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6일 토요일

언론 장악코자 국장들과 '식사정치' 중인 윤석열?


 기레기들은 좋겠구나!

 

나라는 亡徵敗兆(망징패조)의 길이 보이는데 기레기들과 수구 언론들은 살판났네!

그들끼리 만나면 얼마나 행복한 웃음을 지며 노닥거릴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향해 해서는 안 될 글을 썼던 기레기들!

어떻게 하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것인지에만 연구했던 기레기들!

그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천 길 낭떠러지 위에 대롱대롱 걸려있으니 얼마나 기쁠까?

KpopK방역도 K문화도 대롱거리게 돼갈까 두려워지고 있는 현실에 기레기들은 얼마나 기쁠까?

벌써부터 ‘K트럼프라는 말이 정말 더럽게 느껴지고 있는 반면 기레기들은 얼마나 살판이 났을까?

이처럼 저질 언론이 됐다는 것은 亡兆(망조)가 드는 나라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들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 중에도 도저히 기자짓은 할 짓이 아니라며 취직이 어려운데도 탈출하는 정의로운 인물들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뉴스에 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처럼 그 나라가 잘 되려면 정론을 다루는 언론들이 있어야 하건만 올바른 기사를 적으면 언론사 우두머리들이 실어주지 않으니 어찌하겠는가만,

그렇다면 자신의 양심을 위해 폭발하는 게 인간일진데 그런 인간들이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답답한 사회란 말인가?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돈밖에 없던 전두환 군사독재자는 노골적으로 언론과 화해를 위해 언론친화 정책으로 나갔다.

겉으로는 언론을 무진장 윽박지르며 탄압하는 쪽으로 하고 글을 잘 왜곡하여 지어내는 기자들에게는 금일봉을 하사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아는 얘기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이라는 것은 어디서 들어 알아냈던 전두환의 盲目(맹목) 정치!

그 정치를 따르고 있는 인간이 또 태어났다는 것이 세계 웃음거리로 만든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을 2022310일 아침에 전 세상에 廣幅(광폭)적으로 알린 대한민국의 위상은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대한민국 21세기를 시작하는 기레기들 덕분 아니겠나?

윤석열(이하 존칭 생략) 김건희 최은순의 의혹들을 감춰주고 막아주며 왜곡하여 띄어준 대한민국 언론들의 지대한 노력이 없고서야 어떻게 이처럼 殘酷(잔혹)한 영광을 만들어 낼 수 있었겠는가만,

그들은 지금도 자신의 목구멍 포도청을 핑계할 것인가?

그 포도청을 지켜줄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게 되고 말았으니 기레기들의 지대한 노력의 대가라고 그들은 적을 것이고 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질 만연의 준비를 갖추는 국가로 돼갈 것이지!

세상 대부분이 다 썩어가고 있는데 내 한 사람이 나선다고 더 좋은 일도 아니라며 포기해버렸던가?

물론 이해하지 않을 수도 없다.

그런 사회가 된 것이 단 순간에 된 것은 아니고 문재인 정권도 그 점에 있어 더 강력히 저지하지 못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대한민국이 더러워지는 것을 보자고 그처럼 왜곡보도 아니면 죄인들을 띄우기 보도로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고 말았단 말인가!

앞으로는 더 잘 속일 수 있게 돼 얼마나 영광일까?

윤석열이 전두환은 정치 잘했다는 말을 하는 것 보면 그가 어떻게 할 것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인데 기레기들은 그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기뻐 미쳐갈까?

그러나 진짜 정의(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진짜 정의)는 굳건하게 되살아날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니 더 이상 勞心焦思(노심초사)하지 말아도 된다며 윤석열은 벌써부터 초치는 정치 지름길로 들어섰지 않던가!

더해서 아무리 언론들이 국민을 왜곡시켜내려고 해도 대한민국에는 촛불시민들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김건희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복종하는 바보 아바타의 돌발 변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지 않으면 안 되리라!

 

더 확실하게 하게 하기 위해,

윤석열이 언론사 국장들과 식사정치 시작했다는 뉴스가 얼마나 다행한 일일지!

미디어오늘이

윤석열 당선자, 연일 언론사 국장들과 '식사 정치'’라고 발제한 뉴스다.

 

윤석열 당선자표 '식사 정치'가 정치권을 넘어 언론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윤 당선자는 당선 직후부터 최근까지 주요 언론사 보도국장과 편집국장들을 비공개로 만나며 '언론 프렌들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자신에게 비우호적이었던 언론사들을 상대로 다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윤 당선자는 당선 직후 비공개 일정으로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종합일간지 2곳 보도국장·편집국장들과 서울 소재 한 음식점에서 만찬을 가졌다. 자리에는 김은혜 윤 당선자 대변인도 동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가벼운 스킨십 차원의 대화들이 이어졌다. 현안 질의보다는 대선 과정 이야기, 모 기자들과의 인연 등에 대한 이야기 등이 오갔다고 한다.

 

인수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된 최근에도 윤 당선자는 보도국장·편집국장들과 식사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에도 주요 매체 보도국장·편집국장들과 오찬을 가졌다. 다음주 중으로도 주요 종합일간지 편집국장 등과의 식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 같은 윤 당선자 행보는 이른바 '허니문 기간'이라 불리는 당선 초기에 발맞춰 언론과의 친화적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스킨십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일각에선 윤 당선자가 불편함을 호소했던 언론사들을 상대로 기강 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김언경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은 26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당선 인사 차원으로 식사 자리를 만드는 것 자체가 비판받을 소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동안 윤 당선자가 언론에 대한 불만을 선거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했지 않은가. 그런 부분에 대해 당선자 위주의 인사가 아니고 언론인들이 주도적으로 당선자에게 언론관을 묻는 자리가 필요하지 않았는가 싶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자 집무실 건물 앞 임시 기자실(프레스다방)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이어 인사만 하고 그치는 자리라면 개별적인 만남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지금 국민들이 언론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윤 당선자에 대해 지나치게 굽히고 들어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라며 눈치를 보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보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당선자와 언론사 보도국장·편집국장들이 만난다는 것은 윤 당선자가 언론에 협조 요청을 하는 듯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언론인들이 우리는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도 정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그런 말들이 오갔어야 하는 자리가 됐어야 했다그렇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라고 했다.

 

미디어오늘은 언론사 보도국장·편집국장들과 연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윤 당선자 행보가 어떠한 취지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김 대변인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32617265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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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시민들, 인수위 향해 행진 "윤석열에 경고한다!"<OhmynewsTV>

동영상

 https://youtu.be/FE2LBipMplw


--- 권력 뒤 무속이 득세하는 세상 속 진짜 '애국 목사' 양희삼 목사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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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SDCJ6elUf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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