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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6일 화요일

참 언론인 강진구와 더탐사에 용기를!


진정한 언론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가!

 

無法(무법)의 검찰과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제 용심만 챙기는 정치꾼)들이 불러주는 대로 적어 내든지,

아니면 멋지게 살을 더 붙이고 포장까지 잘하여 다듬은 다음,

검찰과 정치꾼들의 길들여진 사냥개처럼 맘껏 몸을 사방팔방 비틀며 갖은 아양을 떨기만 하는 기레기들이 설치고 있는 치욕적인 언론의 세상이다.

그래서 기자라는 낱말 앞 글자에 쓰레기를 더해 기레기라고 해도 된다며 법원에서까지 승낙하지 않았던가!

고로 이제는 비굴하고 치사하게 구는 기자는 참기레기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얼마나 비참한 대한민국의 언론 시대에 진정한 언론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 이름은 강진구 기자이다.

 


경향신문조차 더럽게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이 돼버리더니,

이 시대 참 언론인 강진구 기자를 20대 대선 기간 중 잘라버렸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대학교로 잘 알려진 S대학을 수료한 그는 올바른 의로움을 아는 참 인간이라는 점이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목소리를 높일 줄도 아는 공정한 인재라는 점에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시민언론 (THE)탐사에서 대표직함을 갖은 기자로서 깨어있는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언론사이지만 자신들보다 어려운 처지의 인물들도 돕는 정성을 가졌으니 얼마나 뿌듯한 언론사인가!

그 기자가 목소리를 높여 비굴한 법꾸라지들을 꾸짖고 있잖은가!

검찰의 XXX처럼 비굴한 짓을 하며 목구멍에 풀칠하는 법꾸라지들에게!

 

 

인간 강진구처럼만 살면 세상은 평온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돈의 XXX가 된 인간들 때문 아닌가?

강 기자의 집에 기습적으로 쳐들어간 경찰들의 압수수색을 보는 중 그 가정의 집기들을 보며 상상한다.

그는 주어진 노력에 의해 참신하고 검소한 삶을 평화롭게 살아가는 참인간이라고!

그의 검소한 부인은 어떤 여성일까?

이따금 그는 아내에 대해 잠시 말을 하지만 자랑하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궁금하다.

이 시대의 모범가족이 아닐까!

 

 


 

* 세상이 더럽게 변할 때는 꾸짖을 줄 아는 참 용기(지혜+담력)를 갖는 게 지성인들이 할 일이다.

--- 강진구 기자가 이렇게 진노하신 건 처음 봅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2hxqn6T4A7Q

 

 

* 내 삶의 ()이 내 안에 있는 것처럼,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도 그 단체 내부에 있을 때가 더 많다.

이중인격자 이낙연과 수박들은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가?

--- ... <정치쉽단> ---

동영상

https://youtu.be/E1WEFXGh-F8

 

 

* 미련하고 무식하고 겁도 없고 법도 없는 암흑시대로다!

법보다 주먹이 빠른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 방식은 졸렬했다.

--- 221206[긴급기자회견] 새벽이 다가온다 '적폐검찰' 정리할 때! '더탐사 시민언론' 탄압을 중단하라!...언론소비자주권행동 언론시민인권회 ---

동영상

https://youtu.be/hLGS0-ll2OI

 

 

* 어떤 인생이든 꼭 끝이 있다는 걸 어리석은 자는 이해를 못하지.

--- 끝이 없는 길 - 박인희 / (1974) (가사) ---

동영상

https://youtu.be/T3pJY58fARo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윤석열은 기본조차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기본도 없다고?

 

영국 대표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윤석열(대통령자질조차 없다는 자에게 호칭을 붙이는 인간은 인간일 수 없다) 자질도 없다는 것을 신날하게 비판했단다.

세계가 다 읽어 알아볼 수 있는 제목은

‘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고 한다

이 말도 아주 점잖게 타이르는 제목 아닌가?

하지만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으로만 남게 될 것 같구나!

이런 인간에게 권좌에 앉게 해준 모자라는 국민들에 의해 뽑혔다고 했으니 말이다.

https://v.daum.net/v/20220826173005458

 


더 부끄러운 것은 칼럼에 함께 게재한 삽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목의 피부가 남의 눈에 보이지 않게 단정히 매고 다녀야 할 넥타이는 허벅지에 맨 윤석열!

발에 신어야 할 신을 손에 끼고 있는 것은 인간의 앞과 뒤 그리고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뒤집혀서 똥과 오줌도 못 가리는 윤석열!

