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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은 시작됐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10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 있어 잃을 것이 그렇게 많다하던,

가장 충성심이 강한 김재규의 말을 거부하며,

아첨꾼 차지철의 아부에만 환장하더니 결국 김재규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고 만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는 총탄에 의해 죽었다는 걸 보여준 박정희를 보고도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그 뒤를 바로 이어갔다.

권력을 잡고 7년의 기나긴 세월 동안 착하고 여린 국민을 蹂躪(유린) 造作(조작) 捏造(날조)한 인간들의 말로는 비참했다.

박정희는 전두환의 비호를 받아 대한민국 國葬(국장)까지 치렀지만,

민주화 혁명 동지에 의한 총살형이나 다름없이 생을 마감한 인간의 국장이 뭐 대단한 것인가?

대통령 탈까지 썼던 전두환은 대통령이란 고귀한 직위를 박탈당해야 했고 초라한 생을 마감하지 않았던가?

죄인들의 末路(말로)치곤 착하고 여린 국민들 원성 없이 간 것만도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박정희와 전두환!

그들이 죽은 그날을 추념하는 인간들도 대한민국에 같이 살아가며,

그날을 지극히 반겨 맞는 국민들도 대한민국 땅에서 민주화에 앞장서서 당당히 반민주주의에 항거하며 살아간다.

이젠 독재자가 더는 판치지 않을 것이라 상상하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조차 다 날려버리고 윤석열(입만 열면 거짓말로 시작하는 인간)과 그 패거리들이 민주화를 꺾어놓겠단다.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을 한 남욱(대장동을 말아먹은 피의자 중 한 명)의 말대로라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는 청렴결백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거늘,

천부적으로 태어난 天痴(천치) 윤석열(생각이 없어 기본 인간도 안 되는 인물)은 국민에게 들통 날 줄 알면서도 모른 채하는 저능한 인간이 아니고서야...

 

천부적으로 착하고 여린 사람들은 일반 국민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귀도 얇아 남의 말도 잘 듣고 쉽게 感化(감화)도 된다.

그걸 이용해먹는 정치꾼(국민을 속여 선거에서만 이기고 올바른 정치는 하지 않는 정치꾼)들에게 많은 국민은 당하기만 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그런 정치에 익숙해져 있는 국민들이 자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같이 해는 동에서 떠서 서로 넘어가듯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자유당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해서 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광주학살자의 정치를 인정하며 살았어도 입에 풀칠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니 아침 해가 떠서 저녁 해가 질 때까지 잘 해주겠지.’만 되뇌며 살아가지 않는가!

결국 옳고 그름조차 판단할 수도 없는 국민이 된 것들이 이제는 늙은이들의 몫이 된 것이다.

특히 70대 이상은 자유당 이승만 정권부터 살아오던 국민이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그들 중 변화를 쉽게 알아차린 국민들의 수도 적지 않지만 대다수가 판단조차 할 필요가 없다거나 내가 알바가 아니라거나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거나 하며 자신의 삶까지 포기하던지 회피해오던 늙은이들의 안일함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그들에게 고치라고 하는 것은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과 흡사한 문제가 된지 오래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국짐당)에게 경고한다.

검찰의 칼 함부로 쓰다 결국은 제 목에 칼이 들어간다는 것을!

 

남욱이 말 한 '(이재명은 돈으로는 )씨알도 안 먹힌다'라는 말을 이해하는 날 대한민국은 바로 잡히지 않겠는가?

윤석열의 堡壘(보루)70대 이상 인구 중 아직도 그대로 잠에 취한 인구가 깨어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까?

나라 망신이나 시키며 쌍욕도 거침없는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의 달인 윤석열!

제가 한 말도 하지 않았다고 오리발의 윤석열!

이 자의 정치를 어떻게 믿는다는 말인가!

죄인이 선량한 국민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박수를 보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인가?

 

 


 

--- 깨끗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당당함 ---

동영상

https://youtu.be/4IzRAVK_DZg

 

 

--- 분노를 삭이며 가슴 깊이 포효하는 이재명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 ---

동영상

https://youtu.be/1pYTg50nan4

 

 

---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분노의 연설 쏘아올린 최강욱 ---

동영상

https://youtu.be/U0Wg5LZkp7o

 

참고;

https://v.daum.net/v/20221020165123202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인간들 즉 국민의힘과 그들만 죽도록 따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재명의 전과4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재명을 가장 두렵게 생각하는 자들이 수없이 괴롭힘을 주었어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그의 강인한 정신을 완벽하게 터득한 자가 얼마나 될까만,

20대 대선을 치르면서 만인들이 그의 波瀾萬丈(파란만장)한 삶에 있어 이해해버렸는데 더 말해 뭘 하자할 것인가?

