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7일 월요일

경험칙과 이재용 부회장 12년 구형

 
이재용 삼성 부회장 12년 구형과 경험칙?
 
 
사법부가
8월 25일 선고는 어떻게 낼지
아직 예측하기 쉽지 않으나,
박근혜(65) 씨와 최순실(61)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은
박영수 특별검사로부터 징역 12년을 구형받고 말았다는 뉴스다.
 
특검 공세에 이재용 '뒤집기' 반격…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2017년 8월 7일 오후,
박영수 특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 임원 4명에 대한 결심 공판 중
“이 사건은 전형적인 정경유착에 따른 부패범죄로 국민주권의 원칙과 경제
민주화라는 헌법적 가치를 크게 훼손했다”고
구형 사유로 언급!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전 실장(66),
장충기 전 사장(63),
박상진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64)에게
각각 징역 10년을,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55)에 대해서는 징역 7년을 구형!
 
 욕설·몸싸움·눈물···이재용 징역12년 구형에 아수라장

박영수 특검은
“이들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처벌만이 국격을 높이고,
경제성장과 국민화합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법정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후 의견 진술로 삼성 측 주장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2014년 5월 이건희 회장의 갑작스런 와병으로 인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가 시급한 과제였기 때문에
정경유착의 고리가 다른 재벌보다 앞서서 강하게 형성된 것이다.”
“그런데도 피고인들은 승계 작업을 특검이 만든 가공의 틀이라고 근거 없는
주장이나 변명으로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재용, 가슴에 손올리고 눈물…재판 후엔 특검과 긴 악수

이재용 부회장은 정유라씨 승마 훈련비용 지원과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에 대해 전혀 몰랐으며,
그 결정도 최지성 전 실장이 했다는 삼성 측 주장에 대해서도,
박영수 특검은
“궁색한 변명이다!”
“총수의 전위조직인 미래전략실 실장이 총수의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자금지원을 했다는 것은 경험칙(經驗則=*經驗法則경험법칙)이나
상식에 반한다.”
“이재용을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의 허위 주장에 불과하다.”며
지금껏 세상이치에 따르는 관행을 어기고 있다며,
경험으로부터 귀납적으로 얻어진
사물의 인과관계와 성상에 관한 지식과 법칙도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삼성변호인 측이 상식을 벗어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이재용 재판 또바뀐 담당판사…'최순실 일가 인연' 여파

이재용 부회장과 박근혜 씨 사이 3차례 독대 당시,
뇌물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하지 않았다는 삼성변호인 측 주장에 대해서도
결코 뇌물죄를 피해갈 수는 없다고 박 특검은 밝히며,
“경제계의 최고권력자와 정계의 최고권력자가
독대자리에서 뇌물을 주고받기로 하는 큰 틀의 합의를 하고,
그 합의에 따라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들과 주요 정부부처 등이 동원되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들이 정해지면서 진행된 범행이다.”
독대는 큰 틀의 뇌물제공 의사 합치만 이뤄진 것이다.”라며
정경유착을 위한 둘만의 합의가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다.
 
 

박영수 특검은
최근 논란되고 있는 국정원의 민간인 댓글부대 사건도 언급하면서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대통령과의 독대라는 비밀의 커튼 뒤에서 이루어진 은폐된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기 마련이다.”
“최근 ‘국정원 주도 댓글 사건’의 구체적 자료가 공개되듯이,
대통령 기록물이나 공무상비밀이라는 이유로 감추어진 사실도
머지않아 명확히 드러날 것이다.”라고 했다.
결국
이 부회장은 눈물을 흘리면서
“사익 추구를 위해 박 전 대통령에게 청탁한 사실이 없다”며
무죄 선고를 호소했다

 전날부터 선 줄 '이재용 재판 방청위해서'

이 재판부는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30분 선고할 것을 언급했다.
경향신문은
“이 부회장의 1심 구속기한 만료 이틀 전이다.”
선고공판을 생중계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재판부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재용 재판] 판결 맡은 재판부 면면은?


어둡고 어두운 정치암흑시대가 이어지던 과거!
독재자들과 경제계의 무절제한 과욕주의자들이 판을 치며
정경유착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던 어리석음!
대한민국의 정치꾼들과 무대포 경제계 과욕주의자들!
국민의 불행은 과욕주의자들에게 행운이라는 등식을 찬미하며,
판을 치던 과거 정치와 경제의 담합들이
더는 이어지게 해서는 안 될 것 아닌가?
그 엄청난 시대에서
대한민국 사법부도 정치와 경제계만큼 자유롭지는 못했지 않았나?
이제
대한민국의 정경유착의 역사는 청산돼야 하지 않을까?
우리 사법부에
솔로몬 같은 현명한 지혜를 지닌 이가 없지 않다면,
정치암흑시대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판결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8월 25일 사법부의 현명한 선고를 기대하며!
 