첫 단추 하나 잘 꿰지 못해 와이셔츠는 멋대로 밖으로 나와 있고,

明暗(명암)이 뚜렷이 엇갈리고 있는 자태에,

안면의 입을 헤프게 벌린 채 고압적인 말만 남발하고 있는 자세까지 잘도 묘사했구나!

더해서 비웃고 있는 웃음까지?

 

대한민국 언론은 이미 죽어버렸는데 대신 영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앓이를 알아 적었는가?

언론꾼(배만 채우기 위해 권력자에 붙어 보도하는 자)이냐?

기자 정신 버리고 정신까지 썩어버린 기레기냐?

징그럽게 오글거리기만 하는 기사를 적는 기더기더냐?

기본조차 갖추지 않는 자를 띄우는 대한민국의 언론은 제발 부끄러운 줄 알고 살아라!

양심은 어디에다 내던졌느냐!

구더기보다도 못한 기더기들아!

 

 

 

윤석열이 기본이 왜 안 돼 있는지 볼 수 있는 동영상

아오리 사과만 모른다면 이동형이 이처럼 펄펄 뛰게 될까?

왜 파란 사과를 팔고 있는지도 모르는 답답한 인간!

지 생각에는 설익은 사과도 판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그런 질문을 했을까?

감싸 돌고 싶더라도 사리분별은 하고 감싸라! 인간들아!

--- 빨개지는 사과 --- 재명이형tv 동영상

 https://youtu.be/gFUPkDZGgIA

 

 

羞惡(수오)하는 마음이 없으면 인간 자격이나 있을까?

내 잘못은 부끄러워해야 하고 남의 잘못은 꾸짖을 수 있는 자세가 없다면 말이다.

윤석열은 羞惡之心(수오지심)만 없는 게 아니라 이웃의 아픔조차 나눌 수 없는 즉 惻隱之心(측은지심)의 어질 ()자도 모르는 인간임이 지난 수해 때 밝혀졌는데 무슨 얼굴로 나다니고 있단 말인가?

국가재산 빼먹을 수 있는 해법만 찾기 위해 사방팔방 기웃거리는 것은 아닐 테지?

어딜 가도 술판만 벌리며 여전히 잘도 퍼마시는구나!

손등은 콜걸마누라가 할퀸 것 맞아?

--- 너무 사랑하셨나? --- 동영상

https://youtu.be/JNVOitmegKw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尹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반란?


윤석열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숨은 반란?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義俠心(의협심)도 있어야 하고 公正(공정)正義(정의)도 알아야 하건만,

대한민국 괴짜 기자들은 인간이 아닌 몸만 움직이는 동물이나 구대기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그런 것은 어디에다 잊어버렸는지 내다버렸는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있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바라보는 기자들은

기자+쓰레기=기레기

기자+구더기=기더기로 변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기레기들이 의협심이 없어진 것은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가물가물 할 것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기자협회보가 1000명의 기레기들을 상대로 윤석열(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하는 자에게 직위를 적는 것은 나의 양심을 속이는 짓) 지지율 여론조사를 한 것이 나돌고 있다.

기레기들이 얼마나 비겁하면 일반시민들보다 더 무섭게 부정평가가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시민들은 여러 조사기관을 통해 20%대 안에서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비율에 비해,

기자들은 10.7%만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숨어서 비겁한 짓을 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 앞에서는 윤석열과 김건희(상상도 할 수 없이 악마의 가슴을 안고 사는 인간에게 어찌 좋은 명칭을 쓸 수 있단 말인가) 의혹에 대해 단 한 마디 말조차 꺼내지 못하면서 지지율 부정수치는 85.4%라는 최대치까지 숨어서 내보일 수 있단 말인가?

천 명 중 854명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싫어한다는 말 아닌가?

이처럼 윤석열이 안 보는 조사에서는 不適(부적)격 인사로 몰던 기레기들이 100일 기념 윤석열 기자회견장에서는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不當(부당)한 의문점이 100가지가 넘다는데 대해 단 한 가지도 질문이 나오지 않게 만들 수 있었을까?

더러운 기레기냐 징그러운 기더기이냐?

그게 그것 같지만 발음이 틀리니 물어본다.

어찌 대한민국 대학들은 이렇게 한심한 인간들만 배출해서 사회에 내보내는 것인가?

그러니 국민대학교에서 김건희에게 말도 안 되는 박사학위까지 YUJI시켜주는 것인가?

대한민국 배움의 전당이 썩었는데 누굴 탓할 소냐?

의협심이나 공정한 정의는 쓰레기장에 버렸다고 치자!

