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6일 목요일

약산 김원봉을 빨갱이로만 몰아가야 하나?



약산 김원봉으로 인해 역사를 새로 잡아야

韓半島(한반도韓民族(한민족)이 대한민국과 북한으로 나눠진 가장 큰 원인을 따진다면 그야 조선말기 王政(왕정)紊亂(문란)에 따른 亂世(난세)를 겪었기 때문이고大韓帝國(대한제국)이라도 우뚝 서게 했다면 6.25한국전쟁까지 이끌게 했을 것인가?
정권다툼의 틈을 타 청나라와 일제는 虎視耽耽(호시탐탐한반도를 유린하려 했고 한반도의 썩은 政客(정객)의 후손들은 일제에 나라까지 팔아먹으면서 자기들 배를 채우기만 급급한 때문에 해방이라는 단어를 쓴 기간은 한 달도 지나지 않았고 한반도는 남북으로 쪼개지고 만다.
이념싸움의 시작에 따라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분리됐다고 하지만 그 속내에는 가장 무서운 정권욕심에 따른 다툼 때문 아니었던가!
국가와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보다 권력자들의 一身(일신)의 榮達(영달)만을 위해 권력을 잡아야 자신들 맘대로 휘두를 수 있었기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고입으로만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서 시간만 허용되면 떠들고 다니던 시절을 역사는 그대로 적고 있었는데 권력자들은 그 역사까지 바꿔가면서 권력의 시녀가 돼 국가는 衰落(쇠락)시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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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먹기식 권력자들이 協勢(협세)를 형성시키면서 해방 이후 남쪽에는 친일 세력들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틀을 미군정이 보호해주고 그 세력을 결집시키는데 이승만의 영어실력이 한 가닥 힘을 발휘하고 있던 시절은 슬픈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된다.
민주주의를 형성하게 한 것까지는 좋았다고 치지만,
이념에 엇나가는 세력에게는 너무나 지나치게 단호했던 그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게 했던가?
일제가 망해가고 있을 때(1945년 8월 이전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현상금을 걸고 혈안이 된 日警(일경)들의 활약에서 독립운동가들은 물론 김구 선생을 비롯한 현상금이 붙어 다니던 인물들 索出(색출)에 협조했던 비열한 같은 한민족(친일파)들의 태도를 어떻게 形容(형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지금도 빨갱이’ 云云(운운)하며 색깔론은 펴는 지금의 정치꾼들에게 국민들은 친일파라며 인정해버리고 마는 형국인 것이다.
참으로 더러운 역사를 지닌 한받도 아닌가?
이런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면 정치하는 사람들부터 제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아직도 색깔론을 펴지 못하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기틀조차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허접한 정책이 안쓰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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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김원봉은 100만원 김구 선생은 60만원의 현상금이 붙었고 그 외 독립군들을 색출하기 위해 친일파들이 활약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었던 그 시절을 우리들이 어떻게 그대로 이해하며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인가?
이승만의 욕심이 조금만 덜 했다면 해방 이후 노덕술 같은 위인들이 판을 치고 다닐 수 있었을 것인가?
김원봉은 죽지 않으려고 북한으로 몸을 피하기 위해 방향을 틀었지만 북한 김일성도 이용만 하고 처단했다.
김원봉이 누구인지는 시사IN이 상세히 적었기에 같이 하기로 한다.


