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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당시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바이든은 사전에 한국 대선의 판도까지 완벽하게 읽었던 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 아니었던가?

바이든과 문재인 정상회담은 한국이 미국을 돕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을 정도로 Partner ship(파트너십)이라는 단어들로 和氣靄靄(화기애애) 그 자체 아니었던가!

물론 바이든도 짐작은 할 수 있었을 것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의 지지율에서 이재명이 불리하다는 것을 왜 몰랐을 것인가?

그만큼 바이든은 미국을 살리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다 해놓고 중국의 콧대를 누르기 위해 반도체 공장은 물론 전기차 공장 그리고 바이오산업까지 한국이 내세울만한 공장을 한국에서 이전시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것을!


 

바이든은 윤석열에 대한 動向(동향)보고까지 철저히 했다는 것까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결국 바이든의 기획대로 윤석열은 한국의 허수아비 대권자(대통령이란 단어는 죽어도 붙여줄 수 없는 인물)가 돼 바이든의 손아귀 구슬이 되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보나마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반도체 법도 대한민국의 악재가 될 게 빤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에게 왜 대한민국을 정권을 넘겨 주고 말았는지 부아가 또 치밀고 마는구나!

단 한 번만이라도 문재인 정권에서 이재명의 손을 들어주며,

국민 기본소득 방식으로 코로나19 난국도 벗어날 수 있게 하면서 국민에게 인심을 썼더라면 가계 빚도 줄게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이재명을 충분히 당선시켜서

지금쯤 미국과 동등한 입장의 파트너십의 외교와 더불어 세계적인 교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미어진다.

다 지나간 일 부질없이 자꾸만 되뇌는 이내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만,

이낙연과 홍남기가 문재인을 유도한 장본인이라는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불끈거리기가 일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효자 산업인 삼성전자 이익률이 지난 해 3분기에 비해 31%나 떨어진 게 꼭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 인플레이션 때문 만일까?

윤석열과 국짐당 그리고 그 패거리들이 외교를 잘 하고 있는데도 이런 상황으로 가고 있단 말인가?

거짓말의 대명사 윤석열과 국짐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나라는 지탱할 수 없다는 말은 누구나 하고도 남는 말이 돼가고 있잖은가!

한반도의 戰雲(전운)은 이미 일어난 상황인데 자꾸만 부채질까지 하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무슨 악마의 기운을 쓰고 있어서란 말인가!

부아가 치밀어 더는 글을 만들 수도 없을 것 같다.

https://v.daum.net/v/20221007191449178

 

왜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불속으로만 파고 들어가는 나방이처럼 돼야겠다는 것인지!



 

 

--- 탄핵 더 올랐다 --- 동영상

https://youtu.be/PJL1WuXWAn8

 

 

--- [변희재] 변희재 예언 또 적중!! --- 동영상

https://youtu.be/QlXFwCNqsec

 

 

--- 이번 특검도 반대? --- 동영상

https://youtu.be/j_dPJSDrpgs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윤석열 김건희와 우물가의 어린아이?


윤석열 김건희 이름만 들어도 숨 막힌다

 

빤빤하기로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철판보다 더 빤작이는 윤석열[恣慾(자욕)만 가득하고 기본인간도 안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낯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결식에 콜걸마누라까지 동행하겠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구나!

어떻게 된 것이 눈치를 봐야 할 윤석열은 뻔뻔히 배통을 내밀며 멋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반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윤석열을 바라보는 눈이 어린아이 우물가에 놓아둔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아무리 철이 안 들었다고 해도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있었던가?

얼마나 빤빤하냐면 권력을 가진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할 말을 잊게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지난달 말 경 이철기 동국대 교수(65)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정부 훈 포장을 받지 않겠다며 국가가 주는 榮譽(영예)까지 거부했을까?


동국대학교 이철기 교수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최소한 판단은 올바른 것 같아 좋았다.

그는 "신임 대통령 윤석열의 이름으로 포상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며 자신 있게 자필 사유서에 서명했다.

https://blog.naver.com/psepeter/222860976448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등을 거친 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올바름을 아는 사람 아닌가 말이다.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윤석열과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빤빤한 행동은 이를 갈게 하지 않는가?

국민의 지지율은 겨우 18%(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 26일 연속 꼴지 집계= 믿기지 않는 국내 지지율과 비교가 될까)가 무방할 정도인데 대한민국 대표자가 틀어지고 늘어진 바지까지 입고 영국까지 가서 거들먹거리며 망신살을 펼치게 될 것을 그려보면 소름이 돋아나며 치를 떨게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보게 문재인(직위 생략) 정권이 했는지 모른다.

