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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7일 월요일

수구 언론들은 여론 조사인가 여론 조작인가?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한 걸 믿는 국민은 얼마일까?

 

채널A가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승훈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출연시켜놓고 국민의 눈속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 않는가!

말도 안 되는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국민의힘(국짐당) 후보로 내세워 다급해지기 시작하니까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일제히 여론을 흔들려고 안간힘을 쏟는 느낌을 받는다.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당장 외교문제에 있어 가장 큰 치명타를 당할 것이 빤하건만 어처구니도 없는 지식인들이 덩달아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RE100도 깨우치지 못한 대통령 후보자가 당선되고 나면 국내 문제는 그런대로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눈감아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외 有數(유수) 수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하는 국민들이 다분하거늘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 언론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윤석열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며 의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채널A가 뽑은 발제부터 국민의 눈을 빼앗아 돌려버리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지 않는가?

대선 한 달 남기고..·'당선 가능성' 역전이라며 양 진영 쪽들이 다 자신들 뉴스를 보게 만드는 방식의 잔꾀에 속아 넘어가게 하는 뉴스호객행위방식이다.

동아일보가 의뢰한 여론 조사가 믿을 것은 안 되지만 포털 다음 상단에 올려놓은 것도 믿기진 않지만 또 속고 만 것에 나를 탓하지 않을 수 없구나!

포털은 각 신문사 이름을 제목과 같이 올려야 정당한 중립을 지킬 수 있는 일인데 반해,

제목만 올려놓기 때문에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 같은 언론들도 제목을 독자들의 눈을 현혹시킬 수 있는 제목을 뽑아내고 있지 않는가!

그 반대로 조중동만 보려고 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을 것은 없지 않는가?

왜 이처럼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사들이 돼야 한단 말인가!

앞으로는 이런 것조차 규제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 같다.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하건만 대한민국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뉴스호객행위만을 일삼아가는 것은 그들의 장사속이 될지 모르지만 골라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큰 방해를 받게 된다.

그 원인은 특히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의 통치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국민을 박정희 쪽으로 세뇌시킬 수 있는 매체는 언론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유태인 대량학살자 아돌프 히틀러도 그 유명한 파울 요제프 괴벨스를  선전부장으로 두어 요괴 같은 입으로 독일 국민을 세뇌시키지 않았던가? 

세계 모든 독재자들은 국민을 감언이설로 속여버리기 위해 언론을 이용한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물론 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독재자도 예외는 아니었으니까! 

대한민국 언론들은 지금 과거 독재자들의 뒤를 이어가기 위해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중인가!

언론을 잘 쓰면 국민의 행복과 평화 그리고 정의가 따르지만 잘못 쓰면 괴물이 되어버리는 언론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가벼이 넘기는 것이 문제 아니었나?

寸鐵殺人(촌철살인)자 그들은 국민을 잘도 이용하니까!

 

 

파울 요제프 괴벨스



남부러워 따라하는 국민 습성과 지지율 조작?

 

설마 지지율까지 엉터리로 조작할 여론조사기관이 있으랴!

수사기관이 가감 없이 철저히만 조사하면 다 불게 될 것이 빤한 문제를!

단지 질문하는 방법에 따라 사람들 정신을 混沌(혼돈)시켜내는 비교적 괴이한 질문에 따라 사람들은 갈등하며 생각지도 않는 답을 적을 때가 왜 없겠는가!

그런 방법을 자주 쓰는 여론기관일수록 신뢰도가 떨어져야 하건만,

대한민국 언론사들 중 신뢰도보단 자사 이익에 더 치중하기 때문에 여론기관 신뢰도에 치중할 언론들이 있을 까닭이 있을까?

훌륭한 언론사는 이제 거의 찾기 힘들어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보다 더 확실한 여론기관을 선택할 것 같지는 아니지 않는가?