이제부터 이재명의 제2전성시대가 열리게 된 것에만 축하하기로 한다.

이재명의 제2전성시대는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의 전성시대라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으로 이해해본다.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이런 시대는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대한민국 새 시대를 더 활짝 열기 위해 지옥의 암흑 속에서 나타난 윤석열(이재명을 띄우기 위한 악마의 자손)의 짧은 만남이 있지 않았을까?

지구촌 누가 생각해도(프랑스 르몽 지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이미 발표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매일같이 알려오게 될 것이다.

인간의 탈만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집단들은 붕괴되기 시작했고 국민들은 그로부터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아주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5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일반당원·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재명은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밖에 없는 77.77%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

조금은 웃긴다고 할지라도 내가 보기에 그 수치는 그의 영원성을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타나더라도 지울 수 없는 저 수자는 대한민국 정당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 어떤 사람들이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쉽게 단정하더라도 말이다.

그래 그 숫자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정치 좀 이해하고 안다고 할 사람들은 어떤 정당의 당 대표 선출하는 대회와 비견할 때 그 수치와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같이 따라다니지 않을 수 없다는 단순한 말이지만 결국은 영원히 간직할 수밖에 없는 수치가 되고 말 것이란 말이다.

 

어찌됐건 이재명은 그 이름과 같이 따라다닐 것들이 차곡차곡 싸여갈 것 같다.

전과4범 이재명이 말귀만 들으면 이재명은 무조건 전과범이다.

하지만 그 문구 속에는 시민을 지극히 사랑했던 이재명은 시민을 위해 전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같이 영원히 가게 될 것처럼 ‘77.77%’라는 수치가 나타날 때 자연스럽게 이재명의 얼굴이 떠오르게 될 것만 같아 내 작은 생각을 던질 뿐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치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들만 위해 정치를 한던 정치꾼(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恣慾(자욕)만을 위해 설치던 정치꾼)들은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대 말이다.

지금까지는 정치꾼들의 두뇌와 인품 같은 겉치레만 가지고 평가를 하여 자신들을 대리하는 자를 뽑아 국회로 보냈지만 앞으로는 이재명이 실천해왔고 목청높이 부르짖고 있는 실천하는 정치인들이 아니면 국회에 입성하지도 못하는 정치인들로 구성딜 것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시대만 와도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서막이 열리지 않겠는가?

그로서 차근차근 그런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기로 한다.

고로 이재명은 대한민국 정치혁명가로 또는 名望(명망)이 높은 정치세계로 바꿔놓게 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치개념과 정치구조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획이 그어지며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모두 기대해도 무방할 것이고 기대하는 바이다.

제발 대한민국 정치구조 좀 바꿔버렸으면 좋겠다.

입으로만 하는 정치꾼은 퇴출시켜라!

 

 


 

--- 영화보다 더 재밌는 최종결과 --- 동영상

 https://youtu.be/ITf8YsLdWek

 

 

--- 붕괴 직전 --- 동영상

 https://youtu.be/3E7Ye9PC8V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v.daum.net/v/20220828185651300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세계일보는 제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인재라고 다 같은 인재는 아니잖나?

 

人才(인재)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세상에 적지 않다.

물론 보통사람들보다는 그 수가 적지만 인재 또한 적지 않은 수가 있기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재주가 뛰어나기만 하면 뭐하는가?

가슴에서 어떻게 자신의 재주를 좋은 곳에 쓰는가를 세상은 들여다보고 그 인재를 인정하는 것 아닌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로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과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인 맨해튼계획의 시초를 이루었던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원자탄이 인류에게 줄 악영향을 알고 있었기에 독일보다 더 빨리 개발하여 세계평화의 도구로 쓸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가?

유대인으로서 평화주의자인 그와 다르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의 히틀러는 세계인들이 그를 어떤 인간으로 인정하고 있는가?

 

선과 악의 구별을 짓지 말자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악을 더 큰 악으로 세상을 어지럽힌 자들이 극과 극을 구분하지 말자면 인간들의 생각을 혼돈케 하는 생각으로 끌어가려고 하는 세상이 참으로 더럽지 않은가?

