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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7일 수요일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사실 엉터리?





윤석열과 그 일당은 사실 엉터리입니다?

  


보수 중 보수라고 하는 논객들조차 윤석열(직위 생략) 제대로 바라보는 이가 생겼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아직도 깊은 잠에 취해 세상 모르고 잘 정도로 착하고 여힌 국민이시어!

이승만부터 시작하여 자칭 보수(깊은 속내는 수구적 극우주의자)라고 하는 정권들 세뇌에서

이제는 해방돼야 하지 않겠소?

더러운 정신세계의 세뇌에서 벗어나면 천사 같은 국민으로 변하게 될 것이오!

그땐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오!

제발 깊은 잠에서 깨어납시다.

 



 

---사실은 엉터리입니다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Yrduv7ZH-HQ

 

----"윤석열, 대단한 인물인줄 알았던 모양이지?"#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TikUiXuily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국짐당이 김진욱 사퇴하라 할 때 내보내자!


 국민이 원하는 것은 剛直(강직)한 수사관을 요구하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대권을 잡는다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 사람은 김진욱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김진욱)부터 교체하는 게 국민의 심정을 꿰뚫는 일이라 본다.

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최고 수장이 가장 비리로 범벅이 돼있다고 의심이 깊은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인물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을 사찰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찰을 했다고 떼쓰는 야당 의원들이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따라나서는 졸장부를 중차대한 위치에 앉게 놔둔 문재인 정권이 정말 싫다.

공직자를 수사하는 우두머리이라면 최소한 옳고 그름을 그 즉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리의 온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야권 의원들에게 따라나섰다는 말에 심장이 계속 요란히 뛰고 만다.

 

법사위 출석하려는 김 처장을 김도읍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데 아무 때나 떼만 쓰면 해결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국민을 괴롭히는 국민의짐 당} 의원이 복도로 나오라고 하니,

김진욱은 졸졸 따라 갔고 국짐당 의원들은 김 처장을 향해 "무릎 꿇고 사죄하라" "시끄럽다"라고 고함쳤다고 뉴스1은 보도하고 있다.

 

 


뉴스1

조윤형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 앞 복도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공수처 불법 사찰'을 주장했다.

 

이날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배현진, 장제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사찰 야당탄압 공수처는 해체하라' '불법사찰 공수처장 즉각 사퇴하라'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공수처에 항의했다.

 

법사위 출석에 앞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요구를 받고 복도로 나온 김진욱 공수처장은 발언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처장을 향해 "무릎 꿇고 사죄하라" "시끄럽다"라고 고함쳤다.

 

이에 여당 간사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처장을 향해 "법사위 출석하셨는데, 법사위장도 아닌 데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어디 있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박 의원은 "공수처는 독립된 수사 기관이다. 독립된 수사 기관의 장을 불러내서 이렇게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 법사위 회의장에서 질문하라"라고 소리치며 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상황이 계속되자 김남국, 김종민 등 여당 의원들이 복도로 나와 항의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입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반말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공수처장의 한마디, 공수처장 참석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0183542607

 

 


사람의 생김새를 觀相(관상)’이라고 우리는 고상한 말로 표현한다.

사람 생김새를 가지고 언급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안다.

생김새와 아주 다른 사람들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생김새와 다른 관상도 없지 않지만 대부분 생김새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은 알지 않는가?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 것도 알지 않는가?

얼른 봐도 윗사람을 배반할 상으로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와 뭐가 다른가?

처음부터 김진욱이라는 인물은 공수처장으로는 내게 있어 낙제점수를 받았다.

사진으로만 봐도 優柔不斷(우유부단)하다는 첫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더해서 보통사람들이 보고 생각할 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처리하는 <김앤장>에서 12년 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누구나 의혹을 품을 수밖에 없는 수수께끼 같은 김앤장 로펌의 삼성은 무엇을 어떻게 했었고,

하고 있으며,

하려하기에 고위 고객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법률사무소 일까?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볼 때 김앤장에서 근무한 인물이 공수처장을 한다는 것은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것과 뭐가 다를까하는 의심부터 앞서고 말았다.

더구나 서울대학교에 들어갈 때는 법과는 전혀 다른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했다.

후일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법으로 轉向(전향)하게 되지만 그의 본 뿌리와 줄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향하는 것 같은 느낌?

최소한 剛斷(강단)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독재시대를 겪었기 때문에 잘라내는 것을 수없이 봐오지 않았던가?

