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 화요일

박정희를 부정하면 역사 부정하는 사람?



박정희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

틀린 말은 아니다.
박정희 과거를 부정하는 사람도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니까!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가 2019년 9월 17일에 뚫린 입을 통해 한 말이라고 한다.
박정희 과거 역사는 참으로 더럽고 어지러워 입으로 말하기가 힘들 정도로 지저분하게 살았는데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 아닌가?
기자들이 기레기가 아닌 참신하고 정확한 기자라면 박정희 과거사를 조국 장관 가족사처럼 120만 건만 연속 보도하면 아직도 잠에서 깨지 않은 국민을 啓蒙(계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기사는 한 번 왔다 바로 사라지기 일 수이니 덜 깬 국민들이 많아 자한당 같은 정당이 아직까지 국회 110석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가?

박정희 생가 찾은 황교안

연합뉴스는
황교안 "박정희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박정희 대통령은 굶어 죽는 많은 사람을 먹고살게 만든 사람"이라며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남한과 북한을 비교했을 때 우리가 사회주의를 선택했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고 먹고살지도 못하며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았을지 모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국민과 함께 선택함으로써 오늘날이 있었다"며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좋은 리더가 나올 때 나라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는 것"이라며 "이 정부가 가는 길은 우리가 꿈꾸는 자유대한민국이 아닌 것 같아서 반드시 막아야겠다는 각오로 삭발투쟁장외투쟁원내투쟁정책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교안 "우리 먹고 살게 만든 박정희 부정은 역사 부정"

깨어있는 국민들 댓글의 의견은 어떤지 본다.
<DAIL11>라는 ID소유자는
입대날짜는 잡혔나요?”라는 글로 황교안 주장에 그의 과거사를 들어 비꼬고 있다.
찬성하기16076 : 비추천하기 594로 크게 차이가 난다.
황교안도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무를 충실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 국민들에게는 영원히 남게 돼 하는 말마다 국민의 가슴을 거슬리게 하니 그의 약점을 들춰내는 것 아닌가?
고로 지도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의 과거사도 잘 파악하여 국민 앞에 서야 한다는 말이다.
아무리 머리를 깎고 문재인 정부를 비방한다고 해도 박근혜의 그 過誤(과오밑에서 일해 왔던 황교안 이라는 사람의 과거가 국민의 눈에서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 아닌가?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히프튜쿠>라는 ID소유자는
이제 길을 정했군.
박정희를 선택한 걸로.
곧 이승만 국부라고 칭송하고
무수한 민족주의자들이 빨갱이로 몰려 죽었는데
오히려 빨갱이라서 죽었다고 지껄이겠군.
제주 4.3사건에 대해 전면 부정할테고.
부마항쟁은 되돌려 빨갱이활동이라 할 듯.”아라는 글을 적어,
찬성하기 13214 : 비추천하기 479의 큰 차이가 난다.
친일파를 등용시킨 독재자 이승만과 200여 여성을 울린 色魔(색마박정희의 과거 정치역사를 지적하고 있는 것을 누가 탓할 수 있을 것인가?
朴正熙(박정희)가 일제강점기 시기에는 다카키마사오[高木正雄]이라는 명으로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血書(혈서)로서 일본 ()에게 忠誠(충성)盟誓(맹서)를 하여 일본 육사를 나와 일본 관동군 작전지휘부 참모가 돼 독립군 잡는 앞잡이 노릇을 했다.
그는 해방 이후 독립군으로 위장해 중국 광복군사령관 지청천과 김원봉 밑으로 들어가 신분을 세탁하는 비상한 꾀를 냈고 해방 조국에 돌아와서는 결국 미군정 시절 조선경비사관학교에서 3개월 훈련을 끝내고 군에 편성된다.
군복무중 남로당의 프락치로 가담한 사실이 있는 박정희!
이승만 정부전복 기도사건(대한민국 국방경비대 침투사건)을 지도했던 그는 남로당 당원이 들통이 나자 사형까지 받게 됐지만 만주육사 선배인 백선엽의 지원을 받고 풀려날 때 동료들을 배반한 사실이 있는 박정희!
그의 과거사를 부정하면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임종석 “황교안, 30년 전 공안검사서 한걸음도 진화 안해”

