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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윤석열의 '자유'란 무엇을 말하는가?


남욱이 배경 좋은 곽상도를 까버렸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우리 선조들은 얼마나 많은 거짓말들을 했기에 이런 속담까지 나왔을까?

그런 후손이라서 거짓말을 밥 먹 듯해도 눈을 감아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그 어떤 정권보다 가장 열심히 거짓말을 하는 현실을 본다는 게 참으로 가슴 아프다.

거짓말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인간들도 알지만 무조건 거짓말부터 해놓고 보는 세상!

얼마나 거짓말을 지독히 하다 죽어갈 인생들이란 말인가!

대권을 쥔 자부터 거짓말을 식은 죽 마시듯 하며 세계무대까지 올라가서 放縱(방종)과 허풍까지 떨고 싶다며 노골적이지 않은가?

자유라는 단어를 연설을 할 때마다 기십 번 집어넣어 제 욕심은 아직 차지 않았으니 열심히 더 해먹고 싶다며!

세계로부터 자유를 왜 달라고 했을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내가 듣기는 放蕩(방탕)을 달라지 않았더냐!

 


 

JTBC

남욱 "곽상도, 김만배에 '회삿돈 빼내고 징역 살다 오면 된다' "’라는 제목을 걸고 곽상도(거저먹는 데는 이골이 난 인생)가 나쁜 인간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곽상도가 아무리 끈 떨어진 연이라고 할지라도 과거 저력이 있었다는 것을 변호사인 남욱이 모를 리 있을까?

그 나름 제대로 된 말을 한 것으로 의심치 않는 것은

곽상도도 김만배(남의 약점을 잡아 제 욕심 챙기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상징적 인생)도 남욱의 말이 아니라고 동시에 합창을 하지 않은가!

거짓말은 자신들 생각도 없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법 아닌가?

좌우간 대장동게이트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편 가르는 국민의 짐 당)이 일으켜 놓고 화살은 이재명에게 돌려놓은 기가 막히는 사건 아닌가 말이다.

사법부가 어느 쪽 손을 들어줄까하는 기대는 할 필요도 없지만 권력자의 편에 붙게 된다면 이것 또한 난감한 문제 아닌가?

https://v.daum.net/v/20221128205204065

 

분명 윤석열 천치바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인생)가 유리한 쪽으로 갈 것인가 사법부 체면을 지킬 수는 있을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성남 시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셈인데,

다른 데에서 꼬투리 잡을 것이 없는 윤석열과 그 일당(윤가네)은 젖 먹던 힘까지 총 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이 순간에도 본다.

윤석열과 한동훈(권력에 휘말리다 결국 죽어가는 인생)만 제대로 된 수사를 했었다면 이 지경까지 올 일도 아닌 것을 누가 모르랴!

그런 짓까지 해가며 대권을 잡았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들이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고 열심히 믿는다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도둑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을 어찌해야 할까?

아직도 눈이 어두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처처에 있다는 것이 발견되지 않는가!

거짓말만 같은 윤석열의 콘크리트 지지층?

세상이 다 망해도 좋다는 인간들은 분명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이랄까!

국민의 권한을 이용해서 제 욕심 채우고 싶어 국가 행사에 나가기만 하면 도적질을 더 하기위한 자유를 달라고 셀 수 없을 정도로 지껄이는 것을 보며 산다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그자는 유엔까지 가서 자신을 위해 목적도 가치도 내용도 없는 자유를 달라고 수십 번을 외치지 않았던가?

이런 생각을 할 때면 슬프고 아프기만 하다.

윤석열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나는 아직도 실감을 못 느끼다말고 소스라치고 만다.

