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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1일 목요일

연합 TV의 문재인과 인공기 정말 실수?



연합뉴스 TV 문재인과 인공기 누가 실수라 할까?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사이 각국 국기로 국가원수를 상징하는 사진에서 연합뉴스 TV가 북한 인공기를 버젓이 올려 대한민국은 물론 세상을 놀라게 한 事件(사건)이 실수라고만 해야 할 것인가?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 민주당과 진보진영 앞에서 氣高萬丈(기고만장)하던 연합뉴스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던 사실을 어찌 숨길 수 있을 것인가?
인간 문재인에 대한 악감정이 없었다면 이런 실수를 정말 할 수 있을까?
기획 자체부터 따져야 하는 연합뉴스라는 것을 어찌 모른 것인가?
이성섭 연합뉴스TV 보도국장과 김가희 뉴스총괄부장을 보직 해임한다고 뭐가 달라질 것인가!
추후 사내 징계위원회도 진행한다고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또 그렇게 흐르고 말 것인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실수한 것만 따질 것이 아닌 듯싶다.
국가적으로 대처해야할 사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와대와 정부는 간단히 넘길 일이 아니라고 본다.



한겨레신문은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인공기연합뉴스TV '대형 방송사고'’라는 제하에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티브이>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소식을 알리며 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국기인 인공기를 그래픽으로 배치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티브이는 지난 10일 오후 <뉴스워치>에서 문 대통령 방미트럼프·행정부 동시 설득 나선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해당 뉴스 화면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 아래 성조기가 배치되었으나 문 대통령 사진 아래는 태극기가 아닌 인공기가 앉혀졌다.

이 장면이 나가자 연합뉴스티브이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과 에스엔에스에선 비난여론이 빗발쳤다.시청자게시판에선 아무리 대통령이 싫어도 그렇지 뉴스가 애들 장난이야?라거나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인공기를 배치한 화면을 버젓이 방송한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이라 볼수 밖에 없다. 관련자들에 대한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 등 질타와 항의가 이어졌다.(한겨레;20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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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퇴사시키지 않는다면 하나마나한 징계에 불과하고 추후에도 또 이런 일을 벌이고 말 것이다.
차라리 인공기와 태극기를 같이 올려 의도적 실수라는 것을 알리는 게 연합뉴스다운 것 아니었을까?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자유한국당 지지세가 높아지자 연합의 횡포가 시작된 것이라고 단호하게 꾸짖고 싶다.
있는 자들만을 위한 언론으로 남고 싶어 하는 자들의 과격한 橫暴(횡포)가 아니고 무엇인가!
진보진영을 위하는 글을 만들거나 사건에 호응한들 생기는 게 없었던 과거를 어찌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 것을 바라던 언론으로 남고 싶다는 말인가?
진정 이들은 배가 고파 실수를 한 것인가?
해답은 그 언론사에서 파직해야만 한다.
영원한 기레기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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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를 물렁하다고 보는 언론사들을 길들이지 않는다면 레임덕이 발생할 때는 어찌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정치꾼들이 그런 대접을 받았던들 문재인 만큼은 그런 과정을 벗어나게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남북화해와 국가 재건을 위해서는 남북 경협을 통해 새로운 경제를 일으키려고 갖은 애를 쓰는 인물에게 허접한 대접으로 언론사들이 대해야 할 것인가?
연합뉴스·연합뉴스TV 조성부 사장과 그 윗선들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
진정 문재인이 북한을 위한 정책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돌보고 있지 않다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언론사들의 횡포다.
세계 경제가 수축돼가고 있는 현실에서 남북이 화해로 물 들어가면 그 여파는 분명 달라진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인데 왜 쾌쾌 묵은 보수적 사고에 취해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렇게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을 방해하고 싶은가?
제발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서 미래지향적인 길로 들어설 수 있는 大道(대도)에 동참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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