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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전두환 노태우을 기자들이 찬양하면?


  

사람의 죽음 앞에선 엄숙해져야지만...

 

인간의 존엄은 그 얼굴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인간의 얼굴은 喜怒哀樂(희노애락)에 대해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니 다른 동물들과 달리 존엄의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즐거울 때 웃는 얼굴을 할 수 있고 그 웃음에 더해지는 웃음소리가 자연적으로 흘러나오면 인간의 즐거움은 만끽돼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성난 얼굴도 지을 수 있어 그 성이 심해지다 못해 북받치게 되면 입으로 최대한의 憤怒(분노)하는 감정의 언어까지 토해내는 인간과 인간들!

슬퍼지면 자연스럽게 눈으로부터 눈물이 흘러나오게 돼있어 슬프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인간의 얼굴들!

이런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존귀한 인간들의 생명을 앗아간 인간들도 있으니 얼마나 사악한 일인가?

 


 

인간의 슬픔 중 가장 큰 슬픔은 사람의 죽음에 대한 슬픔일 것이다.

특히 부모의 別世(별세)에서는 얼마나 많은 슬픔이 밀려오는가?

그래서 남의 부모가 死去(사거)했을 때도 자신의 부모의 喪禮(상례)와 같이 모든 행동에 존엄을 갖추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고들 한다.

이런 예의를 갖출 줄 아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그 도리를 잘 지켜가는 사람에게 尊嚴(존엄)의 가치가 더해지는 것 아닌가!

때문에 사람의 죽음이란 참으로 슬픈 일이다.

그처럼 애석한 죽음을 인위적으로 자행한 인간을 殺人者(살인자)라고 한다.

고로 살인자는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이 인간들 간의 通例(통례)로 전해오고 있다.

심지어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난 다음 상대 적군을 죽인 것에 대해 동양에서는 상례에 준하는 예식을 치러야 했는데도 수많은 인간들을 사정없이 죽인 자들은 살아있는 夜叉(야차)饕餮(도철)이 아니고 무엇으로 표현해야하나?

 

기자들이 아직도 두 사람 이름 뒤에 대통령단어를 붙어주는 기자들은 얼마나 많은 승은을 그들 선친이나 자신이 받았을까?

 

 


 

2500여 년 전의 老子(노자)께서 적은 글을 보면 얼마나 인간의 죽음을 중하게 여겼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도덕경 제31장 마지막 구절에

많은 사람을 죽였으면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임해야 하고 전쟁에서 승리를 할지라도 상례로서 대처한다[殺人之衆 以悲哀泣之 戰勝以喪禮處之(살인지중 이비애읍지 전승이상례처지)].”라고 적고 있다.

또한 제 31장의 특별한 내용은 참사람은 무기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을 가장 으뜸으로 하되 어쩔 수 없이 무기를 잡아야 할 때는 슬픈 마음을 앞세워 정결하게 해야 하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적을 죽이는 일을 할 때 어쩔 수 없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말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전두환과 노태우는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지역적 감정을 앞세워 광주학살을 했다.

헬기를 이용해서 다연발총까지 사용했다고 하니 광주학살의 참상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참으로 슬픈 일인데 저들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까?

인간의 탈을 쓴 저 두 자들의 숨이 끊어졌다.

박수를 칠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슬퍼할 일도 아니다.

괘씸하기 그지없는 인간들이 지옥으로 간 것에 많은 사람들은 지금 虛脫(허탈) 상태에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들은 부하들에게 살인 명령했다는 소리를 끝까지 하지 않고 자기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었다.

두 사람 다 광주학살 이후 대권을 한 번씩 탐하고 수많은 돈을 착취했으면서 광주학살은 미궁 속으로 밀어 넣고 말았으니 얼마나 음흉하기까지 한 인두껍을 쓴 사악의 절정들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저들에게 범행을 自白(자백)하고 사죄를 받으라고 그렇게 바랐건만 저들은 끝까지 자백하지 않았다.

단지 노태우의 아들 입을 통해 사과한다는 말이 나왔을 뿐인데 문재인 정권은 노태우에게 아까운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장을 치러주고 있었다.

()정권조차 국민을 우롱했다는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없다.

그 돈도 자신들의 돈이었다면 그렇게 했을까?

