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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아직도 조국을 싫어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언론도 ()정권도 ()과 뭐가 다르냐!

 

문재인 정권이 20198월 말 경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 할 즈음부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감싸고 돈 조중동의 조국 죽이기 작전을 시작으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가장 참신한 차기 대권을 쥘 수 있는 인물을 넘어,

최악의 인격자로 전락되고 말았다.

단 한 달 여(36) 장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썩어버린 대한민국 언론들은 윤석열이 죽으면 부패된 언론들까지 모조리 죽는다는 것을 감지했었던지 조국은 물론 그 가족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70여 곳을 탈탈 털어가며 조국과 그 가정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자그마치 100만여 꼭지가 넘는 뉴스들은 조국을 죽이는 寸鐵殺人(촌철살인) 그 자체의 사악한 임무에 충실하고 있었는데도 국민들도 덩달아 춤을 추고 있었다.

조국 부인은 人生(인생)旅程(여정)에도 없는 옥살이가 시작된다.

201996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국회청문회는 조국을 죽이기 위해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법사위 위원들은 예리한 날의 세 치도 안 되는 혀를 휘두르며 조국을 압박했다.

당신 부인이 불법 사모펀드를 한 전력에 의해 감옥을 갈 수도 있다는 압박과 함께 법무부장관을 할 것이냐 그만 둘 것이냐를 따지고 있었다.

부인의 행동에 있어서도 걸릴 것이 없는 조국은 이들의 조작된 압박에 대해 어떤 방패도 갖추지 못한 나머지 무슨 말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윤석열 검찰은 그 시간 검찰에서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수사 한 번도 하지 않은 채 기소를 하고 말았다는 것은 검찰공화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데도 ()정권은 고스란히 당하고만 있어야 했다.

자한당(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볼 때 인간 문재인이 얼마나 무능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 그 날이 아니었던가!

우리가 잘 알 수 없는 일들이 문재인 정권의 실세들 중에서 아무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었을지 지금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검은 점들이 어디엔가 있지 않았을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가담하여(거의 전체 언론들)의 횡포가 蔓延(만연)하게 되면서,

조국의 딸과 아들은 최고 학점을 받을 만큼 대단한 두뇌를 가진 학력자들이 猝地(졸지)落第生(낙제생)들이 돼 금자탑을 세워온 것이 단 시간에 허물어질 정도까지 돼버리게 썩어빠진 언론들이 拙作(졸작)을 만들어놓은 것을,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傑作(걸작)이라고 편을 가르며 깨어있는 시민의 心琴(심금)에 비수를 꽂아버리고 있었다.

1개월여의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장관을 남편이 한 죄로 그 부인이 대신 囹圄(영어)의 몸으로 만들어 놓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과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 그리고 부패된 언론의 권력은 현직 대권까지 무능한 한 인간으로 확실하게 변하게 했다.

전 국민을 세뇌시켜버린 언론에 놀아난 착하기만 한 국민들의 춤사위는 조중동에 풍덩 빠져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로 더러운 지경에 처해있으면서도 조국은 나쁜 인간이라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하고 있었으니 세계인들이 볼 때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며 인정해버리고 말았을까?

 

 


덕망이 있는 조국을 죽인 언론의 힘에 인간 문재인까지 골방에 가둬진 것처럼 꼼작하지 않았다.

꼼작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는 모르지만 후일 알고 보니 문재인 정부 초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이하 이낙연)가 조국 죽이기에 동참했었다는 증거가 열린공감TV를 통해 나온 것을 봤을 때 인간 문재인까지 변해버린 것은 아니었는지 작금도 그게 가장 궁금한 내 심정이다.

아직도 그 끄나풀인 홍남기를 부총리에 앉혀두고 국민들이 경제적인 고충을 당하는 꼴을 바라보는 문재인을 보고 있으려니 의식하지 않을 수 없구나!

좌우간 조국과 그 가정은 지금도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정권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단지 ()이 조국에 빚이 있다는 식으로만 언급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조국이 처해있는 風飛雹散(풍비박산)의 현실은 모조리 윤석열 검찰의 조작이라고 인정 반 의심 반의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조국을 죽일 인간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있던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지금 입을 꽉 다물고 있으니 그들의 방침이나 생각은 알 수 없다.

하기야 이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국가가 썩어빠진 언론을 키워놓은 게 죄 아닌가?