시사IN
약산 김원봉 욕보이는 빨갱이 프레임이라는 제하에,
조선의열단을 창단한 약산 김원봉은 조선총독부가 가장 두려워한 독립운동가였다그러나 그는 남에서는 월북한 빨갱이로 낙인찍혔고북에서는 국제간첩으로 몰려 숙청되었다. 약산의 삶과 비참한 가족사를 추적했다.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가운데 여전히 남북에서 잊힌 이들이 있다의열단 단장 약산(若山김원봉 선생이 대표적이다약산의 독립운동이 오랜 금기를 깨고 조금이나마 알려진 것은 영화를 통해서였다. 2015년과 2016년 잇따라 개봉한 영화 <암살>과 <밀정>은 뒤늦게나마 후세가 약산의 독립운동 공적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창이었다.
약산은 조선총독부가 가장 두려워한 독립운동가였다일제가 백범 김구 선생에게 내건 현상금 60만원보다 많은100만원을 내걸 정도였다. 1919년 조선의열단(의열단)을 창단한 약산은 크고 작은 무장 독립투쟁을 벌였다. 1930년대에는 백범과 독립운동의 양대 거목으로 불릴 만큼 조직화된 항일 무장투쟁에 매진했다조선의용대장,민족혁명당 총서기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 등을 역임했다자력으로 독립을 쟁취하고자 분투했지만 기회를 갖지 못한 채 광복을 맞았다그가 마주한 현실은 친일파가 득세하는 분단된 조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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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경찰 노덕술약산 취조하며 뺨 때려

1947년 2월 약산은 친일 경찰로 악명 높았던 미군정 경찰 노덕술에게 끌려가 뺨을 맞는 등 치욕을 겪었다약산은 비참한 현실에 울분을 토하고 월북을 택했다비운의 서막이었다그는 남북 양쪽으로부터 버림받았다남에서는 월북한 빨갱이로 낙인찍혔다북에서는 1958년 국제간첩으로 몰려 숙청되었다.
약산이 북으로 간 뒤집안은 멸문에 가까운 참화를 당했다남은 가족 대부분이 예비검속이라는 이름으로 총살당했다당시 여고생이던 막내 여동생 김학봉씨(224일 작고)는 고문과 연좌제를 겪으며 살아남았다그녀의 세 아들 중 한 명인 김태영씨(63)가 조선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맞아 약산 김원봉 기념사업회’ 발족을 서두르고 있다약산의 조카 김태영씨는 1982년 미국으로 건너갔다그는 30년 넘게 미국에서 틈틈이 중국을 오가며 삼촌의 행적을 추적했다오는 11월 의열단 창단 기념일에 맞춰 약산 김원봉 기념사업회를 발족하겠다는 김태영씨를 만났다.

1898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김원봉은 밀양공립보통학교에 입학했다일본 국경일인 천장절(일왕 히로히토의 생일)에 일장기를 변소에 버렸다이 사건으로 학교를 떠나야 했다이후 열다섯 살에 그는 서울의 중앙학교로 편입했다중앙학교는 계몽운동가들이 후진 양성을 위해 설립했다열아홉 살이던 1916년 중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3·1운동을 진압한 일제의 만행을 접하고 더 이상 평화적 방법으로는 독립을 실현할 수 없다는 생각을 굳힌다.항일 비밀결사인 의열단은 이렇게 탄생했다.
의열단은 1920년 봄 처음으로 국내에 공작조를 보냈다실패로 돌아갔다일제에 모두 체포당하는 과정에서 이름이 공개되었다이어 9월과 12월에 부산경찰서와 밀양경찰서에 각각 폭탄을 투척해 독립운동사에 한 획을 긋는다. 1921년에는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던졌다. 1922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군 대장 다나카 기이치를 저격하면서 활약상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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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통치는 갈수록 강고해졌다. 1926년 약산은 항일 군대를 양성해 조직적인 독립투쟁에 나서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전환한다암살투쟁이라는 의열단의 한계를 인식한 결과였다그는 의열단원 24명과 함께 황포군관학교 생도로 입교했다군사전략을 배우고장제스와 저우언라이 등 중국 항일운동의 주요 지도자들과 교분을 맺었다.
약산은 민족주의자였다. 1927년에 장제스가 국공합작을 깨뜨리는 쿠데타를 일으켰다약산의 대원들 대부분은 공산당 지역에 남아 일제와 싸웠다조국 독립을 위해서는 이념을 넘어 누구와도 합작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밝히고 공산당에 가입하지는 않았다.
만주사변 후에는 국민당 장제스의 협력을 받아 1932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세웠다시인 이육사 선생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출신이다이 학교 출신을 바탕으로 조선의용대를 만든 약산은 조선민족혁명당을 발족했다독립을 위해 범민족적 단체들이 모여야 한다는 취지였다한국독립당조선혁명당 등 총 9개 정당과 단체가 참여했다. 1938년 10월 중국과 일본의 전투가 한창일 무렵 조선의용대는 중국의 항일전을 도왔다. 1944년에는 충칭 임시정부 국무위원 및 군무부장을 역임했다.

