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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2일 일요일

문재인-바이든 못 만나게 한 윤석열의 역적질?


()과 바이든 만나지 못하게 한 윤석열?

 

당신의 좋은 벗과 만나지 못하게 막는 인간이 있다면 당신은 그 인간을 용서할 수 있는가?

당신의 좋은 벗을 헐뜯으며 만나지 못하게 한다면 그 인간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당신의 좋은 벗을 만나지 않는 대신 더 귀한 것을 준다고 꼬여내는 인간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선뜻 받아들이고 말 것인가?

 


미국 조 바이든(1942~ ; Joseph Robinette Biden Jr.)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는 말이 오갈 때부터 어찌 마음이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윤석열(직위와 상반된 인간이기 때문에 생략)이 그걸 망치게 했다는 유튜브가 나돌고 있다.

결국 10분 간 두 친구는 전화통화만 했다고 한다.

바이든이 부통령시절부터 두 사람은 친분이 있었다는 것을 계산하면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느낄 것 아닌가?

그 두 사람은 종교관도 같으니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바이든이 각별히 좋아하는 대통령으로는 한국의 문재인을 제일 먼저 꼽을 것이다.

그는 지난해 유럽 G7 회의 당시에도 문재인이 참석했으면 됐다며 흡족해 했던 것이 세계적인 기사로도 알려지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썩어빠진 언론들은 윤석열에 미쳐버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주지 않았으니,

법적으로 따져 말하면 대한민국 직무유기언론이라는 낱말 하나로 썩어빠진 언론들을 평가해도 무관하지 않을까본다.

문재인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자신이 국내 정치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했던 것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는 것에 깊은 반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 않을 수 없구나!

 

문재인이 이처럼 당하는 꼴을 보면 또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이 내 심정!

더도 덜도 말고 단 한 번만 홍남기(직위생략)를 설득하던지 이낙연(직위생략)을 설득해서 이재명 후보자가 그처럼 강조하며 지원해야 된다고 하던 국민보편지급 복지정책을 썼더라면 지금 이처럼 멸시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 아닌가?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지원할 수도 있고 중소 상인들에게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내던지던 그 때의 문이 정말 미웠던 때는 정말 없었다.

아니면 법적으로 윤석열 죄를 따져 특검을 시키게 하던지!

수박덩이 민주당도 문재인도 정말 미웠던 그 시절을 누가 알랴?

똑똑하고 딱 부러지는 조국 전 장관을 민주당의 수박들이 이낙연을 비롯해서 거의 전부 합세하여 죽이던 그 시절을 문재인은 물끄러미 바라만 보며 말리지 않던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썩어빠진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문재인을 통째로 집어삼키고 말았지 않았던가?

그래도 지지율 40대를 지켰다는 것도 정말 웃기는 일이라는 것도 알고!

틀림없이 말 못할 사연이 있었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말들이 있을지라도 정말 허수아비 같던 문재인의 몰골들이 자꾸만 떠오르기만 하는구나!

윤석열이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감옥으로 가는 그날까지 문재인이라는 이름만 나오게 만들면 그 시절의 더러운 기억들이 자연스럽게 샘솟듯 나오게 될 것 같아 암담하구나!

 

 

바이든이 대한민국을 방문한 직접적인 문제는 삼성 반도체에 대한 급박한 관계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지 윤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든 눈치를 챘을 것으로 미룬다.

결국 윤은 침만 질질 흘리며 국민 앞에 폼은 잡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는가?

만일 바이든이 문과 만나 북한 문제 해법을 찾아내고자 했던 것을 막은 윤석열이라면 그자는 대한민국의 역적질로 몰리지 않을까 심히 두렵구나!

이런 인간을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소중한 손으로 그를 뽑아 올렸으니 세계가 驚歎(경탄)할 일 아닌가?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는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인간으로 진즉부터 알고 있던 그런 인간일 뿐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탁월한 인재들을 적잖게 소멸시켰던 色魔(색마) 박정희 악독 독재자나,

전두환 광주학살자가 자행했던 그런 짓을,

문재인이 씌워준 검찰총장의 권한을 가지고 문재인까지 농락한 그자가 대한민국을 통치한다는 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조 바이든이 그 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며 떠났을까?

괴물이자 세계 반지성주의자 트럼프와 비교도 안 되는 이런 자를 본 그는 어떠한 觀照(관조)로 그의 자서전에 기록하게 될까?