 

서서히 밝혀지고 있지만 윤석열을 문재인이 신임하며 임명하지 않았으면 가장 좋았을 것이고,

검찰총장 당시 사사건건 뒤틀고 있을 때 이낙연이 당 대표로 있으면서 탄핵만 시켰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만,

다 지나간 일이니 잊자고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빤빤한 짓을 할 때마다 문재인과 이낙연 얼굴이 스치며 가슴을 옥죄고 있으니,

자판기에라도 화풀이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참으로 더러운 짓을 한 인간들을 따르는 정치꾼들이 민주당에 득시글거린다는 것까지 생각하는 순간 더욱 치욕적이다.

역사가들은 이런 상황까지 잘 적어야 후세에서는 이낙연 같이 이중적인 인간은 정치를 할 수 없게 되지 않겠는가!

영원히 국민의 피나 빨아댈 인간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안정권이라는 인간을 이용하여 한동안 문재인 사저에 파견 쇼를 시킨 다음 지금은 감옥에 집어넣고 문재인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는 것을 뒤꽁무니로 은근히 늘어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처럼 빤빤한 윤석열과 김건희가 계속 설치게 할 수 있을까 말이다.

왜 나라가 거덜 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이 이처럼 늘어나기만 한단 말인가!

친일파 아들 윤석열이 언제든지 술에 만취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니 철수를 하라고 할지 모르고,

일본과 손잡고 중국과 러시아를 쳐부수자고 단언할지 누가 알겠는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면서 국민의 삶에 대한 정책을 하나도 없이 연일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리와 비행에 대한 뉴스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수구언론들까지 이어지는 뉴스거리만 난무한 대한민국의 처참한 광경이 웃기고 있지 않은가!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아직도 눈치를 채지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불쌍키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구나!

마음이 들떠서 도저히 글도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언제나 이런 세상이 끝나게 될까?

恣慾(자욕)만 가득 찬 인간들이 사라지고,

정치꾼들의 비틀어진 것들만 다 추방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걸 못하는 대한민국 정치가 정말 더럽구나!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행하여 영국과 미국을 거쳐 캐나다까지 가는 것은 그들의 스승인 천공(전과 17범으로 지금 미국에 출국해 있음)을 해외에서 만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같다는 더 탐사의 예측 보도가 맞지 않을까?

국내의 눈을 피해 해외에서 만나는 이런 도둑들의 ()양심을 국민들은 정말 다 모른단 말인가?

천공은 현찰만 받을 정도로 현금(표적을 남기기 않는 돈)을 좋아 한다는데 이번에 그들은 해외대피장소를 물색하기 위한 포석을?

아뿔싸!

윤석열탄핵 할 수 있는 일거리들만 더 늘어나기만 하면 뭐하냐 말이다!

 


 

---(윤석열의) 충성 맹세 --- 동영상

https://youtu.be/0r3lxRT0sBQ

 

--- 왜 자꾸 사고를 칠까? --- 동영상

https://youtu.be/VuffhJcI1EY

 

 

참고;

https://blog.naver.com/primakyh1225/222865460758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새롭게 일어나는 민주당과 엎어지는 국짐당


일어나는 민주당과 붕괴돼가는 국짐당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가 확실하게 결정돼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이 확실한 당) 지도부는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본다.

Daum 데일리안은

이재명 78% 박용진 22%, 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당선권'..권리당원 최종 누계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다.

https://v.daum.net/v/20220827194122387

 

그런대로 민주당원들과 국민의 뜻은 이재명의 깃발을 완벽하게 꽂아 주면서 튼튼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형성될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이대로만 가면 무너지는 국짐당 해체는 물론 윤석열 파면도 거뜬할 것으로 본다.

고민정 의원(이하 고민정) 한 명만 이재명과 거리를 둔 최고위원으로 언론들은 언급하고 있지만 고민정이 문재인(직위생략)의 사람이 확실하다면 이재명과 얼마나 거리를 두면서 진로를 방해할 수 있을까?

그동안 문재인이 이재명이 일어서게 하는 데 일조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이 미치게 했지만,

국민을 아끼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던 때를 생각하면 고민정도 얼마 가지 않아 이재명의 의지를 혼자 꺾을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최고위원에서 탈락된 이낙연 계 3명도 결국은 문재인의 사람이 아니라 친낙계라고 봤을 때 이낙연의 정치 활동은 이번 전당대회를 끝으로 더는 힘을 쓰지 못할 것이 빤하지 않는가?

결국 이재명의 시대가 열리며 자연스럽게 민주당은 새로운 혁명의 목표를 향해 결집하게 될 것으로 예측해본다.