탱크처럼 밀고 나가는 독선적인 사람들의 언행에 길들여진 국민들이 볼 때 인간 문재인 같은 인물에게 호감을 주는 국민들이 40%라고 하지만 끊고 맺는 것만큼은 정확하게 하는 자세가 전혀 없지 않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것 아닌가?

김진욱이 2021120일부터 공수처를 이끌면서 무엇을 했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리 처음 시작되는 공수처라고 하지만 대통령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 막강한 위치에 있으면서 국회의원들에게까지 휘둘리고 있다면 면직시키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더군다나 여야 의원들 진흙탕 짐승들 같은 싸움까지 시켜버리는 이런 공수처장을 그대로 둔다면 고위공직자 범죄를 수사하기커녕 범죄자를 더 양성시킬 수 있는 인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비리의 온상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을 보면 그도 뭔가 꿀리는 것이 있지 않고서야!

올바른 인간의 길은 내 앞에 시퍼런 칼날이 휘둘리고 있어도 자신의 갈 길을 당당하게 그리고 유유히 나아가는 행동을 지키는 일 아닌가?

국짐당이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사임하라고 할 때가 그를 내보낼 수 있는 최대의 適期(적기)일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미루지 말고 단행하라!



 

참고;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2302052005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7%84%EC%9A%B1_(1966%EB%85%84)

 

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윤석열이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일까?

 

공수처가 결국 탄생하게 되면?

 

5.18광주학살 巨頭(거두) 전두환과 노태우,

아니 그 이전 이승만과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정권부터 숱한 세월 동안 가장 법을 앞장서서 지켜야 할 고위공직자들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도 법을 고의로 어겨가면서까지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을 때,

응어리가 져있던 일부 국민들이 폭발하려고 하던 그 시절,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정치꾼(선거만 이기기 위해 갖은 짓 다하던 정치 쟁이)들과 선진 정치를 흉내하던 정치인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국민을 위로하며 한 마디씩 하던지,

우롱하면서 내던지듯 겸연쩍게 하던 세월이 얼마나 흘러가고 있었던 것인가!

김영삼 정권(국민의힘 전신)이 들어서서는 본격적으로 내던지듯 한 인물들이 부썩 늘어나면서 이회창 당시 대선후보도 공약으로 써먹으면서 국민의 표를 모으고 있었다는 것을 현재 국민의힘(국짐당) 의원들이 왜 모르겠는가?

그런데 국짐당 의원들은 공수처 법이 통과될 때마다 결사적으로 반대만 하고 있으니 결국 이회창이든 그들 선배 정치인들은 공수처라는 빈말만 해가며 국민을 우롱했다는 결론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처럼 1990년대 국민들 역시 정치꾼들의 농락에 녹아버리면서 세월은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2020121012월 임시국회를 열어 공수처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287인 중 찬성 187, 반대 99, 기권 1인으로 통과시켰다.

https://news.v.daum.net/v/20201210200813159

이제는 공수처장을 선출하여 공수처가 출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왜 이렇게 지연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지연하게 됐을지?

공수처법이 처음 출발할 때부터 공수처장에 대한 규정에 있어 좀 지나칠 정도로 거의 만장일치(공수처장까지 7명 중 6명 찬성은 결국은 만장일치?) 가 돼야 한다는 것부터 어쭙잖은 사회주의 방식에 가깝다는 생각이 가게 하더니 끝내 그 수에 미치지 못하자 다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았는가!

공수처라는 것에 위협을 당하고 있는 자유한국당(국짐당 전신) 내부에서 반발할 것이라는 것을 입법자가 정말 몰랐을지?

아까운 세월 다 보내고 가까스로 공수처법이 재통과하게 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처음 입법자의 지나쳤던지 모자란 상상력으로 인해 소수의 국민들은 공수처로 인해 나라가 곧 망할 것으로 混同(혼동)하고 있다는 것도 제발 알아줬으면 한다.

국짐당의 입속에서 놀아나고 있는 국민들이 아직도 흔하다는 게 참으로 慨歎(개탄)스럽다.

 


 

잘 알다시피 국짐당 나경원 전 의원 같은 이는 공수처법이 시행이 되면,

그동안 여러 가지 불법으로 누려왔던 放縱(방종) 행위들이 완전 들통이 나서 새롭게 옥죄게 될 것은 물론,

그녀의 남편도 그 테두리 안에 들게 될 것이니 그녀가 가장 겁먹고 있지 않을지?