 이재용 재판, 박근혜 재판도 좌지우지?…이유 살펴보니

* 經驗法則(경험법칙)
경험칙(經驗則)이라고도 하며, 일반인의 경험과 교양에 속하는 것도 있으나 특별한
학술·기술·직업을 가진 전문인의 경험과 교양에 속하는 것도 있다. 경험법칙은
당사자의 주장을 이해하거나 증거로부터 사실을 인정하는 데에 필요하다.
 
법관(法官)은 일상적 경험법칙에 관하여는 자신의 지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나,
특별한 경험법칙에 대하여는 감정(鑑定)을 통한 증명이 필요하다. 경험법칙의
존재는 법관의 직권조사 사항이지만 그것이 고려되지 않을 때에는 그로 인하여
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그 존재를 주장·증명할 필요가 있다. 재판(裁判)에서
경험법칙의 적용을 그르친 경우에 상고사유(上告事由)가 되는지에 대하여는 견해의
대립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경험법칙 [經驗法則] (두산백과)

'생중계 재판' 첫 케이스 나올까…이재용 사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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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6일 일요일

UN 北 수출 막고 남북은 미중 방패?

 
UN 북한 수출 3분의 1 막는다?
 
 
2017년 8월 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만장일치로 대북 제재 결의 2371호를 채택하여
역대 최강 조치로 북한을 타격할 것이란다.
2017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해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의 로켓을 발사한 이후 33일 만의 일이다.
 
북한 제재 결의 2371호는
안보리 15개 이사국이 만장일치로
북한의 연간 수출액의 3분의 1가량을 차단시키는 일로써,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를 내는 결단력인 것!
 


경향신문은
국제사회의 컨센서스만으론 부족하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북한의 추가 핵실험’ 순으로 악화됐던 종래의 유형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무리 강력한 경제제재도 북한 체제 자체를 붕괴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향후 북핵 문제가 지금까지처럼 악화일로를 걷게 될지, 해결모드로 전환할지는 온전히 북한과 미국을 비롯한 직접 당사국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경향신문;2017.8.6.)
 
북한 김정은, '한심해서 억이 막혀 말이 나오지 않은' 사연

미국의소리 방송은
북한의 한 해 평균 석탄 수출은 4억100만달러,
철·철광석은 2억5000만달러,
납·연광석은 1억1000만달러 등 수출금지된 광산물만 7억6100만 달러!
해산물은 3억달러로 추산
전체 10억6100만 달러의 타격이 예상?
지난해
북한 수출총액은 28억200만 달러(한국은행 추산)의
37.6%로, 3분의 1 수준이라는 것!
결국 10억 6100만 달러 상당 가치의 수입이 줄게 된다는 결론이 될 것!
그 가치가 북한 고위 독재자들에게 돌아가는 제재가 될 것인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도 없지는 않겠지만
북한이 먹을 음식을 사들인다면
결국 그 피해는 북한 서민들의 삶을 옥죄게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크다.
제재를 하지 않을 수도 없지만
제재만 가지고 북한 고위 독재자들에게 줄 피해는 없다고 본다.
 
불만 드러낸 중국, 의장성명(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영향 주나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장인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대략 한 시간 동안 회담 중에 왕이 부장은
“다시는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하지 말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중국 같은 체제의 북한이면 말이 통할 수 있을지 모를 일?
그러나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한 것 아닐까?
UN 안보리가 북한을 향해 제재결의안은 통과시킨 것 같이?
 
북한 독재지휘부의 김정은과 그를 추종하는 인간들은
그 어떤 국제적인 제재 소리가 들리지도 않고
느낌조차 없는데,
중국 왕이 외교부장의 말이 들리게 될지 의문?
그저 지나가는 소리로 하는 말은 아닐까?
의심될 뿐이다.
중국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의 지시도 듣지 못하는 김정은인데 말이다.
결국 죽어가는 쪽은 북한의 말단 서민들 아닌가?
 
리용호의 ARF 기자회견서 "과녁" 발언, "외교적 도발" 행위

먹고 입는 물품이 아닌
석유류 같은 물품과 고체연료를 만들 수 있는 것
즉,
로켓 추진약에 사용되는 것으로 연료와 산화제가 화학 결합한 무연화약, 흑색화약과 물리적으로 혼합시킨 컴포지트 추진약 같은 것들.
우주개발용에 쓰이는 컴포지트 추진약으로
합성수지를 연료로 하여 성형된 것으로 북한에서 채광할 수 없는 것들!
추력을 증강하기 위한 부스터나,
인공위성을 소정궤도에 올려놓는 제3단 로켓,
위성 속에 장치된 아포지(원지점 apogee) 모터 등의 추진약으로 사용되는 것!
군대장비가 될 만한 것을 막지 않는 한
북한 괴수들은 절대로 중국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것!
 
中, 韓 사드 배치 추진에 “찬물 끼얹은 결정”

중국의 속내가 무엇인가?
북한을 방패로 삼으려는 그 흑심이 없어지지 않는 한
서방세계는 중국을 이해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
결국
북한의 핵무기는 중국 핵무기 아닐까?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가 막아서는 일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막아내려고 하지 않는가!
북한 미사일과 핵무기는 중국의 방패!
그 방패의 방법을 갖추기 위해 백방으로 연구하는 중국 고위직을 설득해야
대한민국이 실행하고자 하는 남북통일도 할 수 있을 것!