이재명은 지금까지 정치인들 중 없었던 덕망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잘 하면 민주당 정치꾼(선거에만 뛰어나게 설쳐대지만 진정한 정치에는 별 관심 없는 정치꾼)들까지 이재명의 지휘에 따르게 되지 않을까 내다보고 싶다.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다하던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지지를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을 지난 20대 대선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확실히 터득하지 않았을까?

그 조차 파악하지 못한 인간이라면 사람 구실은 할 수 있을까?

민주당원과 국민들은 이재명에게 권력을 준 게 아니라,

그의 의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말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을 테니까!

이재명에게 기대하는 것은 민주당원들과는 꾸준히 협치를 할 것이고,

민주주의 사고에서 벗어난 정당과는 단호히 맞대응을 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새롭게 성취해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낼 것으로 내다보고 싶다.

협치란 말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합의를 찾아내는 것을 협치라고 하는 말이 된다는 것을 이끌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반면 국짐당은 계속 파산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보게 하는 뉴스들이구나!

 

 

윤상현, 권성동 '사퇴' 촉구.."사태 수습 명분 없다 '결자해지' 해야"’(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20827173255599

 

신평 폭탄발언, "걸출한 인물, 국민 마음 사로잡아"..이준석엔 "일베세력"’(디지털타임스)

https://v.daum.net/v/20220827182510485

 

국민의힘 '마라톤 의총'.."비대위 해체하고 권성동 물러나라" 분출’(뉴스1)

https://v.daum.net/v/20220827191444182

 

이준석 성접대 수사, 국힘층 70% "정당" 민주층 60% "정치적"..2030 약 절반 "정당"’(디지털타임스)

https://v.daum.net/v/20220827164709097

 

 


하늘이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을 야멸차게 내던지지 않는다면,

말만 민주주의를 입으로 떠들면서 행동은 恣慾(자욕)에 찬 국짐당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다.

어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을 심판한다는 게 감정적으로 치우친 나머지 믿은 도끼로 발등을 찍고 말았지만 이제부터라도 제정신을 찾게 된다면 새로운 나라로 가지 말라는 법이 있겠는가?

깨어있는 시민들 중에서는 이낙연의 實權(실권)政治(정치)까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문재인의 성품으로 보았을 때 그렇게 믿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이낙연과 친낙계 인사들은 오늘날까지 민주당을 박살내고 말았지만,

내일부터는 새롭게 변신할 민주당만 생각하기로 한다.

더 이상 이낙연의 野慾(야욕)의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

더럽게 질질 끌어온 민주당을 이제부터 새롭게 탄생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국짐당과 윤석열을 심판해야 할 것이다.

국짐당은 해체시켜야 하며 윤석열이 걸맞지도 않은 권좌에서 스스로 내려오지 않겠다면 탄핵까지 몰아넣어 완전 파면시키는 것이 민주당과 국민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대한민국은 성장할 수 있겠지만 길면 길수록 국짐당과 윤석열 패거리들의 자욕을 완성시켜줄 것이고 나라 재건은 더욱 어려워질 것인데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민주당은 빠른 기일 안에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

나라와 국민 모두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 2022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개표결과]

이재명, '마지막 순회경선' 서울·경기 압승! 누적 78.22% --- 동영상

 https://youtu.be/VK12LfHg420

 

 

민주당 수박의원들이 국짐당에 왜 빌빌 거리는지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 "얼마나 드셨길레.." 민주당 수박님들 박살낸 양희삼 목사의 핵사이다 (이재명 정청래 해냈다, 누적 득표 압도적 승리! 박찬대 누적 3위 반격도 빛났다) --- 동영상

https://youtu.be/pvEN9lxnAs0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마이너스 정치꾼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시대가 열리고 있구나!

 

광주와 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의 당 대표 선거는 거의 마무리 수준이 돼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의 지금까지 권리당원 누계 78.35%p의 지지를 얻어내어 확대명으로 28일 전국 전당대회는 이 수준을 이끌어가며 끝내게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으니까!

정치란 국민의 권한을 모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권한을 골고루 분산시켜 모든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균등하게 보장해주면 되는 것이거늘,

恣慾(자욕)을 부리는 인간에게 넘어가면 만사가 꾀이기 시작하여 시민사회는 몰락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평화와 행복이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인재를 뽑아내는 민주당 당 대표로 이재명이 돼야 하는 이유는 그런 것을 스스로 지금까지 잘 해왔기 때문이다.

때문에 2022828일을 넘기면 이재명의 새로운 정치가 시작될 것을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민주당 내에 자욕을 품은 자 때문에 이재명은 20 대선에서 아까운 참패를 당했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감지해버리고도 남았다.