조국 전 법무부장관처럼 털어야 할 사람은 나경원과 같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일 것인데 애매한 조국 가정과 그 주변을 70여 차례 탈탈 턴 윤석열 검찰!

이런 검찰의 난폭한 행동에 의해 벌벌 떨고 있던 사법부 판사들!

검찰이 기소하라하면 하고 구속하라면 구속하는 순진한 대한민국 판사들을 국민들이 얼마나 인정할 수 있을까?

그들도 검사들처럼 돈에 눈이 멀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검사들과 한통속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 것도 문제꺼리이고!

물론 자신의 판단이 가장 옳다 하는 의지력 있는 판사도 없지 않을 것이지만 검찰 출두에 반기지 않는 몹시 구린내 나는 판사들이 적지 않았었기에 대한민국 사법체제를 전반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더구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같은 것에서 볼 때 사법부 부패의 도는 지나칠 정도가 돼있다는 것인데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覺醒(각성)은 꼭 필요한 것 아니던가?

 

 


공수처가 새로운 법으로 바꿔 확실하게 탄생할 수 있는 길로 가려는 것에 나경원이 그 심정을 내놓고 있다.

뉴시스는

나경원 "공수처 탄생하면 무서운 나라 돼..국민 삶 무너져"라는 제목을 달고 나경원의 두려움을 알려주고 있다.

그녀는

"대통령과 정권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숨죽인 채 침묵해야 되는 무서운 나라가 될 것"이라며,

과거 자신들이 저질렀던 과오처럼 될 것 같이 국민 호도시키는 말 아닌가?

정권을 비판하는 정치인은 감옥에 가고 정권에 불리한 수사와 재판을 하는 판검사가 쫓겨나는 세상이 돼갈 것"이라며,

과거 돈과 관련을 맺었던 비리행위만을 자행했던 사람들끼리 하던 방식처럼 될 것 같이 터진 입을 열고 있는 것 아닌가?

"친문 특권세력과 정권에 줄 잘 대는 자들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갈 것"이라며,

"절대 다수의 국민은 절망과 고통에 빠질 것이다.

그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공수처가 탄생했기에 국민의 삶이 무너졌다고"

https://news.v.daum.net/v/20201208150844652

나경원이 우려하는 일이 벌어지기만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

 


 

적지않은 민주사회 단체들이 나경원과 그 집안 사학재단과 자녀들의 비리에 대해 수차에 걸쳐 검찰에 고발했지만 번번이 기각이 되던지 입건조차 할 수 없게 검찰이 막고 사법부가 핑계를 대어 그녀를 풀어주곤 했다는 일들에 의혹을 품고 사는 국민들이 태반이다.

그녀의 남편 김재호 판사의 권한에 걸려 민주주의 국민의 염원이 막히고 있는 것을 아는 국민은 나경원의 이런 생각과 행위에 대해 치를 떨고 있지만 검찰까지 내통하고 있을 나경원의 권역으로 인해 제대로 수사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현실!

서울대 동문을 내세운 문어발 이권의 권력이 이 세상에 난무하는 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는 게 많은 이들의 지론이다.

그 때문에 공수처라도 설치하게 된다면 나경원 같은 법꾸라지들을 묶어버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거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공수처는 필히 있어야 할 나라가 된 대한민국?

이제 공수처가 곧 출범할 수 있는 기회를 갖추게 되자 나경원이 앞장서서 국민 앞에 糊塗(호도) 欺罔(기망)하며 나서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 검찰은 윤석열을 닮아 뻔뻔한 것인가?

 

징계를 당하고 있어도 끝까지 검찰총장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검찰총장은 대한민국 역사상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윤석열은 그러하지 않고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그 자리에 앉아 있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가장 민주주의 방법을 써서 윤석열을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인가?

국민이 준 대통령의 권한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겠다는 게 인간 문재인 철학 아니겠는가?

그걸 이용하는 비열하고 치사한 윤석열도 그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능한 것일 게다.

국짐당은 물론이거니와 그를 철통같이 지켜내는 검찰 똘마니들의 권력 그리고 무엇보다 든든한 그 가정의 부인과 장모가 뒤를 밀고 있지 않겠는가?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그날부터 그들은 죽은 목숨이라는 것으로 더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가?

윤석열 부인 김명희(지금은 김건희)의 주위는 너무나 의혹이 짙게 포장된 것을 보게 하고 있다.

그의 장모 또한 너무나 확실한 비행이 나타나고 있어 지금까지 세상을 다 그렇게 접수했던 윤석열 검찰의 소름 돋는 방식에 놓여 있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 아닌가?