물론 착하기만 하며 귀까지 얇아,

썩어빠진 언론의 농간을 알아차리지 못해 국가가 썩은 언론을 키워놓을 때까지 입 다물고 살아온 국민의 죄가 왜 없을 것인가만,

어디까지나 국가는 국민을 잘 이끌어가야 하는 도리조차 하지 않았으니 국가의 죄가 더 크지 않겠는가!

조국을 회생시키지도 못한 문재인 정권이 정말 한심했다.

그는 자신이 손대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나고 말 것이라며 변명도 아닌 변명을 할지도 모르지만...

 

 


좌우간 국민은 지금이라도 똘똘 뭉쳐야 하건만 문재인의 무능에 지겨워버린 국민들은 차라리 무식한 윤석열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 않나?

아직도 윤석열은 30%가 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윤석열은 국민을 섬기거나 문재인을 보호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좋아하던 조국을 죽이며 완전히 배반하고 말았으니 윤석열을 바라보는 깨시민들의 눈초리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는가?

그가 이번에도 그를 죽게 사랑하고 아끼는 지지자들을 향한 悲報(비보)를 쳤다고 한다.

아무 생각도 없는 두뇌에서 도리도리 해가며 짜내려고 하다 망령된 소리를 잘도 뽑아내는지라 알만 한 사람들은 벌써 그의 헛소리를 직감하고 있는 것 아니던가?

전북대에 가서 학생들을 모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뿔뿔이 흩어지게 한 일은 아주 잘 한 일이라고 그와 적을 진 국민들은 快哉(쾌재)의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는가!

너무나도 투철하고 영리한 조국을 죽여서 윤석열이 그 자리를 꿰차려하다 실력이라고는 개미 눈꼽만큼도 안 되는 자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데일리는 윤석열이 언급한 말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복지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를 뿐 아니라 자유가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라며 적고 있다.

조중동도 그렇지 이정도 실력자를 앞세워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정세를 가로채려했다는 것은 국민을 정말 가소롭게 본 것 아닌가?

하기야 문재인이 싫어 무조건 정권교체만 원하는 국민들은 윤석열보다 더 하찮은 후보자라고 해도 그에게 표를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무능하다고 박근혜에게 그처럼 몰아 붙이던 국민들이 문재인 보고 무능하다는 소리를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는 것을 자한당이 지적했지 않는가?

그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홍남기부터 갈아치워 보라고 하면 어떨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말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저의를 홍남기는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어찌 국민에게만 힘든 멍에를 씌워주려 하는 것인가?

코로나를 잘 겪을 수 있는 세계 최고 국민에게 대하는 정부가 할 짓은 아니지 않는가?

때문에 언론도 ()도 윤석열도 다 그렇고 그런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착하기만 한 국민들이 보는 시야라는 말이다.

단지 문재인에게 계속적인 지지를 보내는 국민의 심정만 알 수 없는 것을 빼고!

윤석열의 조국에 대한 질투를 넘어 정치적으로 조국의 희생을 국민은 언제 되돌리게 될까?

조국 가정은 언제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착한 국민은 더 착해지기만 바라야 하는 것인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허위 날조된 이력과 경력을 보고 배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일까?

얼마나 큰 죄를 같이 뒤집어쓰겠다며 조국과 그 가정을 늪으로 몰아가던 착하기만 한 국민의 눈초리들이 지금도 섬뜩하게 느껴지고 있구나!

 

 


인심은 천심이라고 하늘은 지금 윤석열을 내치며 이재명을 차기 대권주자로 꼽아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은 썩 나쁘지만 않다.

그러나 조국을 발판삼아 살아가고 있는 청와대 주인의 무능은 내 눈에만 들어와 앉아 있는지...

조국을 그렇게 미워하던 국민들도 이제 하나둘 제 위치로 돌아오고 있건만...

보다 더러운 것은 인간 문재인이 5년도 안 돼 사람이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 그게 좀 안타깝다.

그가 말한 사람이 먼저라는 말이 아직도 그에게 필요한 말일지?

그저 19대 대선 기간 선대위에서 적어 준 것을 읊었을 뿐인가?

내가 느끼는 것은 평민이 청와대를 들어갔다 나갈 때 쯤 되면 貴族(귀족)이 돼 나가는 게 당연한 것 같아 보일 뿐이다.

조국이라는 쓸 만한 인물을 죽여도 막아줄 수 없는 청와대 無骨(무골) 귀족!