그자를 이젠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만다.

미국으로 도망을 갔는지 피신을 했는지 아니면 꼼수를 부리기 위해 숨었는지 모르지만 그는 더 이상 한국으로 가서 정치장난을 부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이가 민주당부터 끌고 가다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보일 것 같아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을 지극히 환영하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낙연과 함께 구호에만 그쳤던 적폐청산을 비롯하여 양극화해소를 위한 기재부 개혁부터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 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뒷받침이 꼭 필요할 때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마이너스 정치꾼 윤석열(자격도 없는 자에게 감투의 호칭은 국민을 모욕하는 짓)이 고귀한 직위를 망치고 있는 현실을 잘 막아줄 수 있는 인물은 역시 이재명이라고 많은 국민들은 인정하기 시작했다.

많은 국민들은 지금 윤석열이 하는 짓에 살 떨리는 상황에서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되는 것만도 솔직히 감사하고 있지 않을까싶다.

그만큼 이재명의 命運(명운)은 밝진 않게 보이지만 새 시대의 영웅이 되기에는 어렵지 않게 보인다.

마이너스 정치꾼이 있기 때문 아니던가?

 

 


마이너스 정치꾼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이재명 당 대표가 되는 것을 방해를 했지만 실패로 끝난 것 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자유 아닌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 윤석열의 입에는 자유라는 것을 지극히 남발하고 있으니 나도 한 번 써보고 싶다.

서민적인 자유가 아닌 윤석열만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자유를 벗어나,

시민적이고 평민적인 자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도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자유가 윤석열에게는 왜 그렇게 필요했을까만,

그의 아버지 윤기중 씨로부터 자유를 원하며 자랐다는 의미는 아닌지 궁금하다.

좌우간 자유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인데 윤석열만의 자유는 알고 싶은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에서 더 말하고 싶지도 않다만,

윤석열의 자유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위하는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싶다.

검찰청 검사들의 입에서 자주 나오는 말로 법과 원칙검찰들 멋대로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말이라고 한 것을 보면,

윤석열의 자유는 기득권들만의 자유일 뿐 서민들은 냄새도 맡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러한데 어찌 그의 입에서 나오는 자유를 기대할 수 있으랴!

마이너스 정치꾼에게 자신들의 권한을 5년 이라는 길고 긴 시간동안 넘겨줄 수 있단 말인가!

어서 올바른 소리를 털어내어 윤석열 탄핵을 부르짖으면 되는 것 아닌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보고 묵인하는 사람은 영원히 자신을 비겁자로 만든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하여 자존의 권리를 찾아내기 바란다.

제발 너도나도 다 함께 궐기하기 바란다.

 

 


 

--- 이재명, 광주·전남도 압승...'친명 지도부' 가시화 / YTN ---

동영상

https://youtu.be/4gykqsnhLtY

 

 

--- 소시오패스 --- 동영상

https://youtu.be/yD-xsGKPe1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1190314114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권성동은 윤석열 탄핵을 한 발 앞당겨주다!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석열(칭호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인물)과 권성동의 짓을 어찌 가만두고 볼일이더냐!

나도 이처럼 치를 떨고 있거늘!

 

나이가 70 중반인데 아직도 이런 사진이 나도는 것을 보면 잘한다고 할 수밖에 없는 내처지가 한심하다.

아이들 짓이니...’ 하는 생각을 해야 나이든 처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 도리일 것인데,

도리어 20대 청년이 된 것처럼 더 즐겁고 흔쾌하게 다가가서 참으로 잘도 구상했구나!’하고 있으니 얼마나 억지주장이 싫으면 이렇게도 70대 늙다리를 젊게(혈기가 되살아나게) 만들어주니 고맙지 않나?

권성동(국민의힘과 김건희 윤석열 정권을 박살내주는 국가 공신자?)의 생각이 얼마나 깊었으면 이런 늙다리까지 생각해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강릉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 않을 수 없구나!

 

강릉이라는 곳을 떠올리게 하는 5만 원짜리 지폐!

오만 원짜리 지폐 속에는 대한민국 여성의 우상이라고 하는 사임당 신 씨!

그분이 아마도 강릉이 고향이라고 하지?

그런 분이 태어나신 곳이니 늙은이를 공경하는 권성동 같은 인간도 태어났던가?

입만 열면 만인이 共怒(공노)하게 하는 언론플레이어!

그처럼 늙은이를 너무 젊게 만들어 놓으면 뭐에 쓰려고!

불끈 거리게 만들어 늙은 심장이라도 터지게 하려고?

