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강서구 PC방 살인 청와대와 심신장애자 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靑 청원 4일 만에 715000명 최다 동의?

묻지 마 살인이든 묻지 마 폭행등의 묻지 마 범죄로 세상은 갈수록 무서워지고 있다.
공원산책조차 어려워지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불안은 ()를 追越(추월)당했고,
상상을 뛰어넘는 범죄들로 ()은 세상 卑行(비행)을 따라잡을 수 없게 만든다.
말이 묻지 마 범죄이지 犯人(범인)은 범행을 사전에 作定(작정)하고 나선 것이라고 사회는 보고 있는데 법이 없다면서 뒤로 미루는 수사로 인해 세상은 驚愕(경악)을 금치 못한다.
위키백과는 묻지 마 범죄를 두고,
범죄학에서 보는 묻지마 범죄(무동기 범죄)는 사회에 대한 증오심으로 아무런 인과관계나 동기가 없이 막연한 적개심을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표출하는 범죄이다.”라고 적고 있다.
즉 한 개인을 살해했다손 치더라도 그 범인은 사회에 대한 重犯(중범()라는 말이 된다.
결국 사회를 상대로 하는 범인 자신의 敵愾心(적개심)은 사회에 대한 憎惡(증오)의 마음이 표출되어 불특정한 인물에게 피해를 입히는 짓이 되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죄인이다.
그 죄인을 사회가 감싸줘야 한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隔離(격리)를 해야 사회가 안정될 수 있는데 자유를 束縛(속박)할 수 없다는 人情(인정때문에 人情(인정)을 베푸는 그 사람들 중 어떤 한 사람이나 여럿이 또 당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며 격리시켜야 한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범죄를 당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을 것인가만,
세상 못된 인심은 착하고 선량한 이들에게 더 큰 화가 미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세상은 길을 걷다가 자신도 모르게 죽어가는 험악한 세상이 됐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차를 세차게 몰아 보행자들은 죽이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데에 숨이 막히지 않는가?


묻지 마 범죄자들은 거의 정신에 異狀(이상)이 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를 짓게 되는 수사에 국민들은 公憤(공분)하며 치를 떤다.
최소한 격리만이라도 시키면 좋은 것을 수사기관의 통 큰 雅量(아량)은 이해할 수 없는 境地(경지)에 도달하고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사회의 不信(불신)을 받더라도 경찰과 검찰 그리고 사법부는 너무나 寬大(관대)한 아량으로 범인을 쉽게 풀어주는 법을 택하고 있지나 않는지 스스로를 診斷(진단)해야 하지 않을까?
金錢(금전)萬能(만능)시대 속에서 넓으신 아량이라는 점에 대해 이해가 안 될 때가 종종 있어 사회는 五里霧中(오리무중)의 夢幻(몽환)속으로 감춰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은 청와대 청원 역대 최다 동의로 4일 만에 715,082명의 동의를 얻어냈다고 한다.
2018년 10월 17일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알바를 하던 21세 청년 A에게 30세의 심신미약자 B가 A의 얼굴 등 온 몸에 난도질을 하여 몸 속 피가 남지 않을 정도로 가해행위를 한 피의자 B에게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를 두어 감형을 할 것으로 지레짐작을 한 청원은 머지않아 100만 명의 동의를 받아낼 것으로 뉴스는 밝히고 있다.
살해한 이유는 A가 B에게 친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라고 한다.
더구나 B의 동생이 그 자리에 있었는데 말리지도 않았다는 것에 더욱 치를 떨게 하는지 모른다.
국민의 공분은 마치 자신들이 당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사회는 어떻게 해줘야 心神微弱者(심신미약자)들의 마음에 들 수 있을 것인가?
검과 경 그리고 사법부는 청와대 청원의 동의자들의 마음도 얼마나 아플지 헤아리는 상상 좀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형법 제10(심신장애인)
1항은 사물 辨別(변별意思(의사결정 능력 없는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2항은 전항의 능력이 미약한 자의 행위는 형을 減輕(감경)한다.”라고 돼있다.
진실로 심신장애자라면 감형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피의자 B는 1차 PC방 내부에서 소동이 나서 경찰이 오가고 난 다음 집에 가서 칼을 소지하고 왔다는 점을 볼 때도 그렇고,
B의 동생이 옆에 있었다는 점 등 완전 계획적인 범행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품게 하는 점에서 정확한 수사가 필요하지만 다른 목격자들이 없었다면 수사방향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不信(불신)의 대한민국 수사기관이라는 점에서 저들의 좋은 수사를 기대할 수도 없다.
결국 죽은 21세 청년만 아깝고 불쌍하지 않는가?
정말 내 일처럼 渾然(혼연)을 다해 다룰 수 있는 수사기관이 대한민국에도 형성됐으면 한다.

