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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6일 토요일

북한이 언제 올바른 사과 한 적 있었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따질 것 따진 게 그렇게 나쁘냐?

 

북한이 실수를 해놓고 지금껏 언제 미안하다고 한 적이 있었는가?

20087월 금강산 관광 중에 사살된 민간인 관광객인 () 박왕자의 작은 실수를 가차 없이 射殺(사살) 처리해버린 북한은 이명박 정권에게 유감이라는 말 한 마디로 넘겨버렸고 이명박은 때는 이때다 하며 북한과 단교하고 말았다.

남북을 멀리하면 할수록 수구골통 정치꾼들에게 利點(이점)이 된다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로 다 알게 된 현실!

수구골통들은 지나치게 착해버린 국민들에게 북한을 전쟁광으로 인식케 만든 다음,

그 여파를 이용하여 시시때때로 북한군이 침범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워가면서 정권탈취는 물론 獨善的(독선적) 정치를 넘어 독재정치로 국민을 억압하며 자신들의 榮辱(영욕)의 삶을 돈으로 이어오지 않았던가?

이승만이 북한 정권을 이용하여 착하디착한 국민들을 간첩과 빨갱이로 둔갑시켜 무더기 살상했던 전철까지는 밟지 않았다지만 죄 없는 이들을 감옥에 처넣지 않으면 즉시 사형으로 다룬 박정희의 독재시대를 수구골통들은 인정치 않겠다는 의도가 다분하지 않은가?

북한도 남측 독재정권이 국민을 속이는 방식을 몰랐다고만 할 수 있었을까만,

남북 두 정권은 선량한 국민을 볼모로 삼아 자신들의 부귀영화에 희생물로 써먹었던 그 시절을 누구인들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남북은 같은 韓民族(한민족)의 피를 계승했으니 이제는 통일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는 것을 弘益人間(홍익인간)들은 터득하고 있었으니 남북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인데 왜 수구골통들은 깽판만 치려고 하는 것인가?

수구골통들은 착하디착한 국민을 인정할 줄도 모르고 자기들 정권욕심만 챙기겠다는 악착스러움만 내세우다 보니 아무 것도 갖게 되지 못하는 것 같다.

 

 


 

남북이 통합하면 할수록 경제적인 이점이 분명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구골통들은 피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모든 국민과 같이 평화롭고 행복하기가 싫어서인 것이다.

권력을 잡은 자신들만 富益富(부익부)쪽으로 이끌면서 貧益貧(빈익빈)의 국민을 만들어 천박한 賤人(천인)貴人(귀인=요즘은 로열패밀리라는 단어로 대신)으로 분리시켜 살겠다는 욕심이 넘쳐난 野慾(야욕)에 찬 인간들이 낙수경제로 천인들을 다스리고자 하는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 큰 문제는 낙수효과를 바라는 착한 국민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상상외로 사실인 것을 어찌하랴?

아무리 설득하려고 그들에게 접근을 해도 이미 그들의 두뇌 속에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시대의 정치가 그립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때문에 생각을 다르게 하는 바보 같은 Idea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국민의힘(국힘=구킴=구김) 당은 선량한 국민을 속여가면서 정권을 탈취하여 자신들만의 이해타산만을 위해 안간힘을 쏟는 구김당 같은 야당은 세계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에는 買辦(매판)세력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나라의 국운까지 망치게 하려는 인간들의 DNA가 겹쳐지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가 될지 모른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자신과 그 가족들만 잘 살면 된다는 맹랑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안에 너무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이다.

 

 



홍익인간 어디가고 로열패밀리가 들어왔나?

 

건국대학교 최배근 경제학 교수가 지적하고 있다.

구김당 추경호(19607~ , 대구 달성) 의원(이하 추경호) 15일 발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지적을 보면서 생각한다.

구김당은 문재인 정부 경제를 무너지게 할 목적이 아니고선 이런 법안을 상정할 수 없다며 펄펄 뛴다.

국가채무를 45%로 묶어두자고 하는 법안으로 국가 돈을 쓸 수 없게 하려는 구김당의 속셈을 낫낫이 까발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미국은 물론 유럽 모든 국가들의 여야 정치인들은 국가재정을 탈탈 털어 쓰며 국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그렇게 할 수 없게 묶어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구김당이란 말이다.

