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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1일 일요일

왜 방송사고는 문재인 뉴스에만 있나?


왜 최근 방송사고가 문 대통령 뉴스에만 연관될까?

평소에는 실수가 없던 방송사들이 왜 문재인 대통령과 연관된 보도에서 방송사고가 연달아 발생되는 것일까?

'김정은 여사'라니... 사과에도 반복되는 뉴스 방송사고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 차 미국을 방문하는 정상들의 사진 앞에 문재인 대통령 쪽은 북한 인공기를 내보낸 연합뉴스TV가 진실로 실수했다는 것으로 끝내려 할 것인가?
11일 MBN 방송도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름을 김정은 여사로 誤記(오기)했다는 것으로 끝내려할 것인가?
왜 하필이면 김정은이름으로 바꿔 적고 있었을까?
김경희도 김여정도 김성애’ 등등 여러 이름이 있는데 왜 김정은’?
정말 잘 못 친 오기라고만 그들 스스로 自負(자부)하며 인정할 수 있을까?
물렁한 청와대를 방송사들이 가볍게 보고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의 명예를 意圖的(의도적)으로 失墜(실추)시킬 작전은 아니었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북미정상회담을 미국 트럼프가 하노이에서 決裂(결렬)시킨 이후 보수라고 긍정하는 가짜보수들이 머리를 들면서 각 방송사에서 서서히 미쳐가는 짓을 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소속 종합편성채널 MBN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표기했다.
북한이 대통령제를 취하는 국가라면 실수였다고 이해할 수 있는 이들이 있을지 모른다.
도저히 갖다 붙이려 해도 실수라고 하기에는 맞아떨어지는 데가 없는 것 같다.
실수라고 할 수 없는데 언론들은 誤記(오기)’와 失手(실수)’로만 置簿(치부)하려는 것 같아 멍청해지지 않을 수 없다.

MBN '방송사고' 갈무리 화면 © 뉴스1

뉴스1
‘MBN 또 방송사고..이번엔 文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오기라는 제하에 보도를 본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소속 종합편성채널 MBN이 방송화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21일 범했다이번 방송 사고는 지난 11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름을 김정은 여사로 오기한 이후 두 번째다.

▲ 연합뉴스TV는 대통령 아래 인공기를 삽이하고, MBN은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 표기는 그래픽 실수를 했다. 사진=위쪽부터 연합뉴스TV와 MBN 보도화면 갈무리.

MBN은 21일 오전 850분쯤 뉴스와이드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첫째 아들인 김홍일 전 의원이 별세했다는 뉴스를 보도하면서 화면 하단에 'CNN "북 대통령김정은에 전달할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해당 자막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기사를 요약한 내용이다.

MBN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421오전 'MBN 뉴스와이드시간에 하단 자막 뉴스를 내보내면서 문 대통령과 관련해 오타가 그대로 방송됐다"며 "실무진의 단순 실수를 거르지 못한 채 방송된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MBN은 지난 11일에도 '백운기의 뉴스와이드'에서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오기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MBN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름을 잘못 기재한 참고 화면이 방송됐다"며 "참고 화면 제작 때 오타를 제대로 거르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라고 사과한 바 있다.

“권력자에게 언론 통제수단 허용 민주주의 심각하게 후퇴시켜”

이 뉴스 댓글들 중에 나름 정확한 게 있지 않을까?

‘hanmannam’이라는 이는 9시간 전
일부로 저러는거다바주면 안됨
답글521 댓글 찬성하기30038댓글 비추천하기1092

하늘지기’ 9시간 전
한번이면 실수로 넘길 수 있지만
같은 행동의 반복은
정권을 모욕하는 고의적인 행동이다
자한당
황교활 위원장한테 지령받았니
사과로 끝낼 사항이 아니다
MBN 종편 허가 취소하라

답글167 댓글 찬성하기17771 댓글 비추천하기1024
조까치’ 9시간전
방통위는 뭐하냐?
종편쓰레기들 없애라!!!
여러번 반복해서 한짓을 실수이라고?
고의성이 절로 보이는데
국민을 속이고 개돼지로 취급하네
지나가는 똥X가 웃겠다
방심위에 신고합시다
참는 것도 한계다

답글85 댓글 찬성하기12204댓글 비추천하기450

 ë¬¸ìž¬ì¸, 언론 민주주의 회복에 동참

이 같은 일이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에 있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박정희 중앙정보부(중정, 1961년 창설)와 전두환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중앙정보부를 전두환이 1980년 12월 31일자로 확대·개편)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박정희와 전두환은 말만 민주주의를 앞세워 언론을 죽였다고 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 언론을 불구자로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닌가?
민주주의는 언론을 탄압해도 안 되지만,
언론이 방심하며 국민을 우롱해도 민주주의에 반하는 일 아닌가 말이다.