문재인을 둘러싼 현재 인간들 중에도 전두환 노태우 독재와 독선의 정치 시절 그들에게 받았던 것{이들은 대량 학살자들로부터 돈이든 명예를 받은 것을 두고 은혜를 받았다고 할 것} 때문에 지금도 국가장에 손을 들이밀며 만지작거리고 있을지 누가 알까?

두 살인자들의 돈도 영예도 모두 국가 국민의 것이거늘 이들은 마치 전두환과 노태우 것인양 받아먹으면서 承恩(승은)을 받은 것처럼 흠뻑 젖어있었을 것을 생각하면 끔직하다.

그들의 후예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잘 알고 있듯 모든 종교는 거짓말과 도둑질 그리고 살인죄를 온전한 종교 계율에 꼭 집어넣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이 세 가지 다 하고 죽었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만큼 인간에 있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전두환과 노태우는 자신들의 富貴(부귀)榮達(영달)만을 위해 부하들을 시켜 수백 명 국민들을 살인했고 수천 명의 국민들이 중경상자들이 되고 말았다.

더불어 적지 않은 국민들이 행방불명된 상태로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어떻게 이 두 사악한 인간들을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처럼 노태우의 아들이 사과 같지도 않는 사과를 받아들이는 것도 용서할 수 없다.

謝過(사과)라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것이 사과가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사과가 어느 정도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노태우가 전두환처럼 국가에 낼 추징금을 남기지 않고 다 냈다는 것으로 사과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당연히 내야 할 돈을 낸 것인데 어떻게 그런 것을 내세울 수 있는 변명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국가에 법적으로 내야 할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내더라도 근본적인 傷痕(상흔)은 남게 되는 법인데,

()정권은 노태우가 자백한 것도 아니고 그 아들이 에둘러하는 말에 감동받은 나머지 국가장까지 허용했다는 것도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영삼이 그렇게 정치를 했기 때문에 지금의 국민의힘이 못된 망아지처럼 날뛰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더 이상 인간 같지도 않는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한 말은 하고 싶지 않구나!

 

기자들에게 말 하건데 대통령 직이 벌써 날아간 사람들에게 아직도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참된 기자로서 할 일인가?

 기자들이 그들을 찬양하는 그 순간부터 그들은 학살자들에게 승은을 받은자나 후예의 대접을 받게 되지 않을지 의심되지 않는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가 쓴 글 내용만 참고로 올려본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례식장 전광판에 둘째 며느리 박상아의 이름이 빠져 있어 조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 전 대통령의 빈소 앞 전광판엔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 차남 전재용씨, 3남 전재만씨, 딸 전효선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부인 이순자 씨와 손자·손녀 11명도 이름을 올렸다. 전재국 씨의 아내인 첫째 며느리 정도경 씨 이름도 있다.

 

그런데 전재용 씨의 부인이자 배우 출신인 둘째 며느리 박상아와 전재만 씨의 아내인 셋째 며느리 이윤혜 씨의 이름은 빠져 있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뉴시스에 "가족이 많은 경우 첫째 며느리만 적기도 한다. 이름 적는 건 유가족이 결정한 내용이라서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다"면서 "정확한 사유는 확인이 어려우나, 정도경 씨가 첫째 며느리라 그녀의 이름만 쓴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전재용 씨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 뒤 지난 2007년 박상아와 세 번째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후 박상아는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박상아와 전재용 씨는 지난 3월 함께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3182708165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文 정권 군대 별을 입맛에 따라 달아주나?


  

국가 군사력 장악도 진일보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 정권에서는 () 인사에 있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충성심이 없는 자에게는 단호하게 뒤로 따돌리고 있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내보이며 군 인사를 단행했었다.

자신이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罪過(죄과)에 대해 지나치게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군에서 어떠한 움직임만 있다는 것이 감지되면 사정없이 잘라버릴 수 있는 보안사령부{1968년 기존 '방첩부대'(防諜部隊)’를 개칭}’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도 그의 죄를 빌미로 삼을 수 있는 씨앗들을 짓밟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후일 5.18광주학살자 전두환이 보안사령부의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여 12.12군사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할 수 있었던 것도 박정희 군사독재자가 국군 동향 파악을 넓히고 키워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도 국군기무사령부{國軍機務司令部, Defense Security Command; 199111일 전두환의 친구이자 12.12와 광주학살의 2인자 노태우 정권이 개칭}를 이용해 여론조작은 물론,

세월호 유족 사찰, 계엄령 준비 등의 활동을 한 것이 밝혀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이 色狂(색광) 박정희가 그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역사는 증명해주고 있음이다.