<kayaca>라는 ID 소유자는
역시 공안검사 어데 안가네.”라는 글로
찬성하기 5271 : 비추천하기 15의 큰 차이를 내고 있다.
황교안은 공안검사 출신으로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갔던 검찰 출신 중 한 명?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은 독재정치가 잘 풀리지 않으면 애매한 국민을 빨갱이로 만들든지 간첩으로 만들어 대대적으로 언론을 이용해서 국민을 세뇌시켰다.
그들 독재자들로부터 피해를 본 국민은 지금도 빨갱이에서 풀려나는 재판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누가 믿을 것인가?
착한 국민을 졸지에 빨갱이로 만들어 죄를 씌운 것도 모자라 헌법에서는 아니라고 적고 있는 연좌제[implicative system, ()坐制]까지 음지로 발동시켜 빨갱이로 찍힌 그 사람 직계 가족들은 출세에도 지장을 초래케 한 사실이 있다.
최근에야 그런 것은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박정희 시절에는 거의 뚜렷하게 증명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니라고 하는 이는 나이가 어리지 않으면 박정희 찬양하는 족이 분명할 것이다.
자한당은 박정희 시절부터 공안검사를 하던 인물들이 똬리를 틀고 있으면서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자를 찬양하는 방식으로 정권을 유지해온 터라 북한을 이용하지 않으면 정치 향방조차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도 문재인정부를 향해 나경원과 그 일당들은 사회주의체제라며 북한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누가 봐도 가장 민주주의의 근본을 이어가고 있는 정부를 북한 정권처럼 둔갑시켜 抑止(억지주장을 하는데 그 말을 따르는 어두운 밤을 헤매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또한 비참한 현실 아닌가?
때문에 민주당 지지에서 벗어나면 자한당으로 가려고 하는 중도층이 무당층이라는 단어에 합류하게 돼있는 것이다.

국회 들어서는 황교안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학재 의원을 격려한 뒤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9.17 cityboy@yna.co.kr

지도자는 자신부터 깨끗하지 못하면 이끌 수 없는 것이 근본인데 자한당 전신의 이승만부터 쫙 허물과 흠집 투성이 정치꾼들이 형성돼 이뤄놓은 정당이기 때문에 누구 하나 온전한 인물이 없는데도 그들을 따르는 것은 워낙 가짜보수들 주위에는 훔쳐놓은 금전들이 흔하게 있었다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몰리는 것 아닌가?
고로 똥파리는 구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고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도 자랄 수 없다는 헛소리를 아무 때나 날리며 합리화시키고 있지 아니한가?
일급청정수에서 자라는 물고기는 보지 못한 사람들?
배가 터지게 큰 물고기만 본 사람들은 청정수 물고기를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경제상황이 조금만 나빠지면 저들은 낙수효과경제 정책을 써야 한다며 재벌들 키우기에 총력을 다 하는 것 아닌가?
배나온 배 터질 때까지 먹일 생각만 하는 저들에게 누가 표를 던질 수 있을까?
재력이 있는 중산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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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지 과거 나치당의 독일 땅이 아니다

고로 중산층의 언론은 조국 같은 청정 물고기가 싫다고 하는 것 아닌가!
자그마치 120만 건 이상의 보도를 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없는 일를 꾸미고 있는 언론들이 蒙昧(몽매)한 국민들을 향해 설득의 설득을 위해 장편의 보도를 꾸며 가며 甘言利說(감언이설)로 마치 독일 나치당 방식의 선전장관이던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1945년 5월 1일 (향년 47년 184))가 꾸몄던 방법의 언론으로 둔갑한 대한민국 언론들?
그 때 라디오보다 월등하게 좋아진 TV화면과 인터넷 방식으로 국민들이 아주 잘
세뇌가 될 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에게 말 한 것 또 하고 준 것 또 줘서 귀가 닳고 눈에서 진물이 날 때까지 보게 하려는 가짜보수 언론들이 최악의 발악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들만의 탁한 물이 되는 사회를 구현해야 탁한 돈이 돌 수 있다는 落水(낙수)效果(효과)의 美名(미명)아래 독재를 꿈꾸는 국민들의 독재 대한민국이 형성될 수 있을까?
조국 장관의 가족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 속에 처해있는데 검찰은 아직도 단서를 잡은 게 없는지 정경심 교수를 소환하기는커녕 언론을 향해 아주 조금씩 흘리며 조국 가족을 질리게 하여 장관 사퇴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책을 이용하고 있다.
윤석열 총장은 어서 빨리 끝내라!
국민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기 바란다.
괴벨스가 판치던 독일 제국주의 세상이 아니다.
제발 그만 하고 끝내는 것이 좋겠다.
자유 삭발당도 자유고발당도 자유고소당도 다 보기 싫다.
쓸개 빠진 언론이 아닌 정의가 판치는 세상을 국민은 만들어가야 한다.
박정희 과거를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 운명은… 文 "檢과 장관, 각자 할일을"· 曺 "감독하겠다"· 與 "檢, 겸손하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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