자신들만의 恣慾(자욕)을 취할 데까지 다 취해놓고,

검소하게 살며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을 향해 왜 배고프게 사느냐고 하는 인간들처럼 더러운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전여옥이라는 인간의 말을 세계일보가

전여옥 "이 고민정 영입한 이유는 아주 써먹기 좋은 소재였기 때문"’이라는 제목을 걸고 내놓은 것을 보며 생각한다.

세계일보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하고 있다는 것을.

https://news.v.daum.net/v/20220723195432456

 

정반대 같은 인간들이 자신들이 인재라며 까불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자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일을 한 사람을 비웃는 세상을 말이다.

그냥 댓글로만 전여옥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보기로 한다.

 

<피아노> 1시간전

고민정 남편은 유명시인 이라 강사 자격 충분하고 김영철은 동포간담회 사회보러 공적으로 간거구 김건희는 지인들 데리고 놀러 간거자나 그게 같냐 설득력이 없자나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일베들 이런 덜떨어지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속좁은 행태 볼때 마다 역겨워 양산 사저 테러 하는 안정권 누나가 청와대 채용된게 맞는거냐 대통령 해외 순방에 일반인들 관광하듯 데려 간게 맞는거냐 강원도 선관위 자식놈이 청와대 채용된게 맞는거냐 니들이 그러니 욕을 먹는거야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짓거리 하니까 눈과 귀가 있음 보고 들어라 안드로메다 들아

 

답글7댓글 찬성하기538댓글 비추천하기34

 

<여유로이> 1시간전

남의 글 도둑질하여 돈 벌고 출세까지 한 주제에

양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저리 아무데다 나대지 못할 꺼다.

사악하기로는 둘째가면 서러울 인간.

 

답글4댓글 찬성하기501댓글 비추천하기9

 

<행복으로사랑으로> 1시간전

하는말뽄새가 사람이물건이던가?

박근혜씨가 당신을써먹은이유는

언어세탁못하고 저급한단어배설하기때문이였던가?

제발 자신을돌아보시오

박근혜씨 우산받이하던당신보다는 고민정씨가

비교못할만큼큰사람이요..

쥑어도 모시던사람 당신처럼 밑으로 깎아내리지는아니하니말이요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60댓글 비추천하기11

 

<자유> 1시간전

인사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고민정이라는 인물을 발탁한것 또한 사회에 대한 메시지고

전여옥 당신같은 인물은 윤석열 정부에나 어울리지 문재인 정부엔 죽어도 못들어갔을거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285댓글 비추천하기17

 

<바람소리> 1시간전

박근혜 우산 가방받이 주제에 에라이 몹쓸 여자야

 

답글2댓글 찬성하기259댓글 비추천하기7

 

<sunny> 1시간전

써먹을래야

써먹을 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여오기가 민정이에게 질투심이 하늘을 찌르나 보구나

 

답글1댓글 찬성하기238댓글 비추천하기8

 

<정현> 1시간전

본인 과거 좀 돌아보세요. 당신만큼 비호감 짓하다 팽당한 사람이 있을까요?

 

답글3댓글 찬성하기211댓글 비추천하기6

 

<사사건건시비> 1시간전

윤도리 관심밖의 전여옥..

써먹을데 없는 전여옥..

한물간 전여옥..

관심끌기 전여옥

..

 

답글1댓글 찬성하기212댓글 비추천하기11

 

<12022> 1시간전

그건 전여옥 얘기 아닌가?

일본은 없다 였지 아마.

표절의혹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 같고.

세월이 좋아 ~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니...

 

답글2댓글 찬성하기153댓글 비추천하기5

 

<니케> 1시간전

여옥씨,

전에 니가 쓴 책 사서 가지고 있었는데

당신이 뻘짓하고 오크짓 시작하길래

찾아서

다 찢어버렸다.

내가 미쳤지. 그런 쓰레기 책들을 왜 샀누..

돈아까비.

 

답글4댓글 찬성하기147댓글 비추천하기8

 

 

이런 여자의 말을 실어 국민들 희롱할 생각하지 말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인재를 찾아서(세상의 밀알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내세워야 언론이 산다는 것을 제발 알기 바란다.

아까운 시간 독자들에게 분노를 느끼게 해서 언론이 얻어낼 것 무엇이 있겠는가!