 


 

지금 보수단체에서부터 윤석열은 안 된다며 팔을 걷어붙이기 시작하고 있음을 보고 있지 않은가!

====변희재 등 보수단체의 윤석열규탄 집회현장(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FeTocPap5Fc

 

===(이재명이 언급하는) 적반무치 당 === 동영상

https://youtu.be/NQdqQ1-D6I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뉴스반장 뇌피셜 ] 굥카의 문재인 지우기... 바이든과 문프 "만남 막았다!"---동영상

https://youtu.be/2fd2eiPBiT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2월 27일 일요일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란 말인가?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 그분이란 말인가?

도대체 눈을 감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밥술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2년 넘게 대장동에 대한 논쟁으로 #국민의힘(국짐당;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은 도사견처럼 억지주장으로 여기까지 온 국민의 짐 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우고 또 씌워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다.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철저한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앞장서서 여리고 착한 국민을 세뇌시키는데 크게 동참했다는 것을 그들이 부인한다면 이들이 인간일까 아니면 野次(야차)라 해야 할까?

대장동게이트를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검찰이 2년이 넘게 수사를 하지 않은 검찰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에 대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려고 노력 한 번 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윤석열 국짐당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IT 강국으로 스마트 폰을 거의 다 소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전화만 되는 손전화기를 사용하는 이들의 수는 소수)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게이트로 인정하는 사람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아직도 전화기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일까?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 역할이 무엇인지 정말 모른다는 것인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들은 가족도 없으며 친구도 없고 동문조차 없는 외톨이 인생들?

도대체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 하나도 모르는 무지의 인생들?

오직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세상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누가 봐도 나라를 말아먹을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건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열에 4명이나?

이건 세계의 웃음거리를 자초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인간에게는 대뇌의 구조가 어떤 동물들보다 뛰어나 기억력이 탁월할 수밖에 없는 동물로 만들어주신 조물주에 대해 큰 죄악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이처럼 많단 말인가?

어떤 여론 조사에서는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은 차치하고 무조건 정권교체만 원하는 국민들(대략 60%)이 다 그들이라고 하는 것 같은 조사도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치자!

사람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는 지능도 신통치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대통령직’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정말 몰라서 정권교체라는 단어에만 국한한 나머지 자신보다도 못한 인물에게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삶을 맡기겠다는 말인가?

윤석열의 지능은 그렇다고 치자!

그와 그의 처 그리고 그 장모 본 부 장 세 사람이 저지른 범죄혐의가 기십 가지가 넘을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묵인하자는 것인가?

이재명의 쌍욕보단 낫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 중 예수를 믿는 신도가 있다면 물어보자!

예수교는 거짓말은 십계명 중에 분명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알아보자!

두산백과는

<대부분의 개신교 및 유대교의 #십계명>

①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 ③ 하느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④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음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⑩ 네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지 말라.

<가톨릭교회의 십계명>

①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②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③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④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⑤ 사람을 죽이지 말라. ⑥ 간음하지 말라. ⑦ 도둑질하지 말라. ⑧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⑨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⑩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네이버 지식백과] 십계명 [Ten Commandments, 十誡命] (두산백과)

개신교와 유대교는 거짓말에 대해 9번째로 두었으며,

가톨릭은 8번째로 둔 것만 다르지 거의 비슷하게 10계명 속에 짜여있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욕하는 것까진 벌로 다스리지 않은 것 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론 욕은 해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수는 감정이라는 것을 분명 감소시킬 수 있는 억제력도 인간에게 주어진 과목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러면서 형제에게 욕하는 것에 대해 금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도 알아야 할 일이다.

욕이란 것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고 감정은 인간의 품위를 저해시키는 나쁜 영혼을 만들고 만다.

하지만 예로부터 사람을 속이는 사악함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취급해왔다는 것을 우리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아무리 형제라고 할지라도 내가 가장 숭상하는 어머니를 향해 형제들이 욕을 한다면 어떻게 참아내야 할 것인가?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 것이고 어떻게 참아내야 한다는 말인가!

자신들은 절대적으로 감정도 품지 않고 심지어 욕도 하지 않는 천사처럼 살아가는 인간인 듯이 이재명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갖춰진 인물들이란 말인가?

깊은 반성을 할 수 있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니 잘 이해했으면 한다.