청와대 자리가 風水(풍수)상으로 인간들과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좌우간 나머지 생애 잘 사시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22194638916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부정의 국민은 아닌지 확인해보자!



왜 대한민국은 부정을 더 좋아하는 국민들이 줄지 않나?

양주시민 1500여명 가래비 3.1공원서 “대한독립 만세”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카톡을 받았다.
국기원 9단 체육관 총관장 최기윤 謹拜(근배)’라는 문서와 함께,
<신촌 거리에 울려 퍼진 백년의 함성>이라는 제목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꼭 봐야할 감동의 삼일절 태권도공연이라는 글도 같이 실려 있었다.
내용은 일제 순사들을 제압하는 태권도 시범이지만 독립만세를 중간 중간 외치는 장면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지 않을 수 없어서다.
왜 우리는 이런 연극이든 행사를 해마다 해야 하는 것인가?
건전한 국민(나라와 겨레만을 위하는 愛國志士(애국지사))들만 가득한 나라의 주체를 지닌 韓半島(한반도韓民族(한민족)으로 똘똘 뭉쳐 살았더라면 이런 슬픈 ()을 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왜 우리는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살았던 義俠心(의협심)이 강한 선조들보다卑屈(비굴)하고 恥事(치사)하고 惡辣(악랄)하고 더러운 존재의 인간들이 더 우세했던 시대의 잔유 인물들로만 남아있던 한반도의 후예들인 것처럼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게 다 없이 살았던 때문에 지나친 욕심으로 꽉꽉 들어찬 인간들을 만들게 한 지도자들의 비굴한 태도 때문 아니던가?
권세와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해내지 못할 것이 없다는 방식을 이끌고 가르쳐준 때문에 정신 빠진 인간들을 수없이 만들었고 그 인간들이 종자를 늘려가면서 不正(부정)을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지 않나?
마치 신천지의 이만희를 목숨처럼 믿는 이들이 謀略(모략)’질을 善意(선의)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3.1운동 100주년…되짚어보는 근대 통신사(史)

이조시대 수직계급제도가 만들어 놓은 한심한 제도로 인해 한반도는 심하게 멍들고 있었던 그 시절을 지금 제연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이조 말 양반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지금의 가짜보수와 다를 바가 없었지 않나?
金力(금력)으로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꽉 들어찬 인간들은 감투까지 팔아먹어가면서 傲慢(오만放恣(방자)한 짓을 일삼으며 배를 두드리던 썩어빠진 영혼들이 할 수 있는 추악한 삶을 어찌 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거늘,
그걸 바로 잡아야 하겠다는 지도자는 양반계급에서 나온 것이 아닌 천민과 다름없는 쪽에서 막아보자고 했지만 워낙 다져진 게 없었던 그 계파들의 힘은 일제의 총칼과 권세에 의해 말살되고 말았지 않았던가?
지금도 야권의 어느 족속들은 일제의 세력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게 보이지만 그 근본이 정확하다고 할 만한 情況(정황)을 찾을 수 없을 뿐이지,
金權(금권)의 욕심에 미쳐 날뛰는 언론사들과 검찰들의 횡포는 너무나 노골적으로 세상을 울리고 있지 않는가?
분명 문재인 정부가 버젓이 있는데도 언론은 과거 금권의 세력으로 치우쳐지고 있는 것은 왜 그러한 것인가?
분명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를 거느리고 있는데 SBS 같은 언론은 [단독]이라는 것까지 씌워가며 청와대가 마치 썩어버린 것처럼 제목을 달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가?
정치[단독] "청와대 행정관이 막았다"라임 의혹 녹음파일 확보 / SBS’
분명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순수한 삶만을 위해 정갈히 잘 추스르며 이끌고 있는데도,
否定(부정)한 검찰 권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에 거세게 대항하며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서든 없는 죄를 만들기 위해서든 윤석열 검찰은 청와대를 급습하며 국민들의 심금을 울려 문재인 정부가 거대한 국정농단이라고 저지른 것처럼 위장하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다는 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얼마나 철저한 사람이라는 것을 認知(인지)했던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과 검찰이 합작하여 언론을 매도해가면서 인간 조국을 처참하게 짓밟아 회생할 수 없는 지경까지 끌고 가는 것을 우리는 잘 보고 있지 않았던가?
왜 惡習(악습)은 악습을 그대로 끌고 가야만 하는 것인가?
왜 否定(부정)을 肯定(긍정)이라고 우기며 국민의 情緖(정서)를 메마르게 만들기 위해 기득권들이 총력을 동원하여 나라를 진흙탕으로 만들어 국민을 그 속으로 집어넣어야만 자기들 속이 후련하다는 것인가?
그렇게 만든 원인을 그 누가 제공했던가?
답부터 말하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철저한 독재정권을 비롯해서羊頭狗肉(양두구육)질로 눈속임을 한 노태우 반독재정권이 아니고 그 누구였던가?