 

 


 

--- 민주, 국힘 예결소위 보이콧단독으로 감액심사...지연작전 안통해” ---

동영상

https://youtu.be/5XaiGhivMVc

 

 

--- "해임건의 거부하면 탄핵도" 이상민 장관 거취 충돌국정조사 파행되나? (2022.11.28./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bfIzn1RSiFc

 

 

--- [변희재] 윤석열, 나도 잡아 넣어봐 ---

동영상

https://youtu.be/lbCWQKfU1wQ

 

 

--- G20 미공개 영상) 배경음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 캬바레 ---

동영상

https://youtu.be/6b2SSrZlVkc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20대 대선은 정언검 합작사기극 아냐?


 도둑누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의힘[국짐당;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재명이 고생하지만 윤석열이 당선되면 전 국민이 고생한다.’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감추며 欺罔(기망)한 국민의 짐 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 획득한 표가 얼마나 될지 누가 자신 있게 답할 사람은 없을지라도,

국짐당을 비롯하여 정언검 합작으로 詐欺(사기)를 쳐서 표를 도둑질했다는 의혹은 가면 갈수록 눈덩이처럼 늘어만 가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앞서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대장동의혹을 전면적으로 이재명에게 씌웠다는 증거는 차고 넘치게 나와 있음을 자타가 아는 사실이지만 국짐당은 끝까지 오리발로 국민을 사기치고 있지 않은가?

물론 검찰의 막강한 권력과 사이비언론의 기우러진 보도로 국민을 속일 수 있는 길은 지금보다 더 널려있을 것으로 자신감이 더욱 팽배해지리라고 본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무조건 고소하고 고발시켜 정정당당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꽁꽁 묶어놓을 수 있는 자신감도 더 크리라 본다.

지금껏 검찰은 국민의 혈세를 받아가며 옆구리에는 대형 돈 자루를 차고 있었다는 것도 수없이 발각되곤 했지만,

사법부(김건희 돈 싫어하는 사람 있어?”라는 비하하는 말로 사법부)까지 묶어버리는 막강한 권력으로 모든 입을 봉하게 했으니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

그러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런 사실조차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국민도 있고,

알고 있으면서도 섣부르게 처신하지 않겠다며 입을 봉한 국민도 있었을 것이며,

언론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의해 윤 당선자(이 단어를 찍기 정말 싫어 앞으로 윤당으로 적기로 한다)가 정말 정의로운 검사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 국민들이 태반인 것 같다.

하지만 윤 당은 정말 파면 팔수록 혐의가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이어지고,

윤당의 처와 그 장모 비리 또한 거대한 양파를 까는 것 같이 까고 또 까도 속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피부로 여실히 느끼고 있지 않은가?

그런 윤당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언론들은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어 국민의 표를 喝取(갈취)함과 뭐가 달랐단 말인가?

이재명이 단 한 마디 구차한 변명의 말도 없이 가장 멋진 인간다운 자세로 승복을 했지만,

민주당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표(16147738)를 얻은 결과를 보면 이재명의 노고에 대한 위상을 쉽게 폄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주 조금만 민주당 의원들 전부가 더 절실했다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에 더 안타까운 심정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지.

 

그 원인 중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에게 덮어씌웠기 때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하기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었기 때문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패(1992년 이후 진보 정당은 651)한 원인이 더 크지만 말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탓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국짐당과 윤 당이 이재명에게 도둑누명을 씌워버린 것으로부터 벗어내지 못한 원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서울에서 31만표 차이로 좁혀지게 한 이재명의 열띤 노력으로 서울은 더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던 것을 감소시킬 수는 있었지만,

너무나 엄청난 누명(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의 돌이켜 상상조차 하기 싫은 엉터리 누명)을 벗지 못한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로 국짐당은 선거 승리라고 스스로 자부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저 민주당의 실수를 가지고 누명을 씌워 국민을 기만한 죄를 국짐당에 물어야 하지 않을까?