멋대로 부리는 恣慾(자욕)은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올라가 있는 괴물 같은 권성동!

그가 윤석열 탄핵을 한 걸음 더 빨리 가도록 앞당겨주고 있으니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젊은이들이여!

기백을 살려 사임당 신 씨의 고향 강릉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려야지!

누가 구상했는지 포스터 아주 잘했소!

젊은이들은 나라의 기둥!

제발 권성동 윤석열 장제원 윤한홍 같은 인간처럼 세상을 살아서는 안 되오!

세상은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다 같이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어야지 행복한 세상이라는 것을 우린 절대 잊어서는 안 되오!

 

 

--- 레임덕 시작 되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6WxSf-wEa8M

 

--- ''의 태도 --- 동영상

https://youtu.be/57oLrpF6dl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국가는 부도 위험 안고 있건만, 尹은 대통령놀이?


윤석열은 하는 것도 없다?

 

헤럴드경제가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라는 보도를 보고 유시민 작가가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를 재삼 깨닫게 된다.

정확히 본 것이고 솔직하게 답한 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존칭을 받을 수 없는 아주 나쁜 삼위일체의 인물) 검찰 캐비닛이 두려워서인지 방송에 나와 어물어물 어벌쩡하게 하는 엉너리 짓이나 하는 방송인들이 작금에 와서 와글와글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도 그렇고 패널로 나와 거들먹거리는 자들도 다 그렇고 그런 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유튜브조차 그렇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하던 차에 속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해준 데에 고맙다.

제발 이런 것은 보고 배워야 勇氣(용기) 있는 사람구실을 할 것이건만...

 

잠깐 옆으로 나가서,

勇氣(용기)’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시대에 산다는 것도 문제다.

용기는 많은 학식과 견문에 의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윤석열이처럼 앞뒤 구분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잘라내듯 하는 언행은 용기가 아니라 蠻勇(만용)하는 客氣(객기)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용기가 고맙다.

 


 

윤석열이 하는 짓은 분명 있기는 있는데 대통령놀이 일뿐,

그 직책에 맞춰 일하지도 않거니와 일 할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아주 위험천만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동물에 불과할 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짐만 되지 결코 이득이 될 수 없는 억지주장 무리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사악한 혼돈의 바이러스를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을 총 동원시켜 주입하여 얻어낸 잔재 아닌가?

결국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올려놓은 그들까지 심판받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로 잡힐 수 없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깨닫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윤석열이 용기가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30% 가까이 있는 것 같다.

세상은 그래서 다 같이 한 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다수결원칙으로 같이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만 것이다.

윤석열의 지지율은 날이 가면 갈수록 부정평가가 하향곡선에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며 탄핵까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집행 안하고 있는 국회가 문제다.

윤석열 탄핵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말이다.

과거 지어놓은 본부장 180여 혐의 죄과만 해도 벌써 감옥이 윤석열의 거취해야 할 장소인데,

걸맞지도 않은 감투까지 쓴 다음 단 두 달 동안만 해도 몇 건인지 확실치 않을 정도로 법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蠻勇(만용)客氣(객기)만 부린 윤석열!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직위 생략)을 엮어 국민보라는 듯 하고 싶어 서해탈북공무원 사망 사건과 동해북한어민 귀순 사건으로 문 정권 국정원장부터 수사를 시행하겠다며 국민을 충동질시키고 있다만,

결국 제 무덤 파는 꼴이 될 것으로밖에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 외에도 NATO 회의 이후 민간인 대통령전용기 탑승은 물론,

대통령 홍보실 비선인사문제로 계속 시끄러워지고 있으니 조만간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돼가고 있잖은가?

이제 그와 콜걸 그리고 콜걸의 모친을 비롯하여 그 가족부터 처리하기로 하자!

그리고 김건희와 윤석열을 이용하려고 했던 자들까지 철저히 조사하자!

곧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이재명의 위대함도 알아채지 못하고 윤석열처럼 만용의 객기를 같이 부릴 것인가!

 

두 달 동안 달러들을 어디에 숨겨두었기에...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부도 가능국가로 저개발국에서나 걱정해야 할 일을 지금 세계 금융계가 전망하고 있다는 데 말이다.

용기와 객기 용기와 만용만 잘 알아서 판단해도 대한민국 정치는 선진국에 진입할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는 윤석열로 인해 복습하는 우리가 부끄럽구나!

 

 

 

--- 나 그만둘까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92rZTv0VMdw 

 

--- 두 달 만에 부도 가능성 국가로 추락시킨 실력![김어준의 뉴스공장]---

동영상

https://youtu.be/56Wd-zRq-Q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409061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