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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7일 일요일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란 말인가?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 그분이란 말인가?

도대체 눈을 감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밥술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2년 넘게 대장동에 대한 논쟁으로 #국민의힘(국짐당;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은 도사견처럼 억지주장으로 여기까지 온 국민의 짐 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우고 또 씌워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다.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철저한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앞장서서 여리고 착한 국민을 세뇌시키는데 크게 동참했다는 것을 그들이 부인한다면 이들이 인간일까 아니면 野次(야차)라 해야 할까?

대장동게이트를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검찰이 2년이 넘게 수사를 하지 않은 검찰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에 대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려고 노력 한 번 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윤석열 국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IT 강국으로 스마트 폰을 거의 다 소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전화만 되는 손전화기를 사용하는 이들의 수는 소수)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게이트로 인정하는 사람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아직도 전화기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일까?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 역할이 무엇인지 정말 모른다는 것인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들은 가족도 없으며 친구도 없고 동문조차 없는 외톨이 인생들?

도대체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 하나도 모르는 무지의 인생들?

오직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세상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누가 봐도 나라를 말아먹을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건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열에 4명이나?

이건 세계의 웃음거리를 자초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인간에게는 대뇌의 구조가 어떤 동물들보다 뛰어나 기억력이 탁월할 수밖에 없는 동물로 만들어주신 조물주에 대해 큰 죄악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어떤 여론 조사에서는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은 차치하고 무조건 정권교체만 원하는 국민들(대략 60%)이 다 그들이라고 하는 것 같은 조사도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치자!

사람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는 지능도 신통치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대통령직’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정말 몰라서 정권교체라는 단어에만 국한한 나머지 자신보다도 못한 인물에게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삶을 맡기겠다는 말인가?

윤석열의 지능은 그렇다고 치자!

그와 그의 처 그리고 그 장모 본 부 장 세 사람이 저지른 범죄혐의가 기십 가지가 넘을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묵인하자는 것인가?

이재명의 쌍욕보단 낫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 중 예수를 믿는 신도가 있다면 물어보자!

예수교는 거짓말은 십계명 중에 분명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알아보자!

두산백과는

<대부분의 개신교 및 유대교의 #십계명>

①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 ③ 하느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④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음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⑩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말라.

<가톨릭교회의 십계명>

①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②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③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④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⑤ 사람을 죽이지 말라. ⑥ 간음하지 말라. ⑦ 도둑질하지 말라. ⑧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⑨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⑩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네이버 지식백과] 십계명 [Ten Commandments, 十誡命] (두산백과)

개신교와 유대교는 거짓말에 대해 9번째로 두었으며,

가톨릭은 8번째로 둔 것만 다르지 거의 비슷하게 10계명 속에 짜여있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욕하는 것까진 벌로 다스리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론 욕은 해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수는 감정이라는 것을 분명 감소시킬 수 있는 억제력도 인간에게 주어진 과목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러면서 형제에게 욕하는 것에 대해 금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도 알아야 할 일이다.

욕이란 것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고 감정은 인간의 품위를 저해시키는 나쁜 영혼을 만들고 만다.

하지만 예로부터 사람을 속이는 사악함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취급해왔다는 것을 우리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아무리 형제라고 할지라도 내가 가장 숭상하는 어머니를 향해 형제들이 욕을 한다면 어떻게 참아내야 할 것인가?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이고 어떻게 참아내야 한다는 말인가!

자신들은 절대적으로 감정도 품지 않고 심지어 욕도 하지 않는 천사처럼 살아가는 인간인 듯이 이재명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갖춰진 인물들이란 말인가?

깊은 반성을 할 수 있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니 잘 이해했으면 한다.

더구나 이재명은 아주 작은 인물로 성장한 것을 국짐당의 전신 수구 정치집단과 기득권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자신들은 보수라고 말은 하지만 윤석열 같은 거짓말의 대명사 인간(미국 트럼프처럼 자신의 거짓을 이용하는 가면을 쓰고 서민의 여린 마음을 파고들며 역으로 이용하는 괴물 인간)을 만들어 놓은 극 보수 쪽에 의해 각가지 침략을 당해 극한의 피해를 본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잖은가!

