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자유한국당이 민중주의당으로 변신?



자유한국당이 인민주의[Populism]당으로 변신하고 있다?

과거사에서 볼 때 人民主義(인민주의)가 상상을 초월하여 사회 발전에 지나쳤던 것은 틀리지 않다고 본다.
세상사를 溫乾(온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중립에 처해 있는 것이 가장 좋아동양철학에서도 中庸(중용)’이 많이 읽히고 있는 것처럼 사회를 평온하게 하려면 모든 사상들이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평화를 불러오게 하겠지만 인간들은 그렇지 못했다.
고로 Populism(포퓰리즘)이라고 하는 것,
즉 인민주의 또는 대중주의(大衆主義아니면 민중주의(民衆主義)라고 말하는 공산주위적인 사고도 없지 않는 Elite(엘리트)적인 지배주의로 변하고 있다는 데에 자유민주주의자들에게 Populist[인민주의자]는 나쁘게 인식됐던 것이다.
더해서
개인의 인권이 度外視(도외시)되는 민주주의적 사고에 치우쳐 권리가 상실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라는 사고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지나친 放縱(방종)에 치우칠 수도 있는 자유민주주의가 그래도 중립적인 입장이 되고 있다며 비판하기도 하는 사회 속에서 포퓰리즘이 결코 나쁘기만 할 것인가만,
세상은 자신들이 가는 길만 옳다고 極盛(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間隙(간극)의 차이가 불러오는 것에 치우치는 현실 이념 또한 웃기게 할 때가 많다.



이념을 앞세우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
당명 앞에 자유라는 단어가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포퓰리즘적인 사고에 치우친다며 강하게 비판하던 것을 내던지고 말았는가?
11월 2일 자한당의 變貌(변모)가 있는 뉴스가 있어 좋다.
자한당이 2019년부터 변할 태세다.
오마이뉴스는
한국당의 변심 "임신 200만 원출산 2000만 원"’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및 아동복지에 한해서 '보편복지'로의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이전까지 자유한국당은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복지 혜택을 주는 것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선별적 복지'를 주장해 왔다.

자유한국당은 2일 오후 국회에서 2019년 예산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자리에 참석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저출산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라며 ▲ 임산부 30만 명에게 토탈 케어 카드 200만 원 지급 ▲ 출산장려금 2000만 원 일시 지급 ▲ 아동수당 확대 ▲ 청소년 수당 신설 등 여러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아동수당의 경우 소득에 관계 없이 초등학교 6학년까지 월 30만 원 지급으로 확대된다현행 아동수당은 소득분위 하위 90% 가구에 한해 만 6세 미만까지 월 10만 원을 지급했다당초 여당에서는 소득에 관계 없이 아동수당을 지급하려고 했으나 자유한국당이 적극적으로 반대하면서 '소득분위 하위 90%'를 관철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2019년 20만 원, 2020년 25만 원을 거쳐 2021년부터 30만 원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신설되는 청소년 수당 역시 중학교 3학년까지 지급되며 단계적으로 아동수당과 같은 수준(소득 수준 관계없이 월 30만 원)으로 맞춰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보편복지 반대했던 한국당... "소득 구분 없이 지원하겠다변화

기자간담회 자리에 함께한 장제원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는 "저출산은 나라의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서 "마지막 수단인 현금성 지원을 통해서라도이번에야말로 저출산 국가에서 헤어나와 보자는 것"이라며 정책 목표를 밝혔다장제원 간사는 "올해까지가 사실 마지막 마지노선이 아니었느냐 했는데 (출산율이더 떨어지고 있다"라면서 "(예산을더 집중해서 한번 극복해보자"고 말했다.
 
장제원 간사는 이어 "최초 임신이 되면 저희들이 출산 때까지 200만 원을 크레디트(카드)로 드린다"라며 "산부인과에서 초음파(검사)를 하든조금 나은 영양분을 위해 음식을 사든유모차 등을 준비하든그 200만 원은 임산부가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출산하고 나면 급하게 돈이 많이 들어간다출산장려금 2000만 원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며 "0~6세까지는 어머니들 지원 통해 (아이를키워나가고이후 생애 전환기마다 국가가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다"라고 선언했다.