더구나 이재명은 아주 작은 인물로 성장한 것을 국짐당의 전신 수구 정치집단과 기득권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자신들은 보수라고 말은 하지만 윤석열 같은 거짓말의 대명사 인간(미국 트럼프처럼 자신의 거짓을 이용하는 가면을 쓰고 서민의 여린 마음을 파고들며 역으로 이용하는 괴물 인간)을 만들어 놓은 극 보수 쪽에 의해 각가지 침략을 당해 극한의 피해를 본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잖은가!

잘 알다시피 이재명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던 그해 10월 사시 28기에 합격하여 연수원 18기를 마치면서 판사로 등용될 수 있는 실력도 포기하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이 다 기대하던 판검사를 밀어내면서 시민을 위한 운동가가 되기로 결심한 때부터 그는 자신과 같은 서민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로 작정할 때부터 남다른 삶을 새롭게 살고 있었지만 권력자들과 기득권은 그에게 가차 없는 치명타를 날리며 괴롭혀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지 않는가?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 의해 몹쓸 핍박을 당하던 그 시절에도 그는 굽히지 않았으며 선의의 자세를 취해왔지만 세상은 고분고분하지 않아 결국 형과 아우를 焚蕩(분탕) 질시키는 험한 꼴까지 이끌어냈던 국짐당의 전신 기득권 정치 횡포를 우리가 알기나 아는 것인가?

요사이 날이면 날마다 그의 유세 장면을 조금씩 듣게 되는 데 그는 착하고 여린 성품을 지녔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집어올리며 率先垂範(솔선수범)적인 행동을 보며 그의 태도는 선에 더 가깝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를 그대로 두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나처럼 그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는 것도 이해하게 되고 만다.

세상은 거짓과 악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20대 대선에서 여실하게 알아버리고 말았다.

윤석열의 거짓말을 통해서다.

저들 국짐당이 노리는 것은 윤석열의 쉴 사이 없는 거짓말 버릇이라고 본다.

토론장에서조차 상대에게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시청자만 의식하는 보여주기 제압방식의 악마적 행동거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악마적 본능이다.

미국의 트럼프처럼 수많은 죄를 범한 죄인처럼 이용한다는 점이다.

그의 과거 검찰총장이라는 직을 이용하여 가장 착하게 생긴 문재인 정권에서 수많은 잡음을 뚫고 극복했다는 점을 선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는 달이라도 따다 받칠 수 있을 정도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자신이 검찰총장이 되고 난 다음부터 180도 변해 문재인이 가장 믿고 아끼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족을 모조리 탈탈 털면서 자신이 가장 모범적인 검사인 것처럼 꾸몄던 것에 대해 조중동을 비롯한 각종 수구 언론은 물론 진보언론들까지 #검찰캐비닛 속의 블랙리스트를 꺼내 보이며 압박한 결과에 따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대로 넘어가고 말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깨어있는 시민들은 윤석열이 조국의 부인을 기소하는 그날부터 문재인 정권을 배반하고 있다는 사실에 치를 떨고 있었지만 말이다.

문재인의 약점(검찰과 언론 그리고 사법부 개혁을 자신의 임기 중 끝내려고 결단했던 것을 강행한다는 점을 윤석열과 그의 처 김건희는 약점)으로 검찰 개혁 공약을 가차 없이 역이용하고 만 것이다.

김건희 7시간 녹취록에 의하면 윤석열은 김건희에게 검찰 내부 사건들을 그대로 보고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지 않는가!

결국 김건희의 지휘하에 조국과 그 가족은 名望(명망)을 잃게 되고 문재인 정부는 처절하게 괴멸당하고 만 것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기막히게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을 인간 문재인과 조국이 당한 것인가?

그리고 윤석열은 국짐당의 괴물 정치꾼처럼 변신이 돼 대권까지 노리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며 판단해야 할까?

분명 세상은 선과 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걸 뒤집어 덮어씌우고 있다는 게 더 슬픈 일 아닌가?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윤석열이 한 것이 아니고,

이재명이 한 것으로 보이는가?

국짐당과 관련된 #50억클럽 곽상도를 비롯하여 #박영수 그리고 #조재연 대법관 그 위에 #이명박(대장동 게이트의 최고 몸통으로 냄새를 풍기는 이명박)이 있다는 것을 눈치체지 못했다고 해도 말이다.

더해서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이 대장동 종자돈의 시발점이라고 묻는 이재명의 말에 대꾸조자 엉뚱하게 하고 있는데 왜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매일처럼 스마트폰은 마치 보물주머니처럼 손아귀에 끼고 다니면서!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2719130658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9860&cid=40942&categoryId=3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