해방 후 고국으로 돌아온 약산은 좌우 대립이 첨예해지자 좌익 계열 연합단체 민주주의민족전선’ 공동의장에 선출되었다이때부터 김원봉은 친일파와 우익 정치 깡패의 집중 표적이 되었다그는 1947년 3월 전국노동조합평의회의 총파업 배후로 의심받았다미군정은 친일 경찰 출신 노덕술을 시켜 약산을 체포했다.노덕술은 약산을 빨갱이 두목이라고 부르며 뺨을 때리는 등 갖은 수모를 안겼다. “외삼촌은 그 수모를 당하고 풀려난 뒤 의열단 동지 유석현 선생을 만나 사흘을 꼬박 울며 여기서는 왜놈 등쌀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라고 한탄을 했다고 합니다.”

약산은 1948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협상에 참여했다가 서울로 돌아오지 않았다이에 대해 김태영씨는 가족들만 간직해온 기억을 꺼내 약산의 월북 전후 사정을 들려주었다1947년 719일 몽양 여운형 선생이 서울 혜화동에서 한지근의 총탄을 맞고 서거했다약산은 장례위원장을 맡았다몽양 장례식 후 약산은 다음 차례는 자신이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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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초기형제·사촌 9명 총살당해

고향 집에서 지내다 하루는 가족을 불러 모았다고 한다다급한 전화를 받은 뒤였다. “그때 외숙모님은 둘째를 낳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심상찮은 외삼촌의 채근에 아이를 보자기에 싸서 집 떠날 채비를 서둘렀다고 한다약산은 떠나기 전 동생들을 모두 불러 모아놓고 앞으로 누가 물어보거든 절대로 약산의 동생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라고 신신당부했다외삼촌이 떠난 뒤 사복 차림의 무장대가 담을 뛰어 넘어와서 총을 쏘아댔다집을 뒤지더니 외삼촌 행방을 대라고 가족들을 고문하기 시작했다.”

약산은 1948년 8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이 되었고, 9월에는 국가검열상에 올랐다이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 고위직을 두루 역임했다그러다 1958년 10월 모든 직책에서 해임되고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납북된 조소앙·안재홍 등과 함께 중립화 평화통일 방안을 주장하면서 김일성 주석의 눈 밖에 났다는 것이다약산은 장제스와 맺은 친분이 국제간첩 혐의로 둔갑되어 숙청됐다고 한다.

남한에 남은 약산의 가족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한국전쟁 초기 형제·사촌 9명은 김원봉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군경에 총살당했다약산의 부친은 외딴곳에 유폐되었다가 굶어 죽었다간신히 총살을 면한 약산의 다섯째 동생 김봉철씨는 1960년 4·19혁명으로 이승만 정부가 무너지자 형제들의 유골을 수습해 장례식을 치렀다그는 책임자 처벌과 유족 보상을 요구했다하지만 5·16 쿠데타로 김봉철씨는 특수반국가행위자로 구속되었다.형제들의 묘지는 파헤쳐지고 비석은 산산조각 났다김봉철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 2심에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56개월가량 복역하다 출소했지만 화병을 앓다 1986년 숨졌다.



