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6일 일요일

윤석열이 김정은 버르장머릴 고치겠다?

  

사전투표율 올리게 해준 윤석열의 입?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확실한 것 같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섬긴다는 것도 모르며 정권만 탈취하겠다고 갖은 억지주장 모략 다써가며 국민을 우롱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 입이 쓰레기통을 넘어 가면 갈수록 점점 썩은 내 나는 X통이 된 것 같구나!

일반인도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는 법인데 대권을 쥐고 나라의 얼굴이 돼야 할 사람 입이 이처럼 썩어 문드러진 적은 내 평생 처음 보는 것이 확실하다.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마음속은 꿋꿋하고 굳세야 한다[外柔內剛(외유내강).’라는 철칙조차 모르는 사람을 국가 지도자로 세워야 한다고 세상 밖으로 내놓은 국짐당의 처사를 보면 국짐당의 인간들이 얼마나 비린지 알 수 있지 않은가?

세상은 민주화를 점차적으로 더 선호하고 있다는 세계질서도 모르는 국짐당은 당규를 다시 들여다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한창 전쟁의 재화에서 신음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저 나라 국민들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EU[유럽연합]에 가담하고자 하는 것도 다 민주주의 국가와 나란히 함께하고 싶어 했기 때문 아니던가!

어찌 윤석열은 남북 간 전쟁까지 불사할 것처럼 말을 함부로 뱉으면서 지각 있는 국민의 가슴을 서늘하게 한단 말인가!

결국 국짐당내 전쟁광들이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말 이외에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중에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지지율처럼 많다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하게 대한민국이 돼가고 있다는 증거인지도 모른다.

전쟁의 참혹함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매일 같이 뉴스로 전해 듣고 있으면서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기에 윤석열은 지금도 하늘 위로 팔뚝질[국짐당은 Upper cut(어퍼컷)이라고 하지만 순수한 한국어로는 하늘에 대고 팔뚝질]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명진스님이 그러한 자세는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짓을 하고 있다는 말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는 저런 행동을 앞으로 얼마나 더 보게 될까만,

윤석열은 그 짓에 더해서 세상 비판, 비난, 조롱, 분열, 증오, 전쟁 등의 유세가 전부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의 머리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세상의 전망은커녕 오직 남북 간의 유혈충돌을 자아내게끔 하여 국민의 감정을 한껏 자극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전부인 국짐당 전신들의 북풍전략만 가득하지 않은가?

결국 북한이 총부리를 남쪽으로 돌리게 하여 선거를 이겨보겠다는 방식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 외에 무슨 게 있는가?

경기도 의정부시 아트박스 의정부점 앞에서 윤석열은 "국민들이 불안하면 현 정권을 지지할 것이다라는 그 계산으로 김정은이가 저렇게 (미사일을) 쏘는 거다. 제게 정부를 맡겨 주시면, 저런 버르장머리도 정신 확 들게 하겠다"라고 한 소리를 보면서,

막상 김정은과 맞닥치면 할 수도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지 않은가?


<천인공노할 윤석열 팔뚝질>

그 사람의 인품을 알아보려면 평소 그의 하는 언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상대가 없는 곳에서는 상대에 대해 마구 후려치는 소리를 하던지 욕을 하는 인간들치고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 있던가?

어떤 심리학자는 윤석열의 이런 짓을 보고 強弱弱強(강약약강)의 비굴함이 몸에 베어있다고 한다.

박영수 선배의 지시는 하늘처럼 받드는 것 같던데,

지금도 그는 박영수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공손해지는 것 같던데 날이 가면서 유세장 입놀림은 썩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선배에게 선배대우를 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고 할지모르지만,

윤석열이 진정으로 정당한 사람이라면 박영수와 합의하에 대장동 비리를 저지르는 짓을 하지 않았을 것 아닌가 말이다.

대장동게이트도 박영수와 윤석열이 합의가 없었다면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는 것을 수많은 국민들은 인정하고 말았는데 비굴한 검찰과 윤석열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성남시장으로 있을 때 처리한 것 마냥 국민을 欺罔(기망) 농락하고 있지 않은가!

만약 이재명 시장이 그 당시 그런 의향을 품고 있었던지 조금이라도 도둑들에게 협조를 했다면,

() 수사에서는 덮어씌우기라도 해서 악착같이 찾아내고 마는 윤석열과 중수부검사들이 지금까지 두고만 보며 이재명이 대권 후보자로 등장할 수나 있었겠냐는 말이다.

진정 이재명이 범죄자라면 왜 특검을 하겠다고 자신 있는 대답을 윤석열은 내놓지 못하며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는 식으로만 얼버무리고 있는 것인가?

가제는 게 편이라고 박영수와 윤석열(박영수의 지시의 의한 총지휘자는 윤석열)의 비행을 눈감아 줄 수 있는 것은 검찰내부의 사악한 무리들이 지금도 독사들처럼 똬리를 틀고 있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이하 안철수)급철수로 변하게 된 것 아닌가 싶은데 이걸 찾아 낼 수 있는 방법도 이재명이 대권을 잡아야 해결 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안철수가 윤석열 밑에 들어가 유세랍시고 하는 자세를 볼라치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얼굴은 온통 측은하게 변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이들의 비리를 잡아낼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사람이 있는데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재명은 정치보복은 하지 않는다지만 공무원들의 비리와 비행에 대해서는 지금껏 단호하게 조치해왔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말이다.

고로 윤석열은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을 뿐이다.

윤석열을 3월9일 내치지 않으면 5년 동안 그 상판을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결국 스트레스 받아 많은 국민들이 제대로 된 삶을 이어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그런 자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전투표 율은 사상 최고치인 36.93%까지 올라간 것도 다 윤석열의 더러운 입과 그 상판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도 궁금해진다.

더해서 이재명이 대권을 잡으면 더 이상 정치를 할 수 없게 국짐당은 파산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 당은 더 이상 국민을 대변하거나 선량하고 여린 국민 앞에 세워서는 안 된다.

그들이 국민을 속이고 억지주장을 해온 역사는 이제 사라지게 해야 한다.

국민을 더 이상 피곤하게 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K-민주주의를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뉴시스가

격해진 윤석열.."김정은 버르장머리", "언론부터 뜯어고쳐야"’라는 발제의 보도내용

https://news.v.daum.net/v/20220306192322200

 

 

김만배는 대장동 몸통이 누구냐는 것을 밝히고 있는 동영상

 https://youtu.be/Yelp5hr6Hxg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수사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통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주장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정치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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