 [정치언어번역기] ‘좌파독재’는 누구를 향한 낙인일까

왜 독재를 위해서 독재자들은 국민을 바보천치로 만들어야 했던가?
그 해답도 가장 단순하지 않는가?
국민의 입과 눈을 봉해야만 독재자들 뜻대로 할 수 있었으니까!
그들이 이끌어온 그들의 정당을 代代孫孫(대대손손끌고 가기 위해 그대로 유지하려면 그때그때 수도 없는 과오를 범한 것들을 숨기기 위해 오직 간판(당명)만 갈아 끼우면서 이끌어온 정당이 있었을 뿐이다.
물론 김영삼이 노태우 김종필과 어울려 민주자유당이라는 당명과 함께 정치담합으로 ()[멍멍이같은 정치를 했고,
김대중과 김종필이 어울리는 ()[망망이정치를 해가며 국민에게 심어준 정치악습은 무엇을 하는 정치로 전환하여 무엇을 낫는 정치로 이끌어오고 있었던 것인가?
결국 착한 인간들을 늑대로 변환시키는 정치로 이끌고 있지 않았던가?
그 때문에 정치꾼들은 지금도 국민으로부터 신뢰의 바닥에 처한 상태 아닌가?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것 없이 모든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했던 때문에 벌어진 것인데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 있나?
결국 김대중도 김영삼도 올바른 정치를 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새롭게 재생하지 않는다면 否定(부정)을 좋아하는 국민은 줄 수 없다는 말이 되는 것 아닌가?

 위기의 대한민국 위기의 보수주의

대한민국 보수주의자들은 외국과 다른 보수주의자?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나라 사랑을 지극히 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극진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보수주의자들은 그와 아주 멀다고 한다.
간단히 말해 대한민국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집안의 남자들이 많은 집안은 거의 보수주의라고 자처하는 집안이라고 할 정도로 군대를 기피하는 습관이 있다는 定說(정설)?
나라를 사랑하기 위하는 마음을 표시하는 것에 대해 국가 권력을 얻어내는 것으로 삼는 것도 가짜보수들만의 專有物(전유물)?
권력을 이용해 자신들의 권세와 부귀영화의 명성만을 높이는 것으로 삼겠다는 것 때문에 양보조차 하지 않고 어떻게 하든지 국회에 입성하겠다는 斷乎(단호)한 意志(의지)?
국가 권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가족에게만 유리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쓰고 있는 인물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라는 단어를 가짜보수들이 얼마나 이해하면서 스스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었던가?
어떻게 된 것이 대한민국은 노블레스 오블이주를 진보진영의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며 이끌어가고 있다는 게 증명되고 있으니 이 또한 멍멍이들이 미소 지을 일 아닌가?
이젠 사람들이 정신이라도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은데 대한민국 부정의 늪은 점점 더 깊어지며 빠져나오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자꾸만 아득하게만 느껴지고 있으니 어찌하랴?
국민을 진정 아끼며 돌볼 정당이라면 미래한국당 같은 당은 만들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하든 국회의원 많이 만들어 문재인탄핵하겠다고 하는 저들의 심보를 보고 있잖은가!
심재철 미통당 원내대표(이하 심재철)한 말이다.
결국 그 말로 인해 사회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시민들은 궐기하고 말았다.
목요일(2020.3.11.)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전당원에게 의사를 묻기로 하고 그 뜻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대한민국 가짜보수들!
진정한 보수는 스스로를 질타하며 반성하지,
남의 탓으로만 돌리며 하찮고 어리석을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통당의 전신 자유한국당(자한당)은 20대 국회에서 모든 것을 문재인 정부의 탓으로만 돌리면서 문재인 정부 정책을 거의 마비시키는 데만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국민의 삶은 뒤로 미뤄가며 나라를 온통 썩어들게 만들면서 국가 세비만 열심히 챙기지 않았던가?
이런 정당의 사람들을 국회에 또 보내겠다고 하는 부정을 좋아하는 국민이 있으니 부정한 국민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조중동 진흥재단?