 


 

賊反荷杖(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거의 7천억 원 가치의 성남시민 삶에 더 큰 보탬을 준 사람에게 대장동 도둑누명을 씌워 국민을 선동 세뇌시킨 나머지 대권을 날치기시킨 국짐당에게 강력하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2명 의원 전체가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대장동게이트를 파헤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강력하게 밀고나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결코 소생할 수 없다는 것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가장 판단력이 정확한 특검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래도 민주당이 해서 국민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급선 과제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말이다.

어떻게 된 세상이 국민을 위해 가장 애를 쓴 사람에게 도둑누명을 씌워 국민까지 감쪽같이 속일 수 있게 놔둘 수 있는 것인가?

그러니 국민들이 민주당을 우습게 여기는 것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민주당 속에도 썩어빠진 수박덩어리(당의 힘에 의해 34선 되면서 귀족이 된 것으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은 모조리 내던져야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썩어빠진 수박들이 그만한 양심을 갖춰야 민주당(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진보적인 정당)에 은혜를 보답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테지?

민주당은 작금의 패배를 이유로 하여 분열할 생각을 하는 귀족의원들이 없지 않을 것이지만,

자신과 후손의 훗날을 위해 국민에게 보답하지 않는다면 그는 진보라는 딱지를 이마에서 띄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

설마 초상난 집을 떠날 생각하는 어리석은 인간(자손)들은 민주당에 없을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위해 민주당은 힘을 쓰시오!

 

화천대유 김만배 음성이 확실한 녹취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것까지 가짜로 몰고 있는 국짐당의 말에 귀를 기우리는 어리석은 민주당 의원은 없을 테지!

이제부터라도 발등의 불을 끌 수 있는 억척스러움도 갖추지 않은 의원이라면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자신 스스로 수박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민주당에 보답하는

자세를 잃어서는 진취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부산저축은행의 비리를 덮어준 윤 당(부산에서 벌인 비리; 윤당은 처처에 다니며 비리의 온실 구실을 해왔다는 혐의가 짙다)의 책임을 확실히 찾아내어 이명박 사건 같은 지루한 일은 더 이상 있게 해서는 안 된다.

172석 가지고 그런 일까지 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瓦解(와해)돼버리고 만다는 각오로 덤빈다면 검찰가족 도둑의 왕초 윤 당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장악할 수 있을까?

어떻게 도둑놈 중의 도둑놈 혐의가 거의 확실한 인간을 대권에 앉게 그대로 버려둘 수 있단 말인가!

본부장 비리를 알면서 5년 동안 국민에게 참고 견뎌내라고 한다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의 職務遺棄(직무유기)라는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깨시민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국짐당의 선동적 함정에 빠져 더러운 늪으로 점차 더 빠져드는 국민이 정말 불쌍하지 않다는 말인가?

위의 문장을 찍으면서 가슴에 피눈물이 흐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있어 여러 글자들을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치지 않을 수 없구나!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신사답게 이재명 후보자가가 흔쾌히 대권패배를 하자마자,

국짐당은 선거기간 중 내뱉은 말은 온데간데없이 곧바로 태도 바꾸기 태세에 전환시키며 청와대를 윤당과 그의 처가 뒤흔들어버릴 것 같은 말들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며 가슴 치지 않을 수 없구나!

민주당 의원들이시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소?

모두 모두 각성하시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더러운 늪에서 하루 속히 빠져나올 수 있게 제발 힘을 모아주시오!

 

 

--- 뉴스타파의 김만배 음성대화자 신학림 "내가 폭로를 결심한 이유는..."

동영상 ---

 https://youtu.be/gkv2OQl6ML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310183110991

https://news.v.daum.net/v/20220310185543486

 

2022년 2월 27일 일요일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란 말인가?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 그분이란 말인가?

도대체 눈을 감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밥술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2년 넘게 대장동에 대한 논쟁으로 #국민의힘(국짐당;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은 도사견처럼 억지주장으로 여기까지 온 국민의 짐 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우고 또 씌워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다.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철저한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앞장서서 여리고 착한 국민을 세뇌시키는데 크게 동참했다는 것을 그들이 부인한다면 이들이 인간일까 아니면 野次(야차)라 해야 할까?