여동생 김학봉씨는 중앙정보부 감시 아래 살았다직장에서 쫓겨나 거리를 전전했고 자녀들을 고아원에 맡겼다. “외할머니가 생전 몰래 보관한 외삼촌의 유품을 어머니에게 물려주고 돌아가셨다장제스 총통이 외삼촌에게 선물한 족자 4개와 의열단원과 찍은 흑백사진들이었다중앙정보부의 감시가 삼엄해 어머니는 혹시나 자식들에게 화가 미칠까 봐 장 총통이 선물한 족자 4개를 불태웠다사진만 보관하다가 나에게 물려주었다.”

고아원에서 자란 김태영씨는 어린 시절 외삼촌을 원망했다약산의 생애를 이해하는 데는 40년이 걸렸다남쪽에 남은 가족이 겪어야 했던 끔찍한 경험 때문이었다. “약산은 아무리 친일파가 득세해도 이승만에게 협조하는 척하면서 남한에 남아 있을 수도 있었다북으로 가는 바람에 남은 형제자매가 다 죽는 고초를 안겼다는 원망이 들었다중국 내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다녀보니 친일파를 적으로 보고 평생 싸운 그분의 성격상 그것은 불가능했을 것 같더라.”

그는 연좌제의 사슬을 피해 1982년 미국으로 떠났다약산의 동지였던 유석현씨가 당시 민정당 고문이라 도움이 되었다김태영씨는 미국에서 자수성가해 사업체를 일궜다. 1990년대 초부터는 약산의 행적을 찾아 중국을 드나들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는 김원봉의 이름을 꺼내는 것조차 금기였다월북한 북한 고위층이었다는 이유였다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된 것은 노무현 정부 때다약산에 대한 건국훈장 추서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유족은 2007년 약산의 독립운동 자료를 국가보훈처에 제출하며 서훈을 요청했지만,거부당했다약산이 자발적으로 월북한 데다 북한에서 장관급 이상을 지냈다는 이유에서였다.
영화 <암살>로 약산의 독립운동이 얼마간 베일을 벗으면서 그를 바라보는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졌다. 2015년 김태영씨는 당시 야당 대표이던 문재인 대통령을 찾아갔다약산을 다룬 영화 <암살>이 나왔다고 알렸다.당직자들과 영화를 본 문재인 대통령은 약산의 조카를 직접 만났다약산은 정말 치열하게 무장투쟁을 한 분인데 해방 후에 북으로 갔다가 숙청되었다남에서도 북에서도 설 곳이 없었다라고 기자들에게 말하기도 했다.

친일파가 아직도 떵떵거리며 사니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 자문기구인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는 약산에 대한 독립유공자 선정을 권고했다보수 진영은 강력히 반발한다. ‘약산이 골수 사회주의자인 데다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했다는 이유를 댔다.
약산은 독립을 위해서라면 좌우를 넘나들었던 독립운동가였다필요하다면 중국 국민당과도공산주의와도 손을 잡았고 또 아나키즘에 심취하기도 했다좌우합작을 추진하던 몽양 피살 이후 신변 안전을 위해 반강제로 월북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맥락도 봐야 한다더구나 북에서는 자본주의 진영 장제스와 내통한 국제간첩으로 몰려 숙청당했다.

 