숫자까지 틀리게 자료를 만들고 있는 구김당의 정권탈취욕은 천벌을 받아 마땅할 것이지만 사려 깊지 못한 국민들은 그러한 것조차 알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최배근 교수처럼 열심히 계몽을 하고 있는데도 그의 유튜브를 들춰보지도 않는다는 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최 교수가 처음 유튜브를 개설할 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게 될 것인지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나 아직도 그의 강의를 지켜보는 사람은 15만 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명 강의를 열심히 보고 있지만 그가 노력하는 것만큼 시청자 수는 적다는 게 내 생각이다.

최 교수는 백방으로 각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소견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으니 최 교수 TV를 직접 시청하는 수보다는 더 많을지 모르나 그와 생각이 정말 다른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좌우간 구김당의 기획은 문재인 정부 경제를 망치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권 탈취만을 위해 국민 경제까지 나빠지게 한 다음 사려 깊지 않은 국민의 환심을 얻겠다는 철딱서니 없는 구김당의 전술은 결국 조글조글 구겨지게 되고 말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국회에 보낸 국민들의 사상은 결국 나라가 망해도 국김당만 살리면 된다는 속 좁은 인간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속 좁은 인간들이 내 동포 내형제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저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북한을 영원한 적으로 만들어 자신과 그 가족들만 배불리 먹으며 다리 펴고 살겠다는 것인데 북한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판국에 가능한 기대일까?

결국 북한이라는 위험한 국가를 만들어 머리에 이고 살겠다는 저들을 인정하겠다면 저들의 힘을 약하게 하는 수밖에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속 국민들의 갈등은 가지가지로 찢어진 상황이다.

어찌 痛歎(통탄)치 않으리!

 


 

북한이 언제 사과한 적이 있었던가?

 

북한이라는 위험한 국가를 북쪽에 두기를 간절히 바라는 수구골통들은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그것 자체도 지극히 싫어하기 때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최초로 사과한 것을 가지고 마땅찮다는 보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김정은은 25일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와대 앞으로 보낸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서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코로나바이러스) 병마의 위협으로 辛苦(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라며 남북으로 갈라진 이후 북한 최고지도자로서는 최초의 사과 발언이라는 것이다.

守舊(수구)정권들 중 언제 이런 사과를 받아본 적이 있었던가?

북한도 종전선언 원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같은 의지를 밝히고 있으니 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수구 언론들이 일제히 북한 사과를 외면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賤視(천시)하는 보도 일색이다.

국민일보는

‘"국민도 못 지키면서".. 정부대처에 등 돌리는 2030’라는 제목을 걸고 2030 젊은 세대들을 팔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181047208

조선일보는

만행이라더니..김정은 "미안" 한마디에, 정권은 반색했다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정권에 읍소라도 한 것 같은 의미를 자아내려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205147037

조선비즈 역시

우리 국민이 총살됐는데 "미안하다"했다고 유시민 "김정은, 계몽군주"’라는 제목을 걸고 유시민 이사장을 몰아보려고 하는 느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202023558

내가 잘하면 상대도 잘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의 도리이고 도덕적인 문명사회 아닌가?

인간 문재인이 인간답게 북한에 본보기를 보였으니 김정은도 사과하고 있잖은가!

이승만 이후 이명박근혜까지 북한으로부터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 들어 본 적이 있었던가?

당연히 북한 김정은의 사과에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수구골통들만 제외하고!

무엇을 그렇게 바라며 국민의 권리를 모조리 박해하여 박살내가면서 정권을 잡지 못해 안달내고 있단 말인가!

 

 



수구골통들이 원하는 건 로열패밀리가 되는 것?

 

수구골통 정권인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북한과 대적하면서 한반도는 초를 다투는 전쟁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一觸卽發(일촉즉발) 남북미 전쟁까지 자아낼 것처럼 국민을 안절부절 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민만 겁주는 것으로 만족해하면서 돼지 같은 배만 두드리는 상황으로 끌어가고 있었다.

정권을 착취한 인간들과 재벌 그리고 부익부의 기성 팽창세력들은 자신들의 영원한 향락을 위해 로열패밀리라는 것만 재확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설펐던 박근혜는 개성공단까지 철수시키고 만다.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 길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북한이 없었다면 박정희 독재 18년도 없었을 것인데 말도 안 되는 개성공단이 남북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눈의 가시?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서도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일 게다.