어떻게 한 결 같이 구질구질하게 구는 더러운 머리는 아직도 달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소수의 지식층은 지금도 입이 터져라하며 유튜브를 통해 진실을 털어놓고 있는 와중에 대학물까지 먹었다는 인간들은 비굴한 짓을 하며 하얀 밥이든 검을 색 밥이든 목구멍으로 넘기며 하루하루 구더기처럼 오글거리는 짓을 이어가며 윤석열 파이팅같은 소리까지 내뱉으면서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가 가치를 이처럼 떨어지게 한단 말인가!

 


 

 

--- 지지율 10.7% --- 동영상

https://youtu.be/Bx0hp1UkA4c

 

 

우리가 얼마나 윤석열을 모르고 있었는지를 잘 알려주는 필수 동영상

--- [최배근TV LIVE 101]- 윤석열 100일의 예고된 실패, 문제는 향후 악화일로 가능성! --- 동영상

 https://youtu.be/IjmZwLnuuOI?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기레기들은 아직 조국을 범죄인?



조국 5촌 조카는 스스로 귀국했다

KBS
‘‘키맨조국 5촌조카 체포.."투자업체-정경심 연결·매출도 논의"’라는 제하에,
지난달 중순부터 필리핀 등 해외 도피 생활을 해오다가 검찰 압박에 귀국한 겁니다.”라고 적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반박을 하는 이들이 적잖다.

‘조국 가족펀드’ 5촌 조카, 공항서 체포…투자 경위 등 집중 추궁

Jtbc
조국 5촌 조카 귀국 배경은펀드 의혹 어떤 열쇠 쥐었나라는 제하에,
앵커는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는 그동안 필리핀에 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자진해서 귀국한 배경이 무엇인지 검찰에서는 어떤 진술을 할지 법조팀 취재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라며 그의 이름과 함께 스스로 귀국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신아람 기자는 뒤에서
다만 주변을 취재해 보니까 검찰은 조씨가 조 장관 측과 어느 정도 입장을 조율한 것이 아니냐조율한 뒤 입국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고 반대로 조 장관 측은 검찰의 회유를 견디지 못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분위기입니다.”라는 말로 검찰의 회유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의혹을 품게 하고 있다.

조국 법무장관 ‘차기 대선 주자’ 3위로 껑충

이처럼 기자가 하는 말에 따라 의혹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자들은 잘 새겨야 하지 않을까?
아직 조범동 씨가 어떤 내용을 발언했는지 아무도 모르고 그의 입에 따라 조국 장관에게 미칠 영향이 있을 것으로 단정하는 보도도 성급한 것으로 보인다.
피의자의 '피의사실공표'를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검찰도 이제는 깨달아야 할 때 아닌가?
좌우간 조범동 씨가 왜 10억 3000만원을 빼돌린 연유가 무엇인지 조국과 그 부인과 어떻게 연계됐는지 검찰이 수사가 끝나 사실을 밝힐 때까지 언론은 잠자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벌써(9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은 끝냈고 조 장관은 취임도 했으니까!

부산추모공원 찾은 조국 장관

신임장관의 기대는 검찰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이 피의사실을 수시로 공표하면서 피의자와 그 주위를 억압하는 관행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한 것도 존중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조 장관을 억압하는 언론이 된다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적폐청산의 ()을 긋게 되지 않겠는가?
확실하게 나쁜 사람도 아닌 사람을 언론은 인간 조국이 나쁜 사람인 것인 양 자그마치 100만여 건의 기사로 도배를 하며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人事(인사)大戰(대전)’까지 만들어 내고 말았다는 게 다분한 의견이 되고 말았다.
이름 하여 조국대전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등장하고 있다.
前無後無(전무후무)한 대사건을 만들어 낸 대한민국 기레기들의 의혹사건은 어디까지나 의혹에서 끝나게 돼있을 것인데 정확한 기자가 안 되는 기레기들은 자신들이 상상한 그대로 조국은 아주 나쁘고 파렴치한 인물이라는 想像(상상)의 ()’과 夢想(몽상)의 ()’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아직도 조국이라는 이름만 보고 들으면 자신의 취재가 的中(적중)했다는 말이 될 것 같은 錯覺(착각)에 빠진 나머지 가짜뉴스라도 만들 症勢(증세)들이 남아 있는지 모른다.
때문에 확실하게 드러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마치 결론이라도 찾은 것처럼 조국 5촌 조카는 아주 커다란 죄인이 돼버린 언론들이 나돌고 있는 중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딱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조국 5촌 조카가 대 죄인이 되면 조국이 대 죄인이라는 등호를 만들 수 있다는 착각에 사로잡힌 나머지 스스로 귀국한 사람을 체포했다는 단어로 국민의 눈과 귀를 더 의심하게 할 목적은 아니었나?
하지만 국민들도 추석을 쇤 이후라 벌써 시들해지고 있지 않은가?
그런대도 사건의 사진들 속에는 조국 얼굴이 들어가는 걸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
조국은 정말 대한민국 큰 죄인이 될 얼굴인가 아니면 대권을 움켜잡을 수 있는 관상인가?
조국 5촌 조카 체포가 조국 체포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 않는가?