국민들 중 조중동과 SBS같은 방송을 믿지 않는 국민도 없지 않지만 아직도 조중동 언론사가 보도하는 것을 그대로 믿는 국민들도 수없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이들 보수언론 사가 대단히 많으니 전체 국민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비꼬아 글을 쓰는 보수기레기 무리들의 글을 인정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상상을 초월하게 적잖은 독자들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본산지는 TK[대구경북]지역이다.
대구 경북지역에 시천지 세력들이 코로나19로 나라 전체를 흙탕물로 만들어버리고 있는 이유가 있었으니 그게 이제야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단독] 권영진 대구시장, 신천지 위장단체와 잦은 접촉 정황

노컷뉴스는
‘[단독권영진 대구시장신천지 위장단체와 잦은 접촉 정황이라는 제목을 걸고
권영진 시장의 신천지에 대한 애착을 보도하고 있다.
MBC
대구 '임신부 7명 확진뒤늦게 공개.."불안 커져"’라는 제목을 걸고 늑장대응의 잘못을 보도하고 있었다.
권영진 시장의 코로나19 대처 행정처리가 미흡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을 본다.
솔직히 신천지와 관계된 행정명령도 뒤로 미루면서 협조요청으로 나오는 권시장의 행동에 많은 사람들은 왜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나 서울의 박원순 시장처럼 말끔하고 명료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만들고 있으니 후일 대구 시장에게 책임을 묻게 되지 않을지?
결국 신천지와 모정의 유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야 하지 않을지?
결국 권시장은 자신과 신천지와는 관계될 것도 없고,
자신은 예수교 집사라며 선을 긋고 있었다.
정치꾼들과 관계를 맺기 바라는 신천지로서는 언제든 표를 몰아주는 것을 대가로 하고 정치적인 입지를 높여 정치적으로 얻어낼 권리를 위해 갖은 애를 쓰는 집단으로 미룰 때 권시장과 신천지와는 끊을 수 없는 끈이 없지 않을까하는 의혹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不正(부정)을 더 좋아가는 국민으로 낙인을 찍지 않을 수 없는 일?

'스트레이트' 윤석열 장모 349억 잔고위조, 윤석열 알고있었나?

(윤석열)검찰총장 장모의 '수상한투자..사위는 몰랐나?
아주 오래전부터 윤석열의 장모 최모 씨는 작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었지만
시원한 뉴스는 없었다.
이런 일은 큰 언론에 흔히 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MBC는 열심히 취재해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있다.
분명 윤석열의 조력을 받은 장모 최모씨의 행보가 없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검사 사위를 둔 한 여인이 지나친 욕심을 부려 재산을 증식한 죄가 있는지,
사위인 윤석열은 그 죄를 만들 수 있게 조력한 낌새가 있는지 수사를 해야 하건만 대검에서는 별다른 응답이 없다고 한다.
더구나 공문서까지 위조한 정황이 분명한 것 같은데 말이다.
허위로 은행 잔고 증명서를 발급 받았다는 게 확실한데 어떻게 네 활보하며 잘 지내고 있는 것인지?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수사를 할 때와 비교된다.

조국 '머리는 단정하게'

