상

https://youtu.be/ZzG9LOm6qAQ

 

 

* 난생 처음 소망의 기쁨을 맛보고 싶어진다.

---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난생 처음 사랑에 빠졌어요) - Maywood (메이우드) ---

동영상

https://youtu.be/9qBzLaRWWjM

 

 

참고;

https://v.daum.net/v/20221211174915555

https://v.daum.net/v/20221211174807549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당시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바이든은 사전에 한국 대선의 판도까지 완벽하게 읽었던 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 아니었던가?

바이든과 문재인 정상회담은 한국이 미국을 돕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을 정도로 Partner ship(파트너십)이라는 단어들로 和氣靄靄(화기애애) 그 자체 아니었던가!

물론 바이든도 짐작은 할 수 있었을 것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의 지지율에서 이재명이 불리하다는 것을 왜 몰랐을 것인가?

그만큼 바이든은 미국을 살리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다 해놓고 중국의 콧대를 누르기 위해 반도체 공장은 물론 전기차 공장 그리고 바이오산업까지 한국이 내세울만한 공장을 한국에서 이전시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것을!


 

바이든은 윤석열에 대한 動向(동향)보고까지 철저히 했다는 것까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결국 바이든의 기획대로 윤석열은 한국의 허수아비 대권자(대통령이란 단어는 죽어도 붙여줄 수 없는 인물)가 돼 바이든의 손아귀 구슬이 되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보나마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반도체 법도 대한민국의 악재가 될 게 빤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에게 왜 대한민국을 정권을 넘겨 주고 말았는지 부아가 또 치밀고 마는구나!

단 한 번만이라도 문재인 정권에서 이재명의 손을 들어주며,

국민 기본소득 방식으로 코로나19 난국도 벗어날 수 있게 하면서 국민에게 인심을 썼더라면 가계 빚도 줄게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이재명을 충분히 당선시켜서

지금쯤 미국과 동등한 입장의 파트너십의 외교와 더불어 세계적인 교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미어진다.

다 지나간 일 부질없이 자꾸만 되뇌는 이내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만,

이낙연과 홍남기가 문재인을 유도한 장본인이라는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불끈거리기가 일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효자 산업인 삼성전자 이익률이 지난 해 3분기에 비해 31%나 떨어진 게 꼭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 인플레이션 때문 만일까?

윤석열과 국짐당 그리고 그 패거리들이 외교를 잘 하고 있는데도 이런 상황으로 가고 있단 말인가?

거짓말의 대명사 윤석열과 국짐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나라는 지탱할 수 없다는 말은 누구나 하고도 남는 말이 돼가고 있잖은가!

한반도의 戰雲(전운)은 이미 일어난 상황인데 자꾸만 부채질까지 하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무슨 악마의 기운을 쓰고 있어서란 말인가!

부아가 치밀어 더는 글을 만들 수도 없을 것 같다.

https://v.daum.net/v/20221007191449178

 

왜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불속으로만 파고 들어가는 나방이처럼 돼야겠다는 것인지!



 

 

--- 탄핵 더 올랐다 --- 동영상

https://youtu.be/PJL1WuXWAn8

 

 

--- [변희재] 변희재 예언 또 적중!! --- 동영상

https://youtu.be/QlXFwCNqsec

 

 

--- 이번 특검도 반대? --- 동영상

https://youtu.be/j_dPJSDrpgs


 

2022년 9월 3일 토요일

악마부부 몰아내려면 하나로 모아야 한다!


하나를 향해 모여야 한다!

 

역대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온 정성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곧은 마음으로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발버둥을 쳤을까 마는 윤석열(자욕(恣慾)만 찬 멸시(蔑視)의 대상자)만큼 무능한 자가 대한민국을 처참히 붕괴시키고 있을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에 술 퍼마시고 넥타이 허벅지에 메고 양손에 구두를 꿰차고 맨발바닥을 보여주는 세기의 추태를 보는 국민은 부끄러워 얼굴조차 들지 못하겠다는데 어떤 인간들이 윤석열이 좋다고 한단 말인가?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생각도 없고 느낌도 없는 인간들이 목에 밥을 넘기며 희희낙락(喜喜樂樂)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재벌들의 발바닥이나 핥는 한국경제가 콜걸마누라의 죄를 물타기 할 목적이 아니었으면 말도 안 되는 제목으로 국민을 바보 천치로 만들고 말았을까?

돈만 있으면 다 된다는 금전만능주의자이자 색광(色狂)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세상을 아무리 더럽고 치사한 국가로 변절(變節)시켰다고 할지라도 이처럼 더러운 심정을 토하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김여사들' 끝없는 논란..지지율 반등·차기대권 1, ? [신현보의 딥데이터]’라는 제목은 생각이 있는 자들에게 치를 떨게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서야 지어낼 수 있을까?

https://v.daum.net/v/20220903173101960



 

제목만 보고도 알 수 있는 내용 속에는 윤석열의 지지율이 반등하고 있단다.

이미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지만 왜 대한민국 기자들은 이코노미스트 기자 같은 사고(思考)조차 가진 자들이 없단 말인가?

다른 전공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있거늘 글자놀이 하는 인간들은 한 결 같이 목구멍이 포도청 같은 짓이나 하며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아까운 쌀을 죽여 가며 숨까지 쉬고 있는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장난질로밖에 볼 수 없는 기사들만 생산하는 자들은 어떤 인간들로부터 더럽고 치사한 교육을 전수받았던 것인가?

비교할 사람과 비교를 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動搖)시킬 수 있는 것을 이들은 진정 모르고 이런 글을 올렸을까?

벌써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해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악마의 더러운 한 쌍이라는 것을 다 알고도 남은 것을 대한민국 기자들만 몰라서 숨을 쉬고 있다는 말인가!

목구멍에서 구역질이 나오는구나!

참으로 더럽구나!

정말 나쁜 사람들!

이런 나쁜 사람들을 쳐내기 위한다면 생각이 있는 이들은 하나로 모아야 한다.




오마이뉴스가

‘[오마이포토]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광화문 행진한 시민들이란 보도로 아주 조금은 위로가 되는 것 같다.

https://v.daum.net/v/20220903184800204

왜 더러운 악마부부의 퇴진 행렬이 자꾸만 길어지게 되는지 언론들아 제발 알고 까불기 바란다.

고로 나 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하나로 모여야 할 것 아닌가?

나 하나가 없는데 어찌 부모형제가 있을 것이며 나 하나가 없는데 어찌 이웃이 있을 것이며 이웃이 없는데 어찌 나라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나 하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행복을 원한다면 악마들부터 쳐내야 할 것 아닌가?

막강한 악마를 쳐내기 위해서는 모두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고로 하나에 집결하여 주위와 더불어 힘을 같이 내야 할 것 아닌가?

부디 하나로 모여 단합된 힘을 과시하자!

쳐낼 때는 과감하게 쳐내야 하고 힘을 기를 때는 완강하게 길러야 한다.

시간이 없다.

나라가 망하기 시작하면 삽시간이다.

제발 하나로 모여 단합된 힘을 다함께 과시하기 바란다.

 


 

 

--- (윤석열) 취약점 --- 동영상

https://youtu.be/EGV-ZPUkwUw

 

 

--- '왜 자꾸 길어지지...?' 왜긴, 윤석열 퇴진 행렬이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ZhoD4mMvOvY

 

 

--- 윤석열 김건희 부부 발라버린 새날 푸나 선생님의 초대박 명연설 "윤석열 지지 하는 사람 손" 길가던 시민에 묻자? 반응 완전 디비졌다 ---

동영상

https://youtu.be/KfKdKlN0wY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