어떻게 하든지 언론사만 배불릴 수 있는 여론기관을 찾아내기 위해 안달복달하기 때문에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혼돈시키려는 여론조사 기관들은 70여 기관이 넘어섰다고 하지 않는가!

33천만 명 인구의 미국도 10여 기관에서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직원 2~3명만 있으면 해낼 수 있는 여론조사 구멍가게가 최근 들어 대폭 증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한 마디로 줄인다면 조중동을 비롯해서 舊態(구태) 언론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대권을 잡게 되면 그들에게 어떤 철퇴가 가하게 될 것을 사전에 알아차리고 잔뜩 얼어버린 나머지 대한민국 국민성을 이용하여 흔들고 있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재명이 대권을 잡기도 전부터 얼어버린 수구언론들의 소극적인 자세를 볼 때 그들이 얼마나 많이 독재정권들과 소통을 잘 해왔었는지도 가늠할 수 있는 상황?

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들의 횡포가 살아지지 않는 한 국민의 알 권리는 점점 더 천박해질 수밖에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성{남부러워 따라 하기(; 이웃에서 최신 고급 승용차를 산 걸 보면 그 다음 날 그보다 더 좋다고 생각되는 외제차[국산 차를 경시하는 마음이 작동돼 외제차]를 구입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와 옆집에서 여름휴가 출발하는 것 보면 그 다음 날 짐 싸서 떠나던 自主性(자주성) 결려의 국민성}은 그런 언론사의 조작을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구태 언론사들이 보라는 듯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옆집에서 하는 일 관심을 두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속담 중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라는 말을 수시로 잊고 살기 때문에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못하며 이웃 따라 하기를 잘하는 국민성을 그런 데까지 이용하는 언론사들의 작태에 빠지게 돼있는 것 때문에 자신의 철학적 관념조차 없으니 지지성에서조차 흔들리게 된다는 것이다.

외국 언론들이 들쥐 같은 한국인들이라고 폄하하면 불끈거리면서도 자주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국민성 때문에 금전만능주의를 외치는 언론사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는 국민성이라면 또 성질내고 말겠지.

결국 판단미숙의 국민성이 돼,

옳고 그름을 스스로 찾는 게 아니라 대중의 뜻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의 주관이 흔들리고 마는 危險千萬(위험천만)한 국민성을 우린 잊어버리고 있지 않는지?

선거철만 되면 지지율조작으로 밥 먹고 사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을 속여가면서 정권을 잡고 나면 결국 국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수구세력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 때문에 대한민국 발전은 애매한 한도에서 멈춰서고 말았었다.

그런 일이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 같아 정말 마음 조린다.

물론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뜻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제는 양극화가 더 심해지기는 해도 전체적인 경제수준에 있어서는 세계 10위 국가로 올라선 것에 자부를 느끼는 민주당이 있지 않는가?

하지만 문재인 혼자의 힘으로는 기본 공무원들과 버틸 수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 40%는 인정하는 것 같으니 이 또한 웃기는 현상 아닌가?

40% 국민만이라도 차기 대권주자을 이재명으로 정해준다면 세상이 조금은 수월하게 돌아갈 것 같은데 어찌 돼갈 것인지...

 

 

"20대 대선, 주술 권력에 칼 쥐어줘선 안 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호소문 발표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LVBPxMQGNuU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06170048983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박정희를 부정하면 역사 부정하는 사람?



박정희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

틀린 말은 아니다.
박정희 과거를 부정하는 사람도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니까!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가 2019년 9월 17일에 뚫린 입을 통해 한 말이라고 한다.
박정희 과거 역사는 참으로 더럽고 어지러워 입으로 말하기가 힘들 정도로 지저분하게 살았는데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 아닌가?
기자들이 기레기가 아닌 참신하고 정확한 기자라면 박정희 과거사를 조국 장관 가족사처럼 120만 건만 연속 보도하면 아직도 잠에서 깨지 않은 국민을 啓蒙(계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기사는 한 번 왔다 바로 사라지기 일 수이니 덜 깬 국민들이 많아 자한당 같은 정당이 아직까지 국회 110석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가?