잘 알다시피 이재명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던 그해 10월 사시 28기에 합격하여 연수원 18기를 마치면서 판사로 등용될 수 있는 실력도 포기하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이 다 기대하던 판검사를 밀어내면서 시민을 위한 운동가가 되기로 결심한 때부터 그는 자신과 같은 서민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로 작정할 때부터 남다른 삶을 새롭게 살고 있었지만 권력자들과 기득권은 그에게 가차 없는 치명타를 날리며 괴롭혀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 의해 몹쓸 핍박을 당하던 그 시절에도 그는 굽히지 않았으며 선의의 자세를 취해왔지만 세상은 고분고분하지 않아 결국 형과 아우를 焚蕩(분탕) 질시키는 험한 꼴까지 이끌어냈던 국짐당의 전신 기득권 정치 횡포를 우리가 알기나 아는 것인가?

요사이 날이면 날마다 그의 유세 장면을 조금씩 듣게 되는 데 그는 착하고 여린 성품을 지녔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집어올리며 率先垂範(솔선수범)적인 행동을 보며 그의 태도는 선에 더 가깝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를 그대로 두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나처럼 그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는 것도 이해하게 되고 만다.

세상은 거짓과 악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20대 대선에서 여실하게 알아버리고 말았다.

윤석열의 거짓말을 통해서다.

저들 국짐당이 노리는 것은 윤석열의 쉴 사이 없는 거짓말 버릇이라고 본다.

토론장에서조차 상대에게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시청자만 의식하는 보여주기 제압방식의 악마적 행동거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악마적 본능이다.

미국의 트럼프처럼 수많은 죄를 범한 죄인처럼 이용한다는 점이다.

그의 과거 검찰총장이라는 직을 이용하여 가장 착하게 생긴 문재인 정권에서 수많은 잡음을 뚫고 극복했다는 점을 선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는 달이라도 따다 받칠 수 있을 정도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자신이 검찰총장이 되고 난 다음부터 180도 변해 문재인이 가장 믿고 아끼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족을 모조리 탈탈 털면서 자신이 가장 모범적인 검사인 것처럼 꾸몄던 것에 대해 조중동을 비롯한 각종 수구 언론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검찰캐비닛 속의 블랙리스트를 꺼내 보이며 압박한 결과에 따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대로 넘어가고 말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깨어있는 시민들은 윤석열이 조국의 부인을 기소하는 그날부터 문재인 정권을 배반하고 있다는 사실에 치를 떨고 있었지만 말이다.

문재인의 약점(검찰과 언론 그리고 사법부 개혁을 자신의 임기 중 끝내려고 결단했던 것을 강행한다는 점을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는 약점)으로 검찰 개혁 공약을 가차 없이 역이용하고 만 것이다.

김건희 7시간 녹취록에 의하면 윤석열은 김건희에게 검찰 내부 사건들을 그대로 보고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지 않는가!

결국 김건희의 지휘하에 조국과 그 가족은 名望(명망)을 잃게 되고 문재인 정부는 처절하게 괴멸당하고 만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기막히게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을 인간 문재인과 조국이 당한 것인가?

그리고 윤석열은 국짐당의 괴물 정치꾼처럼 변신이 돼 대권까지 노리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며 판단해야 할까?

분명 세상은 선과 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걸 뒤집어 덮어씌우고 있다는 게 더 슬픈 일 아닌가?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윤석열이 한 것이 아니고,

이재명이 한 것으로 보이는가?

국짐당과 관련된 #50억클럽 곽상도를 비롯하여 #박영수 그리고 #조재연 대법관 그 위에 #이명박(대장동 게이트의 최고 몸통으로 냄새를 풍기는 이명박)이 있다는 것을 눈치체지 못했다고 해도 말이다.