[2보] '조국 가족펀드' 5촌조카 인천공항서 체포…횡령 혐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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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 수요일

자한당을 기다려라! 조국 딸의 반격!



조국 후보자와 그 딸은 그대로 닮지 않았을까?

바티칸 투어로 즐기는 바티칸 여행코스 총정리

조물주가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낸 다음 인간을 최후에 만들었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듣고 보아 알지만 인간을 창조한 이후 라는 존재가 세상에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우리 부모님의 그 뒤를 잇고 있다는 데에 감사한다.
아직도 낡아빠진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잠시 조상님을 생각하기로 한다.
인간의 삶은 그 줄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어진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나의 몸도 마음도 조상님들의 뒤를 이어온 때문에 지금의 나라는 존재가 있는 것 아니던가!
수천만 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삶을 획득한 나머지 지금 이곳에서 타이핑도 하고 위대한 한글의 글자체를 즐겨가면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滿喫(만끽)하고 참으로 巧妙(교묘)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면서 세상에 흔전만전한 공짜 공기로 숨을 쉬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부모님은 가난을 면치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사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이렇게 만이라도 될 수 있었던 게 다 그분들 덕택이니까!

세종시 문화유산 정비 사업 가속도

조상님은 역사적 인물로 어느 정도 역사를 공부한 이는 이해할 수 있는 분이었다고 한다.
이조 태종 시대에 급제를 하여 세종과 문종 그리고 단종을 거치면서 順理(순리)에 따른 정치를 했던 인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수양대군(이하 수양)의 야심과 폭력을 앞세워 계유정란(癸酉靖難)의 가장 핵심 인물이었기에,
수양은 6진 개척을 떠올리게 하며 文武(문무)를 겸한 충신인 백두산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 분을 가장 먼저 살해했다고 역사는 적고 있다.
때문인지는 몰라도 군사정변을 일으킨 爲人(위인)들을 아주 싫어하는 세포들로 나의 몸은 감싸였는지 모른다.
이조 200여 년 동안 역적의 누명을 쓰지 않을 수 없었던 그 분을 조상으로 둔 나의 본가의 폐망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은 세종시에서 그분의 묘지를 잘 보살핀다고 하지만 그분의 육신은 한반도 산천의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까?
어디 가서 자랑도 하기 싫고 그렇다고 말 못할 일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며 그저 이만큼에 감사하는 마음이 전부이다.
고로 우리 선친도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 사람도 그러하니 흙수저인 것은 분명하고 워낙 머리까지 둔하기 때문에 출세 한 번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살아가며 공짜 공기로 숨을 쉬고 있다는 것만도 감사하고 그저 지금의 삶이 천국이라는 생각을 하는 어리석음도 잘 갖추고 있어 스스로 바보(삼보=먹보 잠보 바보)라고 인정하며 산다.
大小家(대소가내에 두뇌가 잘 돌아가는 한 집안이 있는데 그 댁 아들이 출세하는 것을 보며 두뇌는 노력한다고만 되는 게 아니라 선천적인 재능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것도 이해하고 만다.
그는 마음까지 여유가 있어 주위 형제나 아이들과 싸우며 크는 것도 보지 못했다.
결국 마음도 두뇌도 조상님으로부터 물려받는 경우의 확률이 크다는 말이다.

[정치이슈] 조국 후보자의 딸, 거듭되는 의혹...

序文(서문)이 너무 길었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에 대한 보도를 보며 인간 한 사람이 태어나 하나의 인격을 갖추게 되는 것도 그 집안 내력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고리타분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조상을 닮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때문에 유대인들은 조상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지도 모르는 것처럼 우리도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꼬박꼬박 제사도 챙기고 벌초도 성묘도 하며 감사하는 삶을 이어가는 민족 아닌가?
조상님들이 지킨 그 땅을 확실하게 지켜가기 위해 갖은 애를 쓰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아직도 나라 처처에는 친일파(토착왜구)들이 나라를 흔들어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려고 하지만 말이다.
예의를 갖춰 연장자에게 양보하는 미덕도 갖춘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東夷(동이)족을 보고 東方禮儀之國(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정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
조국 후보자를 보면 생각나는 단어이다.
3일 전 조국기자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깎듯이 그리고 절도 있게 머리를 숙여 예를 갖춘 그답게 그의 딸(조 씨)도 예의와 두뇌를 그와 닮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의사협회, 조국 딸 논문 '자진철회 촉구' 기자회견 돌연 취소