박정희 생가 찾은 황교안

연합뉴스는
황교안 "박정희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박정희 대통령은 굶어 죽는 많은 사람을 먹고살게 만든 사람"이라며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남한과 북한을 비교했을 때 우리가 사회주의를 선택했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고 먹고살지도 못하며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았을지 모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국민과 함께 선택함으로써 오늘날이 있었다"며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좋은 리더가 나올 때 나라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는 것"이라며 "이 정부가 가는 길은 우리가 꿈꾸는 자유대한민국이 아닌 것 같아서 반드시 막아야겠다는 각오로 삭발투쟁장외투쟁원내투쟁정책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교안 "우리 먹고 살게 만든 박정희 부정은 역사 부정"

깨어있는 국민들 댓글의 의견은 어떤지 본다.
<DAIL11>라는 ID소유자는
입대날짜는 잡혔나요?”라는 글로 황교안 주장에 그의 과거사를 들어 비꼬고 있다.
찬성하기16076 : 비추천하기 594로 크게 차이가 난다.
황교안도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무를 충실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 국민들에게는 영원히 남게 돼 하는 말마다 국민의 가슴을 거슬리게 하니 그의 약점을 들춰내는 것 아닌가?
고로 지도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의 과거사도 잘 파악하여 국민 앞에 서야 한다는 말이다.
아무리 머리를 깎고 문재인 정부를 비방한다고 해도 박근혜의 그 過誤(과오밑에서 일해 왔던 황교안 이라는 사람의 과거가 국민의 눈에서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 아닌가?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히프튜쿠>라는 ID소유자는
이제 길을 정했군.
박정희를 선택한 걸로.
곧 이승만 국부라고 칭송하고
무수한 민족주의자들이 빨갱이로 몰려 죽었는데
오히려 빨갱이라서 죽었다고 지껄이겠군.
제주 4.3사건에 대해 전면 부정할테고.
부마항쟁은 되돌려 빨갱이활동이라 할 듯.”아라는 글을 적어,
찬성하기 13214 : 비추천하기 479의 큰 차이가 난다.
친일파를 등용시킨 독재자 이승만과 200여 여성을 울린 色魔(색마박정희의 과거 정치역사를 지적하고 있는 것을 누가 탓할 수 있을 것인가?
朴正熙(박정희)가 일제강점기 시기에는 다카키마사오[高木正雄]이라는 명으로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血書(혈서)로서 일본 ()에게 忠誠(충성)盟誓(맹서)를 하여 일본 육사를 나와 일본 관동군 작전지휘부 참모가 돼 독립군 잡는 앞잡이 노릇을 했다.
그는 해방 이후 독립군으로 위장해 중국 광복군사령관 지청천과 김원봉 밑으로 들어가 신분을 세탁하는 비상한 꾀를 냈고 해방 조국에 돌아와서는 결국 미군정 시절 조선경비사관학교에서 3개월 훈련을 끝내고 군에 편성된다.
군복무중 남로당의 프락치로 가담한 사실이 있는 박정희!
이승만 정부전복 기도사건(대한민국 국방경비대 침투사건)을 지도했던 그는 남로당 당원이 들통이 나자 사형까지 받게 됐지만 만주육사 선배인 백선엽의 지원을 받고 풀려날 때 동료들을 배반한 사실이 있는 박정희!
그의 과거사를 부정하면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임종석 “황교안, 30년 전 공안검사서 한걸음도 진화 안해”