더해서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이 대장동 종자돈의 시발점이라고 묻는 이재명의 말에 대꾸조자 엉뚱하게 하고 있는데 왜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매일처럼 스마트폰은 마치 보물주머니처럼 손아귀에 끼고 다니면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2719130658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9860&cid=40942&categoryId=31575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이재명의 치욕적 눈물과 윤+김 굿판 비교


윤석열과 #김건희 악마의 굿판에 걸려든 국민들?

God[神(신)]이 있고 없음도 확실하게 인정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허상을 보는 경우가 이따금 있었던 것은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닐 것이다.

사람은 육신을 가진 동물에 #영적기능[精神(정신)]까지 갖춘 동물이기에 가능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간절히 소원하며 구원을 하게 된다면 인간의 육신은 상상을 초월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는 이따금 볼 수 있으니까!

운동경기장에서 나는 그러한 것을 느끼곤 한다.

평소에는 가능하지 못하던 선수가 경기장에서는 펄펄 나는 것 같은 것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초월적인 인간의 행동들을 느끼며!

어떤 이는 썩 좋지 못한 표현으로 ‘신들린 것 같다!’라는 소리도 하곤 하지 않던가!

아직까지 나는 보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작두 위를 걷은 무당도 있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끔직한 일’이라는 생각도 한다.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온전한 정신의 사람들은 神(신)과 鬼神(#귀신)을 구분하여 말하곤 한다.

단 하나의 신을 서양에서는 영어로 GOD라고 표현한다.

主(주) 종교로 크리스찬들이 믿는 신앙의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예수를 그렇게 표현하기도 한다.

그 영역에 깊이 들어갈 생각은 없다.

좌우간 하나의 신을 믿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인정하는 것으로 돼있는 것은 틀리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느님을 #Lord 혹은 #GOD 같이 해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신과 예수의 영역이 어디까지 일지 인간으로서는 단적으로 말하기 곤란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인간들의 생각을 종합하여 단적으로 하나의 신으로 만들어 놓아둔 것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

종교도 크리스찬의 교회들만 있는 게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종교와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하면 꼭 싸움판으로 벌어지고 마니까!

그러나 종교인들의 신앙에 대한 집념을 단 하나의 신을 믿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일지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巫俗(무속)인들의 신앙에 대해서는 지극히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무속인들이 믿는 신앙은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본다.

고로 지난 18대 대통령까지 하다 파면을 당한 박근혜도 그런 신앙을 신봉하다 촛불혁명에 의해 탄핵을 당하지 않았는가?

그런 무속신앙에 취해 있던 최순실의 조종이 있었다는 이유가 가장 큰 원인의 국정농단이 됐으니까!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의 신앙에 대한 觀照(관조)는 투철하지 않는가!

헌데 잘하면 또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 부인이 그런 신앙을 지극히 숭상하는 인물에게 대권을 던져줄 것 같은 기미가 농후하다는 것이 들어나고 있는 중이다.

얼마나 비극적인 문제가 到來(도래)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은 #국민의힘{국짐당; 개개인의 邪慾(사욕)에 빠진 나머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진실로 공정과 상식이 있는 검사로 생각하며 대한민국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국민들이 지극히 많다는 것 아닌가!

그와 그 妻(처)가 청와대로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대한민국 청와대 속에서는 악마의 굿판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에게 지지를 던지는 것을 보면 국민의 뜻을 읽을 수 있는 것 아닌가?

하기야 아직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내부의 적들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이낙연 후보자(이낙연)로 갈아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지율박스권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낙연의 힘을 얻어내려는 이재명이 결코 눈물을 보였다.

<새날tv> '[짤] 드러나는 똥파리의 몸통' 유튜브를 보며 생각했다.

이낙연을 신봉하는 의원들이 마음을 접고 이재명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 시간은 곧 다가올 것이라고!