올해도 약산에 대한 서훈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김태영씨는 이러한 현실이 여전히 답답하다고 했다친일파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사니까빨갱이를 계속 만들어내거나빨갱이 프레임을 덧칠해야만 유지되는 듯한 대한민국 보수의 정치철학이 유감이다.
<저작권자 ⓒ 시사IN (http://www.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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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따지는 이들은 진보계열보다는 보수주의라고 하는 가짜보수 세력들이 더 심하게 따지고 덤벼든다는 것을 우리 서로가 알아야 한다.
이승만의 민주주의 사상이 아니면 대한민국이 이처럼 발전할 수 없다는 것만 내세우려고 하는 그들의 자세부터 같은 국민들에게 憤痛(분통)을 터뜨리게 한다는 것을 이해하면 되는데 목에 힘주고 권위의식만 앞세우는 태도에 치를 떨게 한다는 것을 왜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과거 이승만 정권과 북한 김일성 공산주의 체제로 변하고 있을 때처럼,
우리는 激化(격화)하려고 한다는 것도 가짜보수들의 右傾(우경()가 극열하기 때문이다.
70여 년의 세월이 지났으면 뭔가 달라져야 할 것이 건만 가짜 보수 세력들은 달라진 게 없는 것처럼 더 과격하게 변하고 싶어 하는 것을 왜 아니라고 할 것인가?
분명 문재인 대통령은 이념을 뛰어넘자고 하는 말을 전제하고 있는데,
꼬부라질 데로 꼬부라진 가슴만 내보이면서 색깔론을 앞세우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가짜 보수들의 현실!
이승만과 박정희가 왜 독재를 했는지 알면 그렇게 심하게 변하지 못할 것 같은데 莫無可奈(막무가내)로 덤벼들고 있다.
이념을 앞세워 국위가 宣揚(선양)될 수 있다고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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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세력에 따라 한반도가 일본으로 넘어가버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권만을 잡겠다고 싸우다 일본을 이용해서 권력을 잡는 게 아니라 결국 나라까지 팔아버렸던 과거를 왜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일제가 魔手(마수)의 손을 뻗고 있기는 했지만 우리가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당하고 말았으며 그로 인해 미국과 소련이 연방국에 가담하게 되고 결국 한반도를 남북으로 분단시키는 방법을 취했고 김일성과 이승만의 욕심이 나은 6.25한국전쟁으로 치닫게 하여 약산은 결국 북한으로 방향을 틀었던 것 아닌가?
이승만이 빨갱이로 몰지만 않았다면 독립군의 최후가 비굴하게 끝나고 말았을까?
조상들의 권력 싸움으로 후세들까지 권력싸움에 말려들고 김원봉 같은 이는 이념의 제물이 돼 한민족 어디에도 섞이지 못하고 외톨이로 둬야 할 것인가?
이승만과 박정희는 정권을 잡기 위해 緣坐(연좌)제까지 활용하며 국민들을 괴롭혔고 그 뿌리는 지금껏 이어지며 나라를 슬프게 하는데 국민들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완전히 깨어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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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5일 수요일

전광훈이 문 대통령 하야하라고?



전광훈의 문재인 下野(하야)를 한기총은 따르나?

종교인들 중 정치에 관심이 적잖은 이들이 없지 않지만 그건 지나친 독재시절에나 있었을 뿐 문재인 정부 시대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종교인이라면 아마도 제대로 된 영혼을 지닌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는 정치가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거슬리는 것인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전광훈 대표회장(이하 전광훈)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下野(하야)를 宣言(선언)하고 나섰다.
경향신문 내용을 보면,
‘“문 대통령 하야해야”···전광훈 한기총 회장 발언 논란이라는 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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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5일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 선언문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앞서 전 목사는 지난 3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제 개인적 욕심으로는 (황 대표가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이어가는 세 번째 지도자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전 목사는 이날 발표한 시국 선언문에서 “65000 교회 및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을 대표하는 한기총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이루어 놓은 세계사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문 대통령이 올해 연말까지 하야할 것과정치권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4년 중임제 개헌을 비롯해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자 내년 415일 총선에서 대통령 선거와 개헌헌법선거를 실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검찰,경찰기무사국정원군대법원언론심지어 우파시민단체까지 완전 점령하여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말했다.