수십억 수백억 원을 가로챈 것이 눈에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제대로 수사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죄인들이 피해자가 된 것처럼 보이고 있는 상황?

이처럼 대한민국 검찰은 날강도 짓을 하고 뻔뻔한 윤석열처럼 배 째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공수처는 꼭 필요한 것인데 국짐당과 그들을 밀고 있는 얼빠진 이들은 윤석열에게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대검찰청 앞에 깡패들이나 하는 방식대로 길게 화환들을 늘어놓고 있지 않는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이렇게 낙후된 짓을 받아주는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모자란 짓들을 보면서 국민들이 구역질로 토하고 있지 않나?

결국 어떻게 되든 윤석열은 파멸되고 말 것이지만,

10일 윤석열 징계는 15일 오전 10 반으로 계속 이어지게 하고 있었다.

9시간 이상 걸린 징계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징계위원들 간 결론이 꼬이고 있다는 말인가?

물론 징계를 당하고 있는 윤석열 측에서 억지 주장으로 나오고 있으니 결론이 쉽지 않을 것이지만 중징계를 내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혼란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잠시 후퇴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결국 공수처가 나서서 윤석열 검찰 수사를 해야 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지 심히 의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음이다.

윤석열이 과거 검찰총장처럼 스스로 물러나는 게 가장 합당한 길인데 말이다.

뻔뻔한 윤석열의 질긴 사투가 대한민국을 混沌(혼돈)으로 몰고 있구나!

어찌됐건 앞으로 윤석열은 공수처수사를 꼭 받게 될 것은 자명할 것 같다.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검사 출신 조응천과 구린 윤석열 검찰


  

검사 출신 조응천의 추미애에 대한 반발?


 

문재인 정권 청와대가 박근혜 정권 청와대와 다름이 없다는 말인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이하 조응천)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의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에 대한 직무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 방침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는 뉴스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25204408877

조응천은

"공수처를 출범시키고 윤석열을 배제하면 형사사법의 정의가 바로 서느냐"

"과연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배제 및 징계청구를 할 만한 일인지, 또 지금이 이럴 때인지,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 총장에 대해 추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몹시 거친 언사와 더불어 초유의 수사지휘권, 감찰권, 인사권을 행사했다"

"급기야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넜다"

"소추기관인 검찰에 어정쩡하게 수사권을 남겨두고, 수사기관인 경찰에는 감시·감독의 사각지대를 다수 만들어놓고 독점적 국내 정보수집 기능까지 부여했다"라며 윤석열을 감싸고 나섰다는 것 아닌가?

 


 

민주당에 180 의석을 국민이 만들어 준 것은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은 기대할 수 없는 정당이라는 것을 반영시킨 것인데 민주당 의원이라는 이가 이렇게 국민의 깊은 뜻도 외면하는 逆行(역행)을 해도 된다는 것인가?

조응천이 2013년부터 2014까지 박근혜 대통령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 문고리3인방(안봉근 이재만 정호성)과 정윤회(최서원의 전 남편) 사이 1차 국정농단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검찰 판단을 지지하던 시절과 비슷하든지 국민들이 모르는 다른 어떤 상황이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은가?

잘 알다시피 윤석열은 검찰지휘권을 쥐고 있어서는 안 되는 상황인데도, 국민의힘(국짐)이 계속 뒷받침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음양으로 막아 세우려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임명권까지 국짐이 가로 막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조응천이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추 장관이 세세한 부분까지 다 밝히지는 않았지만 윤석열이 총장으로 자리하면서 감찰을 방해하고 있음이 들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도 아니라는 의미란 말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와 기소 그리고 재판이 1년여 진행되고 있는 사이 검찰은 그 재판부 인사들은 물론 검찰에 협조하지 않는 재판부를 사찰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는다는 말인가?

사건이 있는 언론사 사주와 술자리를 같이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도 믿기지 않는다는 것인가?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이하 한동훈) 사이 조작된 사안이 분명한 것을 수사할 수 없게 막아 세우는 검찰을 돕겠다는 말인가?

특히 검찰총장은 현직 공무원으로써 중립에 처하는 자세를 취해야 함에도 국회에 출석해서 야권정치행위를 하고 있음에도 조응천은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말인가?