박근혜는 그렇게 남북의 매개체를 잘라냈고 그 일터와 재산을 잃은 업주들은 하루아침에 북한으로부터 쫓겨나고 말았다.

이렇게 수구골통 정권은 남북화해를 방해하면 국민을 볼모로 한 정권탈취만을 위해 눈에 불을 켜대고 있으니 수골 언론들 또한 같이 장단을 맞춰야 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영원한 로열패밀리 집단을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도 생각한 나머지 저들 아이들에게까지 재벌들의 운전수 등 등 공생자들은 시시때때로 천민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으며 무릎을 꿇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게 대한민국 현실로 돼가야 한다는 일인가?

아무리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한들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지천일 것이지만 수구골통들만의 세계로 변하면 저들이 무슨 짓인들 하지 않을 것인가?

지금은 갑질들이 잠시 머리를 숙이고 있지만 말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2018년까지 북한과 동떨어진 남북관계는 지속됐었지만 수구 언론들은 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단어를 쓰지 않는다.

2030세대들이 얼마나 자주 쓰고 있을지는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지만 이런 단어가 사라진 것은 언론사들이 財閥(재벌) () 되면서 세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쪽으로 변했기 때문 아닌가?

自主(자주)라는 단어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

북한이 자주 쓰는 단어라고 생각해서일까?

문재인 정부 남은 기간 동안 남북이 얼마나 가까이 접근하게 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과 유엔이 협조만 한다면 종전선언도 가능하게 될 것이고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되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2020년 4월 3일 금요일

조중동은 왜 국민을 무시하나!



TV조선이 자신의 시청자들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남보다 월등하다고 나타낼 일도 아니지만,
너무 못났다고 자칭하는 사람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도,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은,
속이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 멍청한 바보나 아니면 天痴(천치취급을 받는 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현 시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지나치게 잘난 채 하는 사람들은 판단이 지나칠 때가 적잖으니 口舌數(구설수)에 자주 노출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리벙벙하게 하다보면 눈을 감는 사이 코비어가는 도둑들에게 당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우주시대라고 말하는 21세기에서 1950~60년대에서나 橫行(횡행)하던 말을 꺼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어찌하랴?
남이 나를 속이게 만드는 자세도 일종의 죄가 될 수 있지 않나?
물론 죽기 살기로 속이려고 덤벼드는 인간이 있다하더라도 내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確固不動(확고부동)한 慧眼(혜안)을 지니고 있다면 누가 나를 속이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속이려고 하는 자를 바로 잡아,
스스로가 제 3자라고 한다면 告發(고발)을 할 것이고,
피해 당사자라면 告訴(고소)하여 자신이 직접 그 자를 처벌해달라고 할 일 아닌가?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론이 거짓을 보도해도 고소나 고발 하지 못하는(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비겁한 성질이 농후한 때문은 고소 고발하지 않는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나?
언론의 橫暴(횡포)가 분명 있는데도 대한민국 법은 그걸 고치려고 하지 않는 국희가 있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라는 소리로 떠들며 국민을 빙자하면서 쉽게 빠져나가는 악습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원인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있었던가?

 

미디어스가
‘TV조선이낙연-황교안 격차 그래프 왜곡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고 있다.
세심하게 파고들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사물에 관심을 집중하지 않는 성질이라면 챙길 수 없는보도를 본 사람들은 적잖을 것인데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그런 상황과 상태를 이용하여 怪獸(괴수)같은 언론들은 정치권력과 합세하여 국민의 권리를 침해해 가면서 自得(자득)의 과욕을 아낌없이 취하는 것 아닌가?
일부 착실한 언론이 찾아내지 못하면 일반인들은 관심조차 없이 넘어가고 말 것인데 반해 시청자들이든 독자들에게 주는 피해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만일 독자나 시청자가 고소 고발을 하고 싶지 않으면 그대로 덮어버리고 그 언론을 추후부터는 두 번 다시 보지 않으면 될 것인데 그조차 하지 않는 국민이라면 자신으로 인해 이웃에 주는 피해도 있다는 양심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또 모를 일이지만 그도 아닌 국민이 있다면 그들은 뭘 보고 뭘 들으며 뭐에 관심을 갖는 인물들이란 말인가?
고로 언론이 시청자든 독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
시청자들이든 독자들이 그 언론을 차단해버린다면 어떤 현상을 얻어낼 수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벌써 했어야 할 일을 아직도 하지 않으면서 조중동만 탓하고 있는 것은 않닌지?