물론 생각도 없고 상식도 없고 공정도 없는 윤석열(양심상 칭호 생략)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어 언론사에 어떤 이득이 있을지는 몰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질 돋우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않을까?

제발 올바른 사람의 인성을 보고 인터뷰도 하자!

 

 

 

--- 그냥 주워 먹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oXmJ1YQRhW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공작 --- 동영상

https://youtu.be/J6Pm6EGt4u0



2020년 4월 6일 월요일

값싼 동정심의 인간과 동물의 차이



자기 아쉬울 때만 머리 숙이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

人間(인간)’이라는 단어나 사람이라는 단어는 動物(동물)’과 짐승이라는 단어와 차이를 두기 위해 만들어졌고 결국 동물이든 짐승과 차이를 둔 인간이 세상에서 우월하다는 의미를 갖춘 단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人間(인간)에 대해 네이버 국어사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사람(1.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2. 사람이 사는 세상.
할머님은 옥황상제의 분부를 받아 한 손에 번성 꽃한 손에 환생 꽃 들고 인간에 내려와 하루 천 명 잉태 주고하루 만 명 환생 주는 생불왕(生佛王)이었다.

3. =사람(3.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인간을 만들다
4. 마음에 달갑지 않거나 마땅치 않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이 인간이 글쎄 또 사고를 쳤어.

5. [북한어] ‘식구1’를 이르는 말.
한집안의 인간

인간은 동물이기는 하지만 동물과는 무엇인가 다른 특이한 게 인간이라는 의미를 갖춘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인간의 본분을 게을리 하거나 잘못하면 인간이라는 말로 천하게 대하는 마치 욕과 같은 의미도 있는 게 인간이란 단어의 말이 된다.
사람의 탈을 썼으면 이런 말을 쓰지도 말아야 하고 듣지도 않아야 하는데 자주 듣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큰절하는 자유한국당

이제 선거철이 됐으니 그동안 나라살림에 전념하지 않고 욕되는 짓만 하던 정치꾼들을 국민들은 심판할 때가 점차 다가오고 있으니 속 시원히 심판하기 바라고 싶다.
물론 재수가 좋아 지난 20대 국회에서 동물 같은 짓만 하던 정치꾼들이 21대 총선의 본선에도 오르지 못하고 새로운 후보자가 등록돼 심판까지 할 수 없는 지역도 없지 않는 지역도 많을 것이다.
그런 곳은 새로운 후보자를 정당에서 잘못 추천하지 않았는지 세심히 관찰해야 할 것이지만 정당 자체에 문제가 있는 정당은 뻔뻔하게도 동물 같은 인간을 정치꾼(정치는 올바르게 하지 않고 선거철만 되면 날뛰며 표를 받아내어 당선되는 자)으로 집어넣어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정당도 적잖으니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처리해야 하지 않을지?
자신의 동네를 빛내야 할 사람이 빛내기는커녕 수시로 욕되게 하자 모든 국민은 그 지역에 관광도 가지 말자고 한 지역이 있다.
강원도 춘천이다.
정치꾼 김진태의 난폭한 언어와 행동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짓을 지나치게 했기 때문에 춘천에 가지도 말자고 한 국민들의 의지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그래도 김진태를 춘천 후보자로 앞세운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이 안 되는 당)의 橫暴(횡포)는 국민의 심판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받고 싶다는 말일 것이다.
그의 꼬락서니 또한 가관 아닌가?
아쉬울 때만 머리를 숙이는 꼴을 또 보는 춘천시민들이시여!
세상을 가볍게 여기시면 어떤 대가가 온다는 것쯤 알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실외