 


18년 긴 세월의 독재자 박정희는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가장 크게 이용했던 것은 자신에게 충정하는 참모들이 돈과 명성의 비리가 들통이 나지 않을 때까지는 눈감아주기를 국가의 적폐가 되고 있다는 것까지 알아차리면서도 계속이어 질 수 있게 했다는 것 아닌가!

전두환의 처 이순자 별명 빨간구두가 강남부동산 시장에서 판을 치던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누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까?

박정희의 이중성을 그들 참모들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후예들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성남 시장 시절 청렴한 공직자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고로 이재명은 이씨조선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주고받은 말을 인용하여 강력하게 말할 수 있지 않는가!

돼지의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로 보인다.”라고!

 

 


나라의 군대를 잘 다루는 것도 최고지도자의 덕행이라고 본다.

하지만 제 몸을 경건하게 虔修(건수)할 생각은 없이,

북한 김일성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監視(감시) 위에 監視(감시)의 눈을 두어 세상을 모조리 감시의 눈초리로 만들어 보존해왔던 북한의 체제처럼,

박정희도 북한방식 그대로 따라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고로 박정희는 국군의 날이 오면 국가에 충성하려는 군인이 아닌 자신에게 충성심이 더 강한 장교들을 해마다 승진시키며 자신을 엄중하게 보존하고 있었다는 것 또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나라를 위해 위대한 일을 묵묵히 하려는 사람을 발탁하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입으로만 떠벌리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로 그런 이를 찾기 위해서는 평소 장교들의 근무 실적을 봐서 알아보는 것인데 탁월하게 띄어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는 법 그런 말을 함부로 해서도 나라에 큰 피해를 주지 않을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누구에게나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그 앞에서 볼 때는 위대하게 보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일보할 수 있는 군대가 되려면 숨은 인재를 장수로 채용하는 일일 것이다.

국가 군대의 일은 機密(기밀)이 엄정하게 있는 법인데 어찌 일개 기자의 손끝에서 함부로 글자들이 만들어져 세상에 떠돌게 할 수 있을까?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지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는 법!

지나친 언론사의 행태를 만천하에 고발하고 싶은 심정이다.

지금 () 정부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정권처럼 남의 눈치를 살펴야 할 정도로 獨裁(독재)이든 獨善的(독선적) 정치를 하고 있는가?

무엇을 얼마나 나쁘게 해기 때문에 국민의 눈치를 그렇게 보며 정치를 하고 있는가?

말만 앞세워 놓고 군사의 별을 함부로 달아주는 정권이란 말인가?

SBS가 이처럼 자신 있게 보도한 것에 청와대와 ()정권은 책임지고 답변해야 하지 않을까?

김태훈 기자의 생각처럼 ()정권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이들만 골라 별을 달겠다는 말인가?

 

 



SBS의 김태훈 기자는

‘[취재파일] 임박한 장성 인사..군 휘감아 도는 나쁜 정치라는 제목을 걸고 현 정부를 강력하게 후려치고 있다.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 시절에 이런 보도를 할 수 있는 언론사가 있었던가!

SBS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언론사로 인정하는 국민의 수는 얼마나 될까?

一介(일개) 검사의 말을 인용하여 국민을 우롱한 죄를 아직도 모른다는 말인가?

세상을 正視(정시)할 수 없는 눈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언론사에서 밥을 먹을 자격이 없을 것이며 그런 언론사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 그 나라는 얼마나 많은 害惡(해악)을 인정하고 있다는 말인가?

결국 () 정권도 언론에 의해 크나큰 弊害(폐해)를 입고 있지 않는가?

그들을 잘 다루지 못한 의문의 ()도 책임이 없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작년 9월 청와대에서 원인철 합참의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등이 대통령에게 

보직 신고를 하고 있다.

 

다음은 김태운 기자가 적은 글 내용이다.

 

군 장성 인사에는 불변의 원칙이 있습니다. 안보와 국방의 강화입니다. 장병들이 목숨 걸고 따를 수 있는 인성과 지성, 용기, 경험,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을 장군 시키고 주요 보직에 앉혀야 합니다.