 조중동 광고에 약사들도 뿔났다

조중동은
잘 알다시피 특히 박정희 전두환 두 독재자들의 언론시녀가 되면서 자신들의 ()의 축적은 대단했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지 않는가?
그래도 그 언론들이 버젓이 잘 지탱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그 언론을 믿는 국민들이 엄청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유가 되는 것 아닌가?
그게 바로 언론의 권력인 것이다.
웬만하면 감춰주는 국민들이 있는가하면 거짓을 보도해도 이념적으로 때려주는 언론이라는 것에 춤추며 기생하고 있는 언론들!
이념만 앞세우며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그런 언론사를 의지하는 국민이나 그런 언론도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대한민국만큼은 독재를 찬양하는 언론을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호응하는 때문에 세계사에 적잖은 파장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대한민국 언론은 조중동이 전부라고 인정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思考(사고)처럼!
결국 자신들이 조중동을 아끼는 것만큼 대한민국 언론의 질은 바꿔지지 않을 것인데 그런 국민으로 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退步(퇴보)는 얼마나 깊어지고 말 것인가?
진보세력이 이끄는 민주주의를 바탕 하여 세계적인 그림의 바탕이 될 때가 적지 않을 것인데 아직도 독재시대 잔유의 언론이 있어 얼마나 많이 민주주의를 방해하고 있는 것인가를 짚어야 하지 않을까?
가볍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아직도 진보적인 사고는 무시하고 사는 것을 어찌하랴!
간단히 말해 보수주의자를 자칭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도 국가를 생각하는(선진국 보수주의자들처럼 애국하는 자세까지 바라지 않고 그냥 나라를 생각하는자세는 갖춰야 하지 않나?
그냥 진보적 민주주의자들이 이끌어가는 데에 편승하여 막연히 寄生(기생)하며 흘러가려하지 말고 나라를 생각하는 자세만이라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조중동의 횡포를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인데(독자든 시청자로서 傍觀的(방관적)인 위치가 되지 않을 것인데대한민국에 기생해가고 있는 보수주의자들은 생각조차 없는 두뇌만 모양으로 달고 있지나 않은지?
때문에 심히 遺憾(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 검찰개혁을 할 것이며 언론개혁까지 싸잡아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조중동과 같이 동행하는 국민으로 남으려고 하는 것인가?
제발 제~발 제~~~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라는 노랫말처럼 조중동부터 싹 다 갈아엎어버렸으면 한다.

 [4·15 총선]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선거 로고송 인기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유산슬이 '사랑의 재개발'을 발표하기 전 작사가인 김이나(1979~ ) 씨가 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향해 이런 글을 지었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을 그냥 두지 말아줘요
금싸라기 같은 내 맘을
내 맘에 전철역을 내어줘요
그대만이 내릴 수 있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에 이정표를 세워줘요
딱 집어서 그대 거라고
내 맘에 박자를 좀 넣어줘요
쿵 찍으면 딱을 할 게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라라라라라라라
사랑의 재개발

정치적 의미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자부할 수 있는 글이라고 말할 사람은 누구일까만,
이번 21대 총 선거에서 로고송으로 점찍고 있는 여야 두 정당은 벌써부터 이 노랫말을 인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되지 않는 정당)이 이런 노랫말을 인용한다면 그 자체부터 잘못된 선거가 되지 않을지!

 [생각비행] 부끄러운 이명박근혜 9년 : 인터북스

박근혜 탄핵된 것이 정치공작에 의한 것이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는 자유한국당(미통당 전신)은 국회의원 당시 110명을 살리기 위해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새누리당에서 당명만 바꿔 부르게 만들고 국민이 박근혜 탄핵을 잊어버릴 수 있는 길만 찾고 있지 않았던가?
그리고 산산이 부서져가던 당을 다시 모아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최후의 發惡(발악)을 하며 무소속까지 통합하는 전례 없는 선거를 하기 시작하는 것도 모자라 문재인 정부를 갈아엎자고 하는 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짓인가?
羊頭狗肉(양두구육)식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을 분명 알면서 이명박근혜 시절로 되돌리려고 하는 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정말 이렇게 많다는 것인가?
세계가 웃게 만든다는 것을 그런 국민들은 제발 知覺(지각)하기 바란다.
지금 문재인 정부 코로나19대응을 가장 부각시키고 있는 마당에 다시 이명박근혜 정치로 회귀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건 세계적 ‘Comedy Korean'이 아니고 무엇일까?