<kayaca>라는 ID 소유자는
역시 공안검사 어데 안가네.”라는 글로
찬성하기 5271 : 비추천하기 15의 큰 차이를 내고 있다.
황교안은 공안검사 출신으로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갔던 검찰 출신 중 한 명?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은 독재정치가 잘 풀리지 않으면 애매한 국민을 빨갱이로 만들든지 간첩으로 만들어 대대적으로 언론을 이용해서 국민을 세뇌시켰다.
그들 독재자들로부터 피해를 본 국민은 지금도 빨갱이에서 풀려나는 재판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누가 믿을 것인가?
착한 국민을 졸지에 빨갱이로 만들어 죄를 씌운 것도 모자라 헌법에서는 아니라고 적고 있는 연좌제[implicative system, ()坐制]까지 음지로 발동시켜 빨갱이로 찍힌 그 사람 직계 가족들은 출세에도 지장을 초래케 한 사실이 있다.
최근에야 그런 것은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박정희 시절에는 거의 뚜렷하게 증명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니라고 하는 이는 나이가 어리지 않으면 박정희 찬양하는 족이 분명할 것이다.
자한당은 박정희 시절부터 공안검사를 하던 인물들이 똬리를 틀고 있으면서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자를 찬양하는 방식으로 정권을 유지해온 터라 북한을 이용하지 않으면 정치 향방조차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도 문재인정부를 향해 나경원과 그 일당들은 사회주의체제라며 북한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누가 봐도 가장 민주주의의 근본을 이어가고 있는 정부를 북한 정권처럼 둔갑시켜 抑止(억지주장을 하는데 그 말을 따르는 어두운 밤을 헤매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또한 비참한 현실 아닌가?
때문에 민주당 지지에서 벗어나면 자한당으로 가려고 하는 중도층이 무당층이라는 단어에 합류하게 돼있는 것이다.

국회 들어서는 황교안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학재 의원을 격려한 뒤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9.17 cityboy@yna.co.kr

지도자는 자신부터 깨끗하지 못하면 이끌 수 없는 것이 근본인데 자한당 전신의 이승만부터 쫙 허물과 흠집 투성이 정치꾼들이 형성돼 이뤄놓은 정당이기 때문에 누구 하나 온전한 인물이 없는데도 그들을 따르는 것은 워낙 가짜보수들 주위에는 훔쳐놓은 금전들이 흔하게 있었다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몰리는 것 아닌가?
고로 똥파리는 구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고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도 자랄 수 없다는 헛소리를 아무 때나 날리며 합리화시키고 있지 아니한가?
일급청정수에서 자라는 물고기는 보지 못한 사람들?
배가 터지게 큰 물고기만 본 사람들은 청정수 물고기를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경제상황이 조금만 나빠지면 저들은 낙수효과경제 정책을 써야 한다며 재벌들 키우기에 총력을 다 하는 것 아닌가?
배나온 배 터질 때까지 먹일 생각만 하는 저들에게 누가 표를 던질 수 있을까?
재력이 있는 중산층에서?