대장동게이트를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검찰이 2년이 넘게 수사를 하지 않은 검찰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에 대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려고 노력 한 번 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윤석열 국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IT 강국으로 스마트 폰을 거의 다 소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전화만 되는 손전화기를 사용하는 이들의 수는 소수)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게이트로 인정하는 사람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아직도 전화기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일까?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 역할이 무엇인지 정말 모른다는 것인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들은 가족도 없으며 친구도 없고 동문조차 없는 외톨이 인생들?

도대체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 하나도 모르는 무지의 인생들?

오직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세상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누가 봐도 나라를 말아먹을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건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열에 4명이나?

이건 세계의 웃음거리를 자초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인간에게는 대뇌의 구조가 어떤 동물들보다 뛰어나 기억력이 탁월할 수밖에 없는 동물로 만들어주신 조물주에 대해 큰 죄악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어떤 여론 조사에서는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은 차치하고 무조건 정권교체만 원하는 국민들(대략 60%)이 다 그들이라고 하는 것 같은 조사도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치자!

사람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는 지능도 신통치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대통령직’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정말 몰라서 정권교체라는 단어에만 국한한 나머지 자신보다도 못한 인물에게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삶을 맡기겠다는 말인가?

윤석열의 지능은 그렇다고 치자!

그와 그의 처 그리고 그 장모 본 부 장 세 사람이 저지른 범죄혐의가 기십 가지가 넘을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묵인하자는 것인가?

이재명의 쌍욕보단 낫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 중 예수를 믿는 신도가 있다면 물어보자!

예수교는 거짓말은 십계명 중에 분명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알아보자!

두산백과는

<대부분의 개신교 및 유대교의 #십계명>

①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 ③ 하느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④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음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⑩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말라.

<가톨릭교회의 십계명>

①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②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③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④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⑤ 사람을 죽이지 말라. ⑥ 간음하지 말라. ⑦ 도둑질하지 말라. ⑧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⑨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⑩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네이버 지식백과] 십계명 [Ten Commandments, 十誡命] (두산백과)

개신교와 유대교는 거짓말에 대해 9번째로 두었으며,

가톨릭은 8번째로 둔 것만 다르지 거의 비슷하게 10계명 속에 짜여있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욕하는 것까진 벌로 다스리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론 욕은 해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수는 감정이라는 것을 분명 감소시킬 수 있는 억제력도 인간에게 주어진 과목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러면서 형제에게 욕하는 것에 대해 금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도 알아야 할 일이다.

욕이란 것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고 감정은 인간의 품위를 저해시키는 나쁜 영혼을 만들고 만다.

하지만 예로부터 사람을 속이는 사악함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취급해왔다는 것을 우리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아무리 형제라고 할지라도 내가 가장 숭상하는 어머니를 향해 형제들이 욕을 한다면 어떻게 참아내야 할 것인가?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이고 어떻게 참아내야 한다는 말인가!

자신들은 절대적으로 감정도 품지 않고 심지어 욕도 하지 않는 천사처럼 살아가는 인간인 듯이 이재명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갖춰진 인물들이란 말인가?

깊은 반성을 할 수 있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니 잘 이해했으면 한다.

더구나 이재명은 아주 작은 인물로 성장한 것을 국짐당의 전신 수구 정치집단과 기득권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자신들은 보수라고 말은 하지만 윤석열 같은 거짓말의 대명사 인간(미국 트럼프처럼 자신의 거짓을 이용하는 가면을 쓰고 서민의 여린 마음을 파고들며 역으로 이용하는 괴물 인간)을 만들어 놓은 극 보수 쪽에 의해 각가지 침략을 당해 극한의 피해를 본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잖은가!