 
심신장애자의 법도 고쳐져야 한다.
事理(사리)判斷(판단)조차 할 수 없는 자가 거리를 행보할 수 없게 해야 사회는 건전해질 것이다.
精神分裂症(정신분열증, schizophrenia)환자는 정신병동에 있어야 한다.
그런 자를 건전한 사회에 放置(방치)한 것부터 다룰 수 있는 법으로 고쳐져야 한다.
결국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영원히 형무소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사회에 鼓吹(고취)시켜야 한다.
내 정신은 내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국민에게 불어넣어야 온전한 憲法(헌법)이 되지 않을까?
독재시대에서 만들어진 법들은 모조리 改正(개정)해야 한다.
曖昧模糊(애매모호)한 법들은 추려내서 새로운 세상에 맞게 고치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게 해야 한다.
법의 굴레에서 빠져나가게만 하려고 했던 독재시대의 법에서 탈출해야 한다.
법은 정의로워야 하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부터 확실하게 국민을 啓蒙(계몽)시켜야 하지 않을까싶다.
새로운 심신장애자에 대한 정의로운 법이 창안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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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북한은 좀 더 큰 비핵화를 촉구하라!



북한은 좀 더 크게 비핵화에 매진해야 한다!

세계는 북한을 아직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
아셈(ASEM; Asia-Europe Meeting,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51개국의 정상들은 브뤼셀에서 제12차 정상회의를 개최한 뒤 19일 북한에 대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촉구했기 때문이다.
51개국 정상들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핵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지지하면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약속했다.
그들은 또 남북 간에 채택한 공동선언과 북미 간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완전하고 신속한 이행을 지지한다고 했다.
북한은 지금 보유하고 있는 핵도 앞으로 개발할 수 있는 자료들도 廢棄(폐기)해야 할 것이다.
풍계리 핵 시험장과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등을 파기한 것만 가지고선 세계 이목을 수그러지게 할 수 없다는 말이다.
결국 미국 부시 행정부가 원하던 비핵화 CVID를 ASEM정상들도 바라고 있다는 말이다.
좀 더 크게 북한은 비핵화를 위한 전진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미국의 종전선언을 받아내기 위해서도 평화협정을 하기 위해서도 확실한 답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 핵사찰도 받겠다는 의지로 방향을 틀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국과 협상조차 실행하고 있지 않으니 금년 안에 종전선언이 이뤄질까도 의심스럽다.
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핵사찰 준비를 완료했다는 뉴스는 지난달(2018년 9)에 나온 말이다.
매일신문은
프레드릭 달 IAEA 대변인은 (9) 20(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는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관련국들이 요구할 수 있는 북한 핵 계획에 관한 검증 활동을 수행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미국 측의 IAEA 사찰단 참관 언급과 관련해서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검증할 준비가 됐다고 했다.(매일신문; 2018-09-21 17:36:45)

 