장제원 간사는 "양육 부분에서 부모님들이 편해질 수 있는 나라를 약속하는 것"이라며 "원내대표의 강력한 의지도 있었지만극약 처방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퍼주기라고 보지 마시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2019년 예산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 역시 "저출산은 국가적 재앙"이라고 선언한 뒤 "작년 같은 경우 14개 부처가 68개 사업으로 24조 7000억 원의 저출산 예산을 집행했지만 올해 최악의 출산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작년에 (신생아) 35만 명올해는 아마 32만 명을 예상하고 있는데, 32만도 무너질 것"이라며 "국가적 재앙이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데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아이들을 출산하고아이들을 키워내고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문제에는 여야가 없다"라며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걱정하지 않게끔 사회와 정부가 책임지는 구조로 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포퓰리즘 정책과는 다르다"

자유한국당이 이처럼 정책적 입장을 선회한 데는 선별지급에 들어가는 행정비용 문제도 일정 정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보건사회연구원은 아동수당 선별지급을 위해 소득 상위 10%를 구분해내는 데 드는 행정비용이 1626억 원이 소요된다는 추계를 내놓았다소득 상위 10%에게도 아동수당을 지급할 경우 추가적으로 필요한 예산은 1229억 원 수준이다선별 지급을 할 경우 약 400억 가량의 비용이 더 드는 셈이다이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아동수당 선별 지급이냐 보편 지급이냐를 두고 여야가 격론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의 선언은 불과 며칠 전까지 국정감사에서 자당 의원들이 주장했던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김성태 원내대표는 "10%를 구분하는 게 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문제도 있지 않느냐"라며 "출산 관련만큼은 전국민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장제원 간사 역시 "무상급식도 소득에 관계 없이 (시행)하고 있지 않나"라며 "그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과거와 정책 기조가 바뀐 데 대한 기자들의 물음에 김성태 원내대표는 "정책적인 입장이 보다 적극적으로공세적으로 바뀐 것"이라고 해명했다김 원내대표는 "출산을 우리 사회가국가가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의지"라며 "어떠한 차이나 차등을 둬서는 안되겠다는 관점"이라고 덧붙였다.

입장이 변한 데 대해서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김 원내대표는 "옛날이야기 가지고 그러면 아무것도 못 한다"라면서 "민주당의 옛날 정책 중에서도 지금 얘기하면 현실과 맞지 않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냐"고 반문했다그는 "자유한국당도 생각이 잘못된 게 있으면 바꿔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비판하던 '민주당표 포퓰리즘 정책'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김 원내대표는 "무조건적인 포퓰리즘을 한 게 없다"라면서 "문재인 정권의 포퓰리즘 정책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라고 말했다김성태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국가재정을 효율적으로합리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수없이 해왔다"라면서 "(이번 예산은오로지 대한민국의 재앙이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획기적 예산"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아동수당 확대의 추가 재원을 약 42000억 원이날 내놓은 복지 확대 예산은 전체적으로 15조 정도로 추산했다김성태 원내대표는 "출산과 함께 아이 교육방과 후 문제까지 기회가 공정한 교육여건을 만들기 위해 이번 예산부터 자유한국당이 선도적으로 나서겠다"라며 돌봄교실방과 후 교실 대폭 확대 방안도 추가적으로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이에 대한 별도의 재원 마련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다만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묻지마 예산안'에 대해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심사에 나서겠다고 천명한다"라면서 "가짜 일자리 예산 8조 원핵 폐기없는 대북 퍼주기 예산 8000억 원 등 2019년 세금중독예산 20조 원을 삭감할 방침"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오마이뉴스;2018.11.02 18:25)


소득주도성장론(所得主導成長論, Income-led growth)에도 가까워지고 있는 자한당?
복지를 늘리게 되면 늘어나는 복지소득으로 국민은 자연스럽게 소비를 할 것이고 기업들은 생산에 박차를 가하게 되면서 투자를 자연스럽게 할 것 아닌가?
자한당이 이제야 머리가 조금씩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을 외면하면 안 된다.
국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출산정책만 쓸 것이 아니라 늙어가는 노인을 위해서 더 적극성을 가져야 노인들로부터 더 많은 표를 얻을 것 아닌가!
자한당이 변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가는 데에 박수를 보낸다.
그대는 21대 총선을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내년(2019예산은 문재인 정부가 국회로 보낸 470조 5천억 원이 그대로 반영되지 않을지?