一片丹心(일편단심)이라는 말도始終一貫(시종일관)이라든가 首尾一貫(수미일관)이라는 말도 우리는 자주 쓰며 그렇게 될 것을 바라기도 하며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동물이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김진태가 옆에 써 붙인 것을 보자면,
도와주세요!”라는 단어는 반 强制的(강제적언사로 보지 않을 수 없는데(느낌표는 느낌의 의미만이 아닌 명령의 뜻도 있는데)도 이 인간에게 귀중한 한 표를 던지는 인물은 어떤 인간이 될 것인지?
소중한 한 표까지 던지면서 전 국민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을 인간들은 또 얼마나 될 것인가?
민주당 허영 후보에게 적잖게 지고 있는 김진태가 아주 큰 절까지 하며 또 도와달라고 한다.
만일 허영 후보에게 밀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김진태가 무릎 꿇고 온 몸을 바닥까지 닿도록 저처럼 몸을 낮출 사람일까?
미통당 자체가 그런 정당이다.
그들은 이번 한 번만 더를 수도 없이 외치며 선거를 했던 박근혜로부터 전수를 받은 정당(새누리다)의 후예들 아닌가?
그 때마다 착한 국민은 안쓰럽다며 저들의 거짓에 속고 속아 찍어주면 정치꾼들은 마음에도 없는 고마움을 표시한 다음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던지 나라 정치를 할 수 없게 국회를 싸움박질 시켜왔다.
독재자들이 그렇게 하자고 주문하면 그렇게 동물로 변하던 저들의 선배정치인들에 대한 기억이 어디로 사라지고 말았는가?
그런 정치를 20대 국회에서도 한 자가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미통당 전신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아니었나?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 논란

미통당 원내대표 출신들 줄줄이 떨어질 것 기대하며

서울 동작을 나경원이 나온 지역구도 예외는 아닐 것 같은데?
20대 국회를 싸움판으로 만든 원내대표로 영원히 남을 사람이 무슨 염치로 동작을 지역구를 대표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이런 미통당을 어떤 국민이 이들을 진정으로 믿고 귀중한 한 표의 권한을 던지겠다는 것인가?
세계일보까지 나서서 나경원을 돕고 있는가?
‘“어려운 자리였을 텐데 씩씩하게 엄마 지지” 나경원출정식 눈물 이유이라는 제하에,
4·15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출정식에서 보인 눈물의 의미를 밝혔다고 하는 글부터 시작하고 있다.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을 대동한 출정식으로 주민의 同情心(동정심)부터 자아내기 시작한 것을 상세히도 적고 있다.
나경원은 나쁜 사람들이 만든 가짜 프레임에 굴하지 않겠다더 큰 정치좋은 정치로 크고 작은 실망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우리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라도 절대 굴하지 않고 꿋꿋이 풍파를 견뎌낼 것이라며 민주당 이수진 후보자(사법농단의 괴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리에 강력 저항한 전 부장판사)에게 크게 지고 있는 상황을 눈물로 호소하고 있는 것 아닌가?
수많은 주민들이 아직도 속고 또 속아가면서 아까운 한 표를 던질 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통합당 심재철 정권심판과 민주당 이재정 지역심판, 안양 동안을 팽팽

경기 안양시 동안을 심재철 미통당 선거구는 어떨까?
국민의 귀와 눈을 막고 가리려고만 하는 심재철의 태도는 고쳐지지 않을 것인데 그에게 아까운 한 표를 던질 시민의 수는 얼마나 될까?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일으키게 한 당사자가 지금껏 국회에 있게 한 것도 모자라 21대까지 등정하겠다고 하는 심재철의 상대는 민주당 이재정 후보자로서 지금 거의 20%이상 앞서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일까만,
대한민국에는 동정심으로 국가 미래를 망치는 국민들 또한 적잖으니 끝까지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결국 김진태 나경원 심재철은 국회가 아닌 집으로 향해야 하고 다시는 정치를 할 수 없게 민주당 정치 초년생으로부터 박살이 나는 상황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단지 허영 춘천 민주당 후보는 기나긴 세월 김진태와 싸워 마지막 순간을 지키지 못해 지난번에도 실수 한 것을 이번에는 꼭 갚아줄 것을 기대한다.

 민경욱, 광복절 기념행사 도중 숙면 ‘의혹’

인천 연수구을 민경욱 미통당 후보 지역은 어떤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확률이 크다면 이건 진보진영의 분산된 고집 때문일 것인데,
주민들까지 정당에만 집중하다보면 국회에 들어와서는 안 될 인물이 또 국회로 입성하게 될 힘든 일이 벌어질 것 같아 안타깝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포기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입만 열었다고 하면 막말도 거침없는 민경욱을 앞으로 4년 내내 국민에게 보이느니 현재 지지율 3위로 올라선 이정미 의원과 정의당의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진정 국민을 사랑하고 민주주의 국가를 지키겠다면 자신의 굴욕보다 국가 미래를 내다보고 후퇴하는 것이 미래의 전진으로 가는 길임을 다시 한 번 더 알았으면 한다.
김정미 의원의 사람 됨됨이는 좋게 평가할 수 있지만 어차피 정의당은 정당 세에 밀리게 될 게 빤하다고 본다.
오마이뉴스는
‘[인천 연수을민주당 정일영 33.5%, 통합당 민경욱 33.5%’이라는 제목으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22.6%로 한참 밀리고 있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다.
솔직히
민경욱은 정말 안 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미통당도 경선에서 두 번이나 탈락시킬 생각을 했던 것을 이해해야 하리라!
어차피 낙방할 것인데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도 애처로운 일 아닌가?
솔직히 인천 연수을 주민들이 이상한 국민인 것 같지만 대한민국 땅에는 이런 국민들이 처처에 진을 치고 독사의 꽈리를 틀고 있는데 어찌할 것인가?