부정을 따르는 국민들은 조국을 위선자로 몰아간다

지난해 여름 윤석열 사단은 조국 전 장관을 법무부장관에서 파직시킬 것을 계산에 넣어두고 100여 곳을 샅샅이 뒤져 강제 압수수색을 했으며,
동양대 표창장을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가 위조했다는 증거를 만들기 위해 정 교수의 컴퓨터를 모조리 압수하여 피고인 자료조차 갖추지 못해 항변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악랄한 수법의 수사까지 했다.
확실한 것도 모른 국민들은 무조건 조국 장관을 향해 위선자[hypocrite]’로 몰아가게 하고 있었다.
검찰만의 언론들은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마치 박정희 전두환 독재치하에서 언론을 장악한 권력자가 불러주는 것 같이그대로 적어 보도했고 국민들은 조국이 지독하게 나쁜 사람이라고 인정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조국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위한 윤석열 검찰단은 그야말로 악랄하기 그지없었다.
한 가족을 廢家(폐가)시키기 위해 윤석열과 그 계파들은 온 정성을 다해 결집했고 검찰 권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는 걸 국민들에게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를 건드리면 조국과 그 가정처럼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준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 윤석열은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며 국민을 안심시키려고 했지만 깬시민들은 서초동으로 매주 토요일만 되면 모여 윤석열 OUT”과 조국수호을 외치며 조국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조국은 문재인 정부의 안위를 위해 사표를 던지고 말았다.
조국이 있는 검찰개혁을 보고 싶었지만 윤석열은 자신의 조직을 위해 충성하며 문재인 정부 인사까지 가담해 좌우한 최초의 검찰총장이 되고 만다.
윤석열의 검찰총장 직에서 파면을 시킬 수 없게 자한당이 가담했고 철없는 국민들까지 가담하는 慘劇(참극)까지 벌어지고 만다.
문재인 정부를 모퉁이[corner]로 몰고 간 국민들의 머리에는 不正(부정)이 正義(정의)보다 앞에 서있는지도 모르지만 자세한 내막은 알 필요도 없이 그저 주위에서 조국이 나쁜 인간이라고 손가락질 하자 아무것도 모르며 덩달아 하는 짓을 하고 말았으니 그 죄의 값을 어찌 감당하리요만,
그들은 그들 나름 조국이 나쁘고 자신들의 판단은 정확했다고 할 것 아닌가?
솔직히 말해 조국에게 잘 못은 없었다.
단지 그의 두뇌가 너무 명석하고 투철해서 그의 좌우명을 바꿔놓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그에게 부정의 적들이 생겨나며 국가 미래를 저해시키려고 하는 세력들만 득시글거리는 것에 철없는 국민들까지 가담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오해란 말인가?
아직 확실한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조국을 위선자로 만든 인간들은 큰소리칠지 모르지만 말이다.

 젊은시절 딱 이런 모습, 16살에 서울대 입학한 국회의원은 누구?

조국은 16세의 나이로 서울대 최연소 입학한 천재로 알려졌고 누구보다 건실한 청년으로 성장했으며 미래가 확실한 인물이었다는 점은 모든 이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니던가?
그가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으로 선임될 때 차기 대권주자라는 말이 음지에서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자한당 내부에서 더 잘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
결국 나경원(조국과 서울대 82한번 동기)이 앞장서서 조국 파괴를 진두지휘하고 있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
윤석열 검찰과 극우 우파들의 언론의 합작으로 선량한 국민을 넋 빠진 반병신으로 만들어버린 검언유착이 문재인 정부에서조차 진행되고 있었으니 어찌 슬픈 일이 아니란 말인가?
그래도 그 국민들은 아직도 뭐가 올바른 것조차 구분 못하며 살아가고 있잖은가!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문재인 정부가 잘못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면서?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윤석열 장모 만난 ‘스트레이트’, “증명서 위조는 맞지만…”

윤석열이 조국을 얼마나 무서운 인물로 생각했기에...

윤석열의 장모는 오래 전부터 僞造(위조)의 達人(달인)으로 살면서 詐欺(사기)의 大母(대모)로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 죄악이 세상에 밝혀질까 두려운 나머지 검찰 권력을 그대로 유지시키기 위해 조국 전 장관을 파면시킬 준비에 철저했던 위인은 아니었는지?
부정을 너무 좋아하는 국민들은 이런 것은 또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분명 검찰의 過剩(과잉수사가 확실한 것으로 점차 판명 나고 있는데도 조국을 손가락질 한 국민은 그가 영원히 파멸되기만을,
학이 목이 빠질 정도로 기다리고 기다리는[鶴首苦待(학수고대)] 심정은 아닐지?
정경심 교수 재판관들이 새롭게 편성됐으니 어떻게 재판이 진행될 것인지는 두고 보면 알 것이지만 누가 봐도 그 재판은 검찰의 실수가 분명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定石(정석아닌가?
오직 윤석열 검찰들만 국민들 뒤통수 칠 작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숨어서 ㅋㅋ” 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윤석열, 더 이상 국격 떨어뜨리거나 망신 당하지 말고, 장렬하고 쿨하게 행동하라"