우리나라기차여행(3)-서울로

독재시절 한국 땅에는 밤낮 없는 술판을 벌이고 살지 않았던가?
술로 인한 실수를 두고 술취한 X"라는 단어를 내세워 용서해주는 터무니없는 아량을 베풀었던 국민성!
박정희가 술 고래였으니 그랬을까?
박정희는 스스로 酒色(주색)을 즐기며 흥청거리는 사회로 둔갑시킬 것을 노골적으로 지시했는지 모른다.
경제적인 용어는 낙수효과인 것이다.
재벌이 돈을 벌면 그 직원들이 같이 벌고(환상적인 표현일 뿐 모조리 재벌들의 돈이 됨그 돈이 남아 그 밑으로 흘러내리면 시장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정책이 홍등가로 가게 했고 거리거리에는 술판을 벌려 흥청거리는 거리로 만든 때문에 대한민국의 美風良俗(미풍양속)은 결국 술판으로 변하고 만 것인데 아니라고 잡아 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을 돌게 한 경제정책이 어느 정도 먹혀들기는 했지만 결코 서민들은 그 모양을 지켜보기만 했어야 했던 처절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나 하며,
더구나 그들 중 상위층들은 서민을 향해 무슨 못된 짓을 했던가?
서민들 알기를 마치 이조 양반이 판치는 시절처럼 시종이나 노예로 認定(인정)해버리는 사회가 돼가며 돈 좀 있다는 인간들은 못하는 짓이 없을 정도(성매매는 물론 마약에다 상상을 초월할 짓까지 할 정도)로 사회는 악의 소굴로 변해가고 있었기 때문에 박정희 아들 박지만까지 그런 짓에서 해방될 수 없었던 것을 알지 못하시나?
이제는 그렇게 흥청거리던 시절은 버려야 하건만(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인 때문에 성장률까지 작은 규모로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건만아직도 일부 국민들은 독재시절 흥청거리게 했던 홍등가와 술판의 거리에 쏟아지던 네온사인 밑으로 쏟아지는 인파들의 물결을 그리워하는 애잔한 인물들이 있지나 않은지?
독재자들이 국민들을 취중의 환상으로 미쳐 날뛰게 해야 독재를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던 그런 암울했던 망각의 꿈속에서 제발 탈출하기 바란다.
건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은 또 다른 홍역을 치러야 된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싹 다 갈아엎어줘야 할 것인가?
그런 시험 기간이 없는 한 어떻게 세계 최상위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저작권없는] 서울/시내/강남 네온사인/간판 영상

살만큼 사는 대한민국이 된지 오래 아니던가?
세계 유수의 선진국들은 두 번 다시 홍등가와 술판의 거리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건만 아직도 꿈을 깨지 못한 국민이 있어 자영업이 안 되는 이유를 문재인 정부 탓으로만 할 것인가?
경제학자라면 대한민국 600만의 자영업자들의 수는 지나치게 많은 수치라고 인정하지 않나?
독재정권에서 너무나 많은 세월 동안 국민을 술판으로 끌어들여 홍등가에 물들게 했던 그 시절의 비도덕적 행태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진즉 벗어나야 할 성폭력과 성추행의 나라에서 이름을 지울 수 없다는 것도 인식해야 하지 않는가?
낙수효과는 술판이 벌어지지 않는 국가에서는 지탱할 수 없는 경제정책이기 때문에 온전한 선진국에서는 진즉 버려버린 것인데 아직도 미통당은 국민을 欺瞞(기만)히며 가능할 것처럼 지나치게 떠들고 있지나 않는지?
미통당은 더 이상 국민을 위한 정치 할 수 없는 인물들이라는 것은 이미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을 지나면서 학습을 해버렸는데 복습을 하겠다는 국민들이 그렇게나 많은가?
정말 슬픈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명박근혜의 정치꾼들만이 아닌,
멋대로 미쳐 날뛰는 국민들의 뉘우침이 없으니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제발 IT강국의 국민들답게 건전한 삶은 孤獨(고독)의 獨白(독백)과 같이 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한다.
고로 아무 나라나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없다는 것 아니겠나?
백의민족이라고 하는 나라는 분명 가능할 수 있는 나라일 것이니 걱정은 덜 되지만시련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빙 돌아와 서있다는 생각이 깊다.

