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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세계일보는 제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인재라고 다 같은 인재는 아니잖나?

 

人才(인재)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세상에 적지 않다.

물론 보통사람들보다는 그 수가 적지만 인재 또한 적지 않은 수가 있기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재주가 뛰어나기만 하면 뭐하는가?

가슴에서 어떻게 자신의 재주를 좋은 곳에 쓰는가를 세상은 들여다보고 그 인재를 인정하는 것 아닌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로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과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인 맨해튼계획의 시초를 이루었던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원자탄이 인류에게 줄 악영향을 알고 있었기에 독일보다 더 빨리 개발하여 세계평화의 도구로 쓸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가?

유대인으로서 평화주의자인 그와 다르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의 히틀러는 세계인들이 그를 어떤 인간으로 인정하고 있는가?

 

선과 악의 구별을 짓지 말자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악을 더 큰 악으로 세상을 어지럽힌 자들이 극과 극을 구분하지 말자면 인간들의 생각을 혼돈케 하는 생각으로 끌어가려고 하는 세상이 참으로 더럽지 않은가?

자신들만의 恣慾(자욕)을 취할 데까지 다 취해놓고,

검소하게 살며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을 향해 왜 배고프게 사느냐고 하는 인간들처럼 더러운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전여옥이라는 인간의 말을 세계일보가

전여옥 "이 고민정 영입한 이유는 아주 써먹기 좋은 소재였기 때문"’이라는 제목을 걸고 내놓은 것을 보며 생각한다.

세계일보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하고 있다는 것을.

https://news.v.daum.net/v/20220723195432456

 

정반대 같은 인간들이 자신들이 인재라며 까불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자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일을 한 사람을 비웃는 세상을 말이다.

그냥 댓글로만 전여옥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보기로 한다.

 

<피아노> 1시간전

고민정 남편은 유명시인 이라 강사 자격 충분하고 김영철은 동포간담회 사회보러 공적으로 간거구 김건희는 지인들 데리고 놀러 간거자나 그게 같냐 설득력이 없자나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일베들 이런 덜떨어지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속좁은 행태 볼때 마다 역겨워 양산 사저 테러 하는 안정권 누나가 청와대 채용된게 맞는거냐 대통령 해외 순방에 일반인들 관광하듯 데려 간게 맞는거냐 강원도 선관위 자식놈이 청와대 채용된게 맞는거냐 니들이 그러니 욕을 먹는거야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짓거리 하니까 눈과 귀가 있음 보고 들어라 안드로메다 들아

 

답글7댓글 찬성하기538댓글 비추천하기34

 

<여유로이> 1시간전

남의 글 도둑질하여 돈 벌고 출세까지 한 주제에

양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저리 아무데다 나대지 못할 꺼다.

사악하기로는 둘째가면 서러울 인간.

 

답글4댓글 찬성하기501댓글 비추천하기9

 

<행복으로사랑으로> 1시간전

하는말뽄새가 사람이물건이던가?

박근혜씨가 당신을써먹은이유는

언어세탁못하고 저급한단어배설하기때문이였던가?

제발 자신을돌아보시오

박근혜씨 우산받이하던당신보다는 고민정씨가

비교못할만큼큰사람이요..

쥑어도 모시던사람 당신처럼 밑으로 깎아내리지는아니하니말이요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60댓글 비추천하기11

 

<자유> 1시간전

인사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고민정이라는 인물을 발탁한것 또한 사회에 대한 메시지고

전여옥 당신같은 인물은 윤석열 정부에나 어울리지 문재인 정부엔 죽어도 못들어갔을거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285댓글 비추천하기17

 

<바람소리> 1시간전

박근혜 우산 가방받이 주제에 에라이 몹쓸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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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1시간전

써먹을래야

써먹을 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여오기가 민정이에게 질투심이 하늘을 찌르나 보구나

 

답글1댓글 찬성하기238댓글 비추천하기8

 

<정현> 1시간전

본인 과거 좀 돌아보세요. 당신만큼 비호감 짓하다 팽당한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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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시비> 1시간전

윤도리 관심밖의 전여옥..

써먹을데 없는 전여옥..

한물간 전여옥..

관심끌기 전여옥

..

 

답글1댓글 찬성하기212댓글 비추천하기11

 

<12022> 1시간전

그건 전여옥 얘기 아닌가?

일본은 없다 였지 아마.

표절의혹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 같고.

세월이 좋아 ~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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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1시간전

여옥씨,

전에 니가 쓴 책 사서 가지고 있었는데

당신이 뻘짓하고 오크짓 시작하길래

찾아서

다 찢어버렸다.

내가 미쳤지. 그런 쓰레기 책들을 왜 샀누..

돈아까비.

 

답글4댓글 찬성하기147댓글 비추천하기8

 

 

이런 여자의 말을 실어 국민들 희롱할 생각하지 말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인재를 찾아서(세상의 밀알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내세워야 언론이 산다는 것을 제발 알기 바란다.