민주당이 이재명으로 중앙선관위에 20대 대선후보자 등록을 2월 13일과 14일 사이 마치고 나면 더 이상 발버둥칠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때부터 지지율이 박스권 밖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그들이 지독하냐면 이낙연 사진은 정면으로 다 내보이며 이재명 얼굴은 반쪽도 모자라 완전히 싹둑 잘라낸 다음 밖으로 내보이기까지 했다며 새날 방송인들은 울분을 참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이낙연이 한 번 승복을 했으면 더 이상 넘보는 일은 없어야 하건만 정말 비굴하게 구는 것을 보고나니,

이낙연의 얼굴과 홍XX의 얼굴을 잊어버리고 싶다.

‘신사다워야 한다.’라는 말을 들으며 어린 시절을 커왔다.

한 번 승복했으면 다시는 얼씬거리는 일 없이 명확하게 잘라버리고 다음 재도전의 발판을 닦던지 완전 포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새 출발하는 새로운 도전 말이다.

이낙연의 과거 過誤(과오)의 행적을 보면 정치 재도전은 어림도 없는 인물인 것으로 보이던데 자신의 생각과 꿈을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 것은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인물인데 그는 딱 그 정도?

정말 싫다.

그의 얼굴을 본다는 게 정말 역겹다.

성남 상대원시장에 이낙연이 같이 등장하지만 민주당을 위해 자신이 있다는 식이지 이재명에게 힘을 싣게 하는 발언이 매우 소국 적이다.

소크라테스의 가장 유명한 말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란 말인가?

이재명에 있어 이낙연은 윤석열보다 더 힘든 인물인데 잘 버티며 이끌어가는 것을 보며 이재명이 참 대단한 인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욕 한 번 실컷 하고 어려운 난국을 당하지만 차라리 이런 인물이 뒤끝도 없는 인물 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이재명의 눈물 속에는 참 진실이 있다

이재명 소년 시절 사진들이 돌아다닌다.

그의 허름한 작업복 위에 비춰지는 그의 해맑은 웃음이 시골스럽다는 것을 느낀다.

보잘 것 없는 사진으로 비춰질지 모르지만 그에게 있어 영원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작은 사진 속 그의 진실이 들어가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진실이 있었기에 그는 어머니에게 함부로 하는 형에게 화풀이 폭언을 하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 스스로 대권까지 갖게 될 줄 그 자신이 알고 있었을 리 만무한 일 아니었으랴!

그러나 그는 그 때 그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지금 깨닫고 있는 중이다.

대권까지 노리고 있는 사나이 중 사나이가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자신이 힘들게 성장했던 성남 상대원 시장에서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었다.

그때 형과 형수에게 했던 욕으로 인해 지금껏 받았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는 눈물을!

하지만 그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다행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게 될 것이다.

그 눈물과 평생의 치욕을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을!

만일 지금 그 눈물을 흘릴 수 없다면 그는 벌써 형무소에서 형제들 비리로 인해 험악한 치욕을 치르고 있었을 것을 말이다.

분명 치욕을 당하는 현실도 다르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허나 우리는 무엇이 더 나쁜 것인 줄은 알고 넘어가야 하지 않는가?

욕(자신의 도덕만을 해치는 욕)은 거짓말(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속이는 악마와 같은 행동의 거짓말[虛僞(허위)])이나 도둑질(정치 권력자들의 국가국민에 대한 거대한 도둑질)과는 완전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이재명의 도덕보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의 허위와 도둑질이 하잘 것 없는 일이란 말인가?

국민은 지금 윤석열과 김건희 악마의 굿판에 놀아나고 있는 것조차 모른단 말인가?

다음은 <새날tv> '[짤] 드러나는 똥파리의 몸통'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LtileS4g_QA


‘이재명의 눈물연설 최후 5분 "저의 이 참혹한 삶이..."’ 동영상

https://youtu.be/Cd1C5huITmA


‘이거 보고 나도 울었다!! 중도층들 보고 있나? ㄷㄷ 이재명의 눈물, 역대급 감동연설에 성남시장 눈물바다! '이재명 정치는 서민들의 삶 투영됐다'’ 동영상

https://youtu.be/Ik-IrQUE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