잘 알다시피 이재명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던 그해 10월 사시 28기에 합격하여 연수원 18기를 마치면서 판사로 등용될 수 있는 실력도 포기하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이 다 기대하던 판검사를 밀어내면서 시민을 위한 운동가가 되기로 결심한 때부터 그는 자신과 같은 서민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로 작정할 때부터 남다른 삶을 새롭게 살고 있었지만 권력자들과 기득권은 그에게 가차 없는 치명타를 날리며 괴롭혀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 의해 몹쓸 핍박을 당하던 그 시절에도 그는 굽히지 않았으며 선의의 자세를 취해왔지만 세상은 고분고분하지 않아 결국 형과 아우를 焚蕩(분탕) 질시키는 험한 꼴까지 이끌어냈던 국짐당의 전신 기득권 정치 횡포를 우리가 알기나 아는 것인가?

요사이 날이면 날마다 그의 유세 장면을 조금씩 듣게 되는 데 그는 착하고 여린 성품을 지녔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집어올리며 率先垂範(솔선수범)적인 행동을 보며 그의 태도는 선에 더 가깝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를 그대로 두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나처럼 그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는 것도 이해하게 되고 만다.

세상은 거짓과 악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20대 대선에서 여실하게 알아버리고 말았다.

윤석열의 거짓말을 통해서다.

저들 국짐당이 노리는 것은 윤석열의 쉴 사이 없는 거짓말 버릇이라고 본다.

토론장에서조차 상대에게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시청자만 의식하는 보여주기 제압방식의 악마적 행동거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악마적 본능이다.

미국의 트럼프처럼 수많은 죄를 범한 죄인처럼 이용한다는 점이다.

그의 과거 검찰총장이라는 직을 이용하여 가장 착하게 생긴 문재인 정권에서 수많은 잡음을 뚫고 극복했다는 점을 선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는 달이라도 따다 받칠 수 있을 정도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자신이 검찰총장이 되고 난 다음부터 180도 변해 문재인이 가장 믿고 아끼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족을 모조리 탈탈 털면서 자신이 가장 모범적인 검사인 것처럼 꾸몄던 것에 대해 조중동을 비롯한 각종 수구 언론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검찰캐비닛 속의 블랙리스트를 꺼내 보이며 압박한 결과에 따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대로 넘어가고 말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깨어있는 시민들은 윤석열이 조국의 부인을 기소하는 그날부터 문재인 정권을 배반하고 있다는 사실에 치를 떨고 있었지만 말이다.

문재인의 약점(검찰과 언론 그리고 사법부 개혁을 자신의 임기 중 끝내려고 결단했던 것을 강행한다는 점을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는 약점)으로 검찰 개혁 공약을 가차 없이 역이용하고 만 것이다.

김건희 7시간 녹취록에 의하면 윤석열은 김건희에게 검찰 내부 사건들을 그대로 보고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지 않는가!

결국 김건희의 지휘하에 조국과 그 가족은 名望(명망)을 잃게 되고 문재인 정부는 처절하게 괴멸당하고 만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기막히게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을 인간 문재인과 조국이 당한 것인가?

그리고 윤석열은 국짐당의 괴물 정치꾼처럼 변신이 돼 대권까지 노리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며 판단해야 할까?

분명 세상은 선과 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걸 뒤집어 덮어씌우고 있다는 게 더 슬픈 일 아닌가?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윤석열이 한 것이 아니고,

이재명이 한 것으로 보이는가?

국짐당과 관련된 #50억클럽 곽상도를 비롯하여 #박영수 그리고 #조재연 대법관 그 위에 #이명박(대장동 게이트의 최고 몸통으로 냄새를 풍기는 이명박)이 있다는 것을 눈치체지 못했다고 해도 말이다.

더해서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이 대장동 종자돈의 시발점이라고 묻는 이재명의 말에 대꾸조자 엉뚱하게 하고 있는데 왜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매일처럼 스마트폰은 마치 보물주머니처럼 손아귀에 끼고 다니면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2719130658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9860&cid=40942&categoryId=3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