 [아세안지역안보포럼] 틸러슨 "사드 중요한 조치"…왕이 "양국관계 찬물"

지금 중국을 설득하지 못하면
미중 외교는 한국을 제치고
자기들끼리 남북한을 쪼갠 나머지 서로의 방패로만 내세울 것!
남북은
그 틈새를 벗어날 수 없다는 의견이 분분한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독자적으로 중국을 제치고
북미회담을 끌어내며
대한민국만 낙동강 오리알로 하겠다는 의지?
결국
국방력이 약한 대한민국은 미국의 방패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슬픈 결론이 나고야 말 것?
우리는 이 지경까지 와 있다는 것인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개최장소에 게양된 북한기

결론은
각자가 알아서 해석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아직도
이명박근혜 정권만 탓해야 할 것인가?
앞으로는
문재인 정부만 탓하려 할 것인가?
자주적인 사고 전혀 없는(아주 치욕적인 말) 국민으로 된지 오래이기 때문에,
이승만 정권당시 미국으로 넘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아직까지 우리나라 대통령은 가져오지 못하지 않은가?
문재인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가져올 것으로 보이지만,
이전 대통령직에 있던 인물들은 골치 아픈 일을 미국에 떠넘기고 있었으니
어찌 자주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치욕적이고도 불행한 일들을 두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국민은
무슨 인물들일 것인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전작권도 없는 국가가 국방력은 10위 권?
자주국방을 말로만 했던 국민?
하지만
북한 주민들 고생하는 국민보다야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유엔이 북한 수출 1/3을 막는다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남쪽에서 사는 국민들이 추운 나라 북한 보다 낫지 않은가!
유엔의 북한 제재방식은 이제 국제적으로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그저 북한의 불쌍한 국민만 죽이며 ‘꽃제비’들을 더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손 맞잡은 한-아세안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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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5일 토요일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뜨거운 여름 가슴의 피서 위해
 
 
우리들은
피서의 계절에 흩어지는 먼지들인가?
論語(논어) 雍也(용야) 편에
孔子(공자)께서는 산과 바다에 대해 당신의 속내를 내비추고 있다.
“지혜의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질고 사랑이 깊은 이는 산을 좋아한다.”
- 知者樂水(지자요수) 仁者樂山(인자요산) -
 

두산백과는
지혜로운 사람은 식별력이 높다.
자신과 맺어지는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아 항상 겸허한 자세를 가지려 노력한다. 두루 흘러 맺힘이 없는 것이 물과 같기 때문에 물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항상 돌아다니며 관찰하고 즐기기를 좋아한다.
 
어진 사람은 의리를 편안히 하고 중후하여 옮기지 않는 것이 산과 같다.
그래서 산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늘 자신과 하늘의 관계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에 모든 가치를 위에다 두고 있다. 그리고 호기심이 적어 한 곳에 가만있기를 좋아하여 고요한 성격이 많다.
또한
마음을 가다듬고 물질적 욕구에 집착하지 않으니 오래 산다.


즉,
지혜있는 사람의 마음은 밝고 깨끗하기 때문에 이해심이 깊고 넓다.
그래서 흐르는 물처럼 시대와 환경에 따라 항상 새롭게 산다는 뜻이다.
반면에 어진 사람이 산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은 움직이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 고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자는 지혜 있는 사람은 물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즐겁게 살고,
어진 사람은 산처럼 조용하기 때문에 장수한다고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자요수인자요산 [智者樂水仁者樂山] (두산백과)
 

바다를 가든 산으로 가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떠났으면
情念(정념)의 마음에서 심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마음 돼 되돌아오는 융단 같은 비단길이 됐음 한다.
아주 조금이나마
삶이 탁탁하였기에
그 삶이 지쳐있었다면,
탁한 가슴 그 이면으로 지우고도 싶지 않았을까?
 

단지
아주 미세한
스트레스라도 피하려했다면
가슴과 마음들끼리 닿고 스치며 충돌하는 일이 있더라도
허허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길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싶어지는 것!
잘 보이지 않는 수많은 마음들을 이해하며 살같이 마주하고 살다가
시원히 불어주는 사뿐한 바람결타고 날아드는 홀씨처럼
정든 보금자리에 들면 어떠할까?
지구상 먼지!
우리의 조물주가
단 한 개도 흩어질 수 있다했는가?
 

삶의 가닥들은 각기 다 달라
오만 가지 색깔에 그 길까지 멀고 가까운데
어찌
같은 인품의 가슴만 있다며 찾으려고 할 것인가!
제 것만 못한 것은 제 것만큼 늘리면 되고
짧으면 짧게 맞추면 될 것 아닌가?
그걸
조물주는
태초에 알고 있었는데
우리만 모르고 살아오지 않았는가?
어찌
그 형상은 같이 하면서
마음은 같지 않다는 것이든가!
이제라도 그 멀고 먼 아득한 길?
같이 맞추면 어떠하리?
 
피서의 계절! 어디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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