조국은 윤석열의 가정사에 대한 상세한 내막을 잘 몰랐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그가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발탁시켰으니까!
아주 조금만 윤석열의 뒤를 캤다면 문재인 정부 인사실패는 없었을 것인데 조국은 윤석열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게 드러나고 있지 않나?
윤석열에게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자 윤석열 사단의 검사들은 얼마나 얼씨구나!’를 외치고 있었을 건가?
그리고 국회를 통과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이 떨어진 이후 조국을 강타하기 시작한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쾌재를 알만하다.
조국을 파면시켜야 한다는 게 그들의 전략 아니었던가?
없는 죄도 만들 수 있다는 게 대한민국 검찰 아니던가?
조국이 제대로 걸렸다는 것을 국민들은 전혀 알 수 없던 시절이 참으로 무색하지 않나?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극우언론의 三頭馬車(삼두마차)는 채찍을 가하기 시작했고 조국은 먼 산을 바라볼 수밖에!
문재인 정부도 전혀 몰랐으니 말이다.
윤석열에 대해 얼마나 무리하게 한 인사였던 것인가?
윤석열은 조국을 꺾을 수 있는 명분을 찾았고 극우 세력들의 결집으로 문재인 정부의 고통으로 뒤집게 된 사실을 어떻게 부정하려 할 것인가?
유능한 인재를 악재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기회를 검찰과 합작한 삼두마차들!
이들은 정말 조국을 무시무시한 존재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았단 말인가?

 3.1운동-관동대지진 피해자 명단 첫 공개

부정은 긍정의 힘을 이길 수 없다

나라와 국민에게 뼈아픈 고통은 나라를 잃은 것 아닌가?
분명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런 고통을 당한 후예들이 틀림없는 나라 국민인데 아직도 어떤 것이 참 국민의 길을 가는 쪽인지조차 모르고 사는 것은 아닌지?
최소한 나라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알고 살아야 하건만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국민들이 그 땅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하고도 해외에 나가면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라는 旅券(여권)만 잘 챙기고 다니는지?
반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지 않는 국민은 아닌지?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등의 독재자들을 섬기면서 살아온 그 과거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인물인지?
목에 밥만 잘 넘기면 되는 국민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지?
자신이 뽑아 놓은 대통령이 무슨 사상과 철학 그리고 그의 이념 속에서 어느 편으로 가고 있는지 확실하게 파악은 하고 있었는지?
내가 뽑으려고 한 후보자는 낙선을 했지만 다수결원칙에서 승리한 대통령이 집권을 하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알아보기라고 했는지?
자신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무슨 생각을 하며 자신의 지역구를 위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고나 있었는지?
내가 뽑아 놓지 않았다는 개념 때문에 내 지역구 국회의원이 무슨 일조차 하고 있는 지도 모르며 어쩔 수 없어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지?
지방 수장들의 사상과 철학 등을 파악하며 그들의 동태는 수시로 점검은 하고 있는지?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가까이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들인데 그들이 갈 데로 가든지 말든지 관심조차 없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분명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지금 가장 문명국가(대한민국이 세계 IT산업 최 상위 그룹의 국가)로 살아가면서 과거 150년 전의 국민들과도 다를 바가 없는 국민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돌아다봐야 하지 않을까?
그 당시에는 깨이지 않은 국가의 국민이었다면 지금은 가장 우수한 국가 중 하나의 국가 국민인데 말이다.
스스로 정치는 싫다며 뒤로 미루고 있으면서 어떻게 조국 전 장관이 나쁜 사람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었을까?
그가 대한민국 국민은 정말 맞는가?
간단히 말해 가짜보수들이 가장 두려운 인물은 조국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서서히 알기 시작하고 있지 않나?
더 논할 것은 없을 것 같아 이만 줄이고 싶다.
하지만 최소한 정의와 부정을 알고 사는 게 우리 삶에 적잖은 보탬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 않는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말이다.
어째서 인간 문재인과 조국이 싫은 지부터 확실하게 파악하고 나서 세상에 나서면 최소한의 손가락질은 당하지 않을 것 같은데 무조건 싫다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판단은 말고 말이다.
다 제 잘난 데로 사는 게 인생이라지만 최소한의 자신 앞에 주워 진 숙제는 해 가면서 살아가는 국민이 되는 게 현명하지 않나?
부정을 좋아하는 성격은 결국 부정한 인물이 될 것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이는 평화와 행복에 쌓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자연의 이치 아닌가?
최소한 부정을 좋아하며 받아들이는 국민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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