두둔할 수 있는 것을 두둔하든지 해야 할 것이지만 조응천은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에 반항하는 자세가 아니고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제2의 금태섭이 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결국 검사를 지낸 사람들은 국회의원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續出(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사법부보다 몇 배 이상 非理(비리)에 노출된 검사들을 누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이 노력한 대가의 돈을 쓰지 않고 타인의 돈을 제멋대로 쓰던 검사들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인정해버리고 있는데도 검사들은 검사들의 비행이 옳다고 계속 할 것인가?

 



평검사들까지 윤석열이 죄가 없다고 나서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125222856396

한국일보는

‘'윤석열 징계 부당' 전국 검찰청 10여곳서 26일 평검사 회의 열린다라는 제하에, 언론플레이로 들어가려고 한다.

분명 검사들의 반란인데 언론들은 검사 편에 붙어 문재인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을 선동 질하려 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동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전에 윤석열이 잘못했다는 판명이 나지 않을까 본다.

누가 봐도 판사들 사찰한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연합뉴스는

'재판부 사찰' 문건 공개에 '수사의뢰'로 맞불이라는 제하에 윤석열 측 이완규(윤석열과 서울대 동문이자 사법연수원 23 동기) 변호사가 그동안 사찰한 내용을 까발리며 정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찰이 아니라 검찰업무상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우기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30여 명 판사에 대한 세세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본 국민들은 사찰이 분명한데 언론들까지 나서서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26213100363

궁금한 사람은 이 보도내용 댓글들을 읽어보면 국민들의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살아있는 권력을 감시하는 검찰?

문재인 정부가 과거 독재정권들처럼 국민의 세금이라도 착복한 적이 있는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보듯 쓸데없는 지출이 있었던 것처럼 문재인 정부가 빼돌린 것으로 보이는 게 있는가?

박근혜 정권에서 1차 국정농단과 2차 국정농단(최서원과 박근혜 그리고 청와대의 농단)처럼 국정농단으로 가고 있는 상태의 비위를 발견한 것이 있는가?

거의 모든 참모들이 과거정권에서 행하였던 사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문재인 정부에서 된 것처럼 조작하려고 하는 윤석열과 그 참모들의 어쭙잖은 작전에서 보고 있는 것이 더욱 큰 문제꺼리가 아닌지?

과거 군사독재자들이 군사독재공화국 만들었던 시절처럼 검찰들이 검찰공화국 만들려고 하는 시도로밖에 볼 수 없는 상황극을 보면서 국민은 검찰을 향해 치를 떨고 있지 않는가?

 

 


잘 알다시피 천재소년으로 유명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윤석열 검찰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합세하여 죽이기 위해 그 가족까지 탈탈 털면서 7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온 천지를 휩쓸었지만 특별한 죄가 될 만한 게 있었는가?

아직도 재판 중이라고 하지만 특이한 것이 수면으로 나온 것은 없지 않는가!

조국 전 장관의 딸에게 있어서 아무런 가치도 없는 동양대 표창장(대학을 들어갈 때 아무런 가치도 쓰임도 없던 표창장)을 위조하여서 썼다면서 없는 죄를 만들려고 갖은 노력과 국고만 축내놓고 만 윤석열 검찰!

채널A기자와 한동훈의 범죄조작이 분명한 것으로 비춰지고 있는데도 수사조차 할 수 없게 막아서고 있는 윤석열 검찰!

한명숙 전 총리 범죄조작사건에 비협조적인 윤석열 검찰!

그런 죄들을 감추기 위해 감찰조차 할 수 없게 가로막고 있는 윤석열 검찰!

결국은 30여 판사들의 사생활의 내용들까지 들춰가며 사찰한 것을 어디에 써먹기 위해 판을 벌리려고 했는가?

윤석열의 마누라 김명희(김건희의 본명)와 장모 최은순의 죄과가 확실히 밝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을 감싸기 위해 치사한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검찰총장 직에 연연하고 있는 윤석열!

수많은 남성들이 더러운 인간으로 판시해버리고 있는데도 빤빤한 얼굴 쳐들고 있는 윤석열과 그가 대권을 쥐어야 한다면서 지지율을 보내고 있는 넋까지 빼놓은 인간들!

아무리 판단이 어둡기로서니 윤석열과 그 검찰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못난 인간들!

어찌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말이냐!

가랑잎에 불이 붙어봐야 얼마나 길게 갈 수 있던가!

아무리 판단을 하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한들 이처럼 참담한 판단을 하는 조응천!

도대체 國祿(국록)을 먹고 살면서 그처럼 암울한 판단으로 무슨 일을 펼칠 수 있으랴!

걸러낼 수 있는 인물들은 걸러내야 나라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