이데일리는
조국 딸 "전 멘탈 중무장 상태..하나하나 밝혀낼 것"’라는 제하에,
4일 일요신문은 조씨와 학원 선생님 A씨가 최근에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조씨는 문자에서 모든 언론사가 칭찬을 하면 보도를 안 하고그중에 부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만 골라서 기사를 내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억울한 게 많지만 하나하나 밝혀나갈 것전 멘탈 중무장 상태이니 걱정 마라라고 했다.
이어 그는 벌써 입시철이다전 진짜 괜찮은데요즘 위로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앞으로 시간이 흘러 하나하나 밝혀지면 언론도 언젠가는 진실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바쁘실 텐데 열받으셔서 담배 많이 피지 마시고 제 걱정 말고 파이팅하시라라며 A씨를 걱정했다.

A씨가 능력 없고 도와주지 못하는 선생이라 미안하다며 자책하자 조씨는 요즘 저 관련 뉴스가 없더라다른 것들이 더 중요한 건지기류의 변화가 있는 건지라고 답했다.

또 A씨는 조 후보자가 조씨의 대입 과정을 챙겼고학원에 입시자료를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난 모든 언론에 대학 간 전형은 나랑 공부했고한 번도 어머님아버님 뵌 적도 통화한 적도 없다고 했는데 그런 건 쏙 빠졌다라고 하자 조씨는 제가 이 부분 대응팀에 알려놓겠다제가 국제반이라 야자가 없어서 결석도 안 했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또 조씨는 저희 아빠가 학원에 찾아간 적 없었던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조씨는 자신의 의혹에 억울함을 표했다또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부산대 의전원에서 자신의 성적표를 어떻게 입수했는지에 알려달라고 요청했다조씨는 제가 유급했고, 1학년 1학기 학점을 정확히 알던데그건 개인정보 유출이다저희 학교엔 이미 파다하다의원이 와서 부산대 교수가 몰래 제 성적표 뽑아줬다고라고 말했다.

A씨는 의전원에서 조씨의 성적이 나빴던 것에 대해 의전원에 들어간 후 남자 선배 하나가 심하게 추근덕거렸다고 한다그래서 학업에 전념할 수 없었다유급될 정도로 공부 못하는 학생이 아니었다고 했다조씨는 아빠도 그 내용을 듣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또 A씨는 조 후보자 부부가 조씨의 입시에 무관심했다고 회상했다. A씨는 조 후보자 부부가 조씨 입시에 적극 관여했다고 하는데 제가 아는 것과는 너무 다르다. 제가 조씨 입시 컨설팅 할 때 너희 부모님은 한번 안 오시냐고 물어볼 정도로 무관심했다지금까지 조 후보자 부부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앞서도 말했듯이 조씨는 논문 같은 거 없어도 당시 고려대에 충분히 입학할 수 있는 실력이었다조씨 입시를 책임졌던 저로서는 왜 이런 의혹들이 불거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조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최근까지도 방학 때마다 A씨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A씨는 조씨가 이번 일이 아니면 올해 방학에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었다정말 성실한 아이다조씨가 아반떼를 타고 다녔는데 포르쉐를 타고 다녔다고 하는 등 잘못 알려진 사실이 많아 안타깝다(부산대 의전원 근처원룸 구할 때 30만원 짜리 방으로 할지 25만원 짜리 방으로 할지 고민하던 아이라고 말했다.

 ë¬¸ìž¬ì¸ 대통령과 ì¡°êµ­ 민정수석의 닮음꼴 행보

위의 URL을 눌러 사람들 찬사의 댓글 내용 생각도 함께 할 만 한 것 같다.
父傳子傳(부전자전)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온 것은 결코 아닌 것처럼 조상님의 모든 세포는 아무리 突然變異(돌연변이)가 된다고 해도 몸의 일부 구석구석에 남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국 후보자 따님은 아버지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가게 하는 내용이다.
아직은 아니지만 아버지(조국)가 법무장관이 되 든 안 되든 모든 일이 순항할 때 자신의 소견을 드러내야 할 때가 와야 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후일을 위해서!
두 번 다시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진실한 언론의 기자가 아닌 기레기 같은 짓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도덕을 憑藉(빙자)해서 인격을 冒瀆(모독)하고 인권을 抹殺(말살)시키는 일은 없도록!

조국 "자치경찰, 분권과 안전 가치 동시 실현…입법 앞장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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