 '무상급식 0원' 오세훈 초강수 "대화 없다"

쉽게 열 받고 트집부터 잡는 사람은 성공 못 해!

뉴스1
오세훈·고민정 '지역감정설전.."기막히고 참담" vs "사전적 의미 모르나"’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한 것을 보며 오세훈 미통당 후보자가 엄청 열 받아 정신없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정치 이력으로 말 할 것 같으면 정치 초년생인 고민정 후보와 비교도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일까만,
상대의 약점 잡기 흠집 내기라는 가짜보수들만의 專有物(전유물선거를 이번에도 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보게 한다.
이렇게 열을 받으면 오세훈이 처참해지는 꼴로 변하게 되는 것인데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 것이다.
고민정 아버지는 충청도 출신이고 어머니는 호남 출신이라고 한 말이 어떻게 지역감정을 조성시킨 것으로 둔갑될 수 있는지부터 말이 안 되는 억지를 오세훈이 부리고 있는 중이다.
부모님 태생지가 각각 다르지만 생활력이 강해 자신도 그 한 사람이라는 것인데 그게 그처럼 나쁜 내용일지?
말 같지도 않는 사람의 말을 가지고 열 낼 일도 안 되니 그저 무시하는 게 낫지 않을까?
오세훈은 時運(시운)을 잘 타던 때문에 서울시장까지 역임을 했지만 어린 학생들 점시 한 끼 주기 싫어 서울시장직까지 내던진 어리석은 위인이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광진을에서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錯覺(착각)에 빠졌을까?
학생들 점심 다 준지 10년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오세훈이 변명의 판단을 하던 내용과는 아무런 지장도 관계도 없이 세상은 잘만 돌아가고 있다는 正評(정평아닌가?
어떻게 이런 미통당 정치꾼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할 수 있었을까?

 문재인 대통령과 ‘짜파구리’ 먹은 봉준호 감독이 충격받은 이유

인간 문재인과 무슨 원수를 졌기에 이처럼 자신들의 욕구만 채우기 위해 안달이 난 국민들 또한 너부러져 있는지?
부자들만의 지지를 받는 미통당의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도 문제꺼리이지만 70여 년 동안 친일파의 후손들에게 면죄부를 씌워 줬던 지난 독재정권이 한없이 밉기도 하다.
인간은 인간다워야 하건만 아쉬울 때만 머리 숙이는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인간도 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지?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없다면 사람의 참된 면모라도 보려고 해야 하는데 돈만 앞세우려고 하는 인물들은 앞뒤 가릴 필요 없이 돈이 안 되는 인물은 뽑지 않겠다는 어처구니없는 생각 때문에 나라의 질서까지 좀먹게 하지 않나?
그 놈의 돈 X도 물어가지 않는 것을!
결국 돈만 알던 미통당 의원들은 이번에 돈은 흠씬 쓰지 못해 모조리 아주 큰 차이의 높이에서 추락하고 말 것인가?
쉽게 열 받고 트집부터 잡는 사람은 성공 할 수 없지 않던가?
아쉬울 때만 고개 숙이는 인물 더는 국민 앞에 보이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국민을 위한 눈물도 아닌 즉 자신의 명성과 권렬을 위해 흘리는 눈물을 국민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중인가?
막밀의 거대 정당은 이제 사라져주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 아닌가?
제발 올바른 국민이라고 자부한다면,
싸우의 국회는 만들지 말고 순탄하고 평화로워 행복에 넘치는 웃음이 만끽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국회를 만들기 바란다.
나 자신만을 위하지 않고 내 이웃을 살피는 위대한 국민성을,
얄팍한 동정심에 빠져 쉽게 내던지지 말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