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7일 목요일

국민의힘 프락치 같은 채이배 쳐내라!


 민주당 비대위가 당을 갉아먹고 있구나!

 

채이배 비대위원(이하 채이배) 어쭙잖은 인물을 선거기간동안을 틈타 민주당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줬으면 참신하게 당을 위해 열심히 일해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보다 월등한 인물을 깎아내려 그 자리를 넘보려는 비굴한 짓을 한다는 게 얼마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더 죽인다는 것도 모르는 인간이 비대위 위원을 맡을 수 있단 말인가?

그는 민주당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 자리에 있게 두는지 알고 있는가?

그가 생각한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능력을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판단까지는 좋다.

하지만 건너서는 안 되는 강까지 건너려고 하는 그런 자세는 남을 눌러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는 비굴한 자세!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소리처럼 들리지 않는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누르면 자신이 돋보일 것처럼!

 


 

이낙연은 이재명이 낙선하자마자 때는 이때구나하며 당을 장악하려고 하다 여의치 않게 여러 의원들 반발에 부딪는 인물들과 맞닥뜨리게 되자 가당치도 않은 윤호중 전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해주는 조건으로 합의를 본 다음 미국으로 날아간 사실!

끝까지 민주당을 말아먹고야 말겠다는 이낙연!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하는 인물들이 민주당에 남아있는 한 어떻게 민주당이 제대로 설 수 있겠는가?

이낙연이라는 인물은 문재인 정부는 물론 민주당까지 말아먹기 시작한 인물이라는 것을 민주당에서는 그렇게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그가 지정한 사람 윤호중이 지방선거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가?

국민의힘[국짐당; 무조건 억지주장만 하여 국민의 눈을 멀게 한 다음 촛불혁명 정부 앗아버리고 독재 정권재창출 성공한 국민의 짐 당)에게 모든 것 다 양보하기만 하며 원내대표 짓을 等閒視(등한시)한 윤호중이 도대체 무엇을 새롭게 착안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말인가?

모든 의원들이 이번 지방 선거도 패할 것이 빤하니 그냥 놔두고 보자는 식으로 윤호중을 내세워두는 어리석음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나는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할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는 민주당이란 말인가?

민주당은 지금 대권을 놓치고 말자,

국짐당이 강력히 원하고 있는 민주당해체까지 가자고 하는 데에 휘말리고 말겠다는 것 아닌가?

이왕 국짐당이 다해먹을 것인데 윤석열을 뽑은 국민들에게 대단한 실망을 안겨줄 수 있는 방법은 국짐당이 하려 하는 그대로 놔두고 나라가 亡徵敗兆(망징패조) 증세로 가고 있는 것을 방치하자는 나쁜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게 민주당을 세워줄 수 있는 인물이 없다면 지금부터 이재명의 머리를 한 번 빌려야 할 것 같은데 패한 장수는 더 이상 쓸 수 없다며 남의 눈치만 보는 어설픈 짓만 하자고?

그래!

어마마한 수의 국민 247,077명의 국민들이 윤석열의 편에 붙어 선거를 망쳤다고 두 손 놓고 방치하자고?

 

채이배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이하 안철수)가 키워준 인물이다.

채이배는 2020년 국민의당 자격으로 출마해봤자 총선에서 낙선할 것을 불 보듯 예감했기 때문에 포기하고 만 인물 아닌가?

호시탐탐 거대 정당에 입당을 노리다가 윤석열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 나머지 이재명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는 것을 노려 그 자리까지 갔으면 정신 차렸어야지!

하기야 모를 일이지만 이낙연의 지침을 따르고 있지나 않은지?

왜 하필 광주시당에서 그런 소리를 했다는 말인가?

그의 뒷조사가 필요하기도 하다.

국민 배신의 아이콘 안철수의 사람이란 말이다.

국짐당 프락치 냄새는 왜 나게 하는 것인지?

 

 


다음은 매일경제가

'조국의 늪'에 빠진 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이다.

대선 패배 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에 대해 사과하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청와대 출신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했다. 대선 패배 원인을 '내로남불'로 일제히 지목하면서도 애초 내로남불 사태의 원인이 된 조국 사태의 늪에 다시 빠져드는 모양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 민주당 의원 15인은 17일 채이배 비상대책위원의 '문재인 대통령 반성문' 언급에 대해 공동성명을 내고 비판했다. 이들은 "선거에 필요할 때는 너도나도 대통령을 찾고, 당이 어려워지면 대통령에게 '반성문을 쓰라'고 벼랑 끝으로 모는 것이 채 위원이 생각하는 '좋은 정치'인가"라며 "깊은 유감이다. 공식적이고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런 때 누구의 책임이 더 큰가를 따지는 것은 내 책임을 조금이라도 가려보려는 비겁함"이라며 "나만 살겠다고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면, 우리 모두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채 위원은 전날 한 언론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을 향해 "적어도 퇴임사엔 반성문을 남기고 떠났으면 한다. '저 잘했어요'만 쓸 게 아니라, 편 가르기와 정책 실패 등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국민이 제대로 평가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광주 서구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도 "탄핵과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정부가 초기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인사 실패, 내로남불, 불공정으로 국민의 마음을 잃은 것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그 가장 큰 계기가 조국 사태였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채 위원은 "민주당이 공정의 가치를 잃어버린 뼈아픈 과정이자 국민을 실망시키고 분열하게 만든 내로남불이었다""지금이라도 저는 민주당 지도부의 일원으로 반성하고 사과를 드린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입장문을 작성한 15인 중 한 명인 민형배 의원은 입장문 발표에 앞서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주 현장 비대위가 있던 날 나온 채이배의 망언은 참기 어렵다""내용도 품위도 예의도 없는 정돈되지 않은 주장들이 비대위원의 이름으로 튀어나오는 걸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고 직격했다. 민 의원은 "이런 말들을 제어할 수 없다면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자격 미달"이라며 "채 위원을 즉각 내보내라"고 질타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7175702042

 

 

--- 문재인이 얼마나 못나보였으면 국짐당은 허구한날 물고 늘어지는지?---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 동영상

 https://youtu.be/m65KztP3jY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이명박 사면을 그렇게나 하고 싶다면 취임후에 직접 하지 왜 문 대통령에게!!"

 

 

참고;

https://namu.wiki/w/%EC%B1%84%EC%9D%B4%EB%B0%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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