신문브리핑3 "與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野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외 주요기사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조국은 조국 다웠다. 아니그런가?



조국(曺國)은 과연 祖國(조국)다웠지 않나?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 100년 미래 大計(대계)를 세우려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大韓帝國(대한제국)을 고쳐 1919년 시작은 좋았으나,
본국에서 형성된 나라가 아닌 중국이라는 나라 땅을 빌려 大韓民國(대한민국)으로 國名(국명)을 정해 국가를 형성한 때문에 바람 앞의 촛불과 같은 신세였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패망과 함께 祖國(조국땅에 먼저 들어온 사람만 있었으니 권력욕에만 가득한 이승만이 오직 영어하나 잘 한다는 것을 앞세워 미군을 등에 업고 권력을 분산시키는 자세를 취해나가자 여운형을 추대한 조선건국준비위원회는 미군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나라의 대계는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여운형 선생이 얼마나 勞心焦思(노심초사준비한 기획이 미군 세력을 이용한 이승만에게 밀려나고 만 상황부터 대한민국의 100년 대계는 친일파 天國(천국)처럼 바뀌어가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으니 嗚呼痛哉(오호통재)!
중국을 전전하던 임시정부요원들조차 미군은 인정하지 않았으며 오직 혀만 날름대는 이승만의 입김에 의해 미국은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생각하지 않았던가?
1950년부터 지금까지 전시작전권마저 미국에 넘긴(UN연합국사령관이 곧 주한미국군사령관상태인데 아니라고 할 것인가?

서울대생들의 조국 규탄 촛불집회

그리고 70여 년의 星霜(성상동안 친일파들의 득세와 군사독재자들의 짓밟힘에 시달린 대한민국!
그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였던가?
정말 대한민국에 국민이라는 존재들이 있었던가?
나라에 오직 정권욕의 독재만 있을 뿐 대계가 깨지며 사라지고 말았는데 무슨 국가계획이 있었을 수 있었겠는가?
그 들 독재자들의 꼬임에 넘어간 X돼지 같은 국민들은 분명 있었던 것 같다.
때문에 나향욱(羅向栯 1969~ )이라는 교육부 국장급 고위공무원이라고 하는 그는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라는 말로 역사의 현실을 국민들에게 인정하라고 한 것 아니겠는가?
그런 나라를 그래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이 워낙 검소하고 부지런하며 사물을 아끼는 민족성을 지니고 있었으니 작금에 닿아 이만큼은 살고 있지 않는가?
독재자들이 재벌들과 정경유착 해가며 제 배 다 채우고 난 다음 흘러내리는 낙수효과 경제정책으로 허기는 가까스로 면해가면서 살아온 국민의 수는 얼마나 많이 산더미처럼 쌓였던가?
그래도 그런 세상이 좋았다는 국민들이 아직까지 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세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가?
어떻게 된 나라가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혁명의 국민들이 선출해놓고 검찰조차 통제하기 쉽지 않게 움직이는 나라가 됐던가?
아직도 자한당의 입김에 의해 검찰이 움직이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그 직에 올려놓은 문 대통령을 비웃기라도 하는 자세로 조국은 법무부장관이 돼서는 안 된다며 임명조차 방해하고 있는 나라의 꼴을 보며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결국 촛불혁명의 용사들이 서초동 검찰청사 주위에서 촛불을 다시 들어 올리며 강력하게 외치고 있지 않는가?