 

잘 하고 있는 김성태 원내대표(이하 김성태)에게 언론이 왜 극성을 부리고 있는가!
중앙일보는
한국당이 획기적 저출산 해결 방안을 내놓자마자 한국당이 고수해온 선별적 복지와 상충하는 포퓰리즘’ 정책을 자신들이 내놓는 모순을 초래한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취재진들은 민주당 포퓰리즘과 다른 게 뭐냐’, ‘상위 10% 배제하자는 건 작년에 한국당이 주장한 것 아니냐’ ‘한국당 복지위원들이 소득상위 10% 걸러내는 데 드는 행정비용이 과대 집계됐다고 하지 않았느냐’ 등을 질문했다.” 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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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일 목요일

민평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과 수신



민평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은 이중적 자세?

음주운전이란 단어가 나오면 이 사람도 자유롭지 못한 과거가 있어 주춤거리게 된다.
언제든 세상에 고백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오늘을 그 기회를 삼고자 한다.
항상 가슴에 두고 있던 것을 고백하기란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털어놓지 않으면 죽는 날 심히 고통이 될 것 같아 풀어놓기로 결심 했다.
고국에 있을 때도 한 두어 차례 음주운전을 했지만 술이 어느 정도 깬 상태였던 것 같다.
그러나 내가 음주운전한 차도 다쳤던 것도 기억한다.
강원도 산길을 내려오면서 적지 않은 바위를 차 우측으로 스친 것이다.
만일 대도시에서 그런 사고가 벌어졌다면 다른 차든 사람을 다치게 했을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술이란 것은 항상 내 자신에게 불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지만 끊어버리지 못한 못된 물질이다.
修身(수신)에 있어 악을 만들어주는 못된 물질이란 것을 늙어간 뒤에 깨달았으니 얼마나 싹이 없었던가!
주위에서 내게 술을 끊어야한다며 그 많은 권유를 받았지만 靑春期(청춘기때 내 앞길을 가로 막게 한 물질의 그놈의 술!
그놈의 술로 끈질기게 나와 함께 했으니 이런 悲慘(비참)하고 慘憺(참담)한 고백까지 하고 있지 않는가!
음주운전을 했지만 그 당시 수사기관에 적발되지 않았던 과거가 있었기에 이처럼 고백하는 것이 더 슬프다.
그 당시 몸을 지탱 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체질 때문이었을까?
운전대를 잡고서 정신을 더 세차게 차렸을 것인지 긴장의 도가 지나쳤던지 비틀거리지는 않았기에 적발되지 않았을까?
비열한 변명이다.
죽을죄를 지었는데도 주위를 다치지 않게 무사히 집에 도착했던 과거를 생각하면 행운아였다고 자평을 해야 할까만,
정말 죽을죄를 지었었다.

 
음주운전의 못된 버릇은 미국까지 이어졌다.
미국이란 나라의 California는 음주운전에 관대한 나라라고 나름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
Freeway(프리웨이처처에 음주운전 신고 전광판들이 없지 않은데 주말 오후 늦게 운전하다보면 비틀거리는 차량들을 이따금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몸도 그런 짓을 했으니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 할 만큼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어디까지나 가톨릭 신자라도 되는 것처럼 조용히 고해성사를 하는 자세로 이 글을 작성한다.
California 음주운전의 규범에서 보면 알다가도 모를 법 같은 데도 없지 않아 잠시 적어본다.
항상 운전면허증을 갱신하여 우편으로 내게 전달 될 때는 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술의 영향 속 운전)에 대한 문서 한 장 뒤에 면허증이 붙어 온다.
간단히 말해 음주운전을 해도 되는데 혈중 알코올 농도[BAC(blood alcohol content)]에 따라 불법인지 아닌지 구분 하겠다는 도표가 오는 것이다.
어른들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p이상이 되면 불법이고, 21세 이하면 0.1%p, 상업용 운전자는 0.04%p라고 적고 있다.
80도가 넘는 술[80 proof liquor]는 1.5 oz[온즈], 5%의 맥주는 12oz, 12% 포도주는 5oz 이상을 마시지 말라는 기준을 설정하는데 그 기준치는 몸무게와 남성 여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거창한 도표가 그려진다.
측정치는 참고하라는 말이고 단속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잡히면 한 발 씩 들어가며 걷기 직선 걷기 등을 시켜본다.
물론 이 사람은 잡혀보지 않았으니 경찰이 하는 것을 정확히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사람대우는 받지 못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
35천 달러의 보석금[bond]까지 걸려있으니 California에서도 돈만 있으면 음주운전은 OK?
그러나 1000달러 이상 상해를 입히거나 사람을 죽게 했다면 면허취소라고만 적혀 있을 뿐이다.
금전만능의 나라답게 비싼 변호사를 사느냐에 따라 그 죄인의 앞길은 여러모로 달라질 것이다.