아까운 시간 독자들에게 분노를 느끼게 해서 언론이 얻어낼 것 무엇이 있겠는가!

물론 생각도 없고 상식도 없고 공정도 없는 윤석열(양심상 칭호 생략)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어 언론사에 어떤 이득이 있을지는 몰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질 돋우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않을까?

제발 올바른 사람의 인성을 보고 인터뷰도 하자!

 

 

 

--- 그냥 주워 먹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oXmJ1YQRhW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공작 --- 동영상

https://youtu.be/J6Pm6EGt4u0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송현정 기자와 문재인 취임 2주년 KBS 대담



송현정 kbs 기자 무례한 짓으로 문재인 뜨다?

 e¬¸i?¬i?¸ e??i?μe ¹i?? i·¨i?? 2i£¼e??i?? e§?i?? 9i?¼ e°¤ KBSi??i?? i§?i??e?? 1e?? 1 e?¨e?? e??e?´i??i?? i§?i??i?? e§¡i?? i?¡i??i ? e¸°i??e°? e¬¸ e??i?μe ¹i??e²? i§?e¬¸i?? i??e³  i??e?¤/i?¬i§?=KBS 'e¬¸i?¬i?¸ i ?e¶? 2e?? i?¹i§? e??e?´ e??i?μe ¹i??e²? e¬≫e??e?¤' i??eⓒ´ iº¡i²?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는 꿈도 꿀 수 없던 기자들의 莫無可奈(막무가내)식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대로 착실하게 답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7년 5월 10일 취임 이후 100일 기자회견도 자유로운 기자들의 질문에 의한 답변이었고,
2018년 신년기자회견(80)에서는 기자를 指摘(지적)하는 것은 직접으로 하지 않았지만,
2019년 기자회견에서는 기자들까지 직접 지적하면서 예정시간 90분을 훨씬 넘기면서까지 기자들과 호흡을 같이 한 기자회견의 장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을 언론과 소통하는 과정을 밟고 있었다는 게 국민들에게 주는 정치적 感興(감흥)이 새롭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기자들 질문은 연극이었다.
각본대로 질문하고 각본대로 답하는 방식이 기자회견이라고 언론들이 떠들어 주고,
국민은 고스란히 믿어주던 독재들의 입 구실로 만족했던 언론들이 이젠 제법 自由(자유)와 放縱(방종)까지 착각하는 언론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언론이 無禮(무례)해지고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銳利(예리)한 질문으로 착각까지 하며 상대방의 감정까지 刺戟(자극)시키려고 하는 意圖(의도)까지 보여준다는 것은 국민들의 감정까지 상하게 만들어버리고 만 것 같다.

 KBS i·¨i?? 2i£¼e?? i?¹i§? e??e?´ 'e??i?μe ¹i??e²? e¬≫e??e?¤'i?? i¶?i?°i?´ e??e?´i?? e??e??e³  i??e?? e¬¸i?¬i?¸ e??i?μe ¹. (i?¬i§?=i?°i?ⓒe?´i?¤ i ?e³μ)

문재인 대통령과 9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국내 언론과 진행한 첫 단독 대담에서 진행자로 나선 송현정 KBS 기자의 대담 진행 태도와 방식을 두고 문 대통령 지지층을 중심으로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아 수십만 명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게 결국은 송현정이라는 이름 석 자만 띄운 대통령 대담이 되고 만 것 같다.
취임 2주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라는 기본 취지와는 동떨어진 방향으로 나가버려 국민들은 대통령의2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계획은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송현정 기자의 대통령에 대한 악감정이 더 솟구치고 있던 대담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송 기자가 질문한 내용 중 독재자를 비롯해서 박근혜 석방” 등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내세우고 있는 정책적 문제에만 날을 세운 것에 국민은 더욱 忿怒(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남편이 삼성 계열사 전무이고 집안 내력 상에 삼성과 가까운 것을 기회로 삼고 사전 대통령의 의지를 알아보기 위한 傍點(방점찍기 대담 질문에 넣었을까만 이재용 부회장을 만난 대통령의 의중까지 세밀히 다루는가 하면 대통령이 세세한 부분까지 논하려고 하자,
말을 막아서면서까지 무례하게 군 태도가 여실이 드러나고 있었기에 시청자들은 치를 떨고 있는 것 아닌가?
그 와중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에 쌀 보내기를 적극 지원한다는 말이 혼란스럽게 들리게까지 한송 기자의 취지는 또 무엇이던가?
23년 정치부 기자생활을 했다면 독재자들의 후예들과 충분한 權威(권위)적인 정치에 익숙해져 있을 법한데 송 기자는 자신과 맞지 않는 말을 대통령이 하고 있다는 듯 순간순간을 확실하게 이맛살까지 찌푸리면서 대담을 억지로 이어가고 있었다.
이건 사과할 일도 되지 못한다.
力量(역량)조차 되지 않는 기자를 팀장이라는 간판만 달아놓고 있으면서 KBS의 질을 떨어뜨리며 공영방송으로서 자질까지 깎아버릴 기자를 배치한 문제가 더 큰 것이다.
삽시간에 송 기자의 신상이 털리고 말았고 더해서 세계일보까지 등장하여 영혼 턴 죄값이 신상털이와 무능?‘..송현정 기자에게 몰아친 ()인터뷰 후폭풍이라는 제하의 기사는 한 층 강도 있게 송 기자에 대한 신상을 확실하게 밝혀주고 있으니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것처럼 세계일보도 지탄의 대상 속에 들어가는 것 같다.