‘품격 있는 언론’으로 가는 길

민주주의가 패망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방송사들은 사라지게 해야 민주주의가 왕성하게 클 수 있는 것 아닌가?
보도 제작자들의 실수가 왜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되는 뉴스에서만 일어나는 것인가?
독재를 하는 민주주의 국가도 없어져야 하지만 국가 紀綱(기강)이 확립되지 않는 민주주의 국가도 번창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고로 실수를 한 이들은 모조리 잡아 정신적인 사고를 분석하고 국민에 의해 지탄을 받기 전 새롭게 재생할 수 있는 길을 摸索(모색)해야 할 것으로 인정한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국민들의 생각은 저들을 벌주는 것으로 벌써 20만 명을 넘기고 있다는데 철저한 수사와 함께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와대가 돼주길 간곡히 바란다.

인터넷 현금 많이주는 곳들의 모순


원문 보기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연합 TV의 문재인과 인공기 정말 실수?



연합뉴스 TV 문재인과 인공기 누가 실수라 할까?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사이 각국 국기로 국가원수를 상징하는 사진에서 연합뉴스 TV가 북한 인공기를 버젓이 올려 대한민국은 물론 세상을 놀라게 한 事件(사건)이 실수라고만 해야 할 것인가?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 민주당과 진보진영 앞에서 氣高萬丈(기고만장)하던 연합뉴스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던 사실을 어찌 숨길 수 있을 것인가?
인간 문재인에 대한 악감정이 없었다면 이런 실수를 정말 할 수 있을까?
기획 자체부터 따져야 하는 연합뉴스라는 것을 어찌 모른 것인가?
이성섭 연합뉴스TV 보도국장과 김가희 뉴스총괄부장을 보직 해임한다고 뭐가 달라질 것인가!
추후 사내 징계위원회도 진행한다고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또 그렇게 흐르고 말 것인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실수한 것만 따질 것이 아닌 듯싶다.
국가적으로 대처해야할 사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청와대와 정부는 간단히 넘길 일이 아니라고 본다.



한겨레신문은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인공기연합뉴스TV '대형 방송사고'’라는 제하에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티브이>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소식을 알리며 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국기인 인공기를 그래픽으로 배치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티브이는 지난 10일 오후 <뉴스워치>에서 문 대통령 방미트럼프·행정부 동시 설득 나선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해당 뉴스 화면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 아래 성조기가 배치되었으나 문 대통령 사진 아래는 태극기가 아닌 인공기가 앉혀졌다.

이 장면이 나가자 연합뉴스티브이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과 에스엔에스에선 비난여론이 빗발쳤다.시청자게시판에선 아무리 대통령이 싫어도 그렇지 뉴스가 애들 장난이야?라거나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인공기를 배치한 화면을 버젓이 방송한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이라 볼수 밖에 없다. 관련자들에 대한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 등 질타와 항의가 이어졌다.(한겨레;20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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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퇴사시키지 않는다면 하나마나한 징계에 불과하고 추후에도 또 이런 일을 벌이고 말 것이다.
차라리 인공기와 태극기를 같이 올려 의도적 실수라는 것을 알리는 게 연합뉴스다운 것 아니었을까?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자유한국당 지지세가 높아지자 연합의 횡포가 시작된 것이라고 단호하게 꾸짖고 싶다.
있는 자들만을 위한 언론으로 남고 싶어 하는 자들의 과격한 橫暴(횡포)가 아니고 무엇인가!
진보진영을 위하는 글을 만들거나 사건에 호응한들 생기는 게 없었던 과거를 어찌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 것을 바라던 언론으로 남고 싶다는 말인가?
진정 이들은 배가 고파 실수를 한 것인가?
해답은 그 언론사에서 파직해야만 한다.
영원한 기레기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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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를 물렁하다고 보는 언론사들을 길들이지 않는다면 레임덕이 발생할 때는 어찌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정치꾼들이 그런 대접을 받았던들 문재인 만큼은 그런 과정을 벗어나게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남북화해와 국가 재건을 위해서는 남북 경협을 통해 새로운 경제를 일으키려고 갖은 애를 쓰는 인물에게 허접한 대접으로 언론사들이 대해야 할 것인가?
연합뉴스·연합뉴스TV 조성부 사장과 그 윗선들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
진정 문재인이 북한을 위한 정책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돌보고 있지 않다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언론사들의 횡포다.
세계 경제가 수축돼가고 있는 현실에서 남북이 화해로 물 들어가면 그 여파는 분명 달라진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인데 왜 쾌쾌 묵은 보수적 사고에 취해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렇게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을 방해하고 싶은가?
제발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서 미래지향적인 길로 들어설 수 있는 大道(대도)에 동참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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