 

이론은 그러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권 초기에는 여권이 자기네 사람을 장군으로 진급시키고 주요 보직에 앉히는 데 혈안이 됩니다. 다행히도 정치는 군 인사에서 차츰 퇴장해 정권 후반기쯤 되면 거의 자취를 감춥니다. 권력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내년 3월 대선을 넉 달 앞두고 이번 정부의 마지막 장성 인사가 곧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상 10월에 하는데 연기된 하반기 준장 진급 및 보직 인사 뿐 아니라, 정치 중립을 위한 임기 보장의 차원에서 올 하반기에는 없는 줄 알았던 4성 장군 인사도 이번 주에 단행된다고 군 주요 당국자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당장 사나흘 안에 4성 장군 인사가 이뤄지고, 이어 이달 중에 준장 진급 및 보직 인사가 이어진다는 전망입니다.

 

대선 넉 달 앞둔 정권 말기에 하는 4성 장군 인사도 옳지 않지만, 이른바 유력자들이 인사 개입하려고 바삐 움직인다는 진술이 곳곳에서 나와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몇몇 유력자들은 능력도 없고 자격도 안 되면서 군의 상왕(上王)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마지막 장성 인사까지 손을 뻗쳐 자기 사람들에게 억지로 한 자리 내주려고 몰두한다는데 이는 군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다음 정부의 국방 정책 수립에도 큰 부담이 됩니다. 군인들이 자리를 탐해 유력자들에게 호응한다면 그 자체가 정치 행위입니다. 불법이고 군의 악()입니다.

인사철이면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전직 장관

우리 군 4성 장군은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2작전사령관 등입니다. 이중에 일부가 이번 주에 교체된다는 말이 국방부에 파다합니다.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이 현재 4성 중 현직 재직기간이 가장 깁니다. 1년 반째입니다. 내년 4월까지 임기를 채울 것이란 관측이 많았는데 느닷없이 교체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해군 제독이 있습니다. 해당 해군 제독 이름 뒤에는 모 전직 장관과 장관 정책보좌관 출신의 여당 정치인 이름이 따라다닙니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모 전직 장관과 여당의 한 정치인이 이번 정부 마지막 군 인사에서 자기 사람을 해군 참모총장에 앉히려고 애쓴다는 이야기는 상식처럼 돌고 있다""군과 정부에 참 골치 아픈 사람들"이라고 평했습니다.

 

이 전직 장관은 국방부를 떠난 지 꽤 됐습니다. 그럼에도 인사철이면 어김없이 국방부와 군 주변에 나타난다는 전언입니다. 별명이 '인사 좀비'입니다. 자격은 전직 장관이고, 능력이라고는 여당 유력 정치인과 가깝다는 것인데 인사에 개입한다면 불법적, 전근대적 전횡입니다.

 

전직 장관과 해당 정치인은 국방부 요직을 거친 한 육군 장군의 3성 진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도 여러 곳에서 들립니다. 3성 진급을 노리는 이 장군 역시 이번 정부에서 군의 정치적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전면에 등장했던, 보기 드문 정치 군인으로 통합니다. 국방에 정통한 여권의 한 인사는 전직 장관과 여당 정치인, 정치 군인들을 한 데 모아 "유유상종"이라고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한때 사라졌던 합참의장 교체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해군 참모총장도 그렇지만 아직 임기가 많이 남은 자리입니다. 합참의장, 참모총장 등 군 최고위직의 임기 보장은 군의 정치 중립과 같은 말입니다. 임기 보장할 테니 정치에 휘둘리지 말고 나라 지키라는 뜻입니다. 4성 인사의 공은 다음 정부에 넘기는 것이 순리입니다.

 

 

서욱 국방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최고 지휘부가 지난 7월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강력한 여당 의원

군 인사 개입과 관련해 빠지지 않고 입길에 오르는 인물로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잔뼈가 굵은 여당의 한 현역 의원과 몇몇 전·현직 국회 보좌관들도 있습니다. 의원 본인은 국회 국방위에서, 보좌관들은 국방부의 장관 정책보좌관이나 청와대 안보실 행정관, 대선캠프의 안보 분야 실무 책임자로 포진해 장성 인사에 개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남 특정 지역 출신의 인물들을 육해공군의 장군으로 뿌리 내리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여당 대선캠프에 예비역 장성들을 공급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인다는데, 다음 정부의 군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한 현역 장교는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스며드는 스타일"이라고 이들의 행태를 표현했습니다.