북한이 2003년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에 앞서 IAEA 사찰관들을 추방했기 때문에 IAEA는 그 이후 북한 핵시설에 대해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북한이 NPT에 복귀해야하는 과정이 남아있다.
그리고 사찰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 있으니 북한 비핵화의 걸림돌은 적지 않아 보인다.
문 대통령도 북한 비핵화에 대해 이번 유럽순방에서 더 확고한 답을 얻었을 것으로 본다.
북한 비핵화의 과정과 남북경협과정은 북한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물론 문 대통령도 북한 비핵화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지만 북한 실정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은 적지 않은 남북경협의 장애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미국이 종전선언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과 남과 북의 이행이 되는 것이 없다하고 불만을 품고 있는 것도 문제꺼리 같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은 확실한 비핵화를 긍정하고 있다지만 북한 실무자들의 언행은 김정은과 다른 점들이 나오고 있어서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돼야 그 해답도 나오지 않겠는가?
한반도가 종전선언이 되고 북한 제재가 사라져야 남북경협이 성사될 수 있는데 북한은 쉽게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아셈에서 남북경협 추진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있었다.
북한이 좀 더 深度(심도있는 비핵화의 길로 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음은 연합뉴스의
아셈회의북에 CVID 요구유엔 대북제재 완전 이행 다짐이란 제하에,
아시아와 유럽 51개국의 정상들은 19일 북한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촉구했다.

또 정상들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핵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지지하고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약속했으며남북 간에 채택한 공동선언과 북미 간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완전하고 신속한 이행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상들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브뤼셀에서 제12차 아셈정상회의를 개최한 뒤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의장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브뤼셀 아셈정상회의 기념 촬영 [EU 홈페이지 캡처]


성명에서 정상들은 "핵무기 없는 한반도에서 항구적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과 여타 파트너들의 외교적 이니셔티브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열린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한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한 판문점 선언평양 공동선언 및 북미 간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완전하고 신속한 이행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정상들은 북한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모든 핵무기여타 대량살상무기탄도 미사일 및 관련 프로그램과 시설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으로 폐기(CVID)할 것"과 북한이 밝힌 완전한 비핵화 공약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북한에 핵확산금지조약(NPT)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 세이프가드(안전조치)의 조속한 복귀와 모니터링 시스템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CG)[연합뉴스TV 제공]


그러면서 정상들은 한반도 핵 문제의 외교를 통한 포괄적 해결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고제재를 포함한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약속했다고 성명은 밝혔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대북 외교적 노력이 북한의 인권 및 인도적 상황 개선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했다.

최근 거세지고 있는 무역문제와 관련정상들은 세계무역기구(WTO)를 핵심으로 하는 규범에 기반을 둔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장기적 성장과 번영을 위해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며 비차별적인 무역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강조해 보호무역을 반대하고 자유무역을 적극 옹호했다.

이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관세 부과를 무기로 내세우며 보호무역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노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정상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심각한 도전에 처해 있음을 인정하고 파리기후협정을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아셈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 [EU 홈페이지 캡처]


정상들은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 선언 및 이란에 대한 제재 재부과로 위기에 처한 이란 핵 합의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재확인한 뒤 "이란과의 핵 합의 보존은 국제적 합의 존중은 물론 국제안보평화안정 증진과 관련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난민 문제와 관련정상들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주민 밀매인신매매강제 이주 및 불법 이주민 흐름과 관련된 전례 없는 인도적 비상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한편아셈회의는 아시아와 유럽두 대륙 간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출범했으며 아시아 내 21개국 및 유럽 내 30개 국가(EU 28개 회원국 노르웨이스위스)국제기구인 EU와 동남아국가연합(ASEAN)이 참여하고 있다.

아셈정상회의는 격년으로 아시아와 유럽에서 번갈아 열린다.

아시아와 유럽 지역은 전 세계 무역의 55%, 인구의 60%, 전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65%, 전 세계 관광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EU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2018-10-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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