 [TF포토] '조국 수호vs조국 사퇴'..반으로 나뉜 서초동 집회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역 사거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집회에 참석한 가운데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12일 서울 서초대로 서초역 일대에서 집회에 참가해 촛불을 들고 있다. 이날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제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고 검찰의 개혁을 요구했다. 사진은 사랑의교회 시계탑에서 바라본 집회 전경. /사진=뉴스1
서초동 모인 검찰 개혁 목소리

論語(논어)에서 勇氣(용기)는 온전한 智識(지식)을 갖추고 어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자만이 용기를 갖추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스스로 하늘을 우러러 단 하나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진정한 용기를 갖출 수 없다는 말이다.
자한당 무리들과 극우세력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버티고 자신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며 지키고 있었던 조국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자신은 국민의 불쏘시개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처럼 의지가 강한 인물이 있었던가?
그의 진심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僞善者(위선자)로 칭하고 있는데 대해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다.
자한당과 극우단체가 말도 안 되는 고발은 조국에 대한 죄의 고발이 아닌 傲氣(오기)의 일종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결코 쓰러지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을 자신처럼 믿었다.
문재인 정부 100년 대계를 꼭 같이 할 인재라는 것을 믿어 알고 있던 것을 실천했다.
청와대에서 회의를 하고 찬반의 논란 속에서도 결국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고 만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의 진심을 알지 못했다면 가능했을 일이겠는가?
그래도 중간계층[()도 ()도 분간할 수 없는 의지 貧困(빈곤)?]들은 마침내 자한당으로 몰려가고 말았다.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한국당 2주째 장외집회…조국 사퇴 압박

아주 많이 자한당 쪽으로 귀가 얇은 사람들은 몰려가고 말았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은 그들에 대해서만큼은 참으로 나쁜 사람이 되고 말았나?
의지가 빈곤한 이들은 얼마가지 못해 귀가 얇아지며 왔다가 갔다하는 자세를 쉴 사이 없이 하며 흔들린다.
이들이야 말로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때문에 대한민국이 잘 되기만 소원하는 사람들은 이들을 향해 야무지게 叱責(질책)하지 않을 수 없다.
제발 무게를 지키는 사람이 돼 나라 망신을 시키는 일은 하지 말라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이전에 내 가슴을 열고 내 눈을 떠서 참된 진리를 알아내려고 하는 毅然(의연)한 인생을 단 하루라도 살려는 노력을 하라고!
된장과 X은 분명 향내부터 다른데 눈으로 분간할 수 없으면 코로 분간할 수 있는 X코 같은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가 달라져 보이게 될 것이라고!
어떻게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이 실컷 쓰다가 지쳐 남아 내다버리는 낙수효과 경제정책이 서민들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과 비교를 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떨어지는 빗방울 같은 물이 방울방울 되기를 기다리며 목을 내걸 수 있다는 것인가?
결국 검고 나쁜 돈(법을 어기는 사회에서 만들어지는 돈)이 흘러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대 경제시대로 돌아가서 밤의 유흥가가 휘황찬란한 거리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비도덕적인 사회로 환원하자는 의견에 찬성하는 무리들 아니던가?
때문에 조국은 자신의 진심만을 내걸고 자신만만하게 버티며 가족을 위로하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조국 다시 국회로…여 "검찰 개혁" vs 야 "조국 사퇴"

조국이 조국 가정을,
조국 가정이 조국을 서로 믿지 못했다면 가정의 평화와 행복만을 위해 벌써 사퇴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딸 조민이 나와 하는 말을 듣고 생각나는 게 없는가?
말은 하지 않아도 아버지의 正義(정의)를 믿고 자신의 정의를 믿기 때문에 대학교와 대학원 10년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것 아니겠나?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도 아픈 몸을 끌어가며 저들의 工作(공작)적인 자세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지 않는가?
마음과 정신이 맑지 않다면 가능할 수 없는 일인데 중도층의 흔들림은 지금도 자한당으로 몸을 옮겨가면서도 어느 떡이 더 큰지 비교하며 무능한 판단을 하고 있지 않나?
정의를 벗어난 대한민국이 돼가는 현실을 그대들이 만들고 있지 않나?
이런 식으로 해서 내년 21대 총선에서 자하당이 승리(말도 안 되는 상상이라는 것을 알면서 저들이 만들어버리려고 하는 바보 같은 승리)를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되돌릴 수 없는 부패정치 국가에 등재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용기는 아무에게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하늘은 그들(조국과 그 가정)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고로 老子(노자)께서도
하늘의 도는 친함이 없어 항상 선한 사람과 같이 한다[天道(천도)無親(무친常與善人(상여선인)].”라는 말씀을 남기신다.
때문에 조국(曺國)은 과연 내 祖國(조국)답지 않나?

10_[인문편] "노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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