 íŒŒì¼:attachment/파울 요제프 괴벨스/e0019270_47c36ebd9f677.jpg

대한민국이지 과거 나치당의 독일 땅이 아니다

고로 중산층의 언론은 조국 같은 청정 물고기가 싫다고 하는 것 아닌가!
자그마치 120만 건 이상의 보도를 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없는 일를 꾸미고 있는 언론들이 蒙昧(몽매)한 국민들을 향해 설득의 설득을 위해 장편의 보도를 꾸며 가며 甘言利說(감언이설)로 마치 독일 나치당 방식의 선전장관이던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1945년 5월 1일 (향년 47년 184))가 꾸몄던 방법의 언론으로 둔갑한 대한민국 언론들?
그 때 라디오보다 월등하게 좋아진 TV화면과 인터넷 방식으로 국민들이 아주 잘
세뇌가 될 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에게 말 한 것 또 하고 준 것 또 줘서 귀가 닳고 눈에서 진물이 날 때까지 보게 하려는 가짜보수 언론들이 최악의 발악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들만의 탁한 물이 되는 사회를 구현해야 탁한 돈이 돌 수 있다는 落水(낙수)效果(효과)의 美名(미명)아래 독재를 꿈꾸는 국민들의 독재 대한민국이 형성될 수 있을까?
조국 장관의 가족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 속에 처해있는데 검찰은 아직도 단서를 잡은 게 없는지 정경심 교수를 소환하기는커녕 언론을 향해 아주 조금씩 흘리며 조국 가족을 질리게 하여 장관 사퇴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책을 이용하고 있다.
윤석열 총장은 어서 빨리 끝내라!
국민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기 바란다.
괴벨스가 판치던 독일 제국주의 세상이 아니다.
제발 그만 하고 끝내는 것이 좋겠다.
자유 삭발당도 자유고발당도 자유고소당도 다 보기 싫다.
쓸개 빠진 언론이 아닌 정의가 판치는 세상을 국민은 만들어가야 한다.
박정희 과거를 부정하는 사람은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 운명은… 文 "檢과 장관, 각자 할일을"· 曺 "감독하겠다"· 與 "檢, 겸손하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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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홍카콜라 보느니 유치원 TV 봐야!



홍카콜라가 정말 '오른 말 대잔치'라 할 위인은 얼마?

광화문에 사무실까지 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홍준표)가 개시[open]한 'TV홍카콜라'가 성황리에 조회 수가 오르고 있다는 소리에 '오른 말 대잔치등을 직접 시청했다.
2017년 대선 당시 손석희 Jtbc 대표가 진행했던 당시 대선후보자 토론회를 편집한 것인데 조회 수는 적잖게 많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혹 하게 반할 정도!
홍준표를 기준으로 한 말재간을 내세워 논 화면은 타 후보자의 眞面目(진면목)은 사라졌고 모조리 홍준표 말이 옳은 것처럼 꾸민 화면을 볼 사람도 적잖을 것으로 봐진다.
워낙 쏟아지게 하는 홍준표의 입담에 놀아나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방(당시 후보자 중에서 홍준표의 사고를 부인하며 잘못을 지적한 이들)이 해석하며 올바른 답을 하는 부분은 완전 끊다시피 하며 홍준표의 위상만 높여주고 있는 편파적인 화면만 넣은 것은 마치 독일의 나치시대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년 4월 20일 ~ 1945년 4월 30독재자 시대 선전 선동을 담당했던 선전부장 파울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일 ~ 1945년 5월 1)의 거짓말 장면이 떠오르게 하고 있다.
홍준표의 진면목인 '홍준표 막말'과 못된 권위주의적 자세는 희석되고(편집할 때 거슬러내고상대에게 강변하는 장면만 삽입하여 최고의 입지로 끌어올려 놓아 홍준표 내면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흥취를 돋게 한다는 점이다.
간단히 말해 7분 40여 초 만에 그 사람 입담 속으로 빨려들게 개작을 했으니 편집자의 사상까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ë…¸ìžì˜ 인간관계 5계명

老子(노자)께서는 道德經 81장에서
신뢰의 말은 아름답지 않고 미화된 말은 진실하지 않으며 착한 사람은 달변이 아이고 달변인 자는 선하지 않다[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신언불미 미언불신 선자불변 변자불선)].”고 했다.
孔子(공자)의 말씀이 語訥(어눌)하여 듣기에 답답할 정도였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실지로 말을 좀 더듬는 듯 하는 이는 심성은 고르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죄를 더 짓는다는 말도 없지 않다.
그리고 정치꾼들 중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인기도도 두 자리 숫자 지지율이 될 수 있을지?
전체적으로 다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지만 2,500년 이전부터 達辯(달변자들에 대한 반응은 좋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노컷뉴스는
'한국당홍준표 당권 출마 시 제명추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뉴스가 올라 있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가 향후 막말과 계파 갈등 등 물의를 일으키는 인사들에 대해 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징계를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인적 쇄신에 이어 당 이미지 제고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실제로는 특정 인사를 겨냥하고 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친박계 홍문종 의원의 '계파발언에 대한 나경원 원내대표의 윤리위 회부 입장이 그런 사례다.