전 목사는 문재인은 그가 설정해놓은 목적지를 이루기 위하여 세계 제1의 기술이자 100년 동안 2천조의 수익이 예상되는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하는가 하면세계 경제학 이론에도 없는 소득주도 경제성장이라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70년대 경제수준으로 내려가도록 하는 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을 10위권으로 만든 주도세력이 대기업 임에도 불구하고민의 동의도 없이 국민연금 주주권 불법행사를 통하여 대한항공을 해체하고삼성과 그 외 기업들을 사회주의적 기업으로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 4대강 보 해체 및 민노총과 전교조언론을 부추겨 사회주의 혁명을 이루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초 25대 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된 전 목사는 전교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고, 19대 대선 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된 이력이 있다.
(경향신문;20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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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에게 나라를 넘겨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간 문재인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진 적도 없었는데 전광훈은,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검찰경찰,기무사국정원군대법원언론심지어 우파시민단체까지 완전 점령하여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라는 소리가 왜 나오는 것인가?
전광훈은 분명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65000 교회 및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을 향해 거짓말을 전하고 있는 것 아닌가?
김일성의 주체사상교육을 실시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고,
청와대를 무단 점령한 것도 아니며,
검찰과 경찰 기무사 국정원 군대 법원 언론 심지어 우파시민단체까지 김일성 주세사장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보급했다는 소리도 없었는데 왜 그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따라 김일성을 찬양하고 있다는 말인가?
전광훈이 언급한 말들이 사실인가?
사법부부터 말하는 게 빠를 것 같다.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이 확실한 나라이니 사법부 판단부터 듣는 게 문재인 정부보다 더 확실한 것 같다.
인간 문재인이 사법부를 점령해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설득시킨 적이 있었던가?
이런 일은 시급하기 때문에 검찰과 경찰은 전광훈도 수사해야 한다.
그가 언급한 모든 말들이 확실한지 따지고 그를 제대로 훈육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의 모든 말이 거짓으로 인정될 것 같은 느낌이 더 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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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의 수익률로 따지면 그 어떤 발전보다 이익이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아주 작은 실수에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처럼 될 확률적인 문제가 따른다는 것도 안정성 문제에서 국민들의 우려가 따른다는 것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대다수 국민들은 자기가 사는 지역에 원전이 들어선다면 기를 쓰고 반대를 하는 이유를 몰라 전광훈이 함부로 떠드는 것 아닌가?
전광훈이 살고 있는 지역에 원전을 세운다면 어떻게 할 것 인지부터 묻는 게 정답 같다.
원전 폐기연료 처리조차 10년이 되면 포화상태가 된다고 하는데,
엄두도 못 낼 것을 알면서 자유한국당(자한당)을 비롯해서 우파라고 하는 인물들은 입에 거품을 물고 원전가동을 해야 한다는 어쭙잖은 소리들만 한다.
방사능 폐기 처분장조차 설치할 곳(미국은 사막이 있어 폐기장 처리 시설 확충조건이 있지만)은 한국에는 없다고 보는 게 정답인데 어떻게 하든 문재인 정부 정책 방해를 위해 抑止(억지)를 쓰는 인물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비굴하게 보인다.
그저 목회일이나 열심히 하면 될 것인데 장관자리 하나라도 얻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의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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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전광훈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게 참으로 안쓰럽지 않나?
목사들 중 비틀린 목사들이 적잖다고 하지만 전광훈만큼 정신이 뒤틀린 사람도 있을까?
전광훈에 대해 나무위키가 적은 사건사고/논란을 부분적으로만 가져와 본다,
그야말로 한국판 안젬 초다리[영국의 급진주의 이슬람 이맘. IS와 연계해 지하드 전사를 양성하려 한 혐의로 징역5년형을 받았다.]
혹은 한국판 팻 로버트슨[정치적 극단주의자로 반공주의와 반유대주의자로 버락 오바마 죽이기에 앞장섰던 침례회 목사]

불교에 성호[(性虎), 본명 정한영(1958~ ), 조계종 승려 도박사건고위직 승려들 룸살롱 출입 및 성매매 파문,금당사 횡령 사건,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유민 아빠 김영오씨 단식 농성장 앞 광화문 폭식농성 지원성폭행 및 성추행 관련 사건이 있는가 하면 박근혜를 지극히 사모한 인물 그 성호]가 있다면 개신교에는 전광훈이 있다.