 

군의 정치 중립은 민주주의 문민 통제의 절대 원칙입니다. 군은 여권과 야권으로부터 멀찍이 떨어져야 정부에 올바른 국방 정책을 조언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북한을 비롯해 주변국과 어떤 관계를 추구하든 안보는 정치 중립을 지향하기 위한 기본 전제입니다. 물론 정부의 성향이 어떻든 일단 수립된 정책에 대해 군은 좌고우면 않고 복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치는 군에 손 대면 안 되고, 군은 정치에 눈길 돌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군이 정치에 종속되는 순간 군의 조언 기능은 오염됩니다. 국방 정책은 정치적으로 변질되고, 안보 역시 정치 편향적으로 흐르기 십상입니다. 자격도 능력도 안 되는 이들이 군 인사에 개입하고, 군인들은 이에 호응하는 군의 정치 종속 작태는 이제 멈춰야 합니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114135700596

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A%B5%B0%EA%B8%B0%EB%AC%B4%EC%82%AC%EB%A0%B9%EB%B6%80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文에게 기대했던 희망을 이제야 반성하며

 

()에게 기대했던 희망과 작금의 대 절망

 

대략 4년 6개월 전

 2017510일의 인간 문재인에게 기대와 희망을 갖던 나의 글 중 하나를 먼저 보았다.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온다?

 

 

정확히 5개월

지난해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어리벙벙하고,

제 몸만 사리고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아랑곳없는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결정 통과시켰다!

그리고

정확히 5개월

2017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

60일 간의 대선기간 내내 다리나 제대로 펴고 잠이나 잤을까?

 

 

 

2017년 5월 10일 8시 9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선포가 떨어지기 무섭게

- 제1호 대통령 당선증 받기 무섭게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에 들어가기 시작!

24시간 동안 눈 붙일 쐐기만큼의 짬이나 있었을까?

24시간 만이었겠는가?

그러나 그 웃음은 천진난만(天眞爛漫)!

김정숙 영부인(領夫人) 역시 천진난만?

그저 자연스럽게 나오는, 가식 없는 천만금짜리 웃음과 웃음

경호는 뭐에 쓰는 거야?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경호까지 개혁할 셈인가!

격식까지 떨궈버린 文 대통령 첫날은?

 

 

 

대통령 인수위 없는 새 정부 초기!

바쁘고 그저 바빠 무엇부터 할 수 있을 게가?

단지 대통령 한 명 당선된 것 빼고

누가 국정을 살필 수 있을 게가?

그래도 국민의 걱정과 근심 1호는 국가 안보?

당선확정을 중앙선관위로부터 오전 8시 9분 인정받자,

서울 홍은동 자택에서 이순진 합참의장과 통화!

"합참의장을 비롯한 장병들은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

군 통수권을 인수!

 

 

 

 

오전 취임식 전 야 4당 지도부 전격방문!

약속과 소통 1호!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다."

"필요하면 곧바로 워싱턴으로 날아가겠다."

정오를 기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의 국회 취임연설 중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오찬 중

원활한 국정 인수인계 방안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선

임종석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실장 임명

국무총리 후보자 등 인선도 직접 소개!

"앞으로도 국민께 보고할 중요한 내용은 대통령이 직접 말씀드리겠다."

책임은 대통령 본인이 지겠다는 의지?

임종석 비서실장 이름이 뜨자 언론과 재야인사들 불끈?

차츰 그 이유가 밝혀질 것 아닌가?

"'투명'과 '소통'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비서실을 운영하겠다"

"대통령에게 직언하고 격의 없이 토론하겠다"

임종석 비서실장 기자들과 일문일답 중에서

 

 

 

임종석 신임 비서실장

서울에서 16대·17대 국회의원

전대협 의장 출신.

2014년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맡아 한 때 '박원순계'?

문 대통령의 三顧草廬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인재?

문재인 19대 대선후보 당시 비서실장!

그를 그대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

"여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정치권 인맥을 갖고 있어 청와대와 국회 사이의 대화와 소통의 중심적 역할이 기대된다"

"관용적이고 합리적 성품에 합리적 개혁주의자로서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결정과정을 중요시해 청와대 문화를 대화와 토론,

격의 없는 소통과 탈 권위(脫 權威) 청와대 문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

청와대는 인선배경을 이렇게 설명!