같은 맥락에서 비대위는 홍준표 전 대표가 내년 3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경우 과거 막말지방선거 참패의 책임 등을 물어 윤리위에 회부할 것으로 전해졌다홍 전 대표가 현역 의원이 아닌 '평당원'임을 감안한 조치로 제명에 대한 비대위의 권한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당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에 따르면 '현행 법령 및 당헌·당규·윤리규칙을 위반하여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 행위의 결과로 민심을 이탈케 하였을 때또는 '정당한 이유 없이 당명에 불복하고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당의 위신을 훼손하였을 때당원에 대한 징계가 가능하다.

징계는 제명 탈당권유 당원권정지 경고 등이 있는데당원에 대한 제명은 위원회의 의결 후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위원회 의결 후에도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에 비해 '평당원'은 상대적으로 간소한 편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홍 전 대표가 유튜브 'TV홍카콜라'에서 제기한 남북회담 현금 거래설 관련 징계 가능성에 대해 "(홍 전 대표가지금 평당원 신분인데뭐라고 하시겠냐"며 "(차기 당권의잠재적 주자라고 하지만 하여간 지금은 평당원 신분이시니까 (해당 방송을한번 들어보겠다"고 말했다.(노컷뉴스;2018.12.19.)

홍준표, 오늘 'TV홍카콜라' 첫 방송…"사이비 언론 추방"

못된 버릇은 개도 물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막말과 조작된 말을 서슴지 않는 것으로 보아지는 대목에서 주춤할 수밖에 없다.
남북회담 현금거래가 없이 북한이 회담에 응하지 않는다는 허위조작발언도 쉽게 할 수 있는 홍준표를 아무리 홍카콜라가 감싸고 돌아봤자 홍준표는 당권을 잡을 수 없는 현실?
홍준표가 제기할 수 있는 텃밭 없이 영원히 가짜뉴스나 생산 해내는 방송은 할 수 있을까?
世上萬事(세상만사)가 투자 없이 돈 벌 수 있는가?
복권에 당첨되는 것도 복권 살 돈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고,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벼락 맞는 확률만큼 힘든 일이라 한다.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시베리아 횡단열차 : 대탈주

대한민국은 세계 5위 수출 강국이다.
시베리아를 연결할 수 있는 철도가 북한으로 연결되면 대한민국 수출 가격이 낮아지는 대신 유럽시장에서 경쟁력이 好轉(호전)돼 더 많은 물류가 북한 땅을 거쳐 시베리아를 통과하고 유럽과 러시아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북한에게 거저 돈을 던져줄 수 없다.
무엇이 아쉬워 GDP 세계12위 국가 대통령이 후진국으로 널리 알려진 북한 괴뢰 수장에게 머리 숙일 일이 있겠나?
과거 독재자 박정희 시대까지만 해도 그런 낌새를 받을까 걱정했던 事案(사안)을 홍준표가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형제 한 민족[韓民族(한민족)이기도 하다한 겨레의 통합을 위하고 나아가 국가 번영과 평화를 위한 일념인데 홍카콜라가 트림 나는 소리를 할 것인가!
권력을 이용해 국민을 옥죈 색마이자, 5.16군사정변의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찬양하는 방송이 되려고 홍카콜라를 개국했나?
'안 보면 국민에게 이로운 방송 TV홍카콜라'로 인정해두면 어떨 것인가!
그 것 보고 세뇌될 바엔 차라리 유치원 방송을 보는 게 (정신에 낫지 않나?

'TV 홍카콜라' 홍준표 “소통 수단으로 유튜브라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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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ocutnews.co.kr/news/5077808#_enliple
https://news.v.daum.net/v/2018121916411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