 a??i??i?¸=e?´i??i?¤a??i??i§?i?? e¸°i??= e¬¸i?¬i?¸ e??i?μe ¹i?´ 9i?¼ i?¤i?? i²­i??e?? i??i¶?i?¬i??i?? i?´e|° e¬¸i?¬i?¸ i ?e¶? 2e?? i?¹i§? e??e?´i??i?? i?¬i??i??i?¸ i?¡i??i ? KBS e¸°i??i?? e??i??i??e³  i??e?¤. 2019.05.09. (i?¬i§?=KBS1 iº¡i³?) photo@newsis.com

언론들도 자신들의 잇속만 차리다가 국민의 지탄을 받는 것이지만 정치꾼들도 제 목소리를 높이려고만 하다 주춤거리고 있다.
박지원(1942~ 목포시 지역구의원은
"대통령께서는 질문에 답변하실 의무가 있고 기자는 무엇이나 질문할 권리가 있다"면서 "국민은 평가할 신성불가침의 권리가 보장된다"고 한다.
조금만 깊이 있게 생각하면 한국적인 사고를 저버리면서까지 기자의 권위만 앞세워서는 안 된다고 보는데 박지원은 차원을 달리하고 있는 것 같다.

[i?´e?¸i§?i¶?i²?=i?°i?ⓒe?´i?¤]

전여옥은 송 기자를 "참 언론인"으로 보고,
"북한 '바르사체(발사체)' 미사일을 또 쏜 것문 대통령을 독재자로 표현하는 문제까지 묻고 다시 묻고때로는 치고 빠지는 현란한 투우사의 붉은 천을 휘두르는 인터뷰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극찬하고 있다.

 i?¬i§?=i ?i?¬i?¥ i ? i??e??e|¬e?¹ i??i?? i??i?´i?¤e¶? iº¡i²?

생각 나름이겠지만 전여옥이 말하는 것만큼 송현정 기자는 예리한 질문을 던진 게 아니라,
80분 시간 안에만 대담을 끝내려고 하며 대통령을 시간 내에 맞춰 끌어들이려고 질책한 부분이 도리어 크게 나타나면서 국민들의 눈을 실눈으로 만들고 만 장본인이다.
아무리 권위를 내버린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그 나라에서 살림을 하며 살고 있는 기자로서 자신 나라의 대통령인데 제멋대로 이맛살을 움직여 가면서조차 수준 이하의 행동을 해가며 대담을 했다고 누구에게 자랑삼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청와대는 두 번 다시 KBS와 이 같은 방송을 하지 말기 바란다.
얼마나 시청료가 아까우면 시청료까지 내지 않겠다는 청원글을 올리고 있을 것인가!
아직도 傲慢(오만放恣(방자)한 기자들이 KBS 안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KBS는 지금부터라도 기자들 인성교육에 각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깜냥이 안 되는 기자들은 그 직을 내려놓고 다른 직업을 찾게 권장해야 하지 않을까?
깜냥이 안 되는 송 기자 때문에 인간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사랑은 더욱 깊어가고 있지만 문재인 시대 3년에 접어든 계획과 전망이 노출되지 못하여 국민에게 내보이지 않고 있다는 게 안타까운 일이다.
기자 한 사람의 중요함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우리는 또 배우고 있잖은가?

e¬¸i?¬i?¸ e??i?μe ¹i?´ 10i?¼ i·¨i?? 2i£¼e??i?? e§?i?? i²­i??e?? i¶?i?? e¸°i??e?¤i??e²? i?¨e≫? e°?e?? e¸¸, e? e? i??e³  e³ e§?i?μe??e?¤e?? e¸?i?´ i ?i?? i?¿i?? i? e¬¼i??e?¤. e??i?μe ¹i?? i? e¬¼i?? e°?i?? i¶?i?? e¸°i??e?¤ i?¬i?´i??i?  i??, i?¿i?¼e¹??e¥¼ e??e³  e?¤i??i?? i?´i??i?´ e??i??e?¤./e??i?ⓒi?¸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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