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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목요일

동물국회 만든 자한당은 파산만 있다?



동물국회 만든 자유한국당의 후세 역사적 자취는 ?

한겨레신문은
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라는 제하에,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 법안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지정)을 앞두고 선진화법 이전의 동물국회’ 양상으로 되돌아갔다여야 4당 합의안이 패스트트랙에 오르는 것을 막을 수단이 없다고 판단한 자유한국당이 사실상의 물리적 봉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라고 적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이 동물들로 변한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것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21대 국회에서 자한당은 거의 전멸될 처지에 놓인 탓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물론 32%의 국민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제1야당인데 그렇게까지 될 수 있을 것이냐고 할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자한당의 실제 지지율은 그에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내다보는 여론이 사실을 증명한다.
잘 알다시피 민주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에 의지했던 적폐청산에 대해 실제적으로 결론은 나오지 않고 문재인 정부조차 이명박근혜 정권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돌아서는 중도 층들도 21대 총선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에게 아까운 한 표를 던질 것이겠냐 이다.
그들에게 표를 던지면 도로 이명박근혜 시절로 다시 돌아가던지 대한민국 정치는 헤어날 수 없는 지경에 닿게 된다는 것을 중도 층은 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 중도층은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정책의 정당들에게는 쉽게 懷疑(회의)를 품고 자신들의 뜻에 符合(부합)되는 인물들을 원하게 돼있기 때문에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忌避(기피)하든지 쉽게 拒否(거부)하며 돌아서는 관계로 투표 기권자들도 이들 중에서 더 많이 나오게 된다.
고로 선거에서 이기기를 원하는 후보자라면 중도 층을 흡수해야 한다는 鐵則(철칙)으로 가면서 그쪽을 더욱 攻略(공략)하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자한당의 32% 포인트 지지율은 지금 상황으로서는 확실한 지지층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확률 속에는 민주당에 대한 홧김에도 섞여있고 민주당에 대한 분발을 꾀하는 비율도 같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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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의원들은 민주당에게 1등을 주고 2등으로 밀려날 확률은 더욱 심해지고 있는 현실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1등만 뽑지 2등은 3등 4등과 별다른 혜택이 없다.
차라리 정당 지지율이 더 올라가는 게 나을지 모르는 비례대표제가 있지만 자한당의 욕심은 문재인 정부를 식물정부로 만들어 차기 21대 총선과 20대 대선에서 승리로 가자고 야무진 계략을 세운 것 같은데 어림이나 있을까?
결국 幻想(환상)에 사로잡힌 지나친 정권욕심에 찬 114명 자한당 의원들의 죽을 각오의 마지막 堡壘(보루)라며 동물이 돼 국회를 無力化(무력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법을 만든 자들이 법을 어기면서 권력만을 위해(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理性(이성)을 喪失(상실)한 동물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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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에 대한 기대치가 그렇게 나왔다고요?
맞는 말 같지만 틀린 말이다.
황 대표는 독재시대 공안검사직을 유지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울리고 망가뜨린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그 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대변인으로 발언하며 빵갱이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지금 그 말이 얼마나 먹혀들고 있는지 모르지만 기대할만한 가치는 없다고 한다.
머지않아 국민들은 황교안의 밑천을 모두 알게 될 것이고 그 밑천이 떨어지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게 빤하기 때문이다.
그는 공안검사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닌 자세로 일관하며 문재인 정부 탓으로만 돌리다 결국 逆行(역행)을 당할 것이 빤하다고 본다.
고로 국민들 중 황교안을 기대치로 걸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본다.
보시라!
자한당으로 볼 때 가장 힘을 실어야 할 때 황교안은 丈母(장모)()을 당하는 것도 피해가라고 하는 것 아닌가?
자한당 의원들이 상당한 집을 방문해야 할 것이지만 누가 선득 다가갈 수 있을 것인가?
옆 의원들 눈치나 볼 게 빤하지?
토요일 광화문에 집결될 자한당원들의 집회일과 장모상 발인이 겹쳐지는 게 이상하게 빗나가고 있잖은가?
장모상조차 내던지고 관제데모대에 가담한다고?
그야 본인 자유이니 누가 말릴 것인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을 어찌 잊으려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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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은 지금 상상할 수 없는 말로 국민을 糊塗(호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를 자한당은 독재좌파정권이라고 한다.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국가 최고위 공직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설치하자는 공수처를 만드는 일이 독재인가?
자한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이회창 전 대표가 발의한 법안을 이제야 입법화하자고 민주당과 야3(정의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합의한 것이 독재인가?
너무나 오래된 선거법을 개정해서 현실에 맞게 꾸려야 한다는 것이 자한당에게 그렇게 나쁜 惡法(악법)인가?
국민들이 大同團結(대동단결)하여 자한당 의석수를 국회 교섭단체에서 제외될 수 있는 20석도 못 미치는 群小政黨(군소정당)으로 轉落(전락)시켜버린다면 이들이 그제야 깨우칠 것으로 봐진다.
독재 권력욕의 핵심 이승만과 색마이자 유신독재 쿠데타의 영웅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군사반란 독재자의 뒤치다꺼리로 여기까지 온 자한당의 긴 세월이 앞으로도 더 이상 나갈 수 있게 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사에서 영원히 남는 비굴한 국가 중 하나의 국가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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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1년간 독재를 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
30년 이상 독재를 한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음바소고 적도기니 대통령,
에두아르두 두스산투스 앙골라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등 모두 4명이 박정희보다 더 유명하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등 20년 이상 독재자들과는 엉키지 않는 대한민국이라고 할지라도
박정희는 18년을 이승만은 12년 그리고 전두환은 7년 동안 독재한 사실이 있다.
물론 이승만은 제외하고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에는 국민 소득이 증가한 때문에 정치 독재자들 속에서 제외시키려고 갖은 애를 쓰려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정지를 뒤로 가게 한 장본인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그 역사는 세계사에 그대로 반영돼 후세들에게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본다.
그런 나라 국민이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는 작금에서조차 문재인 정부를 따르려하지 않고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의 후예로 알려지는 정당(자유한국당)에 표를 던져,
대한민국 정치를 뒤로 물러나게 했다면 틀려버린 비극의 역사를 어떻게 후손에게 감당시키려 할 것인가?
어찌 개탄치 않으리!
더는 대한민국은 독재시대의 잔재세력들이 멈출 곳은 없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동물국회는 영원히 보게 될 것이다.
분명 국회선진화법에서 추방된 동물국회를 자한당이 마지막으로 再演(재연)시키고 있지만 두 번 다시 봐서도 안 되고 보고 싶지도 않은 과거사를 들춰내게 하는 자한당의 作態(작태)가 몸서리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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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독재시대가 아닌 가장 민주주의화 된 문재인의 촛불정부 시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은 잘 보아두었다가 내년 4월 15일에 꼭 심판하기 바란다.
저들이 국회에 남아있고 자한당의 당규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집행되는 한 민주주의는 遼遠(요원)해지고 정말 독재화로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동물국회는 제발 없어져야 한다.
고로 자한당은 破散(파산)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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