그러나

야당은 그를 주사파(主思派)

- 남한의 사회주의화를 추구하는 혁명세력 가운데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혁명투쟁의 지도사상으로 받드는 파벌 - 로 간주?

그가 헤쳐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할 일?

 

 

 

초대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내정?

큰 잡음 없다.

검찰개혁으로 먼저 내다보는 눈들이 많아 좋다!

인사수석엔

조현옥(61) 이화여대 초빙교수?

 

문 대통령 첫 날은 정신없이 바쁜 날?

뉴스를 보며 그저 안쓰럽기만!

나이 50세 넘으면

충분한 잠(하루 7시간 정도)이 필요하단 데,

딱 5개월 대통령 비운자리!

아니 박근혜가 앉아있던 그 4년도!

그 보다 더 멀리 이명박의 그 5년까지!

걸레처럼 엉망으로 처박아 둔 그 자리!

쓸어내고 씻어내기 첫 날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낸 것 같이 보인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야 새 싹이 돋아나고,

하나의 지도자가 헌신을 해야 수많은 이들이 행복타고 하지만,

우리 행복만을 위해 초개처럼 희생하려는 그 자세

벌써 내 눈 속에 들어와 앉아 있다

내 눈에만 그렇게 멈춰 있으랴?

하다못해

시원한 청량음료라도 대접 코 싶구나!

[출처] 文 대통령 숨가쁜 첫 날과 희생의 헌신?|작성자 삼보




그리고 지금(2021년 10월 29일) 그에게 실망한 가슴이 부끄러워 모든 이에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다음 글을 적으며 가슴에는 검붉을 피가 흐르고 있어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소이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독재자 박정희와 그 후배들 전두환 그리고 노태우가 없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을 상기하면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 쓰라리기 한량없다.

참으로 못되고 나쁜 인간들에게 부처 같은 아량을 베푼 그를 질투하는 것일까?

嫉妬(질투)를 하거나 강샘을 한다고 해도 할 말은 없을 것이지만,

이 사람의 마음은 국민에게 판단력까지 앗아버린 그가 너무 미울 뿐이다.

지도자란 간단히 지휘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올바른 길로 참사람들을 有道(유도)하며 올바른 판단력까지 갖출 수 있게 하는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면 따르는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게 되며 正道(정도)를 찾지 못해 이탈하는 慘事(참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노태우 국가장의 위력이 이렇게 길게 갈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그의 판단력은 역사적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우리 속담에 열 번 잘하다 한 번 실수는 모든 것을 잃는다.’라는 것을 너무 가볍게 넘겨버리는 현실 사회가 참으로 안타깝다.

정치꾼들은 잘못을 밥 먹기로 하기 때문에 反省(반성)’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사과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런 취지의 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실수에 대한 반성은 당연히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지만 그렇다고 없던 것으로 사해진다는 말은 아니다.

고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시시때때로 주의해야 하며 살얼음판을 걷는 자세로 세상을 살펴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특히 公人(공인)들은 그런 책임감을 갖춰야 하건만 정치꾼들 중에는 일을 잘 처리 하려하다 실수를 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국민을 죽이고 몹시 괴롭힌 것이니 사과 같은 것을 할 수 없는 것이고 사과를 하면 자신이 한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끝까지 버텨보자는 惡心(악심)을 품고 있으니 그게 얼마나 국가에 지장을 초래하는지도 모르지 않는가?

노태우도 전두환처럼 살아있는 중에 그의 진심을 담아 사과 한 마디도 없다가 죽은 다음 그 아들 노재헌의 입을 통해 잘못했다는 것을 억지로 토하고 있는 것일 뿐인데 청와대가 얼마나 한심한 일을 하고 있는가?

()이 군사반란도 국민 살상도 그 아들을 통해 사과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허용한 사실인데 어찌 그에게 신뢰의 一片(일편)이라도 남을 수 있을까!

이런 사실을 대한민국 역사에 적지 않는다면 역사학자들을 어찌 인정하고 역사공부를 해야 할까?

누구를 믿는 사회가 될 대한민국일지?

위정자들이 바르지 못하면 국민의 생명은 유지된다고 할지라도 국가는 영원히 혼탁하게 변해갈 것이다.

한반도가 이씨조선 후기부터 더럽게 혼탁해져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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