전남 여수 갑 지역구를 대표하는 민주평화당(민평당이용주 의원(사시 34연수원 24이하 이용주)이 10월 31일 밤 여의도에서부터 강남구 삼성동 까지 대략 15km 거리를 음주 운전한 것이 실시간 1위까지 오르며 보도되고 있었다.
동아일보는 이용주에 대해
지난해 1월 9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의 결산청문회에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느냐안하느냐는 질문을 17번이나 반복하는 등 거세게 몰아세워 청문회 스타로 등극한 이용주 의원은 그해 19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아 안철수 당시 후보를 지원했다.“고 적고 있다.
이용주는 국민의당 시절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 씨를 상대로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하여 제보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있었지만 검찰은 무협의 처벌을 내렸고 국민의 눈은 검찰 수사를 싸늘하게 바라보았으며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국민의당이 해체될 때 이용주는 박지원 의원과 함께 민평당을 창당해서 첫 원내대표를 한 인물이다.
1992년 사시에 합격한 이후 14년 동안 검사로서 활동한 이후 2016년 20대 총선에서 여수 갑 지역구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나와 첫 국회의원이 된 이용주는 부동산 갑부(42억 2천만 원 가치)라고 한다.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 이가 대리운전도 시킬 수 있으련만 음주운전으로 여러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은 정말 잘못한 일 같다.
민평당 이용주의 음주운전을 두고 이중적 자세라고도 한다.
'윤창호법'도 발의 해놓고 음주운전 한 때문이라고 한다.
대리운전조차 시킬 수 없던 시대 당시라면 몰라도!
어찌됐건 술이라는 것은 인생을 망치는 독과 악의 물체 아닌가?


술이란 것은
올바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썩어가는 과정 중에 탄생되는 것으로 인간 세포에 들어가면 온 몸을 硬直(경직)시키게 하는 독극물질과 아주 흡사한 물질이다.
술이 몸에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臟器(장기)들을 자극하는 것만 봐도 인간의 몸에 도움을 줄 수 없는 물질이다.
그것이 들어가면 정신을 朦朧(몽롱)하게 만들어주는 때문에 고된 세상을 등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위로시켜주는 것으로 인간들은 착각을 하게 된다.
세포는 술에 아주 약하다.
식초는 세포를 자극시켜주지만 술은 세포를 멍들게 한다.
결국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이 실어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때문에 술에 찌들기 시작하면 술을 싫어하는 사람보다 생명이 짧아지는 것이다.
술은 몸도 상하게 하고 결국 修身(수신)조차 할 수 없는 인간으로 만들어주고 만다.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물질인데 그 물질을 팔아 부자가 된 사람들도 참으로 많다.
그만큼 세상은 瑤池鏡(요지경속에서 돌아갈 때도 있다는 말이다.


한국에서는 거의 매일처럼 술통 속에서 헤매던 이 사람이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견디기 힘들었다.
술 마시는 버릇이란 참으로 나쁜 것이다.
그러나 혼자가 된 다음부터는 술과 거리를 두게 되고 결국 아주 멀어지고 말았다.
정신은 서서히 맑아지고 세상은 요지경이 아닌 것으로 변하고 있었다.
술친구는 없어지지만 몸은 몽롱할 시간에서 脫退(탈퇴)하게 된다.
왜 대한민국은 술에 대해서는 후한 인심을 쓰며 살고 있는지?
술을 마시는 각자가 죄를 지어본 경력이 있으니까!
몽롱해지는 그 기분이 즐거워서?
이제 한국 정치도 술잔치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한국 사회도 술판에서 탈피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도 술판만 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 것 아닌가?
정신을 아무리 차리려고 노력을 해도 찾을 수 없는 흐리멍덩한 정신 속에서 헤매는 인물들은 참으로 많은 것 같다.
나도 그랬는데 누구를 탓할까만!
못된 술잔치에서 벗어날 것만 같은데 아직도 그 자리에서 머뭇거리고 있다는 생각은 무엇 때문이란 말까?
술판에서 살았던 과거를 내던지지 못하는 더러운 과거 때문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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