한기총의 회장모종의 사건 때문에 일명 "빤쓰 먹사"라는 결코 아름답지 못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자세한 것은 후술불륜 6최바울 목사 등과 함께 한국의 개신교 이미지 하락에 큰 공헌을 한 작자이다.
뉴스앤조이 보도로 알려진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거절하면 똥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참고로 그리스도교에서는 분명히 "간음하지 말라"고 가르친다.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교인들 재산이 마치 자기 재산처럼 움직여야 된다는 위인?
그는 "또 하나는 인감증명서를 끊어오라고 해서 아무 말 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똥이다!"라며 문제성 발언을 쏟아냈다이게 왜 문제성 발언이냐 하면 인감증명으로 보증(!)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참고로 성경에서도 보증을 서지 말라고 한다(잠언 6장 1~5/11장 15절 ). 이 목사는 성경조차도 제대로 안 읽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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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은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장을 역임한 교계 거물이라고 나무위키는 적었다.
1956년생경상북도 의성군에서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와 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2014년 2월에 서세원이 건국대통령 이승만이란 기념영화를 만든다고 발표하자 영화제작추진위원회 대표회장을 맡으면서 세상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주는 목사 중 한 명?
얼마나 정치라는 것을 하고 싶었으면 기독자유민주당을 창당한 발기인으로서 "중놈은 지옥에 가야 한다!" 며 타 종교인 비하와 혐오 발언까지 하는가 하면개신교 정당 창단 기념식에 한나라당 소속 인사가 하나도 찾지 않음을 비난 했고,
결국 선거에서 대패하자 한다는 소리가 지네 정당이 외면 받는 것은 이명박 정권의 미래가 어둡다는 증거라는 요지의 발언을 하며 검은 마음속을 그대로 드러내는 인물?
그의 길지 않는 이력들에서 그가 얼마나 정권에 목말라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단 목사 사랑하는교회(옛 큰믿음교회)의 담임목사 변승우를 강사로 참여시키고 '스타 목사'라 극찬까지 하여 논란이 되었다.
그의 비행은 얼마나 많은지 다 열거하기가 벅찰 것 같아 이만 줄이기로 한다.
그 나름 교계에서 인정을 받는 인물이니 한기총 대표회장까지 하고 있겠지만 보편적인 사람은 아닌 듯싶다.
튀고 싶어 하는 인물인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간첩'이라고 규정하면서 "문 대통령은 간첩인 신영복을 제일 존경한다고 한 인물이다.
결국
전광훈은 "대한민국이 종북화공산화돼 지구촌에서 사라질 위기를 맞았다"라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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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기에게 "제가 대통령하면 목사님도 장관 하시겠느냐?" 라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기사화 되게 했고 황교안은 그런 적이 없다고 했지만 그 두 사람은 만나는 인물들이다.
지난 3월 황교안 대표를 만난 그 당시 제 개인적 욕심으로는 (황 대표가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이어가는 세 번째 지도자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 그가 황교안을 얼마나 극진히 섬기며 내년 총선을 기대하고 있는가?
황교안이 대권을 쥐면 장관자리 하나 얻게 될 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자한당 의원들 대신 오늘의 막말은 전광훈이 해주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자한당과 연계된 전광훈의 진로가 앞으로 어떤 波高(파고)를 타고 움직일 것인지 의문이다.
그러나 가짜뉴스로 국민을 기만하고 회유하려고 하는 말들을 날리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철저히 다루는 게 좋을 성싶다.
한기총조차 전광훈의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데,
검찰과 경찰은 현행범을 잡지 않고 뭐하는가!
국가 최고지도자 모독죄로 다스려야 하지 않나!
아주 잘 하고 있는 사람에게 감정을 사게 하는 행위는 사라져야 한다.
교회의 종교인들까지 정치에 나서게 하는 황교안의 자세는 앞으로 어떻게 움직이게 될 것인가?
자한당과 황교안 그리고 나경원이 그 